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집합, 캐나다 13개주 지사 ..美정계 설득하는 핵심논리?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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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비디오 조회수·2025. 2. 14.
12일 캐나다의 13개 주지사와 지역 지도자들이 워싱턴에 모여 미국 국회의원, 비즈니스 단체 및 노동 지도자들에게 관세 관련 입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캐나다 전역의 지도자들이 워싱턴에 단체 방문하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책 결정자들을 설득하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들의 핵심 메시지는
캐나다는 미국이 중국 공산당에 맞설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온타리어주 진보 보수당 대표 더그 포드는 11일 미국 최대 로비 단체인 미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참석자들에게 미-캐나다 요새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국가 안보와 자원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공의 투자를 제한하며 미국과 함께 중국 상품의 관세를 부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가 미국의 안보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국경의 인력, 장비 및 정보 관련 투자를 늘리기로 약속한 후 미국-캐나다 간의 25% 상호 관세 부과는 한 달간 유예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또 다른 행정명령을 통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는데 캐나다 산이 직격탄을 맞습니다.
캐나다는 이 두 금속의 대미 최대 수출국으로 매년 약 35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수출액 중 많은 부분이 중국산 금속의 환적인 것으로 미국 측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주지사들은 이번 주 미국 입법자 및 최고 경영자들과의 일련의 회의에서 이들이 트럼프 정부에 관세 면제를 설득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포드 의원은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장기적인 동맹국임을 강조하며 미국-캐나다 간의 이런 무역전쟁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와 미국은 경제 관련 공동의 적에 집중해야 한다며 중국을 암시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