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클린 쇼핑카트 작전'.. 中전자제품 대량 판매 중단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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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비디오 조회수·2025. 10. 13.
10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미국 주요 온라인 소매 사이트에서 수백만 점의 판매 금지된 중국산 전자제품이 퇴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클린 쇼핑카트 작전'으로 명명된 이 조치는, 미국 국가 안보 위험 을 제거하고 외국 통제 시험실, 특히 중국 정부와 연관된 실험실을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브렌던 칼 위원장은 10일 X에 게시한 글에서 “중국 공산당이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안전하지 않은 장비를 미국 가정과 기업에 침투시키려 시도하고 있다”며, 화웨이와 중싱 등이 제조한 보안 카메라와 휴대폰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판매 금지 블랙리스트에 오른 장비들이 주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소매업체에서 판매되는 것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 기관들은 통신, 반도체, 자동차 등 국가 안보 우려를 야기하는 분야를 아우르며 중국 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련의 조치를 취해, 승인되지 않은 중국산 전자제품이 미국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왔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달 중 투표를 통해 국가안보 위험으로 간주되는 중국산 통신 장비에 대한 규제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올 3월 FCC는 화웨이, 중싱통신을 비롯해 하이테라 통신, 다화기술, 퍼시픽 네트웍스, 아메리카 차이나 유니콤 등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 9곳을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FCC는 국가 안보 우려를 근거로 중국 정부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7개 시험소의 인증 취소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