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가장 행복하다." 사람이 굳이 외향적일 필요 없는 이유 (남인숙 작가 통합본)

지식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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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디오 조회수·2024. 9. 28.
오늘은 남인숙 작가님을 모시고
내향적인 성격 고칠 필요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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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숙 작가님의 [남인숙의 어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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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조용하고 말수 적은 사람이 더 매력적인 이유
17:33 나한테만 돈 안 쓰는 친구의 진짜 속마음
34:10 급이 다른 귀티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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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인싸와 싸 이런 식으로
사람들 좀 나누는 경향이 있고 인싸인
사람들이 더 살기에 유리하고 관계에도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양
형인 사람과 내양 형인 사람이
있는데요 그 차이는 내양 형인 사람은
외부의 자극이라는 이런 거에 더
예민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더 편안해
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런 사람들이 관계에 있어서 불리하지
않은게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집단이라는 관계에서 좋은 감정을
유지할 때 그 맥락을 더 잘 짚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집단에서는 이런
맥락이 좀 잘 통하지 이런 거를 빨리
파악을 하고 적응을 잘 해내는 거죠
그런데 외향적인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뭔가 나서기를 좋아하고 두려움이
없기는 한데 그 맥락을 짚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다가가기에 좋은 성격인 장점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맥락을 짚어내기
좋은 사람의 장점 이것이 다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성격이든 자신의 노력
여하나 아니면은 사회화 정도에 따라서
비슷하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반드시 말없고 조용하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생각하실 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요 같이 있을 때 잘해
줍니다 같이 있지 않을 때는 자기
삶을 잘 살아요 이게 바로
공통점이라고 그래서 연락도 그렇게
자주 오지 않고 연락 을 하거나 해도
쉽게 쉽게 답을 못 하는 경우도 상당
수 있고 왜냐면은 같이 있을 때 그
상대방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방전되는 거예요 그 이외의
시간에는 조금 더 자기 시간을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런 유형인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아주 의외의 그런
상황이 여기서 많이 목격이 됩니다
같이 있을 때 잘해 준다는게
포인트예요 연락을 무조건 안 한다 잘
안 받는다 이런게 아니라 자기가 그냥
혼자 있을 때는 자기 인생을 잘 사는
사람 이라는 거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중요한게 뭐냐면은 자기가 혼자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예민하지 않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어 저 사람이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지 또는 왜
이렇게 나한테 하는 거지 이걸 왜
줬지 왜 주지 않지 이런 거에 대해서
그다지 예민하게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성향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관계에 대해서 너무나 집착하거나 또
생각이 많거나 이러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있 때는 잘해주고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반면에 같이 있지 않을 때
털털하게 사람들이 편안해 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한테
지나치게 잘해 주거나 집착하거나 그러
놓 거 같지 않은데 왜이 사람한테
끌리는 걸까 이렇게 생각을 하기가
쉬운데요 사실은 그 사람은 같이 있을
때 최대한의 배려를 해 주는 겁니다
뭐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 주지라는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인데 불편하지
않게이 사람하고 있으면은 너무 즐거워
재밌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는요 불편한 걸 걸 안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많이 쓴다는 의미예요 우리가
나한테는 굉장히 잘해 주는데 왜 저
사람은 저렇게 가끔 마음을 확 긁는
말을 할까 왜 가끔 저러는 거지 이런
사람을 만날 때가 있어요 그런데
나한테 잘해 주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또 멀어지거나 떨쳐 내건 할
수 없단 말이에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그런 종류의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인 거거든요 어 저
사람은 나한테 그렇게까지 잘해 주지
않는데 왜 자꾸 끌리는 거지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아 나를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 사람이 보이지
않게 엄청나게 노력을 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 공짜가 없어요 그렇게
매력이 있는 사람들은 관계에 엄청나게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쓰고 혼자
방전되는 사람이 사실은 많거든요
그런데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에너지를 그만큼 덜 써요 노력을 하는
거 같아도 그거는 본인 입장에서의
노력이지 상대방은 더 에너지가 많이
들면서도 티나지 않게 배려하는 거는
사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데 매력
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은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다 근데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고 이런 걸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이만큼 밖에 매력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좀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겁니다
사람들은요 무언가 내가 사냥 당하고
있다 추적 당하고 있다 나를 주목하고
있다 이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거나 누군가가
나한테 너무 빠르게 다가오거나 관심을
많이 가지면 경계를 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조금 멀리 놓아
보고서 지켜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자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생활
패턴이 어떠냐면 본인이 잘 삽니다
그리고 외로워하지 않아요 아니 물론
인생은 외롭죠 외로운게 기본 값이기
하지만 그 외로움을 받아들이면서 그걸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다
미리 만들어 놓고 그런 성향을 쌓아온
그런 사람인 거죠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굉장히 즐거워요 이런 분들은
할 일도 많고 그리고 혼자 있기
때문에 내가 뭔가 뒤떨어져 있거나
사람들한테 소외당하고 있다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굉장히 내면을 풍성하게 그렇게
