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협 전쟁시.. 미군 아킬레스건은 군수보급 문제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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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디오 조회수·2024. 2. 3.  #대만해협전쟁에서일본중요성

미국 관리들과 전문가들은 대만해협에서 전쟁 발생시 미군은 군수 보급 문제가 아킬레스건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보다 대만을 지원하는 것이 더 어렵다”며 “군수 보급품을 미리 배치해야 하는데 병참 거점이 너무 한 곳에 집중돼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 온라인 미디어 복스(Vox)는 중국 침공 시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기 위해 개입할지 여부는 일본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이 대만해협 분쟁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국의 접근 방식이 결정되고 전쟁 후 글로벌한 국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은 안보조약을 체결한 군사동맹국으로, 일본 영토가 공격을 받으면 미국은 도움을 주어야 하고, 그 대가로 미국은 일본에 군대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안보를 유지하는 외에 극동 지역의 국제 평화를 유지하는 데도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은 분쟁에 개입하지 않고 미군이 기지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거나 미국에 병참 또는 작전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위험을 고려해 미국을 거부하면 미국은 대만 해협 전쟁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소에야 요시히데(添穀芳秀)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는 “일단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면 미국이 판에서 빠지게 되고, 중국이 이 지역 패권을 갖게된다”며, 그렇게 되면 “미일 동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 있고, 그 이후의 세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의 입장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미군은 인도 태평양 지역 내 미군의 병참을 심각하게 검토중입니다.
워게임 시뮬레이션의 결론에 따라 중국군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고 미군의 지원 능력을 마비시키지 않기 위해 병참 거점을 분산, 과도한 집중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월 31일 전·현직 미국 관리 20여 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은 모두 대만해협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직면할 가장 큰 약점은 태평양 지역 미군의 군수 공급이라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NAS)가 주관한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중국이 대만해협 전쟁에서 일부 후방 지점을 겨냥한 의도적 공격으로 전투기와 군함에 대한 유류 보급처를 폭파하고 미국의 해상 및 공중 무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군수 물류 허브를 분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미군 고위 관계자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는 탄약 보급이 최우선 과제이고, 연료, 식량, 군용 예비 부품 보급이 다음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찰스 플린 미 태평양 육군 사령관은 "우리는 이 지역의 다른 여러 국가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했지만 어느 나라와의 합의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이 지난해 호주와의 탈리스만 세이버(Talisman Sabre) 훈련과 다국적 연합 훈련인 기동 가디언 훈련을 마친 후, 미군이 일부 장비를 일부러 훈련장에 남겨두어 향후 기상 재해나 분쟁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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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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