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사이트】 비야디 전면 붕괴! 신에너지, 쓰레기로 전락, 전기차 거품 붕괴! (보도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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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현입니다.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업계의 거물인 비아디는 과거 중국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승승장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장기적인 하락 국면에 접어 달면서 비아디 역시 더 이상 이를 피해가지 못하고
쇠퇴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비아디는 애국 감정을 앞세워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나 자전품질 문제와 결합 논의로
인해 자주들 사이에서 강한 불만과 불신을 쌓고 있습니다.
보세요. 비아디 한입니다. 정말 끔찍한 하루네요.
이게 바로 우리 국산 선도적인 신흥 세력이죠. 이문은 플라스틱이고 팬더도 플라스틱이에요. 안쪽은 스티로폼으로 채워져 있네요.
혹시 사과도 깎을 수 있을 만큼 얇은 범퍼빔이 장착된 차가 어떤 차인지 물으신다면 바로 최근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비아디 차량입니다.
3만 위안짜리도 아닌 무려 30만 위안 상당의 국산 신에너지 차량인데요. 그 범퍼빔의 두께가 겨우 1mm로 말 그대로 철판처럼 얇은 수준입니다.
과장 없이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그 범퍼빔으로 사과를 깎을 수도 있을 정도라고 하니 그 제작 방식이 얼마나 허술한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부실한 설계 방식이 이제는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얇은 범퍼빔에 더해 젓가락처럼 가느다란 서스펜션, 자주 고장나는 좌석 조절 장치, 그리고 하중 기준 역시 최저 수준에 불과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비아디가 저급재료를 사용한다고 말하는 걸 허락할게요. 하지만 비아디를 기준으로 한다면 다른 차들은 다 쓰레기차입니다.
2021년 비아디진플러스가 막 출시되었을 당시 제가 직접 구매한 차량입니다. 그런데 현재 차량 상태는 심각합니다.
차체 하부와 엔진 룸에는 녹이 심하게 쓸어 구멍이 뚫린 상태이며 차문 역시 녹이 발생했고 A필러 도장면에도 녹이 슬고 기포가 생겨 올라온 상황입니다.
제가 제조사에 요구하는 것은 차량의 구조적 결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차체 전체를 교체해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전면 교체는 어렵다며 녹슨 부위만 절단해 해당 부분만 수리 또는 교체하겠다고 합니다.
차량을 구입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요. 현재 발생한 문제들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 의문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엔진 공기 필터 케이스는 일부가 마치 타버린 것처럼 완전히 부서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방음솜 역시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쉽게 부서질 정도로 상태가 심각합니다.
이 공기 필터 케이스를 교체하려면 최소 7일은 기다려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이 신장 우르무치 지역이라서 그런지 부품 수급도 매우 어렵습니다.
이게 바로 국산차 비아디진플러스입니다.
여러분께 좀 보여드릴게요.
이 차는 2023년 8월에 출고했고 지금은 2025년 10월.
겨우 2년 조금 넘었을 뿐인데 벌써 녹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국산차의 품질이죠.
자 여기 보세요 여기.
2년 조금 넘었을 뿐인데 또 여기 보세요.
심각하네요.
2년 넘게 사용한 비아디 차량에 구멍이 뚫리고 하부 곳곳에 녹이 쓸어 있습니다.
이 비아디 차량 정말 이 차는 더는 뭘 엄두조차 안납니다.
도심에서 멀쩡히 주행중인데 갑자기 출력 제한이 걸렸습니다.
처음엔 차가 덜컥덜컥 움직이더니 브레이크도 제대로 안잡히고
그 다음엔 아예 속도가 사라져서 완전히 멈춰버렸습니다.
시동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고
계기판을 봐도 배터리 잔량이 그렇게 낮지도 않은 듯
이 고물차 누가 타든 말든 나는 더는 못타겠습니다.
