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치명적 실수! 트럼프, 세계를 친미로 재편하다 | 이춘근 박사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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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3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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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오판으로 폴란드 강국화 가속
미중 격차 확대, 중국 3년 내 정치불안
H-1B 수수료 인상, ‘미국 우선’ 고용정책
헝다 사태, 중국 부동산 주도 모델 종말
트럼프 단극전략, 서방 정권 친미로 재편
이춘근 박사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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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을 한 거죠
폴란드 건드리면 안 됩니다
폴란드는 미국이 가장 아끼는 동맹국입니다
동맹은 아닌데 사실상의 동맹국이죠
“앞으로 몇십 년 후에 유럽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폴란드가 될 것이다”
그 얘기가 지금 거의 실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드론이 들어가고 비행기가 들어갔다는 거는
미국이 그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상황을 러시아가 빌미를 제공한 것이죠
푸틴도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푸틴 정부가 붕괴 위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향후 3년간 관세를 포함한 미중 경제 갈등을 예측해 본다면
어떤 시나리오로 전개될까요?
이런 질문입니다
중국이 향후 3년을 버티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하고 미국의 경제력을 봤더니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에 가장 근접한 해가
2023년인데 66%까지 올라갔더라고요
그런데 2025년 예상치를 보니까 64%대로 내려갔습니다
미국이 더 빨리 크는
그러니까 미국하고 중국의 격차가 이제 벌어지는 겁니다
중국이 한번 꺾이게 되면은
이거는 정치 불안을 반드시 수반하게 돼 있습니다
정치 불안을 수반하게 되면은 자칫 하면은 체제 변경도 올 수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향후 3년까지...
뭐 어떤 사람은 2027년에 대만을 공격한다는 얘기를 하고 그러는데
저는 지금 중국이 지금 경제 상황으로
미국하고 더 이상 싸우기 어렵다고 봅니다
특별한 시나리오가 없는 상태에 있네요
미국 사람들이 2027년을 먼저 얘기한 거거든요
근데 중국은 그 이전에 경제적으로 더 많이
혼란하고 내려가고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정책 같이 맞물려 가지고 혼란스러운
경제가 내려가게 되면은 반드시 중국은 정치 불안을 초래합니다
H-1B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연간 10만 달러로 인상한 이유와
이를 통해 달성하려는 정책 목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런 질문입니다
그거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조금 오해되는 거가
지금까지 있었던 사람들을 재계약할 때는 해당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새로 가려는 사람들
새로 가려는 사람들인데 그 배후에 보면은
지금 미국의 회사들
회사들이 외국 사람에게 이런 비자를 주고서
그것보다 훨씬 많은 미국 사람을 자르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한테 비자를 주고
미국 회사에 취직시키는데 뭐 2천 명을 취직시켰다
그리고 미국 사람 5천 명을 자르는 거예요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 우선주의라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죠
“외국이 오지 마라”가 아니라
그리고 또 미국 회사들이 지금까지 관행이 그렇습니다
외국 기술자들 천 명 뽑아놓고 자기네 사람 2천 명 자르고 이런 것들
이런 거 못하게 하는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타격이 큰 게 인도 중국 같고
한국은 사실 1% 미만이라고 하는데
그렇죠 우리나라는 그렇게 많이 간 적도 없고
미국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사람을 보면 압니다
미국 사람 백인 거의 없어요
인도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유명한 공과대학에 금년도 박사 학위 졸업자
어느 과에서 10명이다 그러면
그러면 6, 7명이 외국 사람인데
그중에 한 5명 정도가 인도 사람이라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미국에 유학생이 제일 많은 나라도 인도 같은데요
지금 인도가 이공 계통으로는 제일 많은 것 같아요
헝다 사태는 단순한 기업 파산이 아니라
중국의 부동산 주도 성장 모델이
구조적으로 한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으로 중국 경제의 성장 전략은 어떤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입니다
중국의 헝다 그룹 무너지는 거가
중국 사회주의 발전 방식의 종점입니다
우리나라도 국가가 주도한 경제 발전이
1년에 9%~10%씩 30몇 년 가지 않았습니까?
언제 종점 됐는지 아세요, 우리나라 한국이?
한국의 종점이 1987년의 민주화입니다
민주화가 되면서 토요일 날 일 안 하고
대통령을 장충체육관에서 뽑는 게 아니라 국민이 뽑고
거기에서 우리가 감수해야 되는 건
경제 성장률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겁니다
그때 노태우의 민주화 선언이죠
노태우 대통령 되기 전이지만은
하여간 중국도 그런 과정을 한번 겪어야 되는데
저는 중국은 그 과정을 못 겪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은 그 과정을 겪게 되면은 중국은 나라가 쪼개집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 공산당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진짜 리폼이라고 그러는데, 미국 사람들은
진짜 자유주의로 개혁을 해야 됩니다
민주주의로 가고 공산당 폐쇄하고 그러면 중국이 살아날 수 있어요
근데 중국이 살아나는 게 아니라 분열돼 가지고 살아나겠죠
근데 지금 방식으로는...
그러니까 아파트를,
어떻게 30억 명이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지을 수가 있습니까?
