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 7천만 명에 투자계좌 자동 개설…트럼프 "사회주의의 대안"

현지 시각 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자격을 갖춘 어린이 모두에게 이른바 '트럼프 계좌'를 자동으로 개설해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이 이름으로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제도여서, 다음 세대의 자산 형성과 직결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7월 출시 이후 석 달 만에 약 800만 개의 계좌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국 어린이들을 위해 7천만 개의 트럼프 계좌를 만든다고 발표합니다."
트럼프 계좌는 18세 미만 미국 어린이 명의로 여는 투자 전용 계좌입니다.
주식과 펀드에 넣어 성인이 될 때까지 운용합니다.
부모와 가족, 고용주도 연간 한도 안에서 돈을 보탤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 지원금을 모두가 받는 건 아닙니다.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아이만 1,000달러, 우리 돈 약 135만 원을 초기 투자금으로 받습니다.
이날 눈길을 끈 건 대통령이 이 제도에 부여한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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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요약
AI 생성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자격 요건을 갖춘 어린이에게 주식 장기 투자 계좌인 '트럼프 계좌'를 자동으로 개설해 주는 제도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차세대 자산 형성을 돕고, 아이들이 자본주의 원리를 학습하여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거부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