유지를 하면서 시간을 잘 보내고
있고요 그 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배려하고 친절하게 행동을
하고 말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죠 관계와 그리고 내 삶을
굉장히 분리시키면서 잘 운영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존이
인간이거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인기가 많고 또 가까이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안전하면서 마음이 편하거든요
너무 저돌적으로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자꾸만 무언가를 나에게 해 주려고
하고 무언가를 주려고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인기가 있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우리는
경험상 다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내가 받으면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걸 본능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받는 것만 무조건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우리는
받는게 즐거 즐거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면 내가 줄게 뭔지를 뚜렷이
알고 있을 때만 그걸 즐거워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돌려줄게 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 줄 만하다는 생각이 들
때 그럴 때 우리는 기쁘게 받을 수
있는 거거든요 막연하게 호위를 무조건
받기만 했을 때 그때는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서 경계심을 갖게 돼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자꾸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돌려받으려고 하는
심리가 없다고는 말 못 해요 아무리
나는 바라지 않고 그렇게 좋다라고
해도 바라는 말 마음이 반드시
있더라고요 그니까 어떻게 얘기를
하시냐면 나는 주는 사람입니다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베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세 개 주면은
한 개도 안 돌아와요 저는 왜 이렇게
매력이 없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는
걸까요 이런 고민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하시는데요 사실 내가 세 개를
줬다 이거를 의식하고 기억하는 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주는게 정말로 좋은
쪽으로 작동을 하려면은 준다는 의식이
없이 주는 사람이어야 돼요 그리고
바로 잊어버리 수 있는 그런 정도로만
줄 수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습니다
더 마음이 편안하고요 그런데 내가 세
번 줬다는 걸 인식을 하고 그래도 한
번은 주겠지라고 기대하는 그 마음
그게 상대방에게 부담으로 바로 전달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좀 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왜 주는데도 나는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을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잘못 주기 때문에
또는 자꾸만 주려고만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마음을 좀 돌아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원래 라가 외로운
존재고 다른 사람들의 관계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일뿐입니다 다 자기
길을 가요 그래도 같이 길을 걷다가
뭔가 공통적인 길에서 잠깐 만나서
같이 걷고 이러면 좋잖아요 그렇게
여행길에서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과는
다 사이가 좋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을
하다가 잠깐씩 동행을 만나서 어디
장소 한 군데만 같이 가고 동선이
맞을 때는 그렇게 한 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무언가 가
평생 너무 깊게 간다 평생 갈 관계야
내 모든 거를 다 보이고 또 저
사람도 나한테 모든 걸 다 보여
줬으면 좋겠어 이런 기대를 깊게
하는게 굉장히 문제가 많더라고요
우리는 그런 깊은 관계만이 진정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자존이 인간으로서 관계를
유지를 하는데 굉장히 장애물이 됩니다
모든 관계에 대해서 조금씩 담을 좀
허물고 허들을 낮췄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야만 내가 혼자서 서서 내
인생을 내 나름의 뜻대로 살
살아가면서도 또한 다른 사람들과
따뜻한 그런 시간을 나누는 것 그 두
가지를 다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전에 제가 친구의 상담을 들어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나
가까워지고 싶은 여성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여성분과 몇 번 데이트를
했는데 이분이 한 세 번 데이트를
하다가 방전이 됐어요 왜냐면 같이
만났을 때 그 여자분을 재밌게 해
드려야 돼서 막 유머도 생각하고
재밌는 말도 애써서 하고 그렇게
했는데 시 시간 동안 얘기를 하다
보니까 막 소재도 떨어지고 내가 너무
힘들더라 어떻게 해야 되냐 어떻게
하면이 여자분과 잘될 수가 있을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정말 너무 답답했습니다 재밌게
해 주겠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거였다는 거죠 왜 내가 한 사람한테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야만 저 사람이 나와 만나는 걸
즐거워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게요
사람은 그렇게 누군가의 웃기는 얘기를
들으면서 그 시간을 즐거워하는 그런
존재가 사실은 아니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제 재밌는 건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웃기거나 흥미롭거나
재밌거나 이래서 아이 아니라 공감이
든요 사실은 그 공감이 되지 않으면은
재미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실제로
웃겨요 그리고 만나면은 계속 웃기려고
들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을 만나면은
30분만 같이 있어도 너무 피곤합니다
왜냐면 농담을 할 때 확률이
100%이 사람은 없거든요 한 30%
정도만 돼도 그 사람은 굉장히 웃기는
사람인 거예요 그런데 웃기려는 시도를
했을 때 내가 리액션을 해 줘야
되잖아요 덜 웃길 때도 나는 막
억지로 우 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어색해지거나 자꾸 재미있는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요 만나기가
싫어집니다 편안하지가 않고 피곤해져요
그래서 내가 별로 얘기를 안 하는
사람인데 말이 많지 않은 사람인데
그래도 사람들과 관계를 잘할 수
있을까 이게 의문이 드시는 분은 고민
안 하셔도 돼요 그분하고 공감을 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필요 충분
조건이 되거든요 그런데 내가 말이
많지 않아서 관계에 있어서 고민이다
이런 분들의 공통점이 뭐냐면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 없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보니까이 사람의
얘기를 정말 재밌게들을 수가 없어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대화가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이 사람이
하는 말이 재밌다 그러면은 그
리액션과 더 궁금한 점들 이걸 다시
되묻는 거 이것만으로도 대화는 정말
끊임없이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할 말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은 내가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구나 한번 돌아보시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상대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줄까 이런
생각을 한 번 더 하시면은 분명히
