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0 50대 이후 인생 헛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이유 04:48 “먹고살기도 바쁜데..” 50 이후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 이유 07:24 인생을 열심히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보세요 11:54 우리는 우리의 쓸모를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13:41 오늘도 하루를 ‘버티며’ 살아낸 중년을 위한 조언
50인데 돈 없어요.
쟤 부자로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이러고 살지?
그런 사람들이 다 느끼는 게 뭐라고?
열심히 살았는데 마지막에 허무와 공허를 만났어.
이게 바로 뭐냐면 세상에선 이겼는데
인생에선 진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
근데 40대도 늦었대요.
뭐 언제 살아 그럼? 다 늦었으면.
50이라는 나이에 딱 살아봤을 때
돈으로 자식으로
경산을 하려고 그래서 그래요.
자식 난 너무 잘 키웠어.
아는 사람 몇 명이나 돼요?
다 자식이랑 사이 안 좋은데.
돈 딱 남는 사람 어디 있어요?
지금 써야 될 돈이 더 많은데.
돈으로 보건 자식으로 보건 커리어로 보건
헛살았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은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이 들 거예요.
나도 그렇게 생각 들었으니까.
50이면 내가 10년 전이었거든요.
나 아무것도 없었어.
애들 엄청 어렸었고 불안했거든요.
근데 만약에 내가 불안해서 멈춘 사람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희망으로 바꿔서
10년을 더 살아낸 사람이 있겠죠.
그 차이는 어마어마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더 가야 될 사람이지
멈춰서 헛살았어.
자기 점수표 보고 X표 빨간 줄
찍찍 그어야 될 때가 아니라고
X를 그릴 때가 아니라
앞을 향해서 화살표를 그릴 때야.
제가 만약에 50대에 화살표 안 긋고
나에 대한 희망이 없었다면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
도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뭐에 도전해야 되냐 하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보고
현실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도전하는 게 필요해요.
보통 중년 그러면 한 50대쯤을
우리가 얘기를 하거든요.
그 50대가 얼마나 어리고 젊은 나이인지에 대한
도전을 하라는 얘기예요.
제가 이제 의사 선생님들 되게 많이 만나잖아요.
다 뭐라 그러냐면
진짜 100살 산다는 거예요.
1930년대에 태어난 우리 엄마들 세대가
85세 이상 90대를 다 살거든요.
그때 건강검진도 없었을 때 태어나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은 중대 질병이 발병돼서
돌아가시는 분들이고
우리는 고혈압 전 단계, 당뇨 전 단계
다 전 단계에 발견돼요.
매년 하잖아, 피 뽑고.
이런 사람들은 거의 90 이상 다 100살인 거예요.
그렇게 봤을 때 100살 산다고 생각하면
태어났을 때가 0시야?
50살고 나면 몇 시예요?
12시지.
그럼 100살 되면 24시 돌아가시는 거야?
그러니까 뭐냐면 80이나 돼야 밤 10신 거예요.
제가 지금 딱 환갑이에요.
내년에 61이에요.
나는 60이니까 몇 시냐?
한 2시쯤 돼요.
옛날에 우리나라 평균 수명
30, 40년 전에 70이었을 때는
60이 할머니예요.
왜?
밤 10시잖아요.
곧 가셔야 되니까.
그렇게 봤을 때 중년이라고 하는 게
12시밖에 안 됐어요.
점심시간이에요.
근데 많은 중년의 생각 들여다볼까요?
너무 늦었어.
늙었어.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것도 못 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가요?
생각해봐요.
60이 2시잖아요.
근데 2시인데 벌써
야, 이불 깔고 불 끄고
야, 밤 12시까지 얼마나 가야 되냐?
근데 10시간 누워 계셔야 돼요.
10시간 어떻게 누워 있어요?
2시는 2시답게 생각해야 되죠.
어떻게 생각해야 돼?
3시에 뭐 할까?
5시에는 어디 갈까?
