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복제약’ 신뢰 이슈.. “마취제가 마취가 안돼”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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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비디오 조회수·2025. 1. 22.
중국의료당국은 의료보험료 문제로 공립병원에서 제네릭 의료품을 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수입의약품을 공립병원에서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루이진 병원 일반외과 과장이자 정의업 상하이위원회 상임위원인 정명화가
마취제가 듣지 않고 혈압이 떨어지지 않으며 설사가 멎지 않는다며
제네릭 의약품의 약효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언한 영상이 최근 며칠간 중국 SNS를 달구었습니다.
정명화는 자신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이전에 오리지널 수입약을 사용했다가 최근 지역병원에서 제네릭으로 약을 바꾸었는데
혈압이 갑자기 180으로 올라갔다며 병원에 가서 이전 약을 처방하도록 도와달라고 전화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정명화 자신도 고혈압약 압노디핀 베실레이터 오리지널을 오랫동안 복용해왔지만
중국선 제네릭으로 바꾼 후 한 알을 먹어도 혈압을 낮출 수 없어 두 알을 복용해야 하는데
복용 지침에는 한 번에 한 알씩 복용하라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네티즌 아이가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돼 칭얼대는데 수입산 아지트로마이신을 살 수 없고
병원에서는 국산 아지트로마이신만 처방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중국산은 효과가 느리고 부작용이 있다는 말들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산 약으로 바꾼 후 다리가 붓고 안압이 높아지는 등 몸에 이상이 있지만
다시 수입약으로 바꾸고 싶어도 병원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