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기면 '절대' 안됩니다. 이 신호가 나타나면 치매 확률 '2배' 폭증한다. (전홍진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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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홍진 교수님을모시고
치매의 원인과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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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 #지식인사이드 #치매
00:00 인트로
00:20 ‘이것’ 경험한 사람 치매 확률 ‘2배’ 폭증한다.
03:10 “기억력 아닙니다.” 몸이 보내는 결정적인 치매 신호
07:05 ‘이런 증상’ 있다면 치매 초기입니다
08:44 “이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 우울증, 치매를 둘 다 예방하는 법
10:26 ‘이 습관’ 못 버리면 치매 예방할 방법이 없다
12:26 내 뇌가 얼마나 노회되었는지 확인하는 법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 어썸엔터테인먼트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떨어지면 다 치매 걱정을 하는데
본인이 치매라고 오는 사람 중에
대부분은 치매가 아닌 경우가 많고
치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치매인
경우가 많아요 우울증 아고 치매
예방이 사실은 겹칩니다 내가 얼마나
뇌가 노화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음악]
방법은 치매가 65세 이상에서는
급격하게 증가되게 되는데요 나이의
비례에서 점점점점 유병률이 높
높아집니다 나이가 들어서 관리를
시작하는 것보다는 50대 중년기 터
시작을 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습관을 잘 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치매가 있다 그러면은
활동량도 급격히 떨어지고 나중에는
음식을 삼키거나 먹을 때 사례도 잘
걸려요 그래서 가장 흔한 것이 폐렴
골절 낙상 요런 노인성 문제들이 흔히
동반이 되고요 그리고 치매가 가장 큰
문제는 보좌가 없이 혼자사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 영양 실조로 많이
생깁니다 현재까지 연구해 하면 젊을
때 생긴 우울증은 치매라고 별로
관련이 없어요 근데 65세 이상 처음
우울증이 생겼어요 그 경우는 관련이
있는게 65세 이상 처음 생긴
우울증은 뇌 혈관 문제가 동반된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MRI 찍어
보면 뇌 혈관 작은 혈관들이 막혀서
이렇게 하얗게 된게 보이거든요 그런
분들이 우울증이 잘 생기는데
알츠하이머나 이런 혈관성 치매가 같은
나이 도래 보다 한 두 배 정도 더
잘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우울증 약을 먹거나 그래서
생긴 거는 아니고요 치매약을 안
먹어서 생긴 것도 아니고 우울증이
생기는 기전 하고 혈관성 요인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이이 치매를 높이는 원인이
되는 거하고 관련 있습니다 제가 이제
노형기 우울증이 있는 분들을 많이
보는데 노형기 우울증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잠을 못 자요 불면증이 제일
흔합니다 잠을 못 자면은 는 뭐 다
우울 중이냐 그건 아니고요 근데 잠을
못 자면서 엄청 자주 깹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그러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의욕 저하 또
하고 싫은게 어떤 거 있냐면 밥
먹기도 싫어요이 연세 드신 분들은
우울증이 와서 살이 빠지면 그게 몸에
치명적인 문제를 줄 수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본 분들도 보면은 3개월에
10kg 빠진 분도 있어요 3개월에
10kg 빼려면 아마 밥을 안 먹고
하루 종일 피트니스를 해도 안 될
거예요 잘 근데 우울증에서 살이
빠지는 거는 마치 암환자들 살 빠지는
거 이상으로 살이 빠져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려고 그러고 누워만
있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차적으로
폐렴 이런 것들이 생겨서 결국은 그런
문제가 올 수가 있죠 노영기 우울증과
치매가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고 노년기
우울증을 예방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하는
것에 대한 연구도 진행이 됐습니다
근데 아직 완전히 결론이 나 있지
않아요 저희가 볼 때는 우울증이
좋아지면 는 활동량이 늘고 만성질환
관리를 잘하게 돼서 치매 발생이
줄어드는 것 같다 이런게 지금
정설인데 이것도 대규모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떨어지면 다 치매 걱정을
하는데 그거는 좀 너무 성급한
생각이에요 우리가 그냥 노화에 의한
건망증으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고요
우울증도 본인은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제 다
기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혼동이
오는데 조금 질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가장 큰 차이는 방향 감각의
차이입니다 우울증에서 방향 감각이 안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되는데 혼자서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병원까지 가서
기다리다 진료를 받았어요 아 선생님
너무 기억력이 떨어져서 저는 치매인
거 같아요 치매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향 감각이 그 정도로 잘
유지되면 치매가 아닌 경우가 많고요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고 치매인 경우는
자기가 치매인 걸 인식을 못 해
가지고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들이 데려오는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에 처음에는 우울증인