이런 아름다운 플랜드를 해야 되거든요.
생각해보면 40은 몇 시예요, 그럼?
40대는?
11시요.
오전이에요.
근데 40대도 늦었대요.
뭐 언제 살아, 그럼?
다 늦었으면.
그래서 요새 한번 봐봐요.
옛날에 23살 때 다 우리 결혼했거든요.
요새 23살이 결혼한다고 그러면
저 새끼 왜 이렇게 일찍 해?
30년 전에 30이면 아저씨였어요.
그때 다 결혼해서 애가 둘씩 있었어요.
그래서 서른 즈음에 노래 부르면서
남자들이 운 거예요, 그때.
요새 서른이 아저씨예요?
너무너무 청년이에요.
이게 바로 뭐냐면
삶의 가치, 나이가 다 변했다.
근데 40 이상들은 아직 다
삶의 가치, 나이가
천 년 전 부록에서 한 치도 안 움직여.
그래서 40이면 벌써 늦었어.
50이면 뭘 해요, 그 나이에?
60이면?
거기 사람 살아요, 거기에?
이런 느낌으로 보면 안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중년분들이
내가 지금 현재 돈이 있어, 없어라는
돈의 프레임으로 인생을 보지 마시고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서 살고 있지?
라고 봤을 때
50에 얼마든지 뭔가 시작할 수 있는 거죠.
내가 지금 돈이 없는 팩트를 보시면 안 돼요.
50대에 돈 있기 힘든 거 아세요, 근데?
생각해봐요.
31살이나 32살에 결혼했다고 쳐.
50대면 애가 20살이야.
아직도 애 시집장 가도 보내야 되고
어떻게 돈이 있어요?
지금은 돈이 멈춰서 있어야 되는 게 아니라
내가 굴러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뭐냐면
내가 잘 굴러가고 있나를 봐야지
내가 돈이 있냐, 없냐를 보면 안 된다고요.
결과가 아니고
나는 아직 50대는 과정 중에
그것도 12시 과정 중에 있다.
그걸 보셔야 돼.
50에 애들 아무도 독립 안 했고요.
내가 지금 60이잖아요.
동창회 나가보면
자식들이 완전 독립해서 돈 버는 애들
오히려 더 울어요.
우리 자식들이 몇 살이냐?
30대 초반이거든요.
제일 큰 애들이
아직도 독립 안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50이라는 나이는 정말
50인데 돈 없어요.
결과로 볼 나이가 아니다.
과정으로 볼 나이다.
꼭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일 중요한 딥 마인드는 뭐냐면
내 인생의 집과 사이즈와 속도를
다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빨리 뛰어서 엄청 많이 이룬다고
꼭 그 인생이 성공하고 좋은 인생은
또 아니고요.
사이즈만 크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요.
뭐냐면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요.
사람은 태어날 때 누구나 다
자기만의 세상을 갖고 태어나요.
그래서 이 나만의 세상을
잘 만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내 친구 중에 한 사람은
강남의 개포 쪽에 집을 샀는데
한강변을 샀어야 된다는 거.
왜냐면 거기는 평당 2억 간대.
자기는 그것까지는 안 간대.
쟤를 보면
너는 언제 네 집을 질래?
걔는 자기 집이 없어요.
맨날 남의 집만 궁금해서 들어가서
그 집에 있다가 속상해서
지네 집 잠깐 오고
남의 집 있다가 조금 오고
그 집에는 매텐지 컨설팅을 들어가서
연봉이 얼마래?
그러면서 또 남의 집 아들 집에
한참 있다가 자기 아들한테 와서는
승질낼 때 잠깐 오고
그래서 나는 걔를 보면서
넌 언제 네 집에서 사니?
넌 죽을 때까지 네 집이 없겠다.
계속 바깥으로 도는 거예요.
내 시선이
그리고 남의 집에서만 있다가
자기 집은 잠깐 와서
힘들게 사는 거죠.
