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요리 연구가님의 김천 김밥축제 레시피 공개! [PD수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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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 보러 오셨어요?
네
고맙습니다
억지로 이렇게라도 박수 받고 신나고 싶어서
실물 맞죠?
네
테레비보다 좀 낫지 않아요?
네
김천은 일단 제 고향이에요
저희 아버지가 낳은 곳이고
우리 고모가 살았고 할아버지가 사셨던
저는 구성년 사람입니다
물론 낳아서 크진 않았지만
저희 아버지가 여기서 성장하셨고
김천고등학교 나오셨고
그래서 김천은 늘
왜 그래요? 왜 크게요? 하는 그 말이
저한테는 정말 따뜻한
아주 깊게 적셔있는 곳이죠
김천 홍보대사를 제가 한 4년째 하고 있나 봐요
물론 경상북도 홍보대사도 하고 있지만
근데 제 생각에는
김천은요
말뜻 좀 한번 보세요
세 글자가 들어서
네 철자가 들어있어요
네 철자가 뭐죠?
샘천자가 들어있죠
그렇죠?
샘평안장이라는 거죠
똑같은 샘이에요
결국은 물이 금 같은 물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럼 이곳에서 낳은 농작물들은 얼마나 먹을 게 많겠어요
그렇죠?
근데 모든 사람들은 김천 그러면
포도, 자두 이거밖에 몰라요
그래서 제가 그게 분해서
오늘 여러분께 김천에서 낳은 재료만으로
김밥을 한번 선보일 거예요
그런데 사실 김밥은요
대김밥을 우리가 사람들한테 하려면
9가지, 8가지 나무를 하죠
김밥도 최소한 5가지 단체를 해야 되잖아요
김밥이 그렇게 어렵게 여러 가지 손이 가면서도 불구하고
그냥 김밥은 음식에 속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사람들은 노리마끼라고 해가지고
불깃살 속 썸마끼라고 해서
그걸 가지고 세계화 되어있죠
지금은요
제가 지난번에 영국을 다녀왔는데
유럽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김밥을
냉동김밥 있죠?
그거 우리가 만들어서 수출하는 거
그거 하나로 이런 정도로 15,000원, 20,000원씩 먹더라고요
우리 모두 다 오늘 배워서
다 외국으로 김밥산타로 가자고 그러지
우리 음식이 그중에서 김밥은
지금 최고예요, 김치김밥
그러니까 한번 잘 생각 한번 해보시고요
저는 오늘 이렇게 두 가지 김밥을 할 거예요
하나는 제가 나이 먹었으니까
저한테 그렇게 전화들을 하시더라고요
100평은 받았나 봐
내가 그렇게 걱정스러우신지
아직 건강해서 저는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저는 오늘 저 같은 노인들이 먹으면 좋을
단백질이 많은 김치 김밥
또 하나는 피포제닉이라고 그럴까요?
젊은 분들이 다이어트할 때 드셨으면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요
뭐라고 그러죠?
저탄고지라고 그러죠?
그럼 오늘 김밥 두 가지를 만들어볼 테니까
이 안에 김치를 어떻게 담아갈지 한번 보세요
우선 하나는
제가 나 먹을 것부터 먼저 만들게요
조금 나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보죠
김치는 제가 제일 귀하게 생각하는 건
이 화약산에서 나는 산채나물
옛날에 산채비빔밥 먹었을 때
아버지 손잡고 여기 동네에 갔을 때
기억이 나서
그 산채를 넣어서 하나 할 건데
그 산채만 넣으면 너무 부족한
탄수화물에 채소밖에 없는
그런 김밥이 될 것 같아서
지뢰돼지고기가 얼마나 유명해요
그래서 지뢰돼지고기 앞발을 가지고
오늘 제육볶아서 산채랑 같이 넣어서
그런 김밥을 할 겁니다
요거 지금 진짜로 지뢰돼지고기예요
요거 조금 제가 제육볶음 할게요
김천 생각하면
왜 많은 분들이 코동국을 제일 먼저 생각하죠?
