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사우디가 만난 빈살만의 진짜 의도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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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증시가 더 오를지 내릴지를
알려면 이제 변수들을 이해해야 되고
그 변수들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면서
대응을 해야 돼요이 많은 변수들을 다
어떻게 될 거다로 맞출 순 없어요
다만 이런 변수들이 있으니까 이거에
맞춰서 내가 이렇게 되면 이렇게
대응하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대응해야라고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해야
됩니다 내년 같은 경우는 어 경기
침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실물
경제는 나쁜데 증시는 오르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좀 주의하면서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사우디의
행보를 잘 봐야 되는데요 사우디
리야드에서 이슬람 협력기구 특별 정상
회의가 열렸고요 이란의 지도자와
사우디 왕세자가 만났습니다 2016년
시아파의 성직자를 처단한 사건 이후로
둘이 앙숙이 됐는데 둘은 순니파
시아파 종파도 달라요 그리고 중동의
패권을 다투는 1위 2위
라이벌입니다이 둘을 화해시키는게 과연
가능할까 했는데 3월 달에 중국이
화해를 시켰어요 이로 인해서 7년
만에 외교 관계가 정상화가 됐습니다
빈 살만은 아랍 지도자들이 모인
곳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범죄를
저지 지는 책임이 이스라엘에게
있다라고 말을 해요 민간인을
공격하니까 국제법 위반이고 군사
작전을 중단해야 된다라고 말하죠
그동안 중간에서 선을 탔던 사우디가
아랍권 국가가 한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을 섰습니다 영화에서도 보면은이
중간에 선타기 하던 애가 갑자기 막
나서서 뭔가 외칠 때는 뭘 봤을
때거든요 나한테 뭔가 이득이 됐을 걸
보거나 아니면 내가 위기라는 걸
느꼈을 때 그럴 때 행동합니다 저는
그래서 사우디가 지금 그런 상황이다
생각을 하는 거죠 이스라엘과 싸우는
하마스 헤즈볼라는 이란이 지원하는
세력들이 그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싸우겠다는 발언을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이었죠
사우디가 이란을 지지하는듯한 발언은
중동 전쟁 가능성이 늘어난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만 면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저는 더
높다라고 봐요 이란의 내부 상황
자체가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시위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 최근이었다 내부의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관심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서 부로 오히려 더
강하게 자극을 하는 것이다 생각을
해요 만약에 정말 참전할 듯 안 할
듯 이렇게 되면은이란 내에 있는
국민들의 의 관심이 전쟁으로 관심이
다 쏠리게 되겠죠 만약에 참전을
했다면 전쟁 초기에 바로 들어갔겠죠
지금은 오히려 들어가는 타이밍도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오히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싸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봅니다 이란과 사우디도 이란의 상황을
모를 리 없습니다 실제로 유가도
처음에는 튀었는데 딱 보니까 아 이거
확전 안 되겠네 하면서 유가가 다시
떨어졌어요 사우디 입장에서는 이란의
포지션을 아는 상황에서 굳이 이란을
자극할 필요가 없는 거죠 만약에
이란과 정상회담을 하고 이스라엘을
같이 비난했는데 이란이 정말 전쟁을
본격화한다 그러면 사우디는 이스라엘
미국과 매우 난처해지는 관계가 됩니다
근데 그럴 리 없다라고 봤기 때문에
배팅을 걸은 거예요 그러면 사우디는
실리를 챙겨야 되겠죠 지금 사우디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요 감산을
통해서 유가를 떠받치고 있지만
감산으로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재정적자가 작년 대비 일곱 배가
늘었어요 네옴 시티부 시작해서 여러
사업들이 다 흔들리죠 빈 살만이
정권을 잡은 명분이 약하기 때문에