도대체 너는 언제 행복하니?
걔 아마 90대도 그럴 거예요.
반면에
그림을 되게 그리고 싶어 했던 친구가 있어요.
뭐 만들고
근데 은퇴하기 10년 전부터 공부를 했어요.
도자기 같은 거?
이런 거 하면서
집을 좀 줄여서
외곽지대로 나갔거든요.
걔는 자기 집이 확실해요.
얼굴이 어떤지 아세요?
성형외과 자주 가는 얘가
훨씬 더 늙었어.
많이 만진 늙은 얼굴이 있고요.
하나도 안 만진 젊은 얼굴이 있어요.
그게 뭐 가냐면
얘가 지금 현재
무엇을 누리고 사는지가
얼굴로 다 드러나는 거예요.
사람이 짧은
똥 똥 똥
세 번을 살아요. 사람이
태어나서 직장 다니고
그러니까 땡
결혼해서 애 키우고 하다 보니까
60 땡
하다 보니까
나이 들어서 90 땡
이렇게 1, 2, 3를 살아요.
그 1, 2, 3가 하나의 세상이잖아요.
근데 이 1, 2, 3에서
내 세상을 한 번도 못 만나.
어렸을 때는 좋은 데 갔다.
나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난 못난 자식 같아.
그래갖고 내 세상 못 만났어?
어차피 부자로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이러고 살지?
내 세상 2기 때도 못 만났어?
그럼 마지막 늙어서도
다 후회해서 못 만나.
왜 왜 왜 왜 그러고 사냐고 도대체
정말 멋진 사람은
2기 때는 자기 세상 만나야 돼요.
그게 딥마인드가 있어야 만나요.
안 그러면 계속
딥마인드로 나 부족하고
나 못났고
그래서 90에 이슬어 죽는 건
아니지 않아요?
근데 어떤 딥마인드가
90에 갑자기 생기나 안 생기나
안 생겨.
그래서 적어도 50부터는
이미 한 판 신나게 살아봤잖아요.
열심히.
이제 딥마인드로
내 세상을 만들 줄 알아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게 잘 안 됐거든요.
저도 늘
열심히 성실히 사는 게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열심히 성실히 안에
숨겨진 부작용을 발견을 못한 거예요.
열심히의 부작용이
나를 수단화하고 문제가 되고
내가 그 끝에서 좌절하고
쓸모없어지는 이 감정이
처리가 안 되니까
이게 부작용의 문제인 거잖아요 우리가.
자 그러면 이 부작용을 처리하려면
부작용 처리반이 있어야 돼.
그게 딥마인드인데
이 딥마인드 엔진을 키우는
제일 좋은 방법
나도 처음 할 때는 안 시켰는데
그게 바로 뭐냐면
감사일기예요.
처음에 감사를 하려면
참 세상 감사할 게 없어요.
하루 살고 나면
인생의 단면이라고 보면
아 그래 오늘 사고도 없었어.
오늘 회사 잘 갔다 왔다.
감사.
이렇게 눈에 보이는 걸 감사해요.
그랬는데
오늘 진짜 감사할 게 없어.
근데 감사일기를 써야
딥마인드 엔진이 큰데
나와 대화할 수 있대.
그래서 내 하루를 이렇게 들여다봤어.
이게 뭐예요?
웬일이야.
내가 내 하루에 관심을 갖네?
사람들이 자기 하루에 관심 안 가져요.
그냥 살아내기만 하지
안 들여다본다고 내 하루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리뷰하면서
누구 만났고
그때 내가 나쁜 감정 가졌고
속상했고
아 이래서 내가 오늘 기분도 안 좋고
내가 이렇게 밥도 안 먹히고
화가 나 있고
자기를 안 들여다보잖아요.
그냥 아 몰라 짜증나
엄마 몰라 끊어!
이러고 말잖아.
자기를 위로도 안 하고
격려도 안 하고
자기한테 아무것도 안 해요 사람들은.