인구가 14억인데
지금 짓다 만 거를 완성시키면은
30억이 들어가 살 수 있는 걸로 보거든요
그게 자기네 사회주의적 경제 발전 모델의 종점이라고 보는 거죠
러시아가 폴란드,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하면서 국제사회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러시아가 긴장을 계속 고조시킬 경우
폴란드와 발트해 국가를 방어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을 했는데요
러시아의 의도와 전쟁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질문입니다
지금 저도 동의합니다마는 거기에 관련된 서양 전문가들 얘기 들어보니까
푸틴이 마지막으로 실수한 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폴란드 건드리면 안 됩니다
폴란드는 미국이 가장 아끼는 동맹국입니다
동맹은 아닌데 사실상의 동맹국이죠
이번에 폴란드 대통령이 미국에, 국빈 방문도 아닙니다
그냥 방문했는데 얼마나 트럼프 대통령이 잘해줬는지
하여간 비행기까지 호위를 해 줬으니까
그런데 폴란드에는 미군이 사실상 주둔합니다
뭐냐 하면은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기지를 갖고 주둔하는 게 아니라
순환 주둔을 합니다, 몇 개월씩 가서
독일이나 프랑스보다 폴란드가 더 강해질 거라고 지금 다 보고 있는데
폴란드가 가장 유럽적인 나라입니다
유럽 문명을 그대로 지키고 있고 이슬람 이민을 안 받고 있고
이거는 이미 조지 프리드먼 박사가 한 20년 전에
“앞으로 몇십 년 후에 유럽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폴란드가 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가 지금 거의 실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실수인지 의도적인지 모르지만은
뭐 드론이 들어가고 비행기가 들어갔다는 거는
그 폴란드를 정말 강대국으로 간다고 얘기했지만
미국이 그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상황을 러시아가 빌미를 제공한 것이죠
러시아가 오판한 것 같은데요
오판을 한 거죠
푸틴도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푸틴 정부가 붕괴 위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질문을 하나 만들어서 한번 드리겠습니다
박사님 최근 좌파 정부가
경제적·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래서 향후에 어떤 방향으로 혹시 이게 나아갈지
그것에 대해서 예측을 좀 해 주십시오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캐나다 못 살게 구는 거
그린란드 달라고 그러는 거
그리고 저 파나마 운하 내놓으라는 거 보고서
다 좌파 정부들이네요
예, 다 좌파 친중 정부들입니다
트럼프의 대외 정책은
누노 몬테이로라는 미국 학자가 쓴 책이 있습니다
『Theory of Unipolar Politics』 해갖고
이 세상에, 지구에 한 나라만이 초강대국으로 존재할 때
그때 그 나라는 어떤 외교 정책을 하느냐에 관련된 책인데
세 가지 중에 하나를 한다고 그랬습니다
1. 국제 정치에서 손을 뗀다
미국 정도 강한 나라는 떼도 됩니다
뭐 자기를 건드릴 나라가 없으니까
2. 현상을 유지한다
3. 차제에 자신한테 유리한 세상을 만들 것이다
트럼프가 차제에 자기한테 유리한, 미국이 혼자 패권이 되는
이 세상을 지금 만들어 갈 거다
세 번째
저는 지금 트럼프가 세 번째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서방 국가지만은 좌파적이고 친중적인 국가 정권을 다 쫓아내는 겁니다
지금 영국 정권 다음번 1등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나이젤 파라지라는 보수인데 그 사람은 ‘영국의 트럼프’라는 별명입니다
그리고 지금 프랑스가 흔들거리는데 마크롱 대통령 쫓겨나면은
대통령 지금 후보 1위가 마린 르펜이라는 여자인데
2등보다 18% 앞섭니다
그 사람도 완전 보수입니다
독일에는 지금 지난번에 올라프 숄츠라는 완전 좌파가
이번엔 떨어졌는데 우파가 1등은 못 했습니다
앨리스 바이델이라는 여자인데
그 사람은 일론 머스크가 직접 가서 선거운동을 해줬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 2등 됐는데 다음번에 총리 될 것 같아요
그럼 유럽 국가들, 전통적인 미국 친구들 국가들의 총리가 전부
그 나라판 ‘트럼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중국, 러시아, 태국, 네팔, 인도네시아 다 친중 정부들
지금 다 줄줄이 붕괴되고 있는 것이죠
일본도 그렇습니까?
일본은 완전 붕괴되진 않고
지금 총리가 흔들거리잖아요
약간 친중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근데 다음번에 여자가 총리가 될 거라는데
그 사람은 완전 친미입니다
지금 트럼프가 이 세계를 전부 친미로 바꿔 놓는 거예요
근데 그거 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잖아요
돈도 있고 무력도 있고 그러니까
안미경중 할 수 없는 세상으로
그건 미국한테는 좋은 세상이
다른 나라한테 다 좋을진 모르겠지만은
일단 현상이 그렇게 가고 있는 거는 틀림없다는 얘기죠
박사님 최근에 보면
김정은이가 한국을 상대하지 않고 트럼프를 상대하겠다고 계속
미국에 구애 작전을 펴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어떻습니까?
김정은이 구애 작전을 했는데 조건이 말이 안 되는 조건입니다
“핵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만나겠다”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북한은 혼자 생존은 못합니다, 이제는
돈도 없고 군사력도 지금 핵이 있는데
그 핵으로 한국을 쏘겠습니까?
한국 쏘면은 잿더미 되는데 잿더미 가져가면 뭐 합니까?
북한이 핵을 한 방 어디 떨어뜨리면은
그럼 자기들도 죽는 거죠, 자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