저는 김천 생각하면
아버지 손잡고 따라다녔던
산채가 지뢰돼지고기는
제일 크게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추억을 가지고 기억을 가지고
먹게 되나 봐요
일단 앞다리살로 할게요
기름 납자는
아시죠? 생강술
이 정도는 다 아시잖아요
생강 50g에 청주 1컵
이렇게 부어서
저는 생강술을 만들어 놓고 쓰죠
내가 요리 선생님 처음 할 때는
엄청 잘난 척 했는데
이제 맥히지도 않아
다 알아 이제
이렇게 조금 부어놓을게요
먼저 주물러주세요
여기다가 저는
생강
조금 먼저
돼지고기 적은 생강이에요
그러니까 생강부터 먼저 넣으시는 거
누구나 다 알죠
여기다가 저는 여기다
유자청 있죠?
유자청이나 유자
조금만 넣을게요
많이 넣으면
돼지고기가 먼저인지 유자가 먼저인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여기다 이렇게 해서
주물러주죠
냄새 없애요
자 그런 다음에 여기다가
설탕
설탕 조금 넣을게요
여기는 지금 볶은 소금 조금 넣었어요
후추
조금 달지 않게 할 거예요
고춧가루
여기다가 마늘
바락바락 바락바락 주물러주세요
이게 세계 어느 나라 조리 용어에도
우리처럼 바락바락이라는 말은
세상에 없어요
프렌치도 없고 이탈리아도 없고
영어로도 없고 일본말로도 없어요
근데 우리만의 바락바락이
너무 재밌지 않아요?
그냥 손에 힘을 가볍게 넣어서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 좀 풀리죠
주물러는 대상이 누군지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참기름 조금 넣겠습니다
고추장 조금 넣을게요
이게 김밥 안에 들어가는 거는
고추장이 많으면 물이 생겨요
그러니까 고춧가루를
3분의 2
고추장 3분의 2 정도 이렇게
한 10분 정도 양념을 둘러줬죠
제가 쓰는 참기름이
꼭 다 이게 좋아서 쓰는 건 아니에요
그냥 한참에 주는 대로 쓰는 거니까
그런 건 눈여겨보지 마세요
자 나물은요
잘 삶아서
저는 삶기 전에 하루쯤 물에 담가봐요
그럴 때 메신소다 있죠
조금 풀어서 음나물이니까
단단하니까
너무 오래 삶으면 부드럽긴 하지만
영양소가 다 좀 빠져나가죠
그래서 메신소다를 살짝 풀어서
하루 담갔다가
삶는 거는 20분 정도만 삶아요
그래서 물에다가 물을 좀 닦아줘가면서
반나절 정도 또 우려내죠
그래야 묵은 냄새가 좀 없어지죠
그래서 이거를
집간장, 마늘
물론 제가 만든 이 시크릿 포인트 하나
참기름 좀 넣고
재놨다가 볶았어요
그냥 약간
물 조금 넣고 볶았고요
저는 여기다가 오늘
달걀 좀 넣을 것이고
여기 송이버섯
이거 새송이죠
여기 증산에서 새송이 엄청 나오죠
그래서 이거 새송이
넣고요
당근이야 뭐 어딘가 다 나오는 거니까
이렇게 넣고 오늘 제가 김밥을 쌀 거예요
아니 이렇게 나오면
진짜 죽겠는 게
불이 악조건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원래 요렇게 하는 사람의 재미는
탁 났어요
쫙 소리가 나야
겁나 신나게 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심지어 딱 이렇게 이러면
일도 하기 싫어요 사실
진짜
그리고 고기가 끓으면
절대 너무 센 불에 볶지 마세요
중간불 정도에서
그래야 덜 아그러져서
단단한 맛이 나네요
양념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불인 음식에 30% 넣는다고
저는 판단을 해요 그러니까
요거 하실 때도
그런 온도를 좀 보세요
저한테 제발
고추장 몇 개 넣어요?
설탕 몇 개?
이런 거 좀 묻지 마세요
난 모르겠어
나는 내 입에 맞는 걸 할 뿐이지
그 집의 입맛까지
내가 어떻게 다 알아요
제가 넣는 거 무슨 종류가 들어가나
어떤 순서가 들어가나
사실은 양념은 순서가 제일 중요해요
그러니까
보통 순서를 넣는다면
눈여겨두시고
나머지는 내 입에 맞게
내가 할 때
내 경안대 레시피지
내 입에 맛있어야 맛있는 거 아니에요?