고민이 해결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내향적인 성격인 사람들이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그리고 말이 없고 그리고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 그리고 소심하다 어떤
일에 있어서 소극적이다 이런 편견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자기의 사고를 발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내향인들은 수렴적 사고를
해요 그래서 어떤 사고라는 사건이
벌어지면 먼저 생각이 안으로 이렇게
빨려 들어옵니다 어떤 사람이 폭원을
한다 어 당신 왜 이렇게 못
생겼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은
내가 지금 못생겼나 이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먼저 하면서 생각이
이렇게 수렴되는 거죠 안으로 먼저
들어왔다가 밖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어
저 사람이 무례하네라고 생각을 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이 사람이
소극적이고 무조건 겁이 많아서 그렇게
대응을 빨리빨리 못 하는게 아닌
거예요 그런데 반면에 외향적인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발산형 사고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은 먼저
당신 무례해요 이렇게 이야기를 먼저
하는 거죠 그리고 나서 나중에 사실
그때 내가 뭔가 오해를 한 일이
있었나라고 뒤늦게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는 이런
순서거꾸로 선택도 하게 되는 거죠
외안 형인 사람들은요 그것보다는
행동이 더 먼저 나가게 되어 있죠
그런 근데 이게 겁이 많다 소극적이다
소심하다 이거하고 연결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것과는 별개의
움직임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에서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을 쉽게 구분하기 못해요
왜냐면은 내향형 태어난 사람들은요
외향적인 행동을 사회에서 하게끔
그렇게 스스로를 연습시키고
단련시킵니다 그 과정을 사회화라는
본인이 생각을 해요 그리고 외향형
태어난 사람들은요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부담 스럽지 않게 내가
다가가는 거 행동하는 걸 조금 더
자제 할까 이런 쪽으로 사회화가
이루어집니다 반대편에서 양쪽에서
출발을 해서 가운데서 만나는 거예요
외적으로는 사회화된 사람들은 내향형
사람이건 외향형 사람이건 비슷하게
행동을 해요 어렸을 때 초등학교
1학년 이전에 내가 어떤 식으로
행동을 했던 사람일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면 본인이 내양 형인지 외양
형인지 알 수 있거든요 그 이후부터
우리는 천천히 서로를 닮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거죠 거죠 드라마를
보잖아요 그러면 그 드라마에는 반드시
주인공의 친구가 꼭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드라마에서 꼭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주인공에 대해서 정말 모든 걸
다 알고 있고요 어떤 얘기를 털어놔도
다 이해를 하고 응원을 해 주고요
그리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친했고
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낼 걸로 보여요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 중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돼요 저런 친구
하나쯤 있는 거는 기본값 아닌가
드라마에서 굉장히 잘생기고 돈도 많은
재벌 3세 이런 사람하고 연애하는
거는 비현실적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비현실적이라는 인식은 대부분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드라마나 뭐 영화
같은 데서 그런 친구가 나오는 설정인
거는요 그게 필요하기 때문이거든요
드라마의 주인공이 자기의 감정이나
상황 같은 걸 독백으로 이야기하면
너무 어색하잖아 시청자는 알아야
되지만 그런데 그걸 친구한테
이야기하면 자연스럽죠 그렇기 때문에
그 극중의 장치로서 그렇게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친구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극 적인 장치가
현실에서도 그냥 똑같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면 그건 대단히 위험한
거거든요 그렇게 모든 걸 다 공유하고
평생 동안 어렸을 때부터 쭉 친한
친구 굉장히 현실에서는 드뭅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공유하는게 친구의
필수 조건이 아니에요 만약에 1년에
한 번 연락하는 친구가 명 있는
사람이 있고 매일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 사람이 있다 둘 중에서
누가 더 건강하게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진정한 친구 한
명 매일 연락하는 친구 한 명 이게
더 건강하고 좋은 관계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게 진정한 친구지 1년에
한번 연락하는 친구가 무슨 진정한
친구야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
연락하는 친구가 명인 사람이 훨씬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거든요
친구 집단이 단 한 개인 사람 이런
사람이 사실은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왜냐면은 의존을 하게 됩니다 의존을
하게 되고요 관계가 좁으면 좁을수록
집착을 하 게 되고요 더 예민해집니다
본래 성격이 예민하지 않은 사람조차도
그런 관계에서는 더 예민해지게 돼
있어요 관계의 줄기가 단 하나일 때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다섯 명이 모여
있는데 내 친구는 그 그룹이 전부다
이러면은 그 안에서 작은 문제만
있어도 나는 예민해집니다 어 나만
빼고 그 친구 중에서 두 명이 따로
만났어 이런 얘기를 들으면은 확
기분이 상하면서 내가 소외되는 기분을
느끼는 거죠 그런데 친구 다섯 명
중에서 두 명 그냥 만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정말 어떤 상황에서는
이 사람이 우선적으로 연락하고 싶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객관적인
상황이 어떻던간에 그렇게 하나의
집단만 있으면 내가 관계에 있어서
건강하지 못한 그런 사람이 되기가
쉽다는 거죠 그런데 1년에 한번
연락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면은 1년
금방 옵니다 살다 보면은요 어 1년
전에 연락을 했는데 마치 어제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럼 반갑게 그 시간을 가지고
또 중간중간에 한번 안부도 확인을
하고 이런 관계가 부루 퍼져 있으면
면은 훨씬 더 안정적인 그런 심리를
가지고 관계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어 나는 그렇게 맨날 연락을 하면서
내 친구야라고 말을 할 만한 사람이
뚜렷하게 없어 나 잘못 살고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만약에 이렇게 얕은 관계를
더 넓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물론 가장 이상적인 거는요 이렇게 한
명 친한 친구를 가지고 또 1년에
한번 연락하는 사람 열명을 동시에
가지는 겁니다 그게 가장 건강한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 고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하면은
바로 명의 얕은 관계거든요 이렇게
생각을 하면요 관계를 만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매일매일 연락해야 되고
깊은 얘기까지 다 해야 되고 내
아픔이나 슬픔 이런 거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관계에만 진정한 친구다
그래고 생각하고 그렇지 못한 관계를
다 평가 져라 해요 이런 관계는 너무
가치가 없어 이런 마음을 유지하고
있으면은 깊은 관계로 갈 수 있는
친구 후보까지 없어지는 겁니다
친구라는 허드를 조금 더 낮춰 보세요
그러면은 여러분 분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관계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저는 돈이라는 걸 그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가 우리의 인생의 시간을 아주
잘게 잘게 썰어서 그걸 돈으로
맞바꾸는 거 그게 경제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 인생을 팔아서
