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청국장 | 멸치도 액젓도 쌀뜨물도 필요 없어요. 이렇게 쉽게 맨날 끓이세요. 너무 맛 있고 된장국보다 쉽습니다. 버섯 청국장, 준티비 청국장, JUNTV 청국장

JU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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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청국장, 비건 청국장, 진짜 쉬운데 맛은 조선시대 “그래 이 맛이야" 하실거에요. 멸치도 마늘도 다 뺐는데 왜이렇게 맛 있을까요?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버섯, #청국장, #멸치, #비건, #준티비, #준티비청국장, #JU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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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3-4인분
대파 한뿌리
쌀 1큰술
먹던 김치 1컵
다시마 사각 1장
안매운건고추 1개
물
청국장 180g
들기름 1 큰술
양파 1/4개
느타리버섯 한손
두부 100 -120g
소금
Ingredients
Serves 3-4
1 green onion
1 tablespoon rice
1 cup aged kimchi
1 piece square kelp
1 mild dried chili
Water
180g fermented soybean paste (cheonggukjang)
1 tablespoon perilla oil
1/4 onion
A handful of oyster mushrooms
100-120g tofu
Salt
아유 이쁘다 이렇게 놓으니까 이쁘네
어우 딱좋아 딱좋아
안녕하세요 준TV 준입니다
오늘요
슴슴하고 고소한 버섯 청국장 해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죠
그래서 여러분 뜨끈하면서도
몸에 좋은 거 뭐 있나 고민 되시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이거 냄새 덜 나고 짜지 않고
되지 않은데 감칠맛 폭발입니다
이거 피건이에요
멸치도 안 넣죠 액젓도 안 넣죠
거기다가 저기 전기밥도 쓰니까
만들기 좀 껄끄러운 쌀뜨물 그것도 안 넣는데
아주 고소하고 깊은 맛 나는
건더기 풍부한 그런 청국장입니다
이거 만들기 쉬워갖고요
여러분들 자주 드실 것 같아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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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재료 너무 간단해갖고요
하면서 보여드릴게요
여기 있는 세 가지가 제일 특별한 거예요
그 중에
이거 다 집에 있으시죠
어쨌든 청국장 190g 3-4인분
풀무원 겁니다
저랑 관계 없고 광고 아닌데
요만한 걸로 낱개로 되어 있더라고요
요만한 걸로
다른 것도 해먹어 봤는데
얘가 냄새가 제일 안 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두부 약간만 있으면 돼요
요거 좀 이따가 썰면서 해드리고
느타리버섯 요만큼인데 한 손이죠
요거 여러분
저는 그냥 잘라가지고
살짝 헹구고 물기 짜가지고
가지고 올게요
느타리버섯 맛있습니다
만약에 냉장고에
느타리버섯 없으시고
새송이나 팽이버섯 있으시면
그거 넣으셔도 돼요
요거요 먼저 썰을까요
얘는 그냥 이렇게 길게 썰어 주겠습니다
오늘 대파 한 줄기 있는데요
요거를 요만큼은 나중에
그냥 다 만든 다음에
고명을 올릴 거니까
요거는 그냥 요렇게
요렇게 썰어주세요
고명을 올리는 대파는
청국장의 상큼한 향도 주고
색깔면서도 먹음직스러운
그릇을 만들어줍니다
청국장에 들어가는 파는
요 정도 할게요
한 4-5cm로 잘라가지고
그냥 길게 썰어줄게요
자 요렇게 썰으셔서
양파 작은 거 하나 있는데
