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6 ‘행복지수 세계 57위’ 한국인이 행복을 못 느끼는 이유 03:23 내가 ‘짝퉁’ 행복에 빠져있는지 알아내는 방법 04:39 2500억 로또에 당첨되더라도 ‘이것’ 없다면 불행해진다 08:55 하버드에서 밝혀낸 ‘행복’을 위한 단 ‘1가지’ 조건 10:46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12:35 한국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복’을 위한 덴마크식 육아 16:04 젊을 때가 가장 행복하단 말은 틀렸습니다
어릴 때 행복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불행해지고 노년기 때는 정말 외롭고
쓸쓸하고 죽음을 바라보지 않을까
이렇게 보통 생각하기가 쉬운데요
연구를 해봤더니 학력 직업 수입 외모
이런 것들이 안생을 행복해진다는게
아니에요 진짜 행복한 것과 가짜
행복한 것은 여러 가지로 우리가 볼
수가 있는데요 짝퉁 행복을 제가 다섯
가지로 정리를 해
보자면 일단 행복이라는 건 굉장히
주간적인 기준이긴 한데 그 주관적으로
행복감을 얼마나 느끼는가 했을 때 전
세계에 137개 국이 있는데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주관적 행복도는 약 57이
해요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OECD
국가로 한정해 본다면 38 나라
중에서
35위랍니다 그러니까 매우 행복도가
낮은 나라에 속하게 되겠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는 보는데요 특히
지난 10 80년 동안에 경제성장
위주 로 열심히 들 살아오긴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정서적인 부분 또
관계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우리가
소홀이 하지 않았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도시화 산업화 혹은
정보화의 이런 걸 하면서 일단 우리가
공동체적인 연결감이 많이 망가졌고
그리고 산업 하면서 서열 위주로
그리고 효율 위주로 인간 관계가
삭막하게 된 그런 것도 있고 또
핵가족화가 되면서 더욱 더 관계가 더
축소되고 이제 는 그 핵 가족마저도
이제 탈 가족이 되니까 굉장히
외로움이 더 커지게 되면서 불행감
고립감이 더 커지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더욱더 이것이
대물림 되기가 쉬운 거가 그렇게
어른들이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도 그런 방식으로 강요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는게 우리의
현재나 미래를 걱정스럽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되게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그런 말 많이
하죠고 3 때까지 친구도 사귀지 말고
놀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공부만 해서
네가 인류 명문대에 들어가면 나머지
너의 인생은 활짝 피고 고생이 없을
것이다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라고 아주
행복이 보장되는 거 같이 그래서
아이들이 잠도 못 자면서 꾸역꾸역
공부하게끔 많이 하는데요 실제로
거기에 대한 연구도 있습니다고 3까지
정말 죽으라 공부를 하다가 소위
말하는 명문대 들어갔을 때 그
행복도는 당연히 처음엔 올라가죠 그게
얼마나 지속이 될까 하고 연구를 해
봤더니 명문대 들어갔을 때 들 뜨고
행복했던 것은 평균 일주일이라는 예를
들어서 명문대 법대 들어갔다 했을 때
그 학생들한테 인터뷰를 해 봤더니
명문대 들어왔다는 그 기쁨도 잠시데
곧바로 마주치게 된 그 현실이 뭐냐
나는 정말 공부만 한다고 진짜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명문대 들어와 보니까
막 키도 크고 스펙도 좋고 자형도
타고 다니는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느꼈다 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죠 그러면서
결국은 평균 일주일 만에 다시 예전
상태를 돌아간다는게 부모님들께서 본이
아닌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하는 거죠
그 잠시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길게는 한 10여년 뭐 짧게도 몇 년
동안 아이들에게 굉장히 불행감을
감수하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진짜 행복한 것과 가짜
행복한 것은 여러 가지를 우리가 볼
수가 있는데요 짝퉁 행복을 제가 다섯
가지로 정리를 해 보자면 첫째 조건부
행복 예를 들어서 내가 뭐뭐 라면
내가 돈이 많이 있다면 얼굴이 아주
이쁘다면 혹은 좋은 직장을 갖는다면
이렇게 해서라는 조건을 걸고 그러면
내가 행복해질 거다라는 것은 짝퉁
행복이고 두 번째 남과 비교를 해서
우월을 가리는 행복이라면 그것 역시
짝퉁입니다 즉 내가 남보다 잘났으니까
나보다 못하니까 이런 식으로 비교와
우열을 가리는 행복도 짝퉁이고 세
번째 찬라의 행복 즉 지금은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그러나 내일 내 달
내년 10년 후에는 내가 그것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든지 괴롭다면
이것은 진짜 행복이 아니겠죠 그리고네
