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요리! 여러분도 무조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최상의 맛과 품위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5가지. 이 중 하나만 만드셔도 크리스마스가 따뜻해 집니다. 100% 순수 토마토 파스타, 파스타 샐러드, 알리오 올리오, 매콤새우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크리스마스, #요리, #크리스마스요리,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새우, #봉골레, #스파게티, #준티비, #juntv,
안녕하세요. 준TV 준입니다.
오늘 맛있는 파스타 샐러드 하겠습니다.
파스타면 파스타고 샐러드면 샐러드지.
왜 파스타 샐러드냐?
저희 가끔씩 뭔가 프레쉬한 샐러드를 먹고 싶은데
아 샐러드 먹기에는 배고플 것 같고
파스타를 먹자니 너무 헤비한 것 같고
프레쉬한 거 먹고 싶고 이럴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위해서 준비한 거.
이거요.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서 2, 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요.
근데요.
냉장고에서 꺼내는 음식이
뭔가 칙칙하고 이러면 기분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오늘 무지 화려한 거 준비했습니다.
진짜 화려하죠?
푸실리입니다.
이게 염색한 거면 안 샀을 텐데
당근하고 강황, 고추 그리고 비트, 시금치
뭐 이런 걸로 해서 만들었다고 하니까
저도 맛이 어떤가 한번 보려고요.
아무리 파스타와 샐러드가 건강하고 맛있다고 하더라도요.
결국은 소스 문제죠.
소스가 건강하고 맛있어야 되는데
오늘 말이죠.
시판용 사지 않고
이탈리아 집집마다 만들고 있는
시골집은 더더욱 만들고 있는
옛날부터 만들던
진짜 클래식한 이탈리안 소스 만들겠습니다.
불도 안 쓰고요.
진짜 프레쉬한 겁니다.
이거 만드시면 여러분 어린아이들 좋아하시죠?
아니요.
어린아이들도 좋아하죠?
어른들도 좋아하시죠?
그다음에 파티하실 때 내놓으시면 끝장나죠.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내놓으시면
진짜 사랑받으실 거예요.
지금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파스타 샐러드 만들러 갑시다.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TV 구독과 알림 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정말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얘가 워낙 화려하니까
다른 것들은 싹 뺐습니다.
푸실리 있죠?
약 300g입니다.
양파 반 개.
양송이 6개.
블랙 올리브 한 20개.
케이퍼 한 큰술이요.
샐러드니까
오늘 나간 김에
루꼴라가 있길래 루꼴라 준비했어요.
루꼴라 없으면 안 쓰셔도 됩니다.
토마토 소스 재료입니다.
토마토 2개.
마늘 2알.
바질잎.
페코리노 치즈입니다.
이제 푸실리부터 삶을까요?
지금 물이 끓고 있죠?
물이 끓고 있는데
여기에 천일염 이 정도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금을 넣어주시고요.
푸실리를 여기다 넣겠습니다.
모든 파스타는
포장지의 뒷면을 보면
몇 분 끓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 푸실리의 경우는 읽어보니까
알덴테의 경우는
겉 안에 심지가 약간 있는 딱딱한 경우는
10분을 끓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끓기 시작해서부터 10분입니다.
맨 처음에는 바닥에 묻지 않도록
한 번 저어주는 겁니다.
아마 무지 맛있게 될 거예요.
색깔 이쁘죠?
근데 얘 다 익고 나면
색깔 많이 빠져서
좀 달라요.
자, 이제
파스타 샐러드에 들어가는
메인 재료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할 것이 양파입니다.
양파는 반 개만 얇게 채 썰겠습니다.
얇게 채를 썰은 이유는 딱 하나예요.
얘 매운 거 아시죠?
큰 그릇에 담으세요.
왜냐하면 저희가 이거 삶는 동안
10분에서 15분 안에 요리 끝납니다.
여기에 정수물을 많이 부어주고요.
이렇게 펼쳐주세요.
그러면 양파에 있는 매운기가 많이 빠집니다.
나중에 채에 걸러서 샐러드에 넣을 겁니다.
