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처음 보는 변화”…AI 인프라 투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전망 | 美 월가 반도체 애널리스트 C.J. 뮤즈 인터뷰

엔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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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디오 조회수·2026. 10. 1.
미국 월가의 반도체 전문 애널리스트 C.J. 뮤즈는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산업의 구조를 크게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AI 인프라 투자를 “평생 처음 보는 변화”로 평가하며, 대규모 투자가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 장비 시장은 코로나19 이전 약 650억 달러에서 현재 약 1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최대 3천5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와 비교하면 최대 3.5배 수준이다.
AI 투자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뮤즈는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RAM 생산 능력을 압박하면서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으며, DRAM과 NAND의 수급 상황은 2027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PC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제품 사양을 낮추거나 가격을 인상하고,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뮤즈는 이 밖에도 엔비디아의 기술 경쟁력과 밸류에이션,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 변화, AI 시대의 일자리와 생산성 변화 등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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