번째가 자기 혼자만 행복하다면 나를
행복하기 위해서 남들을 괴롭힌다는
남들을 전혀 돌보지 않고 이기적인
자기 중심적인 행복이라면 그건 진짜
행복이 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뭐뭐 하는 척 정말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한 척 그렇게
자기가 아주 만족 스러운 척 가짜의
어떤 표정을 짓거나 가짜의 감정을
가지고 자기나 남을 속인다면 이거는
짝퉁 행복이
되겠죠 저한테 상담 오는 많은
청소년들 제가 물어보거든요 혹시
소원이 뭐냐 그러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뭐라 그러냐면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그럼 얼마나
많으면 좋겠어 그러면 몰라요 무조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돈 가지고
뭐 하고 싶어 그러면은 그냥 자기
혼자 아무 관 도 안 받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그렇게 놀다가 죽는 거래요 그런데
과연 우리가 돈이 그렇게 많이 생길
수 있을까 또 생긴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까 이런 것들을 연구하신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했지 하면 로또 당첨된 것이 1억
10억 100억 그 정도가 아니라 한
2,500억 원 정도 아주 큰 로또
당첨된 사람들을 미국만이 아니라 뭐
호주 독일 프랑스 이런 여러 나라에서
추적 연구를 해봤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물론 로또 당첨됐을 때는
정말 행복했겠죠 야 이돈이면 정말
내가 평생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하게 살겠다 그랬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들의 그 행복도가 얼만큼 유지가
되는가 하고 봤더니 자기가 원래 로또
받기 전과 같은 상태로 행복도가 다시
떨어지는데 평균 불과 1년밖에 안
걸리더라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답니다
아니 이만은 돈 을 가지고 1년만
행복하다니 그랬더니 아유 맞아요 근데
처음에는 진짜 행복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뭐이 사람 저 사람 돈
달라고 오고 가족이나 친지 사이에서도
막 불화가 생기게 되고 이러다 보니까
로또 당첨되기 전과 같은 상태로 점점
불행해지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요 그 반대
상황에 대한 연구도 해봤답니다
평상시에 행복하다가 어떤 부리의
사고라는 큰 천재지변이나 화제 이런
걸 통해 해서 자기가 가졌던 걸 다
읽거나 특히 건강이나 이제 몸이
상했던 그런 사람들을 추적 연구를 해
봤는데요 그 사람들 물론 사고
직후에는 행복감에 뚝 떨어진 엄청난
불행감을 느끼기도 하고 심지어는 살
의욕도 없다고 하고 그렇게 하는데이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행복도가 다시 올라가서 사고 전과 별
반 다름 없이 행복도가 이렇게
올라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했더니 놀랍게도 사람들도 평균
1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또
연구자들이 물어봤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스키 선수가 활강을 잘못해서
사지가 마비가 됐다던 이런 상황에서
뭐가 행복합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처음에는 정말 자기도 죽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을 지나면서 아 그래도 내가
머리를 다치지 않아서 눈을 볼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나를 여전히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도가 다시 사고 전 상태와
비슷하게 된다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로또를 받거나 혹은
사고가 나거나 그 어떤 상황으로
인해서 내가 일생을 불행해 지거나
일생을 행복해진다는게 아니에요 그
전까지의 평상시의 행복도가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그
평상시의 행복도를 우리가 보통 행복
설정 치라고 하거든요 그게 낮은 사람
사람은 아무리 로또가 됐다 하더라도
다시 1년 만에 내려올 것이고
평상시에 행복 설정치가 높았던 사람은
정말 극심한 불행을 겪었다 하더라도
다시 원 상태로 회복이 된다는
겁니다 이거는 꾸준히 조금씩 해서
쌓아 가야지 이게 한꺼번에 한다고
이것이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작은 일에 조금씩 그날 그날
고마운 걸 느끼고 다행한 걸 생각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행복을 우리가
남에게 전해줄 수 있는 선행을
한다든지 친절함을 베푼다는 이럴 때
행복도가 차츰차츰 쌓여지고 되고
그것은 우리의 신경계 면역계 호르몬계
심지어는 후성 유전 하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웬만한 일에는 끄덕
없는 회복 탄력성도 생기게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행복 설정치가
매우 중요한 거고 이것은 꾸준히
