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가 노리던 북극항로, 미국의 그린란드 전략에 판이 바뀌었다 | 김상순 박사

엔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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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8.
북극을 둘러싼 미·중·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북극을 새로운 경제·교통의 전선으로 보고
‘빙상 실크로드’를 추진해 왔고,
러시아 역시 북방항로를 기반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반면 미국은 그린란드를 중심으로
북극과 북대서양의 군사·안보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그린란드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중국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북극 전략에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미국의 그린란드 전략이 북극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김상순 박사님의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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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요약
AI 생성북극의 빙하가 녹으며 새로운 항로와 자원이 드러나자 미국, 중국, 러시아의 전략적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 그린란드와 체결한 안보 협정으로 그린란드 내 군사 거점을 확대하고 비나토(Non-NATO) 국가의 영향력을 제한하면서, 북극권 내 중국의 '빙상 실크로드' 전략과 러시아의 안보 체계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