얻은게 바로 돈입니다 소중하잖아요
그런데 그 소중한 것을 누군가한테
사용하기 싫다 이러면은 정말 그
사람을 바뀌고 소중하게 여기는 걸까
그러니까 인색한 사람이 마음만은 있다
이거는 어불성설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경제력이 어느 정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타인한테 아낀다
이러면은 저는 그 사람과는 조금
거리를 둔다 이렇게 생각하 살고
있습니다 만약에 나이가 어리거나 사회
경험과 인간관계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한 이런 사람들은 정말 모를 수가
있어요 정말 모르더라고요 그게 왜
다른 사람한테 나쁘게 보이는지 또는
관계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는지 이걸 인식을 잘 못
하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웬만큼 나이가 어리다 그러면은
거리를 약간 두면서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만약에 그 정도가
심하고 변하지 않는다이 사람이 그런
정도라면 저는 별로 그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많은 철학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해요 인색한 사람이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 관대할 가능성은 없다
그러니까 돈에 인색한 사람은 다른
면에서도 타인한테 관대하기 어렵다는
그런 의미인데요 그런 사람과 교류를
하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정말
그 사람이 가난하고 돈이 없고 이런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라면
조금 우리가 이해를 해 주고 배려를
해 주고 이런 것도 필요한 거죠
그런데 본인이 필요한 거에 에서는 막
다 쓰면서 남한테만 인색하다 이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돈을 쓰면서 배려를 하는 것이
같이 평행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너무 인색하다는 거는 그 사람한테
나의 것을 잘라서 주기가 싫다는
의미와 동의어라고 생각해도 많이
틀리지 않거든요 우리는 뭐 관계를
그렇게 돈으로만 평가해 이런 비난을
위축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시대를 많이 살아왔어요 그런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는 돈이 동반되지
않은 마음 표현은 굉장히 공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말로만 하는
그런 호위가 긴 시간 지속되는
사람들은 진심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도 그게 진실과 아주 멀어진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 친구의 사정이 정말로
어렵다 그러면은 사실은 그게 돈만은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거든요 계속
얻어 먹거나 그 친구를 돈을 쓰게
만드는 그 친구의 심리가 건강하기 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그런
건데요 만약에 그 친구가 정말
상대편을 배려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분명히 불편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돈을 써
가면서 자주 접촉을 한다 이거는
관계가 틀어질 확률을 더 높이는게
되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면에서이
친구가 정말 양심 없어서 얻어
먹으려면 한다 인격의 문제가 있는
친구다 이러면 더더욱 관계를 자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거죠 만약에 너무
돈이 없어서 만나 하는 것조차 부담이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은 가끔
연락을 하면서 거리를 두면서 기다려
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 번까지는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할 거 같아요 그런데
두 번 세 번 반복이 되면은 어이
사람은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구나 약간 모욕감이 들 거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거리를
둔다 거리 둔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이게 마음 과
돈이 별개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되는 거 같아요
만약에 그 친구를 만나면은 무조건
내가 밥값을 내야 되는 상황일
거다라는게 예측이 되면요 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어
또 저러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신경
쓰지 말고 내가 낼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있을 때에만 만나는 거죠 근데
나는 더 이상 저 친구에게 밥을 사줘
가면서까지 만나고 싶지 않아 이런
생각이 들면은 그냥 만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굳이 만남을 반복하면서
내가 어떤 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행위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지출이라는 건요 내가 예상하지 못한
시점과 방법으로 갑자기 이루어질 때
그럴 때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거든요
심난하게 만들고 그렇기 때문에 돈을
지불해서라도이 친구를 마음 편하게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 이런
마음인지 한번 확인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즐겁게 만나서
돈을 쓰고 그 친구한테도 부담을 주지
않게 말을 해 놓는 거죠 그러면은
언젠가 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관계를 지킨 친구가 또 나한테 다른
방식으로 마음이라지만 돌려 주지
않겠어요 그런 식으로 관계가
이루어지는 거더라고요 기브 앤
테이크가 꼭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건 이런 경우를 의미하는
거죠 이게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요 여러 가지 선택의 문제가 있을
때 누군가가 굳이 물어본다 그러면
돈이 우선 순위에 있지는 않다라는 말
정도는 할 수가 있어요 굳이 뭐 돈에
관심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은요 뭔가 돈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어떤 일이든지 그거에 대해서 정말로
관심이 없으면은 아예 머릿속에 그게
없어요 무언가 적다 많다 내가 원한다
원하지 않는다 이런 인식까지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누군가가 뭐 씨라는
남성이 있어요 근데 그분이 굉장히
키가
작으시던지들은 거예요 근데 굉장히
여러 번 접촉을 한 분임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경우는 그분이 정말 키가
큰지 작은지 인식이 안 되더라고요
기억이 안 났어요 그게 왜냐면은
결혼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남성분들을
이성으로 인식을 한지가 너무 오래된
거예요 그래서 그냥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예 키가 크냐 작냐 이런
것조차도 인식 간으로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런 것처럼 무언가
관심이 없 없으면 굳이 꺼내고
드러내지 않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 거
같거든요 그래서 내가 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걸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의
의도를 다시 한번 해석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돈을
친구한테 빌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게
사실은 기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아무렇지도 않게 빌리 려고 하는
사람들은 잘 갚지 않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더라고요 만약에 정말 다급한
경우라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
그런데 뭐라도 좀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저 같은 경우는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더 적은 액수를