이 차량은 제가 구매한지 딱 2년된 비아디 한챔피언 에디션입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16만 3천 킬로미터를 넘었구요
저는 차량 호출 서비스인 디디 전용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부품 하나가 이렇게 떨어졌습니다.
차량 가격이 20만 위안이 넘는 고가 차량인데
세스점에 가서 교체했는데 400위안이었는지 600위안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비아디 차량에 대해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일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비아디는 녹이 쉽게 쓰는 문제뿐만 아니라
자체 설계상의 구조적 결함까지 겹치면서
차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주들은 대안이 마땅치 않은 현실 속에서
불만을 품은 채 어쩔 수 없이 참고 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아디가 왜 항상 과장된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아디가 얼마나 대단한지 항상 강조하며 홍보하고 있죠.
많은 차주들이 비아디 자동차가 쉽게 녹 쓴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비아디 차량은 사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말을 듣지 않고 구매한 제가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2025년 1월 4일에 생산되어 3월 1일에 출고된 송프로
DMI 비자율주행 버전 차량인데
불과 7월에 벌써 녹이 쓸었습니다.
녹이 쓴 부분은 앞쪽 서브 프레임에 나사로 연결된 부위입니다.
차량이 바닷물에 빠진 적도 없고
바닷가 근처 연분 많은 지역에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남쪽 지방이라 제설제 같은 것도 사용하지 않고요.
게다가 해당 부위는 바퀴, 하부, 서스펜션 등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에서 긁힌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한 여성 블로그는
비아디 차량이 겨울철에 히터가 나오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흥! 나 화났어요.
히터도 안 나오는 차를 탔어요.
왜 미리 예열해놓지 않았어요?
예열이 안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차량 시스템이 연결이 안 돼요.
밤새 영하로 떨어지면 다음 날 시스템 연결이 안 돼요.
원격으로 히터 켜는 것도 안 돼요?
여름엔요?
여름엔 문제 없어요.
여름엔 괜찮은데 겨울엔 추워도 히터를 못 켜요?
맞아요.
이게 도대체 뭐죠?
날씨가 추워지면 발이 너무 시려워요.
비아디는 애국심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지만
품질에 대한 우려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실제 차량의 조악한 품질과 원가 질감을 의심케 하는 장면들을 공유하며
BRD의 부실한 제조 방식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BRD는 진짜 좀 개선이 필요해요.
이 후방 범퍼빔이 종이처럼 얇아요.
최소한 이 정도 수준의 범퍼빔을 장착해야죠.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닌데 매달 판매량도 오르고 있는데
좀 더 좋은 범퍼빔을 넣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두 번째 문제는 범퍼빔을 분해해보니까 그 뒤쪽 접합 부위가 녹슬어 있었어요.
이 위치는 범퍼빔을 조립한 다음에 산세척 처리를 한 것 같은데
안쪽까지 산세척이 제대로 안 됐고 방청이나 방부 처리가 안 돼서 결국 녹이 슬게 된 거예요.
BRD 차량은 자체 품질이 좋지 않아 자주들이 운전하면서도 불안해합니다.
BRD 탕 차량은 주행 중에 썬루퍼가 갑자기 파손되어 터졌고
다행히도 햇빛 가리개가 내려져 있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BRD 차량의 서스펜션을 한번 보시죠.
이건 1차 연결대, 2차 연결대, 3차 연결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과연 일반 승용차용 서스펜션인지 의문이 듭니다.
마치 노년층용 소형 전동차 노두납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거든요.
이런 부품으로 차량을 제작한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게다가 서스펜션 부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 소재를 직접 분해해서 확인해 보면요.
어라? 이게 바로 충돌 방지용 빔입니까?
두께가 저희 집 시칼보다도 얇아 보이네요.
심지어 라디에이터 프레임마저도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일무이한 젓가락 서스펜션입니다.
보이시나요? 제 손가락보다도 가늘다고요.
이게 삼중 링크 서스펜션이라고요.
차라리 반독립식 서스펜션을 쓰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 차량이 가격이 18만 위안에 달하는 BRD 송 플러스입니다.