그래서 방치하고
내쳐서 재우고
다음에 또 끌고 나가요 다음 날.
그럼 애가 씩씩거리고
승질나고
어제 치킨 먹어서
내장 지방 이만큼 생긴 채로 또 나가.
다음에 또 나가 또 나가.
몸은 막 불어.
근데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왜 그런지 아세요?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니까?
근데 하루에 한 줄이라도
나에 대해 쓰려면
뭔지 알아요?
사람이
너 뭐 했니?
그러다가 두 번째
너 감정은 어땠니?
나 오늘 하루 종일 기분 나쁜 일만 있었어라고
써있어 다이어리에.
근데 내가 감사해야 된다 그랬잖아.
그럼 뭐 그냥 뭐
살아있는 거에 대해 감사해야 되는 거야 이거?
그냥 술만 붙어있어서 감사해야 돼?
그러다가 진짜 나중에
술만 붙어있는 걸 감사할 수 있어.
그게 뭐냐면
오늘 눈으로 본 거는
내가 되게 상사한테 당했지만
이걸 견디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취하면서 밥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기특해.
그러면 내가 나에게
속상한 일 있었지만
너의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밥을 짓고 하고 있는
저녁 시간에 대해서 내가 감사해.
이런 이상한 감사를 하게 돼.
그러다가 나중에 진짜 실력이 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죠.
이 세상 모든 일은
단면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 가지 사건이 보통
약 세 가지 이상의 일을 해요.
무슨 말이냐면
내가 공부하느냐고
너무 힘든데
이 힘든 공부가
5년 후에 일정을 잡고 있어.
근데 지금 나는
5년 후 일을 몰라.
5년 후에 가야
대박 내가 영어 공부한 게
이렇게 됐네?
이렇게 될 수 있잖아요.
근데 감사를 계속하다 보면
이게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에 대해서
감사하게 돼.
이 고생이 나중에
무엇인가 될 거야.
그래서 이 고생하고 있는 미경아
잘했어.
오늘의 너에게
내가 감사해라고 하잖아.
이게 무슨 뜻이냐면
미래를 예언하는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거에 대해서
자꾸 말하게 돼.
감사하다고.
스스로 내 희망을
계속 미리 말하게 돼.
이걸 뭐라고 불러?
이게 꿈인 거야.
진짜 꿈.
제가 감사일기를
나도 계속 썼거든요.
1년 반 쓰면서.
우리 아이가 아팠어.
이 덕분에 온 가족이
대화를 엄청 많이 하게 되는 거야.
그럼 이 대화가
나중에 무엇이 될지
느껴져.
이렇게.
내가 그때
사업은 되게 안 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했지만
살았잖아.
199 서혈압.
터졌으면 어쩔 뻔했어.
이런 것들이
복수가 보이는 거예요.
이 일 이외의
다른 것들에 대한 감사.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들어요?
난 감사일기가
초등학교 1기인 줄 알았더니
감사가 이게 보통 실력이 아니네.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
아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이
감사일기 썼다고 하는 거구나.
그냥 감사해서 착해서
신이 잘 봐줘서
이 사람이
자기한테 생긴 일에
이면과 후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오늘 생긴 나쁜 일을
가볍게 처리할 수 있었다.
아 이게 실력이구나.
나 정말 너무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그냥
딴 거 없어요.
한 번 해보실래요?
한 한 달은
엄청 유치하게 쓰실 겁니다.
감사일기를.
게다가 두 달째부터 변할 거예요.
눈에 안 보이는 걸 감사하게 되고
반전의 실력으로 감사하게 되고
웬만한 불행한 일을
넘어뜨리면서
감사하게 되고
그러면서
하루를 대하는 실력이 달라지고
사람 대하는 실력
내 인생을 다하는 실력이
달라지면서
딥마인드 엔진이 커져.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딥마인드 엔진 사이즈만큼
인마인드를 끌어당길 수 있는 거예요.