그냥 줍니다 그리고 사정이 될 때
갚아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근데 그
사정이 될 때 갚으라는 의미를 내가
이야기하는 것과 상대방에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고요 그 내가 사정이 될 때
갚으라는 거는 정 어려우면 갑지
않아도 된다 혹은 정말로 돈이 생겼을
때 갚아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거는 갚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야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것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언젠가라도 반드시
돌려받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은 마음에
상처가 나고 저 사람과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돈을
빌려 줄 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죠 이거 반드시 갚아라 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 줄 때
웬만큼 좀 마음을 내려놔야 되는 거
같아요 사람 심리가 돈을 빌릴 때는
굉장히 고맙지만 그게 내 통장 안으로
들어오면은 그걸 자기 돈으로
인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뇌가
인식하는 계산법이 그냥 내 돈
이렇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갚아야
되는 시기가 올 때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고 합니다 내 돈을 그냥
저 사람한테 뺏기는 거라는 그런 마음
상태를 느끼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이 오가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저한테 돈을 빌려간 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주는 마음으로 돈을 내
줬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연락을
끊더라구요 그걸 갚지 못할 상황이
되니까 미안해서 연락을 못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중에 돈을 갚았습니다
저는 그 돈을 받고 그냥 저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일단 돈이 오간
것만으로도 그 관계 자체 악영향이
미어지도록 거죠 어 나 돈이 없어서
못 빌려 주겠어라고 해서 관계가
끊기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데 돈이 일단 오가게 되면은 그
관계가 위험에 처할 확률이 정말 몇
배나 높아지거든요 큰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은 그건 더더욱 거절을
해야 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큰 돈이 있어야만 하는 그
정도로 상황이 만약에 어렵다면 제가
빌려 주면은 그것은 정말 바닷물에
한방울 스포이트로 물 떨어뜨리는 거
그 정도밖에는 안 되는 상황이 이미
온 것이기 쉽거든요 아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도움을 청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요 차라리 내가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여유를 어느 정도로
지켜서이 친구가 정말 어려움에 처해서
내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도와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차라리 현실적으로
더 현명한 일이 되는 그런 경우를
많이 받습니다 만약에 내가 돈을
빌려줘서 나까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면은 원수가 되기 쉽거든요 내
인생까지 같이 구렁텅이에 몰아 넣은
사람이 하나 생기는 거예요 그렇지만
만약에 그 친구가 정말 어려움에
처해서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려고 할 때
조금 생활비를 보태 줄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내가 지킨다 이러면은 그
친구의 인생을 위해서도 훨씬 더 내가
나은 사람이지 않겠어요 뭐 1을 한다
이럴 때 누군가가 한꺼번에 결제를
하고 다 나눠서 보내세요라고 어떤
모임 같은 데서 이야기를 했을 때
거기서 가장 먼저 돈을 보내는 사람이
사람이 정말 호감인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소액이라고
해도 미루면서 돈을 안 보내는 그런
사람들이 꼭 몇 명씩 있거든요 뭐
잊어버리기도 하고 왠지 돈을 보내는
행위 자체가 싫어서 자꾸만 미루게
되는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나갈 돈 그냥 바로바로 돌려
주는 사람이 당연히 더 좋은
사람이고요 저 같은 경우는 재촉을 할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그렇게 되면
빨리빨리 내세요 라고 한다든지 정확한
액수를 다시 한번 공지를 한다든지
거기서 자꾸 속을 썩이는 사람이
있다면은 또다시 약간 거리두기를
생각을 해 보는
거죠 소비 습관 그리고 삶의 태도는
굉장히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게 그냥 생활이고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그 당연하고 내가 숨쉬듯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과 맞지 않는다
그러면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기가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죠 그 니까
만약에 내가 가끔이 친구와 만나서
아주 비싼 호텔의 루프탑에서 분위기
좋은 그런 시간도이 친구와 함께
나누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만약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면은
그게 굉장히 액수가 커지잖아요 각자의
몫은 각자 내 개 되어 있는게
당연한데 그 자기의 몫을 감당하는게
어떤 사람한테는 그럴 만한게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엄청나게 큰
부담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만날
때마다 자꾸만 좋은 데를 가고 싶어
하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을 저에게 의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거예요 그러면은 그
친구는 악의가 없는 거거든요 다만
그냥 내가 좋은 것을이 사람과도
나누고 싶은 그런 마음일 뿐인데이
사람은 본인이 가진 소비 여역에서 한
번 만나면은 50% 사라지는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합의를 거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그 관계가 안 좋게 틀어지는
거거든요 왜 나를 를 배려해 주지
않지 왜 이런 사정일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하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 다른 입장일 때 한번 터
놓고 이야기를 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 곳에 가는
거는 그냥 가끔만 다른 친구하고 가고
나랑은 일년에 한 번만 하자 그리고
나하고는 그냥 떡볶이 먹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당연히 이해를 해
주거든요 그리고 반대의 입장이어서
마찬가지겠죠 나는 내가 사치를 즐기고
싶은데 혼자하게 뭐 하니까 너한테
부담을 주는 거를 랑 꽃 하지 않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야
그냥 너하고 좋은 걸 즐기고 싶었는데
네가 그렇게 부담이 되는 줄은
몰랐어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느끼던 간극을
줄일 수가 있거든요 경제 관념에
대해서 생각이 아주 다를 수도 있어요
가까운 친구라고 해도 그런데 그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또 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급여라는
수입 구조 수입 규모 이런 거하고
상관없이 그 이상을 너무 펑펑 써대고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지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은 답답하기도 하고 같이
상호 작용을 하면서도 너무 배울 점이
없고 좀 유해하다고 느낄 수가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이 본인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지속이 된다 그러면은 깨달을 수