2025년 5월 한차주는 광성소디 유한회사에서 BRD 한 L 차량을 24만 위안에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차량에서 각종 문제가 잇따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계기판과 도우 트림의 기포 발생,
좌우 B필러에서 플라스틱 패널이 부딪히는 이상 소음,
뒷좌석 하부 고정 클럽 2개 중 1개 파손, 사전 고지 없음,
앞뒤 중앙 팔걸이 컵홀더 흔들림 및 이염 소리,
운전석 조수석도 외부 장식 몰딩 타격 흔들림 소음,
360도 풀커버 발 메터 설치 과정에서 내장대 긁힘, 사전 고지 없음,
전면 트렁크 균열, 센터 디스플레이 자동 와이퍼 버튼이 꺼지지 않는 문제,
진흥형 주행 보조가 임의로 차로 변경, 사고 직전 상황 발생,
와이퍼 레버 이상 소음, 우측 후문 개폐 시 이상 소음,
차량 출발 시 조수석 시트가 2초간 자동 조절되는 현상,
센터 디스플레이 흔들림 및 이염, 우측 A필러와 천장 접합부 꺼짐 현상,
야간 충전 중 센트리 모드 수백 건의 무의미한 영상 기록,
운전석 시트에 저장된 운전 위치 이유 없이 변경됨,
이처럼 차량을 구매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점을 보면
중공당국이 외쳐온 한참 앞서간다는 구호가
또다시 현실 앞에서 무참히 깨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비아디 차량의 품질 문제는 이미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비아디는 공식 공고를 통해
총 11만 5천 780세대의 문제 차량을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5년형 당시리저
그리고 일부 원프로 순수 전기차 2개의 주요 차종입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은 부품 설계 및 선정 단계에서 결함이 존재하며
구동 모터 컨트롤러의 능동 방전 기능에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극단적인 경우 순수 전기 구동 모드가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부터 2022년 8월 사이에 성산된 원프로 순수 전기차의 경우
동력 배터리 실링 패드가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밀폐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는 흔히 발로 투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아디 차량 자체가 여러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고
주행 경험 역시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자
자연스럽게 재고 적재와 판매량 감소라는 연쇄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아디의 올해 10월 판매량은 44만대로 침체가 뚜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비아디 팬들이 이걸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도 비아디 팬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44만대라는 월간 성적표에 대해 매우 실망했습니다.
알아둬야 할 게 작년 같은 달에 비아디는 50만대를 팔았지만 올해는 44만대로 6만대가 줄었습니다.
이는 해외 판매량이 월 8만대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다시 말해 국내 시장만 보면 올해 10월 비아디는 작년 10월에 비해 10만대의 차량을 덜 팔았습니다.
비아디의 판매량이 하락하자 마침내 회장 왕전봉도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12월 5일 비아디는 심천시 평산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왕전봉 회장은 올해 비아디의 중국 내 판매량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들었는데요.
첫째 비아디의 기술적 선도력이 과거 몇 년에 비해 약화되었고
둘째 저온 환경에서의 충전 속도 저하 등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핵심 불편 요소들이
여전히 기술적 돌파를 통해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왕전봉 회장이 이처럼 직접 나서 자사 차량의 약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생산 판매 속보 데이터가 보여준 냉혹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1월 비아디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48만대로
전년 대비 5.3% 감소, 전월 대비 8.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 승용차 판매량은 47만 5천대로
전년 대비 5.8% 감소, 전월 대비 8.7% 증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11월 해외 판매분을 제외하고 보면
해당 월 비아디의 중국 국내 판매량은 실제로 34만 3천대에 불과했으며
이는 무려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중국 전기차 산업은 그동안 중국 당국의 보조금과 정책 지원에 극도로 의존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저임금, 저임대료, 저금리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저가 전략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대만 남화대학교 국제사무기업학과 전임교수 송국상은
해외 중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수요 측면에서 중국 내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접근했으며
소득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이 겹치면서
지난 수년간 보조금과 지방정부 투자로 폭발적으로 확장된 생산능력을
더 이상 흡수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도 자동차 제조사들 간의 장기화된 가격 전쟁이 이어지면서
많이 팔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에 빠진 기업들이 대거 발생했고
BRD 같은 소수의 선두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체가 지속적인 적자 상태에 놓여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그는 유럽과 미국이 반보조금 조사에 나서고 관세를 인상하며
원산지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더 이상 수출로 과잉 생산능력을 해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결과 산업 전반이 내수도 냉각, 해외도 냉각인
한편 2025년 10월 30일 BRD는 올해 3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BRD의 2025년 3분기 매출은
195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했습니다.
