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제대로 뻘짓 했다" 이스라엘 vs 이란 전쟁, 소름 끼치는 악몽이 시작됐다 (박현도 교수, 유로메나연구소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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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대로 뻘짓 했다" 이스라엘 vs 이란 전쟁, 소름 끼치는 악몽이 시작됐다 (박현도 교수, 유로메나연구소 / 3부)
✔ 본 영상은 10월 18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박현도 교수 님의 책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을 소개 합니다 :)
📌 책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319226
00:15 친미, 친이스라엘 이란의 팔레비 왕조의 몰락 이유. 미국이 '이 사람'의 이슬람 혁명을 지원했다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박현도 교수 (이스라엘 건국사) - https://youtu.be/m8D0YzZKHlM
📌 성일광 교수 (이스라엘-이란 전쟁) - https://youtu.be/TqIdJ6RGhYY
[박현도 교수]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대우교수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국가정황정보 자문위원
저서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이슬람 #이스라엘하마스 #중동전쟁이유 #테러 #팔레스타인 #하마스이스라엘 #박현도 #중동전쟁
#이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 #팔레비왕조 #호메이니 #이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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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교수님 이상한게 팔레비 왕조 때 친서방 친이스라엘이었고 경지도 발전하고 저도 사진 봤거든요 여자분도 미니스커트 입고 테라룸 완전 진짜 발전 됐나요?
이런 사람들은 남자도 잘생기고 여자들도 멋있어요.
그러니까요 되게 잘 살았잖아요. 근데 왜 이슬람혁명 호메인이 이 아저씨 어떻게 뒤집어 국민들이 만족을 안했나요?
사실은 팔레비 왕의 실정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실정이라기보다도 어떤 면에서는요 어쩌면 혁명이 날 수밖에 없는 단계였을지 몰라요.
국민소득이 1963년부터 피를 흘리지 않는 혁명이라고 해서 백색혁명이라는 걸 하거든요. 백색혁명을 했을 때 이란의 국민소득이 1인당 200달러 정도 됐습니다.
높지는 않죠. 우리가 높지 않다고 할 말이 없죠. 왜냐하면 더 낮았었으니까. 그런데 1970년 후 정도 되면 75년 76년 되면 이란의 국민소득이 얼마인지 아세요?
2000달러 정도 됐습니다.
10배 성장
그러면 정치학자들이 하는 말이 2000달러는 혁명의 지수래요. 그런데 2000달러 정도 되면 뭐가 생기냐면 그 당시 없었던 빈부차가 생기죠.
그리고 왕은 빨리 더 앞으로 가고 싶으니까. 이런 거예요. 우리 더 가야 되니까 자유 좀 희생하자. 정치적 자유 이런 것도 안 주고 그러니까 여기서 분노가 생긴 거고.
그러다가 엄밀히 따지면 이란이 쇠속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뀌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나라가 있어요.
미국은 아니겠죠?
미국이에요. 미국이 바보 짓을 합니다.
미국이 당시 왕을 싫어했어요.
팔레비? 말 잘 듣고 잘 하던데.
네. 잘 했는데 팔레비가 육가를 올려달라고 계속.
1973년에 제4차 중동전쟁이 나면서 육가가 확 오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총 4배까지 올랐으니까. 그러니까 미국이 육가를 통제를 하고 싶어 했던 거예요.
그래서 페르시아 당시 황제, 이란 황제가 그렇게 요구를 했는데도 육가를 계속 누르려고 했고.
결국에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묶개를 통해서 우리 이신전심, 육가를 못 올리게 막으면서 이라는 계획을 세워놨잖아요.
옹달채빵도 뭐하려고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갑자기 시청료가 뚝 떨어졌어.
그럼 할 수 없잖아요. 이란이 그런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난리가 난 거죠. 이란 국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면서. 그러면서 혁명이 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란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한 나라는 미국이다.
그때 미국은 이스라엘이 4차 중동전쟁 지난번에 배웠던 걸 하고 있으니까 육가가 올라서 이스라엘이 어렵거나 세계 경제가 어렵다는 걸 막기 위해서.
전쟁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여파가 있으니까 우리는 육가를 더 올려야 된다고 했을 때 미국은 계속 막았거든요.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워. 아직 전쟁의 여파에서 벗어난 거 아니야.
그리고 계속 이란 왕을 견제를 했거든요.
그 당시에 미국 정부 내에서 이란 왕에 대한 비토가 굉장히 심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는 세계 경제를 위해서 너네의 가장 중요한 수출원인 석유를 희생해서 너네가 힘들어라 이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거기다가 이란에서는 왕도 싫은데 호메인이라는 존재를 알았죠.
그런데 왜 미국이 그런 선택을 했느냐. 사실 미국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미국이 호메인을 문제없다고 생각한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될 줄 모르고 했겠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사람들한테.