요거 한 반 개 정도 쓸까요
반 개 정도 쓰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사각으로 해주세요
자 여러분 다 집에 있는 거죠
파하고 양파
그리고 다심 하나
요만한 거 하나 지금 씻어왔어요
근데 요거를 얇게
이렇게 얇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썰으신 다음에
여기 대파 옆에 놔주세요
자 오늘 제가 안 매운 건고추
요만한 거 하나 갖고 왔습니다
근데 건고추가 없으신 분들은
청양고추 조그만 거에
요만큼 정도
정말 3분의 1 정도만
다져서 넣어주시는데
청양고추를 넣으면
잘못하면 너무 매워서
구수하고 푸근한 이 청국장이
뭔가 매운맛이 확 뒤덮여요
칼칼한 맛은 있지만
그거보다는 얘가 훨씬 좋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씨까지 그냥 넣겠습니다
여기 다시마 옆에 요렇게 놔주세요
그리고 오늘 제가 백미
백미 양념장 준비했어요
왜냐면
여러분이 쌀뜨물 있으시면
쌀뜨물 쓰시면 돼요
근데 보통은
저희가 전기밥통에
뭐 하루 이틀 밥해 놓고 있는데
쌀도 씻어가지고
쌀뜨물 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쌀 한 큰술을요
이렇게 놓으세요
빠른 행주에다가
깨끗한 행주에 놓으시고
그리고 그냥 이런 식용 망치나
이런 거 맞죠
망치나 아니면 방망이 같은 걸로
두들겨 주세요
이렇게 한 다음에
얘를 꺼내고
칼로 몇 번
이렇게 해야 빨리
쌀 맛이 국물에 배입니다
튀기긴 하지만 여러분
알아서 조심히
기계에 가셔도 좋고
근데 뭐 이거 할 때
굳이 기계까지 꺼내겠어요
자 요거 한 숟가락입니다
요것도 요 고추
놓는데 요기 옆에 놓겠습니다
자 이제 필요한 재료가
김치 하나밖에 없습니다
김치 먹던 김치
접시에 있던 거
그 다음에 이렇게
항상 잘라서 놓으신 거였죠
그거 이게 그냥
계란 껍 하나에 담았습니다
요거하고
살짝 씻어가지고
요거는요 완전히 씻을 거예요
고춧가루랑 양념 싹 없애고
이렇게 해서 갖고 오고
얘는 살짝 겉에만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에
물기 짜가지고 갖고 오겠습니다
얘는 씻어갖고
물기 좀 닦아갖고요
이렇게 밑등만 잘라가지고
뜯어줄게요 이렇게
근데 오늘 버섯이 많아서
얘 약간 소금 쳐야 될 거 같아요
청국장어로 커버하기엔 조금
양이 많은 거 같아요
살짝 한두 꼬집만
여기다 소금 뿌려주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묻혀 놓을게요
요 정도 하고요
김치는 완전히 씻었더니
요렇게 쪼그라들었어요
그러니까 한 3분의 2?
반 조금 넘는 거 같아
물기도 짰어요 제가
얘는 대충 대충만 썰어주죠
너무 긴 것만
길이도 썰고
그냥 여러분 취향에 맞게 써시면 돼요
일단 먼저 냄비에다가요
보세요 요만한 냄비에다가
김치 먼저 넣어주시고
그 다음에 요 파란 부분
파는 마지막에 고명을 넣는다고 했죠
양파도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나중에 넣을 겁니다
요기 대파하고
그 다음에 쌀하고
다시마하고
마른 건고추 있잖아요
요걸 여기 다 넣었어요
다 넣었습니다
이제 불로 가면 됩니다
간단해요
많은 거 같죠? 간단합니다
불은 중상불로 놓고요
한 1-2분만 먼저 덮어주겠습니다
기름 없이
자 얘 여기다 놓고
얘 여기다 놓고
쌀 떨어졌네
요것도 넣어줍시다
아까운 쌀
쌀 한틀도 이렇게 잘 산다고 했는데
과연 제가 그럴까요?
아휴 전 주책이에요 주책
덮어주죠
한마디로 그냥
굽는 겁니다
색깔 이쁘네요
김치 냄새가 너무 맛있다
그러면 김치의 양념을 덜어내지 않으시면
김치 때문에 맛이 다 바뀌어요
이렇게 빠르시한 다음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쌀도 구워지면서
지금 고소한 맛이 날 거예요
쌀가루들이요
뭐 이게 뜨거워지고 나서
한 2분 정도 살짝 덮어서
숨이 죽을 정도면 돼요
숨이 죽었네요 이제 좀
김치도
자 이제 그냥 물을
지금 물을 넣고 얘네들을 익힐 거예요
근데 물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반컵에 3컵인데 양을 볼까요?
