中 비취옥 상인이 경험한 ..미얀마 탈출기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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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비디오 조회수·2025. 4. 2.
미얀마 현지에서 비추역 사업을 하는 한 중국인 사업가가
진앙지인 만달레이에서 양곤을 거쳐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험난했던 여정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건기가 끝나고 우기로 바뀌려는 시점으로
연중 가장 더운 시기여서 한 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40도 이상의 고온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 현지에 남아있는 직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나면서 도시 전체가 시신 냄새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지진 당시 이 상인은 천지가 빙빙 도는 것을 느꼈고
캐비닛이 줄지어 쓰러져 아래층으로 달려갔을 때
밖에는 이미 쓰러진 사람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는 귀중품과 현금, 여권이 모두 위층에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현금과 몇 개의 비추역을 자료에 담았는데
이때 첫 지진보다 더 강력한 여진을 느꼈고
이때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다고 합니다.
그는 만달레이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동료들과 즉시 차를 몰고 교회로 피난했습니다.
가는 길에 많은 집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날 밤 만달레이 공항 전체가 마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미얀마를 어떻게 떠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만달레이에서 양곤으로 차를 몰고 가야 하는데
도로 균열이 너무 커서 고속도로로 갈 수 없고
오래된 국도길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100만원 가량을 들여 운전사를 구했지만
평소 6-7시간 거리를 15시간 걸려 움직이며
7-8개 건무소를 지날 때마다 100만원이 넘는 뇌물을 주며
마침내 양곤에 도착했고 드디어 미얀마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비추역의 95% 이상이 미얀마 북부 파칸 마을에서 생산되며
지진은 광맥을 손상시키고 채굴과 운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격제하는 중국 보석상들이 이미 미친 듯이 옥을 사재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