있도록 좀 도와주는 것도 친구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친구가 할
수 있는 선까지 했는데도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은
역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위에서라도 조금만 한 발 뒤로 물러서
놓은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죠
그거는 가치관이 다른 거거든요 돈을
쓴다는 거는요 그냥 단순하게 돈이
많고 적고 이런 문제가 아니거든요
돈이라는 거는요 자기 인생을 쪼여서
바꾸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소중한
것을 쓰는 태도가 그 사람 내면의
근본적인 가치관 아고 그렇게 다르지가
않거든요 근데 그것이 너무나도
부정적이고 나한테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런 관계라면 한번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죠 요즘 경조사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핫하더라구요 특히
2030 사이에서는 수를 딱 정해
달라 이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왜냐면은 본인이 속해 있는 집단이
있잖아요 그 사회 집단에 평균적인
지출 규모가 있어요 그 규모에 따라서
눈치껏 해야 되는 그런 면이 있거든요
근데 제가 여러 경조사 아든 이런 걸
겪어 보잖아요 그러면은 또 남성들
집단과 여성들 집단이 좀 차이가
나더라고요 남성 집단들이 관 계가
아주 가깝지 않을수록 더 액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뭐 5만 원 유세
하면은 욕 먹는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남성분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
5만 원 하세요 근데 대신에 출석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고민을 좀 더 많이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이 관계 정도 되면 얼마
정도 할까 그니까 내가 경조사에 갈
만한 사람들이라면 그냥 10만 원
정도는 해서 밥값 이상은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리고 뭔가 무시하기에는 좀
마음에 걸리는 사람 그런데 많이 추기
그을 하거나 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애매한 관계일 때는 한 5만 원
정도를 송금을 하고 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주변에
많더라고요 그 정도 참고하셔서 내
준거 집단에서 어떻게 하나를 생각을
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추임 같은 경우는 내가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액수이
정도를 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축의금 돌려받을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입니다 관계가 지금은 만냥
좋을 거 같아도 5년 후 또는 10년
후까지 유지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내가
결혼을 안 하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나는이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이 정도 돈을
주는 거야 나중에 돌려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이 정도의 액수를 내가
스스로 정하셔서 하면 될 거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그 수에 대해서
상대방이 불만을 표해 오면서 관계를
정리 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축의금
문제 때문에 절교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그
돈 그냥 축의금 내고 필요 없는
관계를 정리했구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책을 쓰는 작가 남인숙
있니다 남인숙 어른 수업이라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돈이 많아도 너무 가벼워
보인다 좀 없어 보인다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을 보면은 는 좀 인색합니다
수백억 수천억 이런 재산이 있으면
웬만큼 돈을 쓰는 데에는 인색하지
않고 그냥 펑펑 쓸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정말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쓸데없는 지출이다 이런 판단이 들면은
작은 돈도 전혀 안 쓰는 거예요 그게
습관이 돼 있고 몸에 배 있기 때문에
타인한테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도
인색한 분들이 정말 너무 많으시거든요
뭐 미팅을 하거나 그럴 때 업무를
위해서 자기 쪽으로 사람들이 와준다
그리고 뭔가 배려를 해줬다 그러니까
뭐 내가 밥을 산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거든요
그분이 굉장히 뭐 부호다 이러면은
그런데 최소한의 음식을 그렇게 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 정말 신기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정말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웬만큼 버는
사람이라고 해도 좀 베풀면서 마음의
여유를 나눠야지 그렇지 못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돈이
있는 사람 무슨무슨 특징이 있다 이런
식으로 도는 말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그거 다 틀렸습니다 부티나는
외양이 그지 태도라는 이런 걸 우리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는데
사실 정말 편견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거든요 왜냐면 부티가
나고 돈이 많아 보이게 이런 식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왜냐면은 그분들은 자기
자신이 돈이 많은 걸 아는 사람들만
만나거든요 그러니까 과실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죠 그리고 또
외모라는 메이크업이라는 고급스럽게
하려고 애를 쓰지도 않아요 왜냐면
그런 식으로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본인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와
겉보기로는 알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절대 티를 내지
않는다 없는 사람들만 그렇게 티를
내면서 과장을 한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돈 많은
분들은요 돈 자랑하 요 그게 왜냐면은
그 돈이 많고 부자인 것도 본인의
업적이 아아 그리고 자랑거리 그걸
내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이 오히려
드물어요 그런데 다만 한 가지 특징은
뭐냐면은 불특정 다수한테 굳이 자랑을
하진 않죠 그리고 또 질투를
유발하게끔 자랑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돈을 쌓아 놓는다 이런 것 또한
편견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일종의 귀티 품이 있는 사람
근데 이런 분들은 실제 돈이 있고
없고 자산 규모가 얼마가 된다 이런
거하고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통점은 뭐냐면은 바로 여유라고
표현될 수 있는 삶의 요소 든요
여유에는 금전적인 것도 물론 포함이
되죠 그런데 귀티가 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거죠 어느 정도
본인이 여유가 있고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귀티가납니다 그런
면에서는 외모에서 그걸 표현할 수도
있겠고 태도에서도 표현이 될 수도
있겠죠 약속을 했는데 항상 늦어요
지각을 해서 허겁지겁 달려오면서 어
죄송합니다 하면서 뭔가 어수선한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게 습관이 되어
있는 분들이 알게 모르게 소위 말하는
귀티 이런 것을 갉아 먹는 태도가
되거든요 서두르지 않는 거 예전부터
귀족들은 늘 서두르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습들이 구연이 될 때 그런
사람들이 귀티가 나 보이고 어딘가
있어 보인다 이런 인상을 주게 되는
거죠 그래서 말을 할 때에도 너무
빠르게 말을 하거나 끝맺음을 분명하지
않게 하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약간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문장을 끝까지 말하는 습관