이건 생각 못했겠지만 이 사람들한테 중요한 건 딱 한 가지입니다. 당시에.
당시가 시대 상황을 보시면.
시대상 그때 반공. 반공. 반공. 소련은 싫어.
냉전 시대잖아요. 누가 더 빨갱이 더 잘 잡겠느냐. 호메인은 잘 잡을 거 아니에요.
그 무엇보다도.
이슬람으로서 그냥.
이슬람은 공산당 싫어하니까. 신을 믿지 않으니까. 다른 힘을 다 떠나서.
신을 믿지 않으면 다 때려 넣어야지.
그래서 문제없다고 봤어요.
그게 또 역시 그 이면에 또 있군요.
그리고 미국은 그 뒤에서 몰래 몰래 자금을 냈죠. 호메인족 사람들한테.
호메인이 몰랐겠지만 호메인이 측근 사람들은 그 돈이 어디서 온지도 모르고 받았겠지만 그게 다 미국 CIA 자금이었어요.
공작금들이었던 거죠. 그리고 79년에 정권이 넘어갑니다.
그러면 이란 국민들은 호메인이가 말하는 세속에서 무슬림 신정국가잖아요. 이쪽이.
저는 이것도 말하면 좀 그러기는 한데.
이란 국민이 과연 자신들이 혁명을 한 다음에 어떤 체제가 올 거를 알았을까. 저는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요?
그 사람들한테 필요했던 건 뭐냐면.
샤가 왕이 너무 독재적이다.
아 너무 독재적이다.
네. 민주적인 거 필요했고요.
그래서 부조리하고 너무 독재적인 정권을 바꿔보고 싶다는 연령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거기에 가장 열심히 거기서 싸움을 몰고 있었던 호메인이옹을 우리는 그 당시에 옹이라고 불렀거든요. 할아버지 옹이라고 그러잖아요.
호메인이옹을 지지를 한 거죠.
그럼 그 당시에 처음에 호메인이가 지지를 받을 때는 지금처럼 자유를 탄압하고 이런.
아니요. 그 사람들이 그걸 몰랐을 거예요.
왜냐하면 호메인이옹은 이미 호메인이옹은 어떤 사람이냐면 이란에서 너무 반대를 하니까.
이 사람이 63년부터 대놓고 반대를 하니까.
이란 정부에서 저 죽이자고 그랬어요. 저 죽여야 된다. 사형시켜야 된다.
그런데 그때 당시 정보부장이 아니 사형시키면 더 시끄러워진다. 내보내자.
그래서 해외로 쫓아낸 거예요. 해외로 계속 쫓아내고 살았었고.
사람들은 하나의 독재에 대해 저항하는 상징이 됐잖아요.
약간 민주화 투사.
그렇죠. 그런데 호메인이옹은 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이란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바뀌어야 된다고 책을 썼었어요.
그게 지금 이란의 통치체제의 핵심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책을 읽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이란에 들어오면 금서가 되잖아요.
그 책을 정보관계자는 읽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읽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게 무슨 중세로 돌아가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한다고 그랬었을 책이에요.
국민들은 그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몰랐겠죠.
그럼 어떻게 보면 그 위험한 사상자, 자유를 억압하는 이분의 생각은 모른 채 민주화 투사라는 이미지만 보고 좋아하는.
그리고 이슬람 사람들은 그 무엇보다도 당시 샤가 이슬람을 탈암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슬람적 가치를 너무 무시하고.
세속이 너무 심하다.
그러니까 종교를 너무 밟아버리니까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짓이냐.
정상으로 가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복합적으로 했고 그리고 결국에 혁명에는 이게 호메이니옹만 혁명한 건 아니거든요.
거기에는 사회주의자들도 있고 세속주의자들도 있고 다 혁명 같이 한 거예요.
그래서 정권을 넘겨뜨렸는데 가장 조직이 잘 되어 있었고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던 그룹이 바로 호메이니옹이 이끄는 이슬람 그룹이었고.
그래서 이제 거기서 정권을 잡은 거죠.
아니 그럼 정권은 호메이니옹이 잡고 이제 좀 평화롭게 민주화하고 발달하면 좋은데 왜 갑자기 무슨 반미, 반이스라엘 여자들 다 뒤집으시고 왜 그런 겁니까?
그 현상적인 것만 보지 마시고 혁명이 된 다음에 이란 사람들이 자기의 어떻게 나라를 새로 만들어갈 것인가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전쟁 들어가잖아요.
미국이 저 새끼들 보니까 안되겠어. 내가 생각 잘못한 것 같아.
그래서 당시 옆에 있던 이라크의 사당 호세인한테 너 가서 저 새끼들 좀 패봐.
아 이란 이라크 전쟁.
네 그 미국이 막 밀어가지고.
그게 80년대에 있었나?
80년에서 88년.
