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감사 고민상담소 📨 일과 육아? 수영복 공약? 직업추천? 행복의 비결?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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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고민상담소 #QnA #9만구독자감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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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네이버
http://naver.me/5Ob2mS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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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수빈 TV
9만명
구독자 기념 이벤트 q&a 고민상담소
시작합니다
술 안 먹었구요
우리 빈둥님들의
여러와 같은 성원으로 아주 천천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제 9만명 10만명
실버버튼 탈 수 있을까 한
번만 만져만 봤으면 좋겠어 올해 안에
올해는 너무 길어 여러분 우리
친구들에게 10명씩만
권유하셔서 다단계 알죠 10만명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그때
진짜 2만 3만도 진짜 커보였거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빈둥
님들한테 저한테 궁금한 거 그리고
고민 있으시면 많이
넣어 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앞으로 반응이 좋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고민상담소를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조수빈 TV메일로
여러분의 고민이나 궁금한 점 좀 긴
사연을 보내주시면 거기로 받고요 또
짧은 사연은 댓글로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상쾌한 아침
전 앞으로 모든 계획이 있습니다
시련이 안 되고 있을뿐 제가 뭘
마당하겠습니까 자꾸 연이 안 닿고
제가 아무래도 뉴스나 시사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런 쪽에 좀 하다가도
좀 그만둘 일이 생기고 그랬는데 저는
라디오가 사실 제가
경험해본 매체 가운데서 가장 보람
있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라디오가 사실
굉장히 친구 같고 내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거였거든요 사실
라디오를
하고 싶다는 꿈은 있는데 제가
tv에서 뭐 시사하는 뉴스를 많이
하다 보니까
축축할 라디오 이런 거 생각을 많이
못 하시더라구요
지금 저도 라디오 DJ 할 수
있을까요
새해 소망 가운데 하나로
새해가 아닌 벌써 3월이다
꿈은 크게 갖겠습니다 많이
라디오피디님들 저는 열려 있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 선정은 조수빈 맘대로 여러분
유튜브를 좀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채널이 빨리빨리
끌려면 한쪽으로 쫙 몰아가야 되는데
제가 기본적으로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다고 그게 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좀 공간이랑 라이프스타일 쪽을
많이 몰아가려고 하는데 제가 살면서
이제
궁금한 것들
지난번같이 사랑에 대해서 궁금하니까
조회수는 잘 안 나왔지만
교수님 모셔보기도 하고 제 주변에서
많이 힌트를 얻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은 제가 이런 종류 책을 좋아합니다
두 개를 혹시 가져와봤어요
르꼬르비즈를 보다랑 가구 집을
갖추다라는 책을 좋아하는데 일단 이런
르꼬르비즈에는 이제 인테리어나 건축
같은 거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사람이잖아요 이런 거 이렇게
아트북이나 뭐 이런
작품들을 보면서 아 이거를 유튜브로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
녹인게 반포주공
제가 부동산 채널 같지만
요런 거 보면서 제 주변에 있는
사물하고 대입을 좀 많이 해보거든요
그래서 부동산 채널인 줄 알고 왔다가
인문학
그렇다는 얘기들이
있고요이 책은 제가
찾아보니까 매스티지 데코 가구에서
대표님이 쓰신 거더라구요
책을 진짜 괜찮아요
리빙 인문학이라고 해서 저도 언제
이거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어떻게 이거를 할 수 있을까
아니면은이 김지수 대표님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내용이 좋아서 제가 가구나
어떤 인테리어를 할 때 좀 많이