이런 것을 우선하면 좋겠고요 그리고
분명하게 발성을 하고 발음을 좀
또박또박 말하도록 그렇게 연습을
하시고 신경을 쓰시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인상을 가지고 또 남한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그런 중요한
요소 를 만드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여유라는게 반드시 돈하고 직결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일상
생활에서 조금 멀어져 있으면 있을수록
사실은 귀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일을 하고 소파나 침대 같은
데서 이렇게 뒹굴거리는 그런 차림
태도 그렇게 일상성에서 멀어진
요소들이 뭐가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천연 섬유의 옷 구김이
엄청나게 많이 갑니다 실크 정장 이런
것들은 앉지도 못해요 한번 앉아
앉았다 일어나면 바로 구김이 갑니다
보기에는 굉장히 아름답지만 조금만
움직이거나 뭐 활동을 하거나 일을
해도 바로 꾸깃꾸깃 해지면서 보기
싫어지거나 그렇게 비일상적이고 때문에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 귀티가 나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걸 곧바로 비싼 옷
비싼 섬유 이런 것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연결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림질을 하는 거예요
다림질을 하고 또 실밥이 나온 옷이
있으면은 무조건 잘라서 눈에 안 띄게
하고 이런 노력들을 하면요 훨씬
부티가납니다 여유가 있어 보이는 거죠
티셔츠를 누가 다려 입어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새로 좋은 것을
사면은 다려 져서 나오거든요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깔끔하고 깨끗하고
지금 어디서 일하고 오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이미지를 품길수록 굉장히
귀티가 나
보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모르는
사람들을 만날 일이 점점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어필하면서 그만큼 대적을 해
줘라는 무의식적인 암시를 굳이 할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 그런 시기가
도래를 하거든요 근데 그럴 때 그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귀티나는 것은 마음에 있어서 관계
자산입니다 관계 자산이 뭐냐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의
질 그 두 가지를 관계 자산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보통 관계라고
이야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좀 더 친밀하고 많은 사람들과
자주 관계를 가질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사실 관계를
정말 건강하게 가지려면 자기 자신과
사이가 좋아야 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먹고 사는 거에만 신경 쓰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피상적인
관계에 집착하고 이런 시간을 너무
많이 살게 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자신과 친해지는 법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
을 못 견디고 또 외로움을 지나치게
많이 타는 거죠 우리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태어나서 외롭게 살다 가요
근데 그걸 외로움과 함께 가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걸 견디지 못하고 인생에
있어서의 하나의 오점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시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삶이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자신과 돈독하게
관계를 맺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내가 가 무언가를 좋아한다
무언가를 잘한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그걸 축적해 놓으시면 나이가 들수록
굉장히 매력 있고 또 귀티나는 사람이
되는 거죠 이렇게 본인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타인과도 굉장히 질이
높은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집착을 하지 않게
됩니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악한
부분이 뭐냐면은 그 관계에서 자꾸만
집착하고 의존하려고 하는 성이 있어요
근데 그거는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진 거기 때문에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굉장히 나은 그런
관계를 누릴 수가 있거든요 집착하지
않고 그 사람의 삶 그리고 나의 삶을
따로따로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각자의 길을 가면서 스쳐
지나가다가 만난다 가볍게 인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관계를 하면은 훨씬 더
풍성하거나 사람들이 나는 혼자라서
너무 외롭다 그래서 사람들과 만나면
뭔가 얘기를 많이 하고 싶 다 그래서
귀에서 피날 정도로 막 이야기를 쏟아
놓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으려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그런 관계에 대한 고민이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어요 정말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신데
내가 이야기를 들어 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거의 없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은 그분은 엄청난 관계 자산을
가지시게 되는 겁니다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들어주는 능력을 유지를
한다면 그분은 좋은 고품질의 관계를
누리면서 그 이후에 아주 고급스러운
삶을 사실 수
있겠더라고요 돈이 없거나 백이 없어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요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동경하는 것들을 다 소유를 하고
있다고 해도 삶에 있어서 행복감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행복 한 사람들은
무조건 본인이 살고 싶은 대로 현재를
살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끼더라고요
사람들은요 자 통제감을 느낄 때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걸 통해서 자아의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있거든요 자아
통제감이 뭐냐면은 인생이라는게 모든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디폴트이미지
아지는 갈 수 있겠다 이런 기분 이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모든
환경에서 내가 손발이 묶였다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이렇게 느낄 때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불행한
기분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행복할
수 있냐 그렇게는 말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은 대략 연봉 8천만 원 1억
그 정도까지는 연수 입과 행복감이
정비에서 올라가거든요 그게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데이터가
나와 있는 거더라고요 많이 가난했을
때보다는 수입이 더 많아질수록 점점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로또가 당첨될 수준
또는 사업해서 굉장히 성공을 해서
몇백억 정도가 통장에 들어가야만
느끼는 수준 이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부양할 수
있을 정도 그 정도까지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인분의
몫을 할 정도는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래야 마음대로