양송이는 아주 얇게 썰어줍니다.
그런데 이 양송이 말이에요.
서양에서는 다 이렇게 생으로 먹거든요?
향도 좋고요.
근데 한국분들은 생으로 안 드시는 분이 많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3초만
정말 정말 5초, 3초예요.
이 정도만
향은 살아있고
살짝 숯만 죽인 거예요.
이렇게 놔두겠습니다.
이제 피망을 썰겠습니다.
얘네들이 안과 겉이 있잖아요.
피망은 이렇게 안쪽에서 잘라주시는 게 잘 잘라지십니다.
이제 올리브만 잘라내면 됩니다.
올리브 20개는 대충 잘라주시면 돼요.
한 3토막이요?
이렇게
벌써 다 됐네요.
얘는 바로 꺼내서 찬물에 한번 헹군 다음에
그 다음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색깔이 많이 연해졌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색깔이 연해진다고.
일단 이렇게 살짝 물을 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블랙올리브를 자르겠습니다.
로꼴라는 나중에 넣을 거니까 이제 다 됐어요.
지금 샐러드 파스타는 다 준비됐습니다.
물기 뺀 파스타에 넣고요.
올리브유를 먼저 뿌려줘야 돼요.
그래야 친구가 더 불지가 않습니다.
한번 무쳐주겠습니다.
여기다가 준비한 양송이를 넣고요.
양파도 이제 물을 빼고요.
채에 걸러서 마지막 물을 뺄 때는 이렇게 밑에
키친타올을 넣으시고 두들겨주시면
물이 잘 빠집니다.
이제 양파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피망을 한쪽 넣어주고요.
블랙올리브를 넣어주겠습니다.
먼저 간을 하겠습니다.
소금은 3꼬집 정도요.
후추는 후추도 약간.
이 정도 하고요.
다시 한번 올리브를 넣으면서 무쳐주겠습니다.
케이퍼하고 그 다음에 로꼴라가 만들었고요.
그 다음에 소스 만들겠습니다.
이제 토마토 소스 만들겠습니다.
토마토는 껍질을 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 보통 이렇게 쉽지 않으셔가지고
그래가지고 뜨거운 물에 넣어가지고
찬물에 담궈서 껍질 까시죠.
근데 저는 냄비도 시키기 귀찮아서 그렇게 안 해요.
감자 깎는 칼로 저는 껍질 깎는다.
쉽죠 생각보다.
일단 잘라내고요.
채 썰겠습니다.
완숙 토마토가 아주 맛있겠네요.
여기 그릇에다가 토마토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늘 2개를 으깨줍니다.
그리고 바질이요.
바질을 보통 이렇게 큰 잎에 넣으셔서
마르셔서 썰어서 하시는데
저는요 그냥 이렇게 대충 손으로 뜯어요.
이까짓 거만 손으로 자르면 되죠.
너무 큰 것만 한 번 더 만져주고
소금 한 두 꼬집 넣어주겠습니다.
후추
그 다음에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넣어줘요.
근데 이 정도.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이거를 잔뜩 넣어주면 돼요.
보세요 여러분.
이거 아름답죠.
이게 진짜라니까요.
이태리 시골 가면 딱 이렇게 먹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안 맛있겠어요.
이거 그냥 저희 먹는 스파게티 위에
이렇게 얹어서 먹는 거예요.
이게 이태리 국기 색깔이잖아요.
잘 자른 겁니다.
제가 여기에 이거 올리고요.
올리고
이제 아까 안 넣은 저희 샐러드의 신맛과
상큼함을 담당해 줄 케이퍼를 넣겠습니다.
이거는 양파하고 굳이 잘 어울리는 거 아시죠.
바질이 없어서 제가 양이 모자라서 루꼴라를 사왔어요.
루꼴라도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저어보겠습니다.
아름답네요.
아름다워요.
여러분 이런 파스타를 파티에 내놓으시면
어느 누가 마다하고 어느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이거 차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러분 혼자 계실 때도 냉동에 넣으셨다가
아무 때나 꺼내드시고
이 위에다가 이제 파마산 치즈 한 번 더 뿌려주겠습니다.