조금씩 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버드에서 80년 이상 추적
연구한게 있어요 이게 1920년대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왔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이 학생들이 이제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이제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될 때까지 80년 이상
추적 연구를 했고요 또 그러다 보니까
너무 엘리트 그룹만 연구하는게 아니냐
그래서 도시 빈민 노동자 자녀들도 또
나중에 추가해서 연구를 해 봤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쭉
연구를 해 봤더니 학력 직업 수입
외모 이런 것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최고가 아니라 유일하게 딱 한 가지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인간 관계라는
거죠 그중에서도 가족 관계 혹은 친구
관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돈독하고 친밀한 거기에
따라서이 사람의 삶의 질이 또
행복도가 좌우된다고 할 정도로 그만큼
인간 관계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심리학 혹은 심리 치료라고
하면 한 사람에 대한 개인의 연구였고
이제는 관계를 연구하게 되는 거죠
개개인으로 뭐 착하고 좋고 유능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관계가 불행하게
되면 정말 이상한 행동도 할 수 있고
좋지 않은 그런 결과를 가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관계 치료로
변화가 조금 있게 되고요 그
나아가서는 문화 사회적 맥락 혹은
공동체까지 같이 아울러서 연구하는
그쪽 방향으로 깨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 재밌는 거는 개인주의를 추구했던
서양의 에서는이 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인간이라고 그래서 사람 사이의 어떤
관계를 중요했던 우리나라 문화가
오히려 지금은 굉장히 자기 위주로
이기적으로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언젠가 어우러지는 그런
시점이 올 거라고 봅니다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째가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 왜냐하면 운동을
하면서 몸만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몸에
여러 가지 쌓이는 스트레스를 우리가
많이 해소할 수가 있고 긍정 호르몬
쪽으로 바뀌는 것도 있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다행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라든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세 번째가 정서적으로 고마움을
많이 느낀다고 해요 그리고 고마움이
많이 느껴지고 넘쳐나게 되면 당연히
남에게 베풀게 되겠죠네 가지로 얘기를
하는데 그것보다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고도 또
행복한 사람들을 연구한 그런 학자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 점은
뭔가 했더니 크게 세 가지로 규명이
됐다고 합니다 첫 번째가 일단 멘토가
있더라는 거예요 즉 본받고 싶은 역할
모델이 있다는 거죠 두 번째 공통점이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이루더라도 하느라고 뭐 건강을 잃거나
관계 속에서 불행을 느끼거나 그렇지
않고 일과 사생활의 균형이 있다
굉장히 중요한 거죠 우리도 잘나가던
사람이 한 순간에 훅 무너지는 경우는
되게 그 균형이 무너졌을때 때 혹은
사생활을 관리를 못 했을 때
벌어지자아요 그래서 일과 사생활의
균형 그리고 세 번째가 자기만을
위해서 살지 않더라 자기가 어떤 일을
하던 가족 친인척 혹은 공동체 또는
더 나아가서 지구 환경 이런 것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더라 그렇게
자기보다 더 큰 존재와 연결되었을
때는 역경이 있고 좌절을 맛보고
위기가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이 세가 가 바로 장기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거는 여러 지표가 알려 주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그 반대로 행복도가 높은
나라는 어딘가 했을 때 보통 1
2위로 꼽는 나라가 핀란드 덴마크
그든 그러면 덴마크에서는 그럼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우리가
여기서 좀 배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자 첫째로 덴마크에서는
아이들을 많이 놀게 한답니다 거꾸로
우리 아이들 많이 놀게 하는가요
공부해라 학원 가라 영어 배워라
이러는데 많이 놀게 한다고 해요
그리고 두 번째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많이 활동을 하게 한다고 해요 덴마크
같은 경우는 겨울에 상당히 춥고 봄도
아주 스산하고 날씨가 그런데요 그
덴마크에서는 좋은 날씨다 나쁜 날씨다