이제 경제성장 인프라 건설 젊은층지지
정책 등으로 본인의 정권을 잡은
명분을 증명해야 돼요 명분이 없는
사람들은 실적으로 명분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빈살만 사우디
경제를 일으켜야 돼요 유가가 하락하게
되면은 빈살만 정치적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유가를 바치기 위해서
러시아와 사우디는 감산을 해서라도
가격을 막아야 됩니다 연말까지 감산을
하기로 했지만 감산이 재정을 부유하게
하지 못해요 감산을 하는 목적은 경기
회복기에 유가가 다시 오르잖아요
감산을 안 한 상태에서는 유가가 더
많이 떨어졌다가 올라오겠죠 반대로
감산을 한 상태면 별로 안 떨어진
상태에서 훨씬 더 많이 올라가겠죠
예를 들어서 이번에 감산을 안 했으면
유가가 얼마까지 떨어졌을까요 증산을
했다고 하면은 40달러 대도 봤을
겁니다 그러면 경기 회복이 됐는데
유가 정점이 70달러 80달러 밖에
안 돼요 그러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재정적으로 타격을 받겠죠 반대로
지금처럼 감산을 해서 70달러
80달러 사이로 바닥을 지켜내요 그런
다음에 내년에 경기 회복이 왔어요
그럼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넘어가겠죠 그러면 사우디는 내년에
굉장한 재정 흑자를 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유 감사는 내년 경기
회복기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죠
내년에 경제가 좋아졌 을 때 그렇기
때문에 사우디는 내년에 경기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 같은
경우는 고유가를 계속 유지하는게
정치적으로 더 도움이 돼요 유럽의
국가들 경제를 더 힘들게 만들 수
있고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줄이는데 효과적으로 되겠죠 내가 먹고
살기 힘든데 지금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돼 이러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게 됩니다 고유가를 계속
유지하게 되면은 러시아 입장에서는 뭐
휴전을 한다든가 영토 점유권 확보
이야기를 할 때 협상을 한다든가 할
때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거죠
이런 감산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급락을
했는데요 이제 그 이유는 중국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기 침체가 상당히
심각해요 미국도 4분기 GDP
예상치가 급락을 했어요 내년도
경제성장이 둔화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경제는 지표상으로도 그렇고
방문한 사람들의 실물 경기 리뷰를
들어봐도 역사적으로 최악이 다라
말하더라고요 본인이 중국을 수십년
동안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경기가 나쁜
건 처음 봤다 마치 우리나라 IMF
위기 때 분위기와 매우 흡사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중국 입장에서는
강력한 부양책을 써야 되겠죠 근데이
강력한 부양책을 못 썼던 이유 중에
하나는 미국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할까
봐 만약에 부양책을 크게 썼는데
미국이 금리 인상을 또 크게 해
버리면은 환율이 망가지게 됩니다
외국인의 자본 유출이 더 심각해지게
중국 입장에서는 외국인 자본 유출을
막은 상태에서 경기 부양책을 써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은 경기 회복기에
돌아오고 금리 인화기가 돌아오던
아니면은 미국과 어느 정도의 합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무엇을
원할지 어느 정도 패를 알 수가 있죠
경기 회복을 위한 미국 관세 및 규제
완화 선물을 원할 거고요 미국도 중
중국이 무슨 패를 원할지 알고
있습니다 협상에서 상대가 어떤 카드를
쓸지 알면은 굉장히 협상에서
유리해지고 이번 협상은 바이든 재선을
앞두고 다급하지 중국이 훨씬 더
다급해 둘라 정치적인 이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유리하게 협상할 수 있는
기회다 생각할 수 있어요 만약에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한다고 하면은
지금처럼 중국에게 좋은 카드를 줄
일이 없고 반대로 트럼프가 온다 한들
중국이 협상에서 유리할 일도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타이밍을 꽉 잡으려고 하겠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면은 미중 무역
회담에서 긍정적인 안건들이 나오고