그쵸?
그러니까
제 거 흉내내고 하나도 없어요
이거 세상 누가 만들어도
내 입에 한마디씩 맛이 없어
난 신 거 싫은데
새콤하게
난 맛있어 이러면
얼른 저놈의 요리연구가라
이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디 가서
요리연구가라 소리 안 해요
연구 안 해서
저는 진짜 요리하는 이혜정입니다
이렇게 해요
난 연구별로
난 바베티 연구한 적이 별로 없어요
진짜 난 너무 되게 재밌었어요
방송을 처음 하니까
자막에 밑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으로 나오는 거
내가 언제 연구했어요
저는 요리연구가라고 하길래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유학도 갔고
그래서 요리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했고
대학에서 강의도 했고
요리연구가라고 하길래
그렇게 안 붙여줬으면
저는 요리연구 안 했죠
당연히
이 질의 흙돼지의 특징이 있더라고요
물론 냄새가 있어 없어는
앙돼지와 흙돼지와
거세서 안세서에 따라 달라요
질의 고기라고 해서
냄새가 전부 없진 않아요
그런데 정말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작아요
그래서 우리가 싫어하는 돼지기름을
돈 주고 좀 덜 살 수 있어
더 살로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근데 질의 돼지고기도
다 진짜 흙돼지 아니죠
저는 그렇게 많이 나요
질의 흙돼지가
난 제주도 것도 그렇게 다 믿지는 않아요
그래서 단골집에 가야 돼
부산에 올 때는
정말 시골이었어요
차에서 내리면
2시간을 걸어갔던 것 같아요
손잡고
내가 애기였으면 더 그랬을까
근데 거기에 가면
희한하게 우리 할아버지만 가면
고모가 돼지를 잡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새끼 가져와서
돼지 이렇게 한 덩어리씩 가져갔잖아요
고모가 친한 사람인데
그러니까 삼겹살 좋고
안 친하면 닭살 좋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돼지가
그렇게 맛있었잖아요
그래서 전 시집갈 때
엄마가 나 이곳에 갈 줄 모르고
고모네 동네 돼지 한 마리 잡았는데
난 그 돼지도 아까워졌어 지금
살짝 익힐게요
자 이렇게 볶으실 때
나잘나잘나잘 흘러붙지 않게
이렇게 재빨리 저어주세요
나도 알아요
저도 알아요
오늘 저는 일부러
현미를 넣어서 밥을 지었어요
이거 김밥밥 지을 때는
우리가 보통 120% 물을 넣죠
김밥밥을 밥 지을 때
제발 쌀 씻어서 물에 푹 담가 놓지 마세요
그러면 밥이 전해지기 불어서
밥이 오돌오돌한 밥이 아니라
푹 퍼뜨려 잡혀지는 밥이 된다
그러니까 물에 담가 씻은 다음에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머금은 채로
한 20분 정도 두었다
밥을 지으면
가장 도돌도돌한 밥이 되죠
자 이제 다 볶아진 것 같아요
여기다 좀 두세요
자 이렇게 하고 밥을 양념할 때
밥 온도는 매직하다 그럴 때 있죠
너무 찬 밥도 아니고 뜨거운 밥도 아니고
매작지근한 건 어떤 거예요?
매작지근한 그런 밥으로 하시면 돼요
소금 좀 넣을게요
볶은 소금도 조금 넣고
참기름
들기름도 좋아요
자 이렇게 두고요
그냥 별거 없어요
오늘 이렇게 해서 지을 건데
참 살이 좀 좋아졌죠?
요새는 뭐 별개 다 제품들이 나오니까
그쵸?
저도 구매 좀 샀어요
김도 이렇게 보면 앞뒤가 있어요
이렇게 벤드벤드란 쪽을 바깥으로 가게 할게요
이렇게 하면 이게 정사각형 같지만
이렇게 해서 조금 더 길어보이는 쪽 있죠
그런 쪽으로 놓으세요
김밥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좋은 날에만 먹었죠
그쵸?
