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치명적이다”…삼성전자 내부서 터져 나온 위기감 | 조동근 박사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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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3.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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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파업…반도체 멈출 위기론
“공장 세우면 국가 경쟁력 흔들린다”
HBM 패권 흔들리면 TSMC만 웃는다
성과급 갈등 넘어 노노 갈등 확산
“삼성전자 신뢰 꺾이는 분기점 우려”
■ 에포크타임스 추천 도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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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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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한전: 새로운 전쟁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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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지금 치명적인,
앞으로 더 커야 되는데
삼성전자가 뭔가 꺾이는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해외에서 볼 때 “삼성전자의 경쟁력은 여기가 끝이다”
‘상여금이 많다, 적다’를 가지고 파업을 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도대체?
월급 갖고 얘기하면 또 몰라, 급여가 아니에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텔, TSMC
그쪽으로 이익이 돌아갈 거예요
왜? 우리가 바보짓을 했으니까
많이 요즘 탈퇴한다 그러잖아요, 지금요
요번 기회에 다 나오세요, 지금 삼성전자 여러분들 말이에요, 노조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5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요번에 결렬됐다 그러는데
아휴 참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화가 나
우선 공장은 세우지 말고 파업해야 될 거 아니에요?
파업하는 거하고 공장 세우는 거하고 반드시 같이 가야 됩니까?
파업은 파업, 공장은 가동은 가동
그걸 병행을 왜 못하죠?
만약에 공장을 세운다?
화물연대가 옛날에 무슨 얘기를 했어요?
“대한민국의 물류를 멈춘다, 대한민국을 멈춘다”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지금 삼성전자 노조가 하는 얘기가 똑같아요
화물연대와 뭐가 달라요?
삼성전자를 멈춘다는 거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물류를 멈춰서 대한민국을 세운다
어떻게 노조라고 도대체 국적이 없습니까?
국민 아닙니까?
파업하라고요
하지마는 최소한도 공장 세우는 건 하지 말아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거를 구분하지 못하면은 자멸하는 거예요
참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리고 21일이면은 앞으로 일주일 남았죠?
그 사이에 극적인 변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도 보면은 안전장치가 있어요
필수 공익 요원이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여긴 물론 공기업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건 아니지마는
노사 간에 협의를 해서 합의를 하면은
‘공장을 움직이는 데 최소한의 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합의를 이끌어 낼 수가 있어요
그건 안전장치라고요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서 반도체 공정 특성상
협정근로자와 유지 인력 때문에
실제 생산 차질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건 희망적인 얘기죠
희망 섞인 어떤 바람인데 실제로는 그게 안 될 거예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안전장치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필수 요원만큼은 파업에 무관하게
좀 우리가 이거를 따로 별도로 관리하자” 얘기를 했는데
그게 지금 노조에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죠, 그러니까 노조는 공장을 세우겠다는 거예요
근데 보면 우리가 라디오를 껐다 켰다, 냉장을 껐다 켰다 하듯이
반도체 공장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습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맥박이 뛰는 게 살아있는 거 맞잖아요
그럼 기업이 살아있는 게 뭡니까?
공장이 돌아가는 게 그 기업이 살아있고 그 공장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걸 못 하게 하겠다’는 건데 이건 말이 아니죠
파업을 해서 뭐 이렇게 싸우는 건 좋은데
이런 필수 인력까지 파업에 가담하지 않으면은
무슨 이렇게 저렇게 “보복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공공연히 하는데
그렇다면은 ‘대한민국을 세우겠다’ 그런 얘기죠
그러면 화물연대가 비열하게
“대한민국을 멈추겠다, 물류를 멈춰서 대한민국을 세우겠다” 하는 거 하고
뭐가 다르냐 그런 얘기예요
우리가 사실 화물연대는 약간 동정 어린 시선도 있어요
그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고
근데 삼성전자 이 사람들은 호의호식하잖아요
지금 상여금이 한 6억 원 이상 돌아간다고 그러는데, 추산하면은
그게 상여금입니까?
봉급이 얼만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상여금이 많다, 적다’를 가지고 파업을 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도대체?
급여도 아니에요, 급여도 이게
월급 갖고 얘기하면 또 몰라, 급여가 아니에요
“캡을 없애고 상여금 기준을 투명하게”
투명하지 않은 게 뭐가 있냐고요, 상여금
괜히 시비를 거는 거고
캡을 인정 안 한다?