그래서 80년에 전쟁할 때 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이라크 군대 세고 이란은 지금 정신없이 날아오니까 그런데 게임이 안 됐죠. 결국에는 못 이겼죠.
8년 전쟁으로 끝났고.
그러니까 사당 호세인 힘도 다 빠지고 이란의 힘도 다 빠지고 나라를 새롭게 할 틈도 없이.
그렇게 돼가지고 이란이 혁명에서 생각한 거 18년 정도 됐으면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 하나도 없고 외적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안에서 뭘 할 수 있는 게 별로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굳이 얘기를 해준다면.
약간은 조금은 이해되는 부분이 있네요. 우리가 어떤 식으로 갈지 생각 전에 쳐들어오니까.
네 쳐들어오니까 88년 나라가 다 엉망이 됐잖아요.
지금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다 경기를 장악하고 있다고 군대가 그러면 되냐고 외국에서 많이 그러지만 그게 결국에는 8년 전쟁의 여파예요.
88년 나라에서 다 망가졌잖아요. 이란이. 다 망가졌습니다.
뭐를 해야 되는데 기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때 당시에 중도개혁파들이 가장 좋아하고 인기가 많았다는 라프산 잔이 대통령이거든요.
그 사람이 군인한테 군대한테 가장 원래 아시다시피 군대라는 게 가장 효율적인 조직이에요.
당시 군대 혁명수비대에 공병들한테 국가재건 작업을 좀 해봐라.
그래서 거기서부터 혁명수비대가 군대 조직을 넘어서서 경제조직으로 발전하게 된 거죠.
그게 전쟁의 여파예요.
그러면 교수님 이렇게 전쟁하고 그럴 때 이란의 절친이었던 이스라엘은 도와주거나 아니면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거나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그때는 어땠나요?
이스라엘은요. 이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했어요.
그쵸. 옛날에도 도와줬고 메시아이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스라엘은 이라크 전쟁에서 원하는 게 하나 있죠.
이스라엘이 제일 찝찝하게 생각했던 애가 이란이 아니라 이라크였어요. 이라크. 서데모세.
이 새끼 힘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그쵸. 이란은 이스라엘 중에서 멀리 있고 이라크가 붙어있잖아요.
아니에요. 이라크도 멀긴 하지만 이란보다는 가깝죠.
이라크가 너무 강하니까.
쎄니까 얘가.
그리고 핵야혹도 있었고 당시에 이라크가 오시락이라고 원전을 짓고 있었거든요.
프랑스의 도움으로 미국이 반대했는데 프랑스가 도와주고 있었어요.
원전을 짓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라크의 힘을 빼고 싶은 게 목적이었고 그 다음에 그 원전을 깨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란이 지면 안 되잖아요. 이란한테 무기됐습니다. 몰래.
그러니까 이란은 그 무기가 이스라엘에서 들어온 거 몰랐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이 다 무기를 짓는 거예요.
이란은 안 그래도 무기 없는데.
이게 또 그런 도움이 있었군요.
그리고 더 한 도움은 뭔지 아세요? 이란도 이라크가 핵까지를 안 좋아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란도 거기를 때렸어요. 오시락 원전을.
그런데 정확하게 맞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 대신 그 정보를 이스라엘이 준 거예요.
그 사진 찍고 정보를 줘서.
여기가 문 터트리라고.
그래서 결국에는 그거를 이스라엘이 깨잖아요.
이스라엘이 깹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깬 게 결국 또 이란 도움이 뭐냐면
원래 미국이 이란에게 비행기를 팔기로 돼 있었거든요. 최신 전투기를.
그런데 이란이 혁명나니까 못 가잖아요.
그게 이스라엘로 간 거예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꽁 먹고 알 먹고인가요?
그래서 이라크의 작동 중인 원전이 깨졌어요.
그럼 되게 피해가 심각하겠네요.
그래서 폭파됐죠.
그래서 이라크의 핵 개발 야심고로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상대국가의 원전을 깬 경험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번에도 네타냐후가 핵시설 산단하니까 미국이
야 이 새끼들 이거 진짜 할지도 몰라.
경력이 있어.
경력이 있어. 두 번이나 했어.
시리아도 때렸고 시리아의 원자로도 때렸잖아요.
그래서 시리아 원자로가 그게 영변하고 비슷하다.
그래서 시리아, 이란, 북한.
맞아요. 맞아요.
그렇죠. 그래서 했었고.
그러니까 이게 이스라엘 그리고 얘네들이 특징이 뭐냐면
미리 안 가르쳐줘요.
몰래 하는구나.
먼저 한 다음에 작전 시작한 다음에 알려주거나
더 이상 손 못 댈 때.
미국에서도 말할 수 없고.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럴까 봐 걱정하는 거죠.
그래서 이게 그냥 말만 하다 끝나는 게 아니라
확정될 수 있다는 게 불안하니까.
불안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