참고하는이 책을 읽고 가구에 대해서
관심도 갖게 되고 그랬습니다
[음악]
자녀교육이요 자녀를 교육하는게 아니고
자녀가 저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뭐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은
없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교육의 크게
의존하지는 않고 그냥 애들 잘
놀리면서 자유롭게 키우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주고 아
그리고 저는 아침밥을 꼭 챙겨줍니다
안 챙겨주는 엄마도 있나요
빵이나 간단하게 먹이는게 아니야
아침은 좀 제대로 영양소 챙겨서 좀
늦더라도
그런 거 먹는 거 좀 신경 많이 쓰고
잠 많이 재우고
제가 공부를 가르칠 뭐 그런 시간이
없어요
[웃음]
근데 좀 이렇게 저보다는 저희 애기
아빠가 좀 규칙적인 편이어서 아침에
수학 같은 거 영어 듣기 같은 거를
남편이 좀 많이 챙겨주는 편이고
애들이 일단 저의 말을 안 듣습니다
엄마는 좀 만만하고 아빠는 좀 엄하고
이렇게 생각해서 저를 보면 우리
아들한테
책 읽어 공부해 이러면
이렇습니다
뭐 하십니까
[음악]
뭐 할까요
제가 우리 그
담당 팀장하고 만약에 언니가 수영복을
입는다면
몸이 안 돼도 일단 조회수는 많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일은 없을 거고요
어떤 거 할까요
10마일에는 10명 나오면 어떡해
맞아 신랑이 되면 그거 하면 좋겠어
10만이 되면
고민상담소를 좀 정규적으로
운영해 보면 어떨까요
라이브로도 많이 만나고 실제로
뵙기도 하고 같이 떡볶이 먹을까요
10만 기다려주세요 수영복 입는 일은
없을 거야
아 100만 좋아 100만 원
100만 수영복 입자
때로는 힘들고 막막한 순간도 있으셨을
텐데
커리어 육아 결혼 생활 모두 완성도
있고 균형있게 잘 해낼 수 있었던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학창시절 9시 뉴스 하실 때부터
팬이었어요 대학 때는 수빈님
결혼기사의 언급된 내가 나다올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부분이 참
간명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만났고
청첩장 문구에도 그런 글귀를
넣었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했나요
기억이 안 나는데
지금은 배기량이를 키우는 중이에요
임신 출산 육아에 단계를 거치며 몸도
마음도 변화를 참 많이 겪었습니다
제가
완벽주의자여서인지 주어진 모든 역할을
잘 해내고
삶을 더 멋지게 살고 싶다는 욕심은
강한데
육아로 자유가 극히 축소된 상황에
아이러니하고
무겁습니다이시기 수빈님께서 가지셨던
마음가짐은 어땠는지 어떻게
커리어 육아 결혼생활 모두 잘 갖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9만 구독자 축하드리고요 멋진 여성의
롤모델이 되어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내가 롤모델은 아닐 텐데요
저도 아이 낳고 많이 좀
현타가 왔었어요 현타가 왔었고
글쎄 저도 지금 막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되게 재밌는게 애들
어릴 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현타가 왔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이
크니까 제가 더 해줄게 점점 줄어들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좀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우리 행복함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는
데서 오는 것이다 내가 다 잘하려고
하면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저도
그런
경향이 있어서 많이 저를 힘들게
하는데
약간 대충대충 해도 오늘 별일 없이
잘 지나갔다는 것에 좀
감사하면서 사실 막 커리어나
결혼 생활이나 육아나 하나하나
쪼개보면 다 아쉬워요 저도
방송도 올인해서 최대를 잘하지 못한
거 같고
육아도 전원 맘으로 잘 못한 것 같고
결혼생활도 남편하고 자꾸 투닥거리는
거 같은데 하나하나 보면 은 좀
불안전한 것들이 다 모여서 그럭저럭
괜찮은 나를
완성한다는 걸
40대쯤 돼서 좀 알게 되더라고요
물론 여전히 그러면서도 갈팡질팡
하지만
다 잘하는 사람은 진짜 없는 거
같아요 다 잘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저도 매일 우왕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나요 라기보다는
조수빈 언니도
우왕좌왕하고 있구나 좀 불안정하게
여러 가지를 하고 있구나 나도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50대에 새로운 평생 직업을 찾고
계신 분이 계시네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이거
너무 정보가 없는데요
어떤 걸 좋아하시는지 저는 나이
들어보니까
기술이 있는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유튜브