법률에도 보면 ‘몇 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런 식으로
하여튼 low limit(하한), upper limit(상한)을 두잖아요, 안전장치로
왜 그걸 갖다가...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 트집을 잡는 그런 얘기죠
이번 파업의 핵심 리스크는 생산 라인 자체보다는
시장의 신뢰나 투자 심리 쪽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시장의 신뢰를 아마 굉장히 잃을 겁니다
그동안 삼성은 뭐냐 하면은 Just-in-Time 아니에요?
주문하면 딱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갖다 준다는 거 아니에요
그게 원래 기업의 경쟁력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엔비디아한테 수모를 당할 때도 보면은
그 품질을 딱 그때 못 맞춘 거 아니에요?
그래서 밀렸는데, 그동안 삼성은 그걸 해냈잖아요
그래서 납기에 정확한 품질 그렇게 했는데
이렇게 지금 파업하고 그러면은 남들이 볼 때
“파업을 왜 한대?” 따지고 보니까
어 이거 무슨 상여금이 적어서 파업을 하는데
“그게 기업이야?”
그러면은 누가 삼성에다 맡기겠어요?
지금 삼성 혼자 있는 게 아니에요 지금, TSMC를 보세요
TSMC가 이런 부작용이 있습니까?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사실 TSMC가 세계 제일이 되는 거죠
그러면 인텔 없습니까?
인텔도 이제 반도체 찍어내요
그다음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거기도 HBM을 생산하잖아요?
그러니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그다음에 인텔, TSMC
이런 데에 굉장히 어부지리가 될 겁니다
그쪽으로 이익이 돌아갈 거예요
왜? 우리가 바보짓을 했으니까
대한민국에 지금 치명적인, 치명적인 진짜...
삼성전자의 노조는 참 이해를 못 하겠어요
요번에 보니까 이게 노노 갈등으로 번지더라고요
사업부를 보면은 반도체를 만드는 쪽이 있잖아요?
Device Solutions(DS)
그다음에 Device eXperience(DX) 경험
핸드폰, 가전 제품 이런 거는 X, eXperience에 해당되고
그다음에 반도체 HBM은 Solutions에 해당되는 건데
그러면은 결과적으로 같은 회사에 있는데 지금 요구하는 게 뭡니까?
반도체 (사업부)만 상여금을 갖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럼 가전도 안 주고 핸드폰 이런 익스피어리언스에 대해서는
상여금을 안 주겠다 그런 거 아니에요, 자기네들이?
남들이 볼 때 노노 갈등
따지고 보면 반도체를 만들더라도 이거를
핸드폰에다 이걸 탑재를 해서 이걸 상품화해서
이 반도체가 부가가치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바로
DX, Device eXperience가 있어서 가능한 건데
그 고마운 걸 모르고 자기네 독식을 하겠다?
그렇다면은 차라리 반도체만 딱 분사해서 나가라 그래요
나가서 영업을 할 수 있는지 말이죠
그러니까 노노 갈등이 벌어지고
많이 요즘 탈퇴한다 그러잖아요, 지금요
요번 기회에 다 나오세요, 지금 삼성전자 여러분들 말이에요, 노조
이게 지금 맞습니까, 도대체 이게?
너무 심하고요, 지금
저러다가 삼성전자 그냥 한 번에 끝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이재용 회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는 게
워낙 노조가 좀 미안하지만
너무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까지 나오니까
“기존에 있는 사람 내보내고 물갈이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여론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에요?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단순 임금 갈등을 넘어서
한국 산업 경쟁력 문제로까지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결국은 다 먹이 사슬이 있듯이 보면은
밸류체인으로 다 연결되는 건데
하여튼 반도체가 중심이 돼서 이렇게 다 퍼져나가는 건데
여기서 이게 사달나면은 도대체 한국 경쟁력이 뭐가 되겠어요?
그리고 삼성전자가 나중에 신뢰를 잃고
만약에 더 뻗을 수 있는데 그게 좀 주저앉으면은 그 손해는요
이루 형용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옛날에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언제 노를 젓죠?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거 맞잖아요
이렇게 자영업자 다 어렵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쌍끌이해서
SK하고 삼성전자가 이렇게 잘해서 일궈 나가는데
이거를 잘 십분 활용을 해야 되지
이때 잘 나간다고 도대체 배보다 더 큰 배꼽을 요구하는...
그것도 “대한민국을 세우겠다”는 화물연대를 그대로 카피하는 말이죠
그런 게 말이 되냐 그런 얘기죠
글로벌 반도체 경쟁국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를 한국 산업의 약점으로 볼 가능성도...