듯한데 치매로 가는 요런 경우는 몇
가지 좀 특징이 있습니다 우울증인데
mri 사진을 찍어 보면 뇌가 좀
위축이 돼 있어요 그래서 아 이게
혹시 치매로 가지 않을까 걱정도
하고요 혈관도 좀 안 좋아야 돼
혈관도 근데 그런 분들 보면 표정이
별로 없어요 우울증은 우울증인데
울거나 슬퍼하는게 아니고 얼굴이 마치
그냥 멍하다 그럴까요 그렇고 의심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까 제가
의심하는게 뇌 문제의 가능성이 높다
그랬죠 처음에는 우울했는데 가족이나
배우자를 이렇게 막 의심한다는 요런
경우에 치매로 가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우리가 잘 봐야 됩니다 본인이
치매라고 오는 사람 중에 대부분은
치매가 아닌 경우가 많고 치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치매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그 치매라는 그 병이
자기가 치매라는 인식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문제가 있고요 내가 우울하면
건강 염려 증이 생기니까 치매 걱정을
더 하게 되는 거예요 또 남편이
치매에는 그 간병하고 힘들어서 또
우울증이 잘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노부부 중에서 한 명이 치매는
다른 분은 우울증인 경우가 되게
많아요 우울증이면 본인도 우울하니까
제대로 도와 주기가 힘들고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럴 때는 국가에서 여러
가지 노인 장기 요양 보험이라던지
감병 서비스를 굉장히 잘 제공하고
계세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오면은
그런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계신지
물어보면은 하고 계세요 그냥 왜
그런가 보면은 기분이 우울하니까 그런
거 신경 쓸 여력이 없으신 거예요 그
치매인 분은 당연히 뭐 자기가
알아보지도 못할 거고 그리고 가족들이
주로 알아봐야 되는데 뭐 자녀분들은
보면은 뭐 외국에가 있는 경우도 있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그 담당 선생님하고 잘 상의해
가지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은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인상적인 사례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이었는데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이 이에요
근데 나이가 70 정도 돼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거예요 자꾸 지나가는
여성들 자꾸 툭툭 친다든지 자꾸 말도
좀 예전에 안 하던 그런 좀 저속한
말도 하고 마치 아기가 된 거 같이
이런 얘기들 하면서 자꾸 회사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그래서 결국은
회사에서 그런 문제 때문에 그
직원들한테 결국은 소송을 당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이분이 전두 측두엽
치매가 있었어요 그래서 치매 중에서이
뇌 전두엽이 위축된 치매 있는데
그러면은 우울증도 잘 오고 자기
행동에 통제가 잘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 이런 문제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이제 저희가 진단을
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직원들도 다
이해를 하시고 치료 잘 받고 지금은
물론 경영은 안 하고 계시지만
예전부터 싸워왔던 그런 명예를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그런 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들어서 기분이
갑자기 우울하 라든지 이상 행동을
보일 때는 잘 옆에서 보시고 뭔가
이게 뇌의 어떤 판단력이나 기분의
문제가 있다 요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인지 기능은 그 전날
밤에 잠만 앉아도 기억력 인지기능 다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치매는 아니고요
그리고 술많이 먹고도 기억력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럴 때 치매를
걱정하면 안 되고요 내 자신의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기억력이나 뇌
기능을 잘 유지해야 되죠 저희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예전하고 비교를
해 봐야 돼요 나이 들어서 이전에 안
하던 이상 행동을 자꾸 할 때
아니면은 예전하고 다르게 말도
반복하고 저속한 말 자꾸 쓰고 욕도
많이 하고 이런 것들은 뭔가 변화가
있는 거죠 그런 행동이나 언어의
변화가 있을 때 치매가 아닌지 봐야
되고요 우울증 같은 경우 치매 초기
증상일 수도 있고 치매 중에 올 수도
있는데 100 빼 7을 한번 해
보세요 100 배치하면 93이 86이
79고 72 65 이렇게 가잖아요
이거 잘 못 합니다 울증 그거 한번
시켜 보세요 이게 시리얼 7이라고
하는데 연속적으로 으로 숫자를 빼면서
기억하는 거를 우울증이 되게 잘
못해요 일상에서 치매와 우울증을
구별한다 그러면은 치매는 복잡한
스텝이 있는 일을 잘 못 해요를
반찬을 만든다 그러면은 반찬을
준비하고 어떤 반찬을 해서 이걸
만들까 이런 복잡한 스텝이 있는 일을
잘 못 해서 결국은 하나하나 가르쳐
주면은 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우울증은 의욕이 없어서 못하는 거예요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은 다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에너지가 충전이 되면은
그 일을 다시 다 할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전에 늘 하던 일인데
이걸 못 한다 이럴 때는 치해
가능성이 있고요 우울증인 경우는 내가
늘 재미스 하던 일이 재미가 없어요
특히 흥미가 예전에 있던 것이
사라지는 요런게 우울증의 어떤 특징이
됩니다 노년기 우울증 아고 치매
예방이 사실은 겹칩니다 우울증과
치매의 공통적인 위험인자가 결국은
만성 질환이에요 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제가 당 조절이 안 되고는