한 4분에 3컵 정도 하면
이거 한 3분 4분 하면
다 졸아들겠네요
제가 원하는 건 졸아들은 거예요 지금요
자 이렇게 해서
센 불로 그냥 끓이세요
맛을 우러내는 겁니다
김치의 맛 뚫어내고
다시마만 뚫어내고
왜냐하면 여러분 아시다시피
청국장 오래 끓이면
여기 좋은 균들이 다 죽어요
그래서 얘네들 오래 끓여가지고
3, 4분 먼저 끓여서
익히고
그 다음에 살아있는 맛돌로 갈 겁니다
이쪽은 식감이 관계없는 거기 때문에
미리 넣고 익히는 겁니다
쌀이 알갱이가 있어가지고
얘가 사실은
먹었을 때 쌀이
약간 부담스러움이 있을까 했는데
없었습니다
전혀
그래서 해드리는 거예요
제 생각에 김치도 벌써 맛이 있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넣었는데
어떨까요?
음
어우
4분 됐네요
자 이럴 때
저희가
보세요
물 다 없죠 이제요?
보세요
이 정도 됐을 때
들기름
들기름 한 큰술만 넣어주세요
그래서 들기름을 넣고서
제가 30초 정도만
볶을게요
들기름 오래 볶으면 안 좋은 거 아시죠?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어우 얘만 해도 너무 맛있겠어
맛있겠다
얘만 따로 할까 봐요
이거 맛있었거든
조그마한 거 너무 맛있었어
자 30초 됐네요
자 이제
얘 빼고
다 넣을 거예요 보세요
여기서
버섯 넣어주고
두부도
넣어주고
양파도 넣어주고
청국장도 넣어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물을
두 컵만 넣어보겠습니다
한 컵
두 컵은 넣어야 돼요
찰랑찰랑 됐죠?
물은 기호에 따라
두세 컵을 넣어주세요
끓이자마자 먹을 때는
두 컵도 괜찮았는데요
시간이 지나서 남은 것을 먹으려다 보니
물이 모자라
한 컵을 더 넣고 끓였습니다
저희는 그냥
청국장을
여기서 으깨만 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끓고서
4분에서 5분 정도입니다
지금부터 시간 절게요
끓기 시작하죠
이렇게 해서 5분만 하겠습니다
자 이제
35초 남았어요
여기서 맛을 보고
만약에
이게 맛이 좀 싱겁다
그럼 소금 조금만 더 넣으려고
지금 맛보려고 하는데
국물 살짝 볼까요?
어우 딱 좋아 딱 좋아
진짜
악마라는 얘기야
아 소금 비랴
너무 맛있는데?
진짜 맛있어
맨날 얘기하니까 다 거짓말 같죠
정말이에요
자 올리니까 불 끄고
파 넣고요
뒤집어 줄게요
자 도마로 갈게요
자 얘도 여기다 놓고요
이렇게
아유 이쁘다
이렇게 놓으니까 이쁘네
이제 이뻐지네
자 두 군데 담아볼게요
어떤 게 이뻐 보일지 모르니까
진짜 맛있어요
아 얘는 별로 안 이쁘네
자 다른 거 해볼게요
음 얘가 이쁘네
편하죠
두 그릇 하고
이만큼 있으니까 3인분?
근데 슴슴해가지고요
2인분도 될 수 있어요
계속 이것만 드실 수 있어요
먹어보겠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 맛있어
음
부드럽고 깊고
쏘는 맛도 있고
이게 쿨맛이 없어요
어떤 청국장이나 시식으로
저는 절대 넣은 거 없습니다
맛있습니다
고명으로 대파 대신에 오이고추 넣으셔도 되고
그 다음에 들기름 없으시면
참기름 넣으세요
괜찮아요
그래도 이 맛이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습니다
딱 한 큰술만 넣어주시고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도요
진짜 더 맛있는
맛있는 거
기분 좋음을 드릴게요
요리는 사람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