이게 실제로 구체화가 되면서 추진이
되고 내년에 경기 회복기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패들이 예상되면
중국은 대만에 대해서 간섭하지 말라는
걸 원할 거예요 그리고 경제적인 규제
완화를 원할 겁니다 미국은 대만으로
군사력 투입하는 걸 원치 않죠 그래서
이에 대한 보장을 원하겠죠 대만에
대한 안보 보장 그리고 중국이 이란과
사우디 관계를 정상화 시켰던 것처럼
이란을 압박해서 이스라엘 하마스
문제를 해결해 달라 이렇게 원할
겁니다 그러면 바이든은 지정학적 갈등
세 곳 중에서 두 곳을 해결하게 돼요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중단도 압박할 수 있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중국을 활용해서 세곳의
갈등을 모두 일시 중지시킬 수도
있어요 어차피 중국이 나서도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겠지만 힘으로 일시적인
평화는 만들 수 있겠죠 그러면서
빈살만이 먼저 움직이게 된 겁니다
본인이 안 하면 중국이 해결하
움직이겠죠 그러면 중동의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가 중동 밖에 있는 중국이
됩니다 그러면 중동은 과거에는 미국
앞으로는 중국 계속 패권 국가에
휘둘린다 생각을 하겠죠 본인이 나서서
이란과 합의를 보고 이번 전쟁을
마무리짓는게 중동의 패권을 지키는
길이다고 이란을 설득했을 거예요
그래서 빈살만이 원하는 사진이 이런
사진이었습니다 이란의 지도자와
사우디의 왕세자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중동의 평화를 되찾아왔다
이거는 명분이고 사우디가 원하는 거는
이란의 포섭합니다 사우디와 러시아가
아무리 감산을 해도 내년부터 이란이
본격적으로 증산을 시작하면 효과가
없어요 이란이 석유 제재를 풀면서
수출할 수 있게 됐는데 지금은 그
양이 많지 않아요 앞으로 본격적으로
늘어나려면 2 3년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사우디 입장에서 제일 리스크가
이란이 될 수 있겠죠 이란을 포섭해서
같이 석유 생산을 조율 하면은 중동의
파워가 더 강력해집니다 고유가를
유지할 수 있겠죠 중국이 미국한테
경제적 규제 완화를 받아내고 내년에
경기 회복이 시작되면 유가가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이럴 때 유가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야 되겠죠 증산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돼요 이제 유가가
올라가니까 증산을 해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어하는 오펙 국가들
있잖아요 최대한 지연시키는 전략을 쓸
겁니다 그렇게 되면 유가가 생각보다
더 많이 올라가거든요 사우디도 이란도
일했을 때 모두 이익을 얻을 수가
있겠죠 둘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둘의 관계가 개선된다면 내년에
수요 증가로 유가가 올라도 오펙
플러스가 증산을 미적거릴 수가
있습니다 유가를 계속 끌어올릴 수가
있어요 만약에 안 되면은 오펙
플러스는 미적거리는 이란이 뭐 혼자서
수출을 막 해버립니다 골 때리는
상황이 되는 거죠 유가가 올라가게
되면은 트럼프의 지지율에도도 될 수
있어요 사우디 입장에서는 고유가로
가는게 본인들한테 훨씬 유리한 일이
됩니다 다시 이런 이유로 중국의 경기
회복은 바이든 테 불리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겠죠 바이든은 미중 정상 회담을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외통수 있
상황인게 미국도 경제적 위기인
상황에서 정상 회담으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면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회담에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는데
내년 경기가 괜찮다 그런 바이든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데 회담에서
얻어낸 것도 없는데 내년 경제도 안
좋다라고 그러면은 지정학적 갈등은
늘어나고 먹고 살기는 힘들어지니까
다시 트럼프가 왔으면 좋겠다 트럼프
시절에 먹고 살 만 했는데 이렇게
말이 나오겠죠 그래서 미중 정상
회담을 보게 되면은 바이든이 이번에이
외통수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이렇게 변수들이 여러
가지가 나오거든요 주말에 또 나오고
다음 주에 또 나오고 계속 나올
겁니다 이런 것들에 따라서 내가
어떻게 대응하겠다 전략을 세우고
리스크를 관리하는게 올바른 주식
투자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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