우리가 슬픈 날에 김밥 먹지 않잖아요
소풍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날에 먹죠
그런데 이 김밥이
일본 거야 우리가 먼저 시작이야
맨날 노래하는 사람들은 만나 싸워요
역사를 좀 안다는 분들은
붙어 앉으면 김밥이 문제거든요
김밥은요
대체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이게 처음이에요
그때는 이렇게 김에 싼 게 아니고
연잎에다가 아니면
왜 그거 뭐죠?
닭잎 같은 호박잎에 싼
쌈밥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거 되게 좋은 게
내가 넣는 대로 넣으면 되잖아요
아무거나 원하는 대로
너무 남을만 있으면
단백질이 없을 것 같아서
지단을 그냥 이렇게 하나 붙였어요
지단 붙이실 때요
감자 전분을 한 3대 1
감자 전분 1, 물 3 정도의 비율로 해서
조금 섞으면 행이 있어요
여기다 두르시고
자, 나물입니다
제가 이렇게 만들면
저희 남편 옆에서 그래요
그거 돈 받을
팬을 얼마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때려놓어?
그건 우리 식구 먹을 거니까
그건 알아서 하세요
얼마 받을지
이렇게 넣었고요
이거 두부예요
나이가 들고 보니까
단백질이 최고잖아요
두부를 물기를 조금 빼서
잘라서 부었어요
두부 넣고
이게 다예요
동그랗게 싸셔도 되고
네모나게 싸셔도 되고
한 대로 싸세요
옛날에 김밥 사면
우리 아버지는 왜 그렇게
끝에만 엄마한테 붙어 앉아서
김밥 꼭대기만 그렇게
줄서 잡으셨는지
희한하죠?
아!
고기 안 넣었다
장난처럼 해봐요
똑같아요 여러분들하고
똑같아요
다른 거 하나도 없어
아이고
시간 떠들어 놓고
제가 이렇습니다
방송할 때는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러면 이렇게 하면
아 이제 다시는 거 아니야
씻어 다시 찍어 그러는데
설탕을 넣어야 되고
소금 넣고
이렇게 그럴 때 있죠
그러면
나만 안 먹어
사람들 먹으라고
난 아니까
근데 아닌 척해요
시청자들은 소금이지
설탕이 똑같으니까
잠깐만
제가 안 먹으면
그게 뭐가 잘못된 거예요
소금 넣는다고 하면
엄마가 진짜 왜
밤샘으로 당근 먹고
이렇게 해서 준비하잖아요
그렇죠?
그랬더니
그럼 엄마가 지금
90살이 되셨네요
아니 이렇게 놓고 보면
이거 반찬으로
접시만 담으면
한상 아니에요?
이 한상이
김밥 하나래?
다 들어가 있는 거죠
김밥하고 김천하고
왜 어울려요?
처음에
김천 김밥 축제 한다 그럴 때
너무 놀랐어요
왜 김천이 김밥이었는데
김밥 천국을
사람들이 연상한다고 해서
근데 오늘 이
팟 페스티벌이
강남역에도
큰 정황판을 걸리고
엄청 엄청
지금 서울에서
야단이에요
김밥 축제?
그게 뭐지?
이렇게
재미있죠?
하나만 더 살게요
저는 늘 이런 생각으로
지금 이 시간에 일을 해요
제가 요리하는
요리 선생이 아니고
만약에 내가 김밥집을 해
그러면
김밥집을 해도
나는 1등 할 거야
나는 순간에 욕심을 내요
어떨 때
나는 뭐
콩나물 좀 다듬잖아요
나는 누구보다
콩나물 잘 다듬어
혼자 일해가면서
그래서 제가
아주
자기 발전하는
1등이에요
1등
사람들이 긍정적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너무 과하다고
남편이
안되겠다
잘난 척 하다가 끝나겠다
현미를 넣어서
밥 지을 때는
올리브유
조금 넣어서 지을 때
훨씬 부드러워요
내가 원래
두 개만 쌓기로 했는데
한 개 실패해서
하나 더 쌓은 거예요
이렇게 많이 넣을 거라서
모든 것들이
간이 짜지면 안 되겠죠
그러니까
보통 음식보다
순수함하게 하세요
희한하죠
음식하다 보면
난 필임없이 고기를
나물보다 더 좋아
고기는 많이 넣고
나물은 점점 작아지죠
양이
이 김밥은
뭐라도 넣어도 돼요
어떤 거라도 넣어도 되니까
김밥은 꼭
오양라쌀
당근
햄
이렇게 안 넣어도 돼요
김치 넣어도 되고
뭐라도 그냥
원하는 대로
넣으시면 되죠
안을 이렇게
손로
딱 말아 넣을게요
나 이번에
또 뭐 뺏으렸대요
어?