약점이 있을 수가 있죠
HBM을 지금 보면 우리가 독점적으로 만들잖아요, 삼성하고 SK가
그런데 이게 항상 독점이랄 수는 없어요
보면은 포텐셜이 가능한 나라가 있고
인텔도 그동안 너무 고생을 했는데 거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다음에 마이크론 같은 경우도 보면은 충분히 공장을 더 확장할 수 있고
그걸 생각하면은 삼성전자가 뭔가 꺾이는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꺾이는 분기점이
물이 들어와서 노를 저을 때
이런 식의 행태를 보이는 건 참 보면은 ‘제 살 깎아 먹기’
대한민국에 좀 해코지하는 그런 행동이 되는 거죠
일각에서는 노조의 요구가 단기 보상 확대에 치우치면서
장기 투자 재원이나 사업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0%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그건 말을 좀 아껴서 하는데
기업을 우리가 어떻게 얘기하냐면
Going Concern 계속 기업으로 얘기해요, 계속 기업
쉬운 얘기로, 속된 말로 장사 하루 이틀 합니까?
계속해서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되면 이게 계속해서 가겠습니까?
2025년도에 삼성전자가 주주에게 배당한 게 11조밖에 안 돼요
많아 보여도 전체가 11조밖에 안 돼요, 2025년에
요번에 삼성전자에 요구하는 게 얼마인지 아시죠, 노조가?
45조를 요구해요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은 주주 수가 많아요,
아니면 삼성전자 파업에 참여한 사람이 많아요?
택도 없는 거죠
너무 심한 얘기를 하는 거죠
만약에 한쪽이 이걸 다 갖고 가면은
결국 주주에게 배당될 거를 상여금으로 다 가져가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주주의 몫을 갈취하는 거죠
회사의 주인이 누구예요?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에요
주인의 돈을 갖다가 이걸 갈취하는 거예요
근거 없이 달라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또 시설 투자를 그러다 못 하면 어떻게 돼요?
고잉 컨선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연속적으로 늘리고 캐파를 키우고 기술 개발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어느 순간에 그냥 혁대 풀고 퍼져 자자
이런 식으로 되면은 그 기업의 경쟁력이 유지가 되겠습니까?
지금 그런 식이 된 거예요
그래서 좀 지금이라도, 일주일 남았는데
삼성전자가 좀 이성을 회복해야 될 거예요
그래야 국민들이 삼성전자를 사랑하지...
삼성전자를 사랑하는데 “노조를 빼놓고 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가 나올지 몰라요
옛날에 트럼프가 “Anything but Obama”
오바마 빼고 다 좋다 그랬잖아요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노조 빼놓고 삼성전자 다 좋다’
그런 얘기 나올 정도가 됐어요, 여론 동향이
해외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를 리스크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볼 수 있죠
‘꺾인다’는 건 뭐냐 하면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달도 차면 기운다’ 하듯이 어떤 변곡점이 있잖아요
아마 그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더 커야 되는데
그리고 우리가 TSMC를 생각해 보면 우리가 좀 더 커야 돼요
훨씬 더 시총도 그렇고 그런데 우리가 더 커야 되는데
분쟁이 생겨 가지고 기업이 좀 멈출 정도면은
이게 뭐가 되겠어요?
그럼 해외에서 볼 때 보면 “삼성전자의 경쟁력은 여기가 끝이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투자자들이 발길을 다른 데로 돌릴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현금 성과급보다는
주식 보상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방식을 택한다고 그러는데
한국 대기업에도 현실적인 방안이 되지 않을까요?
이럴 때 자사주를 쓰면 돼요
그러니까 일종의 스톡옵션이랑 똑같은 거예요
성과가 좋기 때문에 성과 보상을 하는 거 아닙니까?
스톡옵션이 바로 뭡니까?
그게 바로 이런 성과 보상인데
이 자사주를 갖고 하면은 훨씬 더...
그게 스톡옵션의 아이디어죠
그러니까 주식 보상도 충분히 성과 보상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다음에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국의 M7, 매그니피센트 세븐 보면은
물론 급여가 있고 그다음에 상여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점차 점차 레귤러하게 하는 건 뭐냐 하면은
주식 보상으로 가는 게 추세입니다
주식을 또 같이 갖고 있어야만 어느 정도 의결권도 행사할 수가 있는 거고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거죠
기업에서 자사주 갖고 있어 봤자 자기 보호를 못 하잖아요?