너무 좋아 보여요.
저 좀 먹어보겠습니다 이제.
이 정도면 미슐랭 스타 아니에요.
오늘 저희 키친 진TV 키친 미슐랭 스타에 나가도
충분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
저 완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오 탈락.
먹어보겠습니다.
뭐 말할 수가 없네요.
이게 푸실리 쫀득쫀득한 담백함하고요.
토마토 소스와 바질 향과 어니언
이거 어떻게 설명 못하겠어요.
이거 여러분이 느끼시죠.
앉아서 먹을게요.
진짜 이 파스타 샐러드는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요.
부드러우면서 감미롭고 감칠맛 있고 신선하고
진짜 환상의 맛입니다.
여러분 이 정도는 꼭 만들어보세요.
오늘 진TV의 파스타 샐러드 마음에 드시죠.
저도 무지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더 맛있는 거 소개시켜 드릴게요.
빠이.
안녕하세요.
진TV 진입니다.
오늘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만들겠습니다.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는 굉장히 강한 토마토 향이 나오잖아요.
그러려면 사실은 토마토 갖고 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셰프들이 캐나에 있는 토마토 페이스트나
이제 강하게 토마토를 집약식으로 농축시킨 거죠.
캐나에 있는 페이스트 토마토나 여러 가지를 써서
맛과 향을 끌어내고 있는데
저나 여러분들은 좋아하시는 게
거의 프레쉬하고 신선한 토마토를 갖고 만드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찾아봤더니요.
역시 우리 이전에 이태리의 어머님들도
또 이태리의 셰프들도 고민해서 만드신
정말 좋은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이미 1840년대예요.
토마토하고 케이프하고 블랙올리브
그다음에 앤초비만 갖고요.
마늘 이것만 갖고 나오는 레시피예요.
아주 전통 레시피
이게 이름이 1960년대에 들어서
푸타네스카라는 이름이 붙여진 건데
뭐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제가 식견이 모자른 저로서는
이게 우리가 아는 나폴리 토마토 스파게티의 원조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 조리법이어서 그런지
아주 조리법도 간단합니다.
여러분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요.
맛도 아주 순수하고 담백합니다.
오늘 맛있는 나폴리 전통의
스파게티면 100g 준비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정도입니다.
토마토 2개 준비했습니다.
넉넉했습니다.
그래야지 맛이 우러날 테니까
케이퍼 1큰술 준비했습니다.
블랙올리브인데요.
블랙올리브 15개 준비했네요.
그다음에 마늘 5개 준비했고요.
매운 고추 페페로치노요.
오늘은 2개입니다.
왜 2개인지 이따 설명드릴게요.
바질은 그냥 한 줌 준비했습니다.
이 요리에 이탈리아 파슬리 쓰는 분이 꽤 계세요.
또 바질 쓰는 분도 계시고
저는 오늘 생바질을 할 거고요.
생바질이 없으신 분들은 건바질 쓰셔도 됩니다.
그다음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하고 후추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어쩌면 소금이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그 이유는 이탈리아의 절인 멸치 엔초비 때문입니다.
기름과 소금에 절인 이탈리아의 엔초비는
제품마다 내용물이 좀 달라
1인분에 3마리
다졌을 때 1큰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한국분들 중에 엔초비를 못 구하시면
이거 대신에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알려드릴 거예요.
나중에 알려드릴 건데
이거 맛 있으실 거예요.
더 좋아하는 분도 계세요.
왜냐하면 이게 호불호가 있거든요.
맛이 세서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TV 구독과 알림 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정말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매번 하는 건데요.
물이 끓으면 저쪽에서 갖고 와서
스파게티 넣는 거 보여드릴게요.
자 오늘은요.
그냥 재료 정리를 하면서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됩니다.
일단 먼저 불을 세게 올리고요.
뜨거워지면 불을 중불로 내리겠습니다.
마늘 5개는요.
항상 하듯이 꼭지만 따고요.
대충 편 썰면 됩니다.
자 이렇게 하고요.