잘 모르겠다 나도
이게 세 개 중에
하나만 정답
두 개는 오답
어떻게 되는 거죠?
그리고
그만 쌓을게요
눈물도 보셨죠?
자 이번에
이거는 제가
여러분들 꼭
드셨으면
참 좋겠다
싶어서
만드는
김밥인데요
조금 긴
김밥이
필요해요
보시고
이번에는
이렇게 달걀 지단을
넣을 거예요
달걀 지단을
넣을 거고요
여기도 모두가
다 김천에서
나는 재료들이에요
호두를 넣을 것이고
여기다가
제가
젊은 분들
크림치즈 조금
넣을 거고요
샤인 머스타드
넣을 거예요
이거는
차돗장아찌예요
이거 묻혀주는 거죠
차돗장아찌
이렇게
따끔따끔하게
조금 묻혔어요
김천도 차면하죠
송주동민 옆에니까
이 원절에서
나는 걸로 하려고
노력을 했죠
김치 좀 넣을 것이고
약간 연성의 치즈
제가 김밥을 먹으면서
제일 걱정되는 게
너무 밥이 많잖아
김밥 한 덩어리가
보통은
150g 정도 들어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너무 탄수화물
많아지잖아요
요새는 탄수화물이
고수같이 보니까
좀 덜 먹으려고
호두를 조금
호두는요
보관하실 때
반드시 냉동실에
보관하셔야죠
절대로
가장 상태에서
빨리 되는
통증에서 빨리 되는 게
호두예요
그 다음이 아몬드
그러니까 반드시
이거를
그 왜 그
뭐죠
그 기름종이 있죠
뭐라 그러죠
빵 구울 때
이렇게 베이킹파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는
종이 있죠
그 종이에다가
조금 이렇게
싸서
냉동실에 넣으시면
가장 잘 보관하기가
좋죠
호두는
어떤 은행은
뭐 하루에 8개만 먹어라
자수는 하루에
30개만 먹어라
별놈의 소리가
다했지만
호두는
몇 개 개수에 상관없이
드셔도 돼요
다만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해
대강은 이렇게
다지겠습니다
그래서 크림치즈에
섞을게요
제가 만든 오늘 김밥은
어
팥
이게 단백질이
80% 되는 거예요
거기에 식이섬유가
한 17
제가 이렇게
17% 정도 되는
그런 거고요
잘 보세요
제가
샤인머스캣은
제가
반 자를게요
제가 이거
큰 거 한 개를
넣어보니까
둥그러져서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밥도 비싸고
하니까 잘라서
조금 아낄기도 하고
오늘
그 김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거예요
김밥을 조금
펴서 쓸게요
이거는
김을
제가 두 장 쓸 거예요
이건
아주 연한 밀가루기예요
두 장을 쓸 거예요
제가 이거 이렇게
밥하고
간장 정도는
겹쳐지게
국물을 이렇게
이렇게 발라줄게요
두 장 다 길이로 하면
너무 길으니까
이렇게 넣고요
달걀 지단이에요
이거 팔아요
제가 한 거 아니에요
팔아요
쿠팡에서 팔고
넉넉히 넣으세요
이거 한 줄이면
아마 충분히
밥 한 끼 될 것 같은데요
저는 나이 드신 분들
치즈
무염 치즈 꼭 드시라고
애기들 먹는
영강계의 치즈가 있어요
그거 꼭 드시라고
염분이
염분이 많아서
치즈 걱정을 하는데
사실은
단백질을 달리
그렇게 섭취할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나이가 들면
그리고 이런 게 맛도 없고
느끼해서
그쵸?