지배주주, 귀속, 순수익은 78억 2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무려 32.6% 급감했습니다.
또한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68억 9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65%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BRD의 주력 사업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경금 흐름의 악화 속도입니다.
BRD의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경금 흐름 순액은 4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42% 감소했습니다.
경금 흐름의 악화 속도가 이익 감소 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점은
매출 채권 증가, 재고 적재, 대금 회수 지연 등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자연스럽게 BRD의 대규모 재고 누적 문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재무 구조를 살펴보면 BRD의 총 자산은 9,019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15.14% 증가했습니다.
그중 재고 자산 가치는 무려 1,530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31.83% 급증했습니다.
또한 건설 중인 공정 자산은 488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144.51% 폭증하며
BRD의 생산 능력 확장이 여전히 대규모로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BRD의 장기 차익금이 612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무려 641.10% 급증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해 기타 유동 부채도 217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300.18% 증가했습니다.
이는 BRD의 부채의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올해 BRD는 1-3분기 손수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반면 부채는 몇 배로 급증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 11월 BRD는 소매 판매 30만 7천대로
여전히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보면 전년 대비 감소율은 무려 26.5%에 달하며
판매 1위라는 타이틀 뒤에 숨은 심각한 하락세를
부정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 분의 사무총장 최동순은
중국 본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말에 중국 자동차 시장의 판매량이
이처럼 뚜렷하게 하락하는 현상은 매우 덤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의 노후 차량 교체 보조금이 축소되거나 일시 중단된 데다
신에너지 차량 구매세 혜택이 내년부터 절반으로 줄어드는
정책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의지가 약화되거나
아예 구매 시점을 뒤로 미루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록 현재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보조금을 늘리고 대대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지만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의 전반적인 침체 흐름을
되돌리기는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재테크블로거 냉한재경은 보다 직설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그는 중국 전기차 산업에는 출구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은 생산 능력이 지나치게 커진 상태에서
전기차 제조사들이 광적인 내부 경쟁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 결국 서로 가격을 깎고 원가를 억누르는 자멸적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고
마지막에는 팔수록 손해를 보면서도 생산을 멈추지 못하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의 싸움일 뿐이며
버티지 못하는 기업들은 머지않아 도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 전기차 업계의 도산물결은 앞으로 더 빨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때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던 비아디 역시
이제는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그의 여파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다른 연관 산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졌어요.
또 하나의 세스 매장이 임대 계약을 종료했어요.
비아디가 당진해서 3600제곱미터 매장을 철수했는데
층고는 대략 12미터 정도예요.
여기는 프런트 데스크 위치고요.
뒤쪽에는 자동차 정비 구역도 있어요.
이쪽이 작업장인데
층고는 12미터는 안되고 11.69미터예요.
이렇게 큰 4S 매장이 그것도 상하이에 위치해 있었다면
과거 얼마나 분볐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매장이 임대를 종료하게 된 것은
비아디의 판매량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셈입니다.
해당 영상 자막에는
비아디에 사람이 없다. 다 망했다.
한낱 동안 국수 3그릇 한 개 전부다.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현재 중국 국민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아디 공장에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거나
무단결근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영상 자막에는
비아디에는 무단결근하고 퇴사하는 사람이 특히 많다.
비아디는 사람을 해치는 공장이다. 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