오늘 고추가 보통
알리오올리오 할 때도 3개고
4개 넣었는데 왜 2개냐.
오늘 토마토 소스여서
이게 보이지가 않아요.
나중에 꺼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져서요.
넣어주겠습니다.
또 2인분 하셔도 2개 정도만 넣으세요.
2인분도요.
3인분 되셔야 3개 넣으시는 겁니다.
올리브도요.
대충 이렇게 썰어주세요.
앤초비도 썰겠습니다.
저희가 3마리 정도 넣었는데요.
이 정도만 썰어 넣을게요.
양이 꽤 많은 겁니다.
자 앤초비를요.
얇게 다져주겠습니다.
이제 말이죠.
여기다가 올리브유를
한 3큰술 넣어주는데요.
올리브유 충분히 넣어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앤초비에 있는 이 올리브유도
한 스푼 정도 넣어주겠습니다.
앤초비 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이죠.
보세요.
이렇게 했고
여기다가 마늘 넣어주고요.
자 이제 불을 중불로 하지 않으면 탈 거예요.
이때 여기다가 앤초비도 같이 넣어줘요.
그리고 여기에 올리브도 함께 넣어줍니다.
뒤지면서 토마토를요.
대충 그냥 이렇게 썰어주세요.
왜냐하면 뭉결 겁니다.
들어가서
너무 작게 쓰면 얘가 나중에 다 없어지니까요.
여기서 토마토를
저는 반만 이 정도만 놔둘게요.
나중에 제가 쓸 거예요.
보세요.
이렇게 하시고요.
썰어서 토마토 썰어가지고요.
여기에 이 자리에 놔두겠습니다.
마늘 같은 자리에요.
자 토마토를 넣어주겠습니다.
넣는데 으깨주세요.
으깨주세요.
이제 케이퍼 한 수저를 다 넣어주세요.
그냥
그리고 이걸요.
중약불로 거의 10분 동안 끓여서
완성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의 10분이 되었을 때
그때 면을 넣고 요리를 할 거예요.
칼 저건 마지막인데요.
바질잎 나중에 쓸 거 몇 장 내놓고요.
이거는요.
잎을 접쳐서 말으세요.
그냥 이렇게 돌돌 대충 말으셔가지고요.
이렇게 썰으세요.
넣어주고요.
아 물이 끓나봐요.
면부터 넣을까요.
물이 팔팔 끓면요.
이렇게 돌리면서 넣으시고요.
돌리면서 넣으시다가
면이 완전히 물 속에 잠기면
이렇게요.
이때부터 7분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8분 삶으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알던트의 상태로
삶기 위해서 7분 삶는 겁니다.
자 7분이 되었습니다.
어때요.
벌써 맛이 나는 것 같죠.
오늘은 소금도 필요 없어요.
왜냐면 앤초비의 짠 맛과
케이퍼의 짠 맛
이런 것들이 맛을 다 줬기 때문에요.
진짜 제대로 된
지중해의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여러 향이 있어요.
지금 여기요.
이런 게 진짭니다.
오 면이 다 됐나봐요.
잠시만요.
자 불 끄고요.
우선 면수만 한 컵.
한 컵 이상 이 정도 빼놓고요.
그 다음에 면을 채에 걸러서요.
항상 알려드렸듯이
이렇게 해서 1분간만 놔두겠습니다.
꾸덕꾸덕해지게요.
자 볼게요.
이 소스를 다 빨아들일 겁니다.
볼게요.
어떠세요.
자 이렇게 면을 넣고
이때
생으로 된 토마토를요.
반을 다시 으깨 넣어줍니다.
자 이걸로 어느 정도 농도 조절이 됐고요.
신선한 토마토가 들어가면서
새콤함이 들어가고
여기 이것 때문에 레몬을 안 넣어도 되고요.
좋은 상태 될 거예요.
면수 안 넣어도 되겠는데요.
완전히 면수는요.
살짝만 넣어주겠습니다.
살짝만.
조금만.
이만큼만요.
자 불 세게 해주고요.
충분히 됐습니다 이제.