딥마인드 엔진 조그맣면요.
인마인드 엔진 조금만 자잘하면
깨갱! 이러잖아요.
웬만한 거 끄떡 안 하고
갈 수 있는 게 여기서.
자신의 쓸모를
괜찮은, 그럴듯한
타이틀로 증명해야 될 이유가 없어요.
사람이.
왜 그러냐면 이런 거예요.
어떤 사람은 막 회사 CEO야.
어떤 엄마는 학교 선생님 오래 하셨대.
인생은 타이틀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안에 내용이거든요.
타이틀 아무리 좋아봤자
내용 망가지잖아요?
근데 보면은
너 키우고 이렇게 살았지
라고 하는 게 뭐냐면
그게 내용이잖아.
엄마가 내용에 행복하면
타이틀이 없어도 너무 좋은 거야.
이걸 알아야 돼.
사람들이 자꾸만
타이틀이 없으면
인생이 빈 줄 알아요.
근데 타이틀만 읽고
내용 빈 사람 천지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고
내용이 인생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되게 많냐면
세상에선 이겼는데
인생에선 진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
그런 사람들이 다 느끼는 게 뭐라고?
열심히 살았는데
마지막에 허무와 공허를 만났어.
근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는 타이틀은 없어.
근데 너 키우고 산 게 너무 좋았어.
오, 내용 푸푸하잖아.
이걸 인정해줄 수 있어야 돼.
이게 똑같은 거야.
자, 엄마가 딸을 대해볼게.
야, 넌 뭐하니 도대체?
다른 집 애들은
타이틀 갖고 얘기하잖아.
엄마, 난 너무 행복해.
야, 너 행복하면 어디 갔다 써.
타이틀이 있어야지.
분하죠.
근데 내가 많은 사람을 겪어봤더니
내용이 꽉 차고
풍요로운 사람은
오히려 타이틀을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
50 넘어서 우리가 뭘 성공하려고
남한테 막 드러내려고
막 유튜브 100만
이거 아니잖아요.
조용히 내 하루에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면
너무 되는 거잖아요.
내 하루에 이름
나는 이걸, 이걸, 이걸 하는 사람이야라는 게 필요하잖아.
이제 애들 나갈 땐
애들 키우는 사람이야 해서
이 앞 문장을 해주면 되잖아요.
난 이걸 배우는 사람이야.
나는 이런 사람을 위해서
이런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야.
충분한 거죠.
그래서 50 이후에는
타이틀이 아닌 내용이 더 중요해요.
진짜 애썼어요.
사실은 중년까지 온 것은
있던 힘을 쓴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매일 새로운 사건이거든요.
그래서 원래 있던 힘이 아닌
매일 새 힘을 꺼내 쓴 거예요.
근데 그 매일 새 힘을 꺼냈으니까
얼마나 자기 엔진이 가동이 잘 됐겠어요.
근데 우리가 이 매일 새로운 힘을 꺼냈을 때
이게 나로부터 나왔으면
내 자산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 힘 갖고 100살까지 갈 수 있는데
이 새로운 힘을 두리번거리면서
남의 것 비교 열등과 무월감으로
갖다 써서 썼다.
그래도 엔진은 돌아가요.
왜냐, 연료만 있으면 이건 돌거든.
그럼 이거 갖고 100살까지 살면
얼마나 불행해.
그래서 정말 중년들에게
하루를 잘 버티는 건 애썼다.
사는 노하우는 귀신 같아.
오케이, 이거 박수.
근데 그 노하우에 엔진을 갈아끼자.
이제 우리가 나이 80, 90을 향해 가는데
그때 두려움, 두려움
남의 인마인드로 살면 안 된다.
나의 딥마인드로 살아야
지금 내가 엄청 더 갚고
더 부자되고
우리 아이들이 더 성공하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가진 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엔진만 갈아끼었을 뿐인데
엄청 풍요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풍요의 엔진, 행복의 엔진
딥마인드 엔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