살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토양을 어느 정도 마련을 해
놓은 다음 다음에 그 이후부터는 자기
탐구를 해야만 합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거 이걸 한다라고 했을 때 내가
정말 원하는 걸 안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부자가 된다
그러면은 뭘 하고 싶냐 이렇게
물어보면은 많은 분들이 어떤 대답을
하시냐면 아마 명품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막 지르고 싶어요 그냥
다이소에서 막 쇼핑하듯이 그리고 해외
여행도 막 자유롭게 하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실제로 부자인
분들 특히 자주 성가로 부자가 된
분들을 만나 보면요 그분들의 대부분은
쇼핑과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정말로 쇼핑하는 것과 여행
가는게 그렇게까지 재미가 없는 거예요
이분들 이런 분들이 왜 성공을
했냐면요 어떤 경제 활동을 하고
자아를 어느 정도 개발을 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이 이분들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거기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거죠 그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은 막상
부자가 돼도 그냥 일만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일에 빠질 수
있고 그걸 통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일까 이걸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거죠 우리는 돈을 좋아하세요
그러면 돈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저
돈 좋아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제가 보면은 정말로 돈을 좋아하는
분들은 극소 쓰더라고요 사실 사람들은
돈 자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돈 쓰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정말 돈 자체를
좋아하면 그걸 모으기만 해야죠 모으고
버는 거 자체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분들이 드물
더라는 거죠 그래서 내가 만약에
그렇게까지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돈보다 좋은게 나는 너무
많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 그런
자신을 알아내는 것도 사실은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를 걸 수가 있고요
그 노력의 결과물을 내가 감사해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그런 마음밭
만들어지 지는
겁니다 일단 SNS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할까를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SNS 아는
공간에서는 미덕이 딱 한 가지입니다
바로 관심 그런데 그 관심이라는 거는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이것이
딱히 구분이 되지 않아요 무조건
넘겨보다가 어 뭐지 하고 멈출 수
있으면 영향력이 되는 곳이 바로
SNS 막 명품이라는 아니면
호사스러운 것을 누리고 있는 장면을
누가 봤어요 그러면 어머이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데 또는 뭘 하면서 지내고
있길래 이렇게 하고 있는 거지 돈이
어디서 났지 이런 호기심이 들기
때문에 일단 한 번이라도 더 보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영향력이 쌓이게
되거든요 그 영향력의 맛을 본단
말이에요 그리고 때로는 그게 더
발전되어서 돈벌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끊임없이 보여지는
것들에 집착을 하면서 그 영향력을
쌓아 나가는 거죠 그런데 직업적으로
영향력을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팔로워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을 충족을 하다가
동경을 하게 되죠 나중에 그리고
동경은 모방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그들만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그렇게라도 그들을 따라서 소비를 하게
되는 경향이 SNS 통해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SNS Pro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남의 거는 안 보고
콘텐츠를 생산만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보면서 따라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그대로 산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굉장히 편집된
세계거리 있었어요 특급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됐어요 그런데 그걸
SNS 올리면서 지인들이 알게 됐죠
근데 친구 중에
인플루언서인 친구가 연락을 해 온
거예요 호텔에 나도 가서 사진만 찍고
오면 안 되겠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 뭐 놀러 와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 호텔이 굉장히
거리가 있는 곳인데도 그 친구가
왔어요 그 그고 정말로 사진만 찍고
가더라 그리고 그걸 SNS 올리게 된
거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면
상당수는 그런 식으로 편집된 인생을
SNS 올리는게 그 공간의 특징이
그든 그러니까 관심이 가더라도 그
순간에 어느 정도는 좀 멈출 수 있는
그런 자제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좋은
점만 이용을 하자 예 그렇게 권하고
싶어요 사회 문화학의 이야기하는게
있는데요 시대가 텍스트의 시대와
이미지의 시대로 나인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2000년대 초반
정도까지는 텍스트의 시대에서 살았다고
할 수가 있겠어요 그 시대에는 책을
통해서 문화 트렌드가 주도되었다 DI
메가 트렌드로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소리와
문자 이것들의 영향력이 굉장히 컸었죠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이제
이미지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는
이미지를 통해서만 메시지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그런 시대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이전 시대 사람들은
원주민이 아니잖아요 점점 다른 시대에
익숙해지고 적응을 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모바일 시대
원주민인 2030은 다릅니다 그니까
이들은 모든 걸 다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습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실제로 이런 심리학 실험을 한 적이
있어요 이전 시대들은 책을 읽을 때
텍스트를 글자 하나 하나로
받아들입니다 뇌에서 그런데 요즘
세대들은 책을 읽을 때에도 그 전체를
이미지로 먼저 받아들인 다음에 그
후에 텍스트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이거는 뇌 단층 촬영을
통해서 확인된 이야기라고 해요 그만큼
우리의 뇌 구조 자체가 달라졌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이미지
시대를 원주민으로 타고난 2030
세대들은 보이는 것 이미지 이런
것으로 모든 메시지를 흡수하고
그것으로만 자신 신을 표현을 하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훨씬
강하거든요 그래서 보여지는 것에 더
집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 경향성을 우리가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편집을
해서 이미지를 보여 주는게 요즘에
대세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은 또
그걸 내가 생각으로 해석을 할 때도
편집을 해서 받아들이는 습관이 이제는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이것도 이런
이런 이런 부분들만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이 있으면 이미지 시대의
부작용들이 굉장히 많은 부분 사라지고
또 리더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