이렇게 가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애들이 추운 겨울도 맛보고 손도 실려
보지만 또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그리고 자연 속에서 놀고 활동하는
시간을 압도적으로 더 많이 갖는다고
하거든요 그다음에 세 번째가 조기
교육을 하려고 막 밀어붙이지 않는다
그래요 예를 들면 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읽고 쓰기를 못 해도 되고 잘
가르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예 그런데
우리는 막 어린이 논술 학원 이런
것도 있고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뭐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영어로 독후감을 쓰라고 숙제를 주는
그런 학원도 있다고 해요 그런 것은
정말 아이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실제로 그렇게 막 빨리빨리
많은 거를 가르쳐 준 아이들이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더 공부와 멀어지고
공부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거든요 유치원도 빨리 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게 하는 거보다 오히려 유치원을
1년 더 다니게 했던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신감도 붙고 지도력도
생기고 또 학업에 대한 흥미도 잘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나머지
식 가 느긋하고 여유 있는 동안에 뭘
하느냐 뭐 놀고 자연 친화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서 덴마크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유치원이나 학교 갈 때 꼭
당부하는 말이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말 해요 잘 지내다
와 혹은 뭐 재밌게 놀아 이렇게
얘기하기가 쉽죠 그런데 덴마크
부모님들은 오늘 다른 사람한테 어떤
친절함을 베풀지 한번 친절하게 하고
와라 이런 식으로요 그니까 하루하루를
보낼 때 다른 사람 람에게 뭔가 좋은
일을 베풀게 하도록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게 한다는 거죠 꼭 돈을 가지고
베풀지 않아도요 미소를 띄어 주는 거
어려운 사람 손을 잡아 주는 거
이끌어 주는 거 그런 것이 다 사실은
선행인 이럴 때 제일 행복감이 더
확장된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가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비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고 자기 자체로서
훌륭하다 귀중하다 이런 그러니까 남을
비교하지도 않고 서열을 가리지도 않죠
실제로 학교에서 만 18세까지는
성적이나 등급을 먹기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행복할 수밖에 없고
그러니 그 아이들이 커서 행복한
어른이 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남을 믿어라 혹은 믿지
말아라 하기보다는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놀면서 더불어
나누면서 그렇게 사는 공동체적인 그런
문화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우리나 나라 사람들도 더 행복해지고
더 건강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어릴 때 행복하고
아이가 들면서 점점 불행해지고 노년기
때는 정말 외롭고 쓸쓸하고 죽음을
바라보지 않을까 이렇게 보통
생각하기가 쉬운데요 그것은 젊은이
위주의 문화가 많은 사람들한테 각인이
되면서 아 나이가 들면서 이제 노화도
생기고 건강도 사라지고 하니까
불행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나 실제로 정말 그 사람들을
연구를 해 보니까 노년기에도 오히려
행복감이 더 커진다 하는 개인과 혹은
부부가 많더라는 거죠 여기에 선구적인
연구를 하신 분이 버니스 뉴가튼
박사인데 그분이 실제로 뭐 공원이라는
교회 모임 이런데 가서 이제 사람들을
연구를 해 보니까 젊었을 때는
일하느라고 혹은 성취하라고 뭔가를
이루느냐 각박하게 혹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다면
노년기가 되면서 좀 더 느긋해지고
여유로워지고 또 어떤 인생을 보는 큰
관점도 넓어지고 깊어지고 하면서
행복감이 높아진다 하는 어른들도
상당히 우리가 생각한 거보다 훨씬 더
많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부부 관계를
연구했던 가트맨 박사님도 보통 첫
아이 낳고 둘째 아이 낳고 하면서
행복도가 점점 떨어지다가 부부의
행복도가 가장 밑바닥이 때가 막내가
대학가기 직전이라고 하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차츰차츰 올라가서
노년기가 되면 신혼기 다름 없이 다시
행복도가 이렇게 유턴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이가 들면 불행해진다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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