그러니까
이렇게 치즈 그냥
드라마 보면서
보면서 드시는데
그럴 때 이렇게 하나
좀 넣으시고요
싫으시면
밑에 있는
체다치즈는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원하는 대로
여기에다가
호두 더 넣고 싶으면
더 넣어서
각각 끝자락에
조금 붙은 부분을
남겨놓고 싸겠습니다
밥 찜 때도
호두는
2, 3알씩 이렇게 넣으세요
그럼 훨씬 밥도
부드러워지고
훨씬 구수한 맛도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생가지를 하다 보면
밥에는
그냥 밥만
딸만
현미를 넣어
잡곡을 넣어
이렇게 생각하지
사실은
얼마든지 밥을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요즘 많이 나는 뭐
밤, 배추
다 넣어도 좋죠?
저는 마 있죠
마
마가 굉장히 좋은
알탄식품인데
사실
마는 밥을
먹기 어려워하지 않아요
저는 잘라서
딱뚝딱 썰어서
밥에 넣어요
그러면
마가 고구마 같아요
그렇게 좀 드시면
참 신나요
이렇게
고향에 와서
뭔가를 한다는 게
다 넣었죠?
이렇게 하나 빠진다고
틀린 건 아니에요
내 마음이니까
그쵸?
그냥 빠졌어가 아니라
안 넣고 싶었어
그러면 넣지 뭐
자 이게 김밥은
늘 이렇죠
일본식 김밥은
촛물을 베이스로 하죠
우리는 참기름이잖아요
식성대로 하면 돼요
근데 단지
여름에
어디 멀리 갈 때는
촛물을 하는 게
훨씬 더 위생적이에요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사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그러죠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음식 잘하는 여자가 좋아요?
예쁜 여자가 좋아요?
도대체 남들
자 이거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반갑습니다
생각하면
초등학교 때
쇼핑 갈 때
제일 먼저
우리 엄마로부터
받아본 선물이
김밥이잖아요
유치원 때도 안 해주고
꼭 학교 가서 쇼핑이
김밥이죠
늘 음식이라는 건
내가 함께 했던
시간
내가 함께 했던
가족들이
그 안에 있기가 마련이죠
저는 처음에
이 제안을 받았을 때
김청?
난 산채나물도 했지
난 지뢰고구마는
했었지
이런 제 추억이
여기 다 모아졌어요
여러분들 음식이라는 거
정말 어렵지 않아요
지금 함께 했던
이 시간들을
가장 좋았던
상황과 시간을
연관해서
음식을 지으면
빅마마도
요리연구가라는데요
다 요리연구가 같아요
백종원 선생님
던 건 줄 아세요?
다
뭐 그만큼
자기 추억과
기억과 시간을
자기 음식이라는 걸
녹여내니까
그렇게 잘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생각하니까
지금은 제가
돈도 못 잘 벌잖아요
지금은 뭐
세상 사는 짐이
좀 있잖아요
근데
애들 엄마로 살았던
중고엄마로 살았던
그 15년이
지금 생각하면
저한테는
볼 날이 없을 것 같아요
그때 맨날
이놈의 새끼
저놈의 새끼
이렇게 가면서
맨날 했던 그 음식들이
지금은 여러분들께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제안을 드릴 수 있어서
이게 제일 지나온 시간이
아 멋졌구나
라고 스스로
저를 칭찬하게 되거든요
물론 옷을 잘하는 일도
정리를 잘하는 일도
굉장하다
뜻기죠
근데 음식은
해서 먹이면
평안하잖아
살찌면
옷은 아무리 잘이 돼도
돌았으면
때묻으면 그만이잖아요
우리 모두 다
밥해 먹이자고요
그렇게 하기에는
김천이
너무 좋은 곳이라는 거죠
좋은 쌀 있죠
좋은 물 있죠
콩이 얼마나 많이 나요
콩 나죠
여기다가 과일까지
되게 많이 나가니까
거기서 으뜸은
저는 호두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호두가 내에 좋아
이걸 다 떠나서
김천 호두가
맛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호두
정말 김천 사람인 걸
자랑하듯이
갖고 다니시면서
이렇게 한번 활용해보세요
오늘 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