의결권 행사 못 하니까
이건 비상을 위해서 갖고 있는 건데
이때 그 비상금을 쓰기에 딱 좋다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자사주를 갖다가 좀 풀어서
성과 보상의 어떤 수단으로 삼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 미국에서는 주식 성과 보상 제도가 많이 보편화 돼 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M7에서 보면은 상당히 일반적으로 보면 주식 보상을 많이 해요
결국 이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단순한 임금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와 성과 배분 구조에 대한 불만이
충돌하는 장면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충돌의 기회가 그동안 있었죠
그런데 보면은 그거는 그 안에서 풀었는데
이렇게 표면화된 건 없잖아요
몇 번의 갈등 조정을 했는데도 그거 다 무산되고 말이죠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자기네만 지금 기여를 하고
그다음에 “성과를 우리만 독식하겠다” 하는 건데 말이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이거를 이번에 차제에 바로잡지 못하면은요
일이 늘 터져요
그러니까 차제에 상여금을 어떻게 할 건가까지
우리가 한번 합의를 좀 해야 돼요
무리한 얘기하면 이거는 일종의 ‘조직 이기주의’예요
노노 갈등을 또 유발할 거 아닙니까?
노노 갈등이 유발되면 사업 포트폴리오가 그거 깨지지 않겠어요?
그러면 이거는 삼성전자한테도 안 좋은 거고
대한민국에도 안 좋은 거고
그다음에 또 하나 화가 나는 게
그동안 삼성전자가 파업을 하면은 외부 기관에서
“심하면은 5조에서 10조 정도까지 손해가 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이게 나중에 껐다 켜는 것까지 우리가 계산하면은
20조에서 30조 이상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겁이나 주고
도대체 이게 지금 노조 위원장이 할 얘기입니까?
외부에서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침소봉대해서
“손해가 이렇게 갈 거다”라고 협박하는 거죠
도대체 뭐예요, 이게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 때문에 한국 경제 성장률이
최근에 중국보다 앞섰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GDP가 바로 뭡니까?
이게 새로 만들어낸 부가가치 총계가 되는 거거든요
새로 만들어낸, 1년 동안에 만들어낸 부가가치 총계가 되는데
그만큼 ‘이익이 났다’는 뭐죠?
부가가치가 많았다는 거 아니에요?
사실 성장률이 이번에 올라갈 겁니다
근데 이거는 보면은 퍼머넌트하게 올라간 것보다도
맥박이 펄쩍 뛰듯이 이렇게 펄쩍 뛰듯이 올라가는 건데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일시적인 현상일 수가 있는 거고
이걸 갖다가 제대로 기틀을 잡아서
꾸준히 이것이 밑받침이 되고 바탕이 돼서
좀 더 IT 강국의 터전이 마련되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지
거위 배를 가르듯이 이렇게 해서 나눠 갖고
분쟁을 키우면은 되겠냐 그런 얘기죠
그래서 한번 보면은 아까도 좀 전화를 아까 받았는데
일반적인 여론은 뭐냐 하면은 삼성전자의 노조 여기에 보면은
사람들이 좀 “개입을 해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가 나와요
공권력이 좀 개입해서 강제로 조정을 해야 되지 않냐
결국은 지금 자기네들끼리 이렇게 합의하라 그랬더니, 안 되니까
따라서 제3자, “제3자 공권력이 들어가서
이렇게 저렇게 좀 통제를 하고 좀 명령을 하면 좋겠다”라는 얘기까지
그거는 극단적인 거지마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21일부터 지금 파업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남았습니까?
일주일 남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전에 극적으로 뭔가 좀
타협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딱 하나죠
최소한도 필수 요원에 대해서만큼은 파업을 갖다가 뭐예요?
묶지 말아라
공장은 돌아가고 그다음에 파업은 하고
그 양립이 왜 안 되냐 그거죠
파업 예정일이 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파업은 하더라도 공장은 멈추지 않게끔 잘 협상을 해서
앞으로 더 성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협상보다도 사실은 노조가 좀 맹성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노조가 자기네들이 어떻게 지금 사람들에 의해서 인식되는지를 몰라요
“야 이거 삼성전자 진짜... 저게 어떻게 삼성전자였어?”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 아니에요?
“Anything but Obama” 하듯이 “Anything but 삼성 노조”에
“삼성 노조 빼놓고 다 좋다” 이런 얘기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말이에요
노노 갈등까지 말이죠
“익스피리언스 가라 오로지 디바이스 솔루션만, 우리가 다 독식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면 그게 이미 그건...
같은 솥을 쓰는 그런 동료 또는 같은 식구라고 볼 수 없는 거죠
헤어져야 되죠, 그러면은... 그 정도라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