관심 있으시다고 했는데
유튜브도 컨텐츠 아이디어보다는 자기가
기술이 있으신 분들 위해서 내가
인테리어 기술이 있다면 인테리어
영상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내가 스피치
강사다 하면 스피치에 대한 걸
올리든지
직업학 연결이 되어야
유튜브가 좀
뜨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행자다 보니까 여러
방송 내가 해보고 싶었던 방송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경향이 있고요
기술이 있는게 뭘까
요리가 될 수도 있고
그건 잘 해야겠죠 요리면 요리
자격증을
하고 싶다 그러면
도배사 자격증부터 따고 그런 식으로
일단 공부 기술에 대한 공부를 할 것
같아요
[음악]
전 일단 그냥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전 남편한테 칭찬들을 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그리고 나를 생각해 주고
있다는 거 최근에 남편한테 되게
고마웠던게 사실 매일매일 뭘 해주면은
그냥
고마운지도 모르고 많이 지나가는데
저희 집은 이제 커피
머신이 없어요
아직도 믹스커피를 먹거든요
뚝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하나
사러 가야 되나 막 그러고 있는데 딱
열어봤더니
채워져 있는 거예요 남편이 나한테
얘기 안 하고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채워놓고 간 거예요 그게 되게 고마운
거예요
케이스 너무 많지만
와이프가
힘들 때도 좀 이왕이면
격려해주고 내가
작은 거지만 너를 생각하고 있다 그런
시그널이 되게
결혼 생활에서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나 잘하자
자격증 시험에 도전 중이신 빈둥
님이래요 필기는 합격했지만 실기에서
계속 떨어진다고 하셨어요
시험 볼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과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 그리고 공부할
때 사용했던 졸음 퇴치 방법이 있나요
하셨구요 일단 첫 번째 졸음 퇴치
방법은요 한 가지 밖에 없어요 잘
자는 거 많이 자라는게 아니라 때가
되면 잘하는 거죠 해가지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나고 저는
요새 공부 막 할 때는 그냥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해가지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나고 그러니까 한 5시
정도 일어나잖아요 저는 새벽에 공부를
많이 했는데 이거는 좀
성형하고 맞아야겠지만 저는 잠을
줄여서 공부하는 것처럼 미련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을 줄이면 사람이 수면이 부족하면
아무리 집중을 하려고 해도 안
되잖아요 내가 졸릴 땐 자세요 그리고
때로는
평일에 너무 못 잤다면 주말에 몰아
자기도 해요
근데 총량은 유지를 해야겠지 너무
많이 자 안 되고
시험 볼 때 긴장하지 않은 방법이
뭐냐면
떨어져도 후회가 없을만큼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러면
시험 보러 갈 때 아무 미련이 안
남아요 내가 오늘 떨어져도 내가
떨어지는 누가 붙겠냐 거의 그런
마음으로 해야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수능 볼 때 중요한 시험 볼 때
아나운서 시험 볼 때 이럴 때 제가
이상하게 독감이 걸리거나 신장염이
걸리거나 그랬었거든요
근데 시험은 보러 가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갈 때 오히려 잘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간게 아니라 나는 오늘
시험장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너무
열심히 했으니까
그런 마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필기는
실기라고 하셨잖아요
실기를 제가 정확히이
시합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 못 드리지만 최대한 그 시험
시간 있죠 9시부터 12시까지라든지
12시부터 3시까지라든지 정해진
시간이 있으면 최대한 그 바이오리듬에
맞는 시간의 연습을 하시고요
잠을
충분히 주무십시오 그리고
늦잠 자지 마십시오 일찍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졸리지 않습니다
네 오늘 이렇게 9만 명을 맞아서
소소하게
q&a도 해보고
고민 상담도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상담
필요하시다면 많이 보내주시고요
10만명 됐으면 좋겠다 그죠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니까네
그러면 저 앞으로도 우리 빈둥님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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