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사이트】 中 서민경제 끝없는 추락, 죽도록 일해도 못 산다! 실업·폐업·저임금 대폭발! (보도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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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요약
AI 생성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거시경제 지표와 달리, 실제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심각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고용난, 소비 위축, 외국 기업의 철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낙관론과 현실 사이의 '경제 온도 차이'가 커지며 사회적 불안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태인입니다.
하루 12시간 13시간씩 일을 해도 생활비를 벌기가 어렵고 월급이
삭감된 직장인들은 언제 구조조정 대상이 될지 불안에 들고 있습니다.
35세를 넘긴 실직자는 새로운 일자리 를 찾기 어렵고 공장노동자들은
과거보다 더 오래 일하면서도 오히려 더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와 상권에는 손님이 사라지고 제조업체는 주문 부족에 시달리며
외국의 기업들의 중국 사업 축소와 철수 소식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공정부가 발표한 경제 지표와 평범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
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동자와 자영업자 실직자 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중국
소민들이 마주하고 있는 경제현실 을 살펴보겠습니다.
온갖 서러움을 참아가며 지금 공부 하고 있는 여러분을 뒤에서 뒷바라지
해주는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한 노동자는 자신이 이렇게 힘든 단광일을 하는 것조차 여러 사람에게
부탁하고 인맥까지 동원한 끝에 겨우 얻은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힘든 단광일조차 쉽게 얻을 수 있는 일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현재의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 한지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토로
이 사회에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사람은 1% 뿐이고 나머지 99%는 모두
구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노동자는 전날 올렸던 12시간 막교대 근무 관련 영상이 삭제됐다
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실제로 겪는 노동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답답하고 서러운 현실을 안고 떠났습니다.
한 블로그는 농촌에 남아 살아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것이
현재 농촌 노인들의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세대가 떠난 뒤 고령자들만 남은 농촌에서는 생계와 돌봄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친구가 그러는데 이웃사람이 겨우 40살에 내경색에 왔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요즘은 이런저런 질병이 점점 젊은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겨우 40살이에요.
한창 나이인데 정말 무섭습니다.
죽도록 일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목숨과 건강을 지켜야 하는 시대입니다.
많은 일들은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기는 겁니다.
밤새우지 말고 화내지 말고 나를 소모시키는 사람과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이런 말을 봤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회복력이 좋고 강인하며 더 훌륭하게
성장하기 쉽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핵폐수에서 자란 물고기도 품질이 더 좋은 건가요
아침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뛰었습니다.
4시간 반이나 일했는데 세상에 겨우 90위안 약 18,000원 벌었습니다.
그것도 전부 장거리 배달만 했는데 말이죠.
올해 온주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달이 지나고 나면 수만 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 같습니다.
한 공장 노동자는 최근 광동에서는 공장에 들어가도 할 일이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황은 오히려 10년 전보다 못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10년 전에는 광동에서 매달 5천에서 6천 위안 정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월 5천에서 6천 위안을 버는 것조차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3천에서 4천 위안 정도를 버는데 그치고 그마저도 일거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경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여러 업종이 침체되고 자금망과 산업공급망 역시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아있던 일부 외국계 기업들도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를 서두르고 있으며
실업자는 증가하고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 지표와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이른바 경제 온도 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최근 중공기관진은 거시경제 지표와 국민들의 체감경기 사이에 존재하는 온도 차이를 언급했는데
둘 다 현실이지만 측정하는 차원이 다를 뿐이라며 불안을 지나치게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거시경제 지표를 경제의 온도계로 비유하고 국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기를 체감 온도에 비유했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함께 살펴봐야 경제 전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일부 체감 차이를 지나치게 확대해 불안을 키우거나 향후 전망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에 동의하지 않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많은 국민이 이러한 보도를 당국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과 정책적 한계를 해명하기 위한 설명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 문제가 이미 감추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해진 상황에서
단순한 온도차라는 설명만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비판입니다.
LG전자는 2026년 10월부터 중국해주 공장의 생산과 운영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중국 내 제조업 환경 변화와 글로벌 생산망 재편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 블로그는 상당수 외국계 대기업이 잇따라 중국 사업을 조정하거나 공장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철수하는 기업은 일본 광치 미스비시와 캐논, 니덱 등이 거론됐고 광치 혼다는 노부 내연기관차 생산 라인을 축소했습니다.
또 한국기업 LG의 TV공장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계 지프, 스코다 등의 완성차 공장도 중국 내 사업을 조정하거나 철수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아이스크림 도매업자는 현재 업계가 사실상 사양산업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기온이 40도가 올라가는 폭염인데도 손님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름철 대표 상품조차 판매되지 않을 정도로 소비가 위축됐다고 말했습니다.
한 블로그는 한때 매우 번화했던 백구진을 촬영했습니다.
과거에는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주차장 대부분이 텅 비어있다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 도시 역시 이제 저물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 관광업 종사자는 올해 장사가 과거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가게에 나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 신장의 관광경기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갑자기 악화됐으며 변화가 너무 빨라 대응할 시간조차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자제에서 민박 운영을 하는 한 사장님은 자신의 숙소에도 손님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름 방학이면 원래 대표적인 관광 성수기이지만 올해 장자제를 찾은 관광객은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확인해보니 전국의 관광업 종사자들도 모두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올해 여름 관광객들이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제조업체 종사자는 예년 같으면 지금의 공장이 가장 바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공장 안에는 활기가 넘쳤고 밤늦게까지 야근을 해야 했으며 주문이 너무 많아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공장 모습은 과거와 전혀 달라졌다며 주문이 줄면서 작업 현장도 한산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 기업인은 요즘 새벽이 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벌써 월말인데 이번 달에도 별다른 주문이 없다며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미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은 모두 빌린 상태라 도대체 어디서 돈을 마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마스크가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곽향 전기수로 겨우 버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배달 한 건에 4.5위안을 받는데 7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 100위안을 벌려면 얼마나 오래 일해야 하는지 한번 계산해 보세요.
