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참패에도 물러서지 않는 트럼프…이란 전쟁 강행 이유

엔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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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디오 조회수·2026. 11. 5.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선거 패배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 생활비 부담에 돌아선 미국 민심은 물론, 선거 승리로 공세에 나선 민주당의 움직임도 주목됩니다. 선거 패배에도 기존 정책을 고수하는 트럼프, 과연 미국 정국은 어디로 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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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은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전국적으로큰패배를당한데이란
전쟁이영향을미쳤다는점을인정하면서도전쟁을
계속지지하겠다는입장을굽히지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밤, 이란에서 잃은 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대단히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은 배가 조금 짧게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JD Vance 부통령은
공화당의중간선거참패원인으로
이란전쟁을지목했습니다.
벤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SNS에
글을올려우리가패배한이유는전쟁때문이라며
대통령자신도어젯밤그렇게말했다고밝혔습니다.
이어벤스부통령은자신이신뢰하는한
여론조사전문가의조사결과도공개했습니다.
2024년대선에서트럼프
대통령에게투표했던유권자가운데
이번중간선거에서민주당후보를
선택한사람들의표심이바뀐데에는
여러요인이작용했다고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이란전쟁과생활비상승,
미국우선주의에대한정책적집중부족
그리고미국과이스라엘의관계
등이포함됐다고밝혔습니다.
실제유권자조사에서도이란전쟁은주요
투표결정요인가운데하나로나타났습니다.
ABC 뉴스가하원의원선거
투표자들을대상으로실시한조사에서
이란전쟁이투표에결정적인영향을
미쳤다고답한응답자는 34%였습니다.
생활비문제를꼽은응답자는
49%로나타났습니다.
연료가격상승도유권자들의주요
부담으로꼽혔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연료가격이오를
것이라는사실은알고있었지만
실제비용은지금보다두세배더
높아질것으로예상했다고말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이번중간선거를사실상자신의
선거처럼여기고지지자들에게투표를호소했습니다.
지난한달동안직접수십
차례유세에나서기도했습니다.
And if I was on the ballot, we would have won.
트럼프대통령은유세장에많은
지지자가모였다는점을강조하면서도
그 열기를 다른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로
이어가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모든 연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그 연도가 인카르반이었죠.
민주당이이번중간선거에서상하원다수당
지위를확보하면서트럼프행정부의
국정운영에도변화가예상됩니다.
하지만백악관은민주당의공세에물러서지
않겠다는입장을분명히했습니다.
백악관은 11월 4일성명을내고민주당이국경
안보와세제개혁등트럼프행정부의주요
정책을되돌리려하더라도대통령은
물러서지않을것이라고밝혔습니다.
민주당은트럼프대통령의첫번째임기때와
마찬가지로각종의혹에대한조사에나서거나
산핵청문회를추진할가능성도있습니다.
선거패배이후에도기존정책기조를유지하겠다는
트럼프대통령과이를견제하려는민주당의대립이
앞으로미국전국의주요변수가될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