우울증 치매를 예방한다는 거는 어렵다
당화혈 색소부터 체크해요 당화혈색소가
10 넘어가고 이런 분들도 있거든요
보통 6 정도로 유지를 해야 되는데
치매 우울증의 위험을 둘 다 두 배
이상 높여요 당뇨가 당이 근데 관리가
잘 돼서 당화 색소가 안정이 되면
위험이 없어지거든요 그니까 그걸 잘
관리하셔야 되고 두 번째는 아까 생활
리듬을 잘 조절해서 잠을 잘 잘 수
있게 하는 거 특히 수면을 잘
취하는게 치매 예방이 된다고 크게
논문에 나왔어요 그래서 잠을 잘 야
된다 하지만은 우울증과 치매에 전부
다 안 좋은 거는 수면제 과다
복용입니다 수면제를 너무 과다
복용하는 건 둘 다 좋지가 않아요
담당 선생님께 정해진만큼만 처방을
받아야 되고 되도록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게 더 좋습니다 그
부분이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다음에 우울증과 치매의 공통
요인 중에서 머리를 닫친 것도 영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머리를 다치는
것도 보면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계단이라는 내리 막기를 걸어가다가
넘어지시고 많습니다 전두엽을 다치면
우울증이 잘 오거든요 혹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남자들 같은 경우는
이제 베레모 같은 거 있죠 모자를
쓰고 다니는게 굉장히 예방 효과
있어요 여성분은 되게 파마해 가지고
이게 쿠션이 있는데 남자들은 머리가
없으셔 가지고 바로 부딪 치면은 그냥
내추럴이 되기 때문에 모자를 쓰시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신발도 되게
튼튼하게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낙상
조심하셔야 된다는 걸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울증이 있으면은 우리의
생각에 회로 약간의 영향을 주는데
내가 예전에 우울했던 기억이 아주
잘나요 그러니까 우리 기억이 기분
아고 연결이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예전에 우울했던 기억들 불안했던
기억들이 다 떠오른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돼 있냐면 멍하게 집에서 앉아
가지고 옛날에 슬펐던 일을 자꾸
회상하는 요런 습관이 많아요 그러다
보면 제일 꼴보기 싫은게 남편이에요
그거 제공자가 대부분 남편인 경우
많거든요 그리고 뭐 시집살이 한 거
시어머니 일들 이런 거 생각나 하고요
그리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으면은 어떤 습관이야 혼자 술 많이
먹어요 왜 그러냐면 기분이 우울한데
이제 뇌기능이 떨어질 때 술을 먹으면
잠깐 반짝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더 우울해집니다 결국은 그래서 그런
습관들을 좀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음식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일단
알코올이 제일 문제고요 알코올은
도스에 비례합니다 도스 너무 독한
독주를 먹는 거 술을 너무 많이
먹으면 베르스 니게 콜사 코프라 그래
가지고 실제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치매가 아까
만성질환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안 좋은 음식이
여기도 안 좋진 않겠죠 그런 음식은
대부분 좀 기름진 것들이 문제가 있을
거예요 저희 그 책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에 그 유명한 그
수녀 연구가 나오는데요 노트담 사원의
수녀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연구를 해
보니까 젊을 때부터 그 새로운 단어들
어휘를 많이 쓰고 문장을 많이 적고
이런 수녀들이 실지 치매가 덜 생기고
또 뇌 위축이 와도 치매로 안 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뇌 운동 중에 제가
추천하는 거는 책을 읽는 거 책을 때
새로운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는 책
그러니까 새로운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언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아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영어 공부를 한다든지 어
이런 것도 해마 운동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고 접하는 것도
좋죠 매우 예민한 사람들 위한
상담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얼마나 뇌가 노화되는지의 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저는
MRI 찍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제 MRI 찍어 봤는데 예를
들어서 5년 전에 MRI 찍하고
지금하고 비교해서 노 체인지라는 딱
나오면은 건강하게 관리가 된 겁니다
물론 그건 전문가들이 영상 아까
선생님들이 확인을 해 주시지만 근데
그런 촬영이나 이거 말고 확인한다면
제가 아까 시얼 7븐 얘기를 했죠
그래서 우울증이나 이런 경우는 얼마나
빠르게 백배 기치를 할 수 있냐 그걸
한번 체크해 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잘
못합니다 이게 속도나 이런 것들이
중간에 자꾸 틀려요 근데 그것도 자꾸
연습해 보면 도움이 되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면은 단어를 예를 들어
기억으로 생각하는 단어를 계속
얘기한다는 워드 플라고 하거든요
그런게 잘 되는지 니은 얘기하면
니은을 생각한다는 쭉 얘기하고 그런
것들이 내가 얼마나 노화가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니까 언어
유창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전에 내가 했던 거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 지 이렇게 비교해
가면 알 수가 있어요 근데 더 정확한
거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사진을
촬영해 보면은 아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음악]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