올해 7월 이후 중국의 여러 상장 기업이 추가 세금 납부와 관련된 내용을 잇따라 공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기업이 과거 미납 세금과 체납 가상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기업인들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당국이 재정 수입을 늘리기 위해 민영기업을 압박하고 과거의 세무 문제까지 소급 조사하면서 투자와 창업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방식이 당장의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미래의 경제 기반까지 희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절강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는 세무 당국이 끊임없이 공장을 조사하고 과거 기록까지 추적하는 이유가 결국 재정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요즘 가장 바쁜 사람들이 세무국 직원들이라며 이미 낸 세금도 다시 확인하고 누락된 세금을 찾아낸다고 말했습니다.
소파 사업을 하는 자신의 친구는 무려 20년 전 장부까지 조사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결국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사 범위와 대상이 확대되면서 구치소와 교도소의 인원 수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용 인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시설 운영 방식을 조정하거나 새로운 구치소와 수용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공체제 내 한 경찰 관계자는 비공개적으로 과거 사건에 대한 소급 조사 때문에 일부 형사 사건 수사가 늦어지는 반면 경제범죄와 직무범죄 관련 수사는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까지 경제범죄수사부서로 차출돼 탈세 문제와 부패관료, 친인척 관련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지역의 체제 내부 관계자들은 일부 교도소와 구치소의 수용 인원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이 가운데 부정부패와 뇌물수수에 연루된 관료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퇴직한 국장급 관료와 국유기업 고위 임원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전에는 누구나 창업해서 가게를 열고 장사하거나 회사를 차려 사장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사장이라는 것은 희망을 품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의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장들은 너무나 힘들어하고 희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직원이 수백 명, 수십 명씩 있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구조조정을 거쳐 직원이 예전의 10분의 1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송구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제 오후 내내 찾아봤는데 월급 3천 위안이 조금 넘는 9시간 근무 경비원 자리 하나에도 대학생 몇 명이 서로 들어가려고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처럼 35세가 넘은 사람들은 정말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취직한 채 집에서 짓는 지 벌써 5개월째입니다. 너무 불안하고 처조합니다. 아직까지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이 한때 화려했던 상해 최대 의류 도매시장 7포로입니다. 지금은 보시다시피 완전히 문을 닫고 너무나 황량해졌습니다. 보이시죠? 가게마다 셔터가 모두 내려져 있습니다.
쓰러진 간판이 강풍에 나징구는 모습까지 지금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집니다. 7포로의 과거, 그 화려했던 모습은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새집인데 가격이 1만 위안대입니다. 주변 환경도 한번 보세요. 할부도 필요 없고 대출도 필요 없습니다. 집값 총액이 1만 위안대입니다.
한 블로그는 새 한 마리를 죽이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풍자적인 표현을 소개했습니다.
그 새가 서로 다투고 있든 울부짖고 있든 언제나 새가 노래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새가 애원하거나 화를 내고 있어도 그저 새가 노래하고 있다고 표현한다면 된다는 것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를 긍정적인 말로 포장하면 문제 자체가 사라지는 것처럼 만드는 현상을 비판한 표현입니다.
중국은 현재 자원을 소수의 정책 육성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의 전체 규모는 여전히 수출과 정부 투자 그리고 정책 지원을 받는 첨단 기술 산업이 떠받치고 있습니다.
반면 전통제조업과 중소기업 부동산 전후방산업과 지역서비스업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전통제조업체들은 주문과 자금이 부족하고 시장의 지원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의 재정이 악화되면서 세무조사와 벌금 각종 행정조사 민영기업 대상 재정 확보에 기업들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학자는 당국이 이미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성장수치와 강소 절강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문감소 대금 횟수지연 강화된 세무조사와 생산중단 사업철수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학자는 중국의 gdp 증가분이 생산 부문과 대형 프로젝트 대기업과 공급 측면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혜택 역시 소수의 첨단 기술과 금융 분야 엘리터들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대다수 평범한 시민들은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여전히 체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약 20조 위안 규모의 국민 총생산 증가분이 발생하더라도 지난 3년 동안 이어진 집값 조정으로 나타난 200조 위안 이상의 자산가치 감소를 보충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당국이 현재 경제의 작동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도 담겼으나 중국 인터넷에서 빠르게 삭제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여전히 경제 전망이 밝다며 경제 광백론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학자와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하나 상당히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7월 22일 창춘시 당위원회 석위는 시당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현재 경제 발전이 전례 없는 어려움과 도전의 직면에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발언이 큰 관심을 받자 창춘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표현이 곧바로 삭제 수정됐다고 전해집니다.
경제를 평가하는 기준은 결국 숫자만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지 열심히 일한 뒤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계속 말하더라도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죽어가는 새를 두고 계속 노래하고 있다고 표현한다고 해서 그 새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국 경제의 공식적인 성장수치와 평범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 사이의 간극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