다 됐습니다.
더 이상 요리가 필요 없습니다.
기가 막히게 됐습니다.
자 담겠습니다.
볼까요.
자 이거는
잘게 손으로 자를까요.
그래서
뿌려주겠습니다.
다 됐습니다.
오늘은 조금
이쁘게 된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이게 진짜
이게 진짜인 것 같아요.
아 지금 맛이 어떠냐면요.
진짜 깊은 맛이야.
정말 깊은 맛.
어떤 느낌이냐면
천국적 느낌?
진짜 저희가 알리오올리오 같은 거 가볍게 먹고
새우 파스타 같은 거 정말 산뜻하게 먹고
매콤하게 먹는 거라면
이건 진짜 깊은 맛이 있습니다.
올리브와
케이퍼와
그 다음에 앤초비와
토마토와
정말 대박입니다.
보이시죠.
이 면에
면에 붙어있는 소스들과 질감들이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린 스파게티는요.
집에서 토마토만 가지고
이렇게
농도 있게
맛있게
스파게티를 만들어 드실 수 있는 거를 보여드린 거예요.
앤초비가 구하기 힘드시거나
앤초비가 강해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국의 중멸치 정도
되는 부분 5cm 정도 되는 거를
머리하고 내장 제거하시고
기름 없이
팬에다가 볶으신 다음에
바짝 볶으세요.
그 다음에
가르셔서
맨 처음에 올리브 오일에
저희가 앤초비 넣는 그 순간
그때부터 넣어서
볶으셔서 하세요.
그럼 진짜 맛있으실 거예요.
제가 해봤습니다.
이건 지금 토마토 소스이기 때문에
가루 보이지 않고요.
드셔도 정말
앤초비보다 부담은 없으세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맛이기 때문에
또 하나
완전 비건 되시는 분들은
앤초비 안 넣고 하시면
소금 간
여기 지금 근데 간 보시고
케이퍼도 짠 맛이 있으니까
소금 조금만
반 꼬집 정도만 넣으시면
맛있을 거예요.
지금 오늘 저는요.
소금 하나도 안 넣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후추를 넣었나
안 넣었나 모르겠네요.
이거 후추 안 넣어도 맛있어요.
자 다음에는요.
더 맛있는 요리로
여러분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요.
네 번째 파스타 요리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홍합 파스타에서
아주 감칠맛 나는 걸 했었고요.
두 번째는
파스타 샐러드
아주 담백한 거 있었죠.
세 번째는 알리오올리오
진짜 기본에 충실한 거 있습니다.
이번에는요.
새우에 매운맛과 바질향을 입혀서
감칠맛 나는
그런 조금 진한
스파게티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기 접시가
이렇게 반으로 나눠있죠.
요 새우 쪽 파트는요.
새우의 맛을 관장하는 곳입니다.
마늘 2개와
페페로치노 2개와
건 바질로 낼 거예요.
페페로치노 2개가
꽤 매운 맛일 텐데
오늘 저희 새우는
매콤한 맛을 내겠습니다.
요 파트는
스파게티 소스에
감칠맛을 내는 파트입니다.
토마토와
토마토 방울 토마토를 해서
7개 있고요.
그 다음에 마늘 3개 있고요.
페페로치노 4개 있습니다.
4개는 너무 많네요.
3개만
3개하고
양파 반개로
여기서 완전히
파스타의 소스 맛을 내겠습니다.
자 이쪽으로 넘어오면요.
여기는
파스타의 향을 관장하는 곳입니다.
마지막 맛하고 향이요.
새콤함을 관장하는
케이퍼가 있고요.
요거 한 큰술 정도 됩니다.
레몬은요.
레몬 제스트도 쓰고
레몬즙도 쓸 거예요.
면은 100g인데
오늘 7분 삶을 거예요.
그래서 지난 번처럼
바깥에 꺼내놓고
꾸득꾸득해진 다음에
넣을 거고요.
그리고
이태리안 파슬리는요.
향긋한 향기와
그 다음에
색깔을 줘서
여러분의 식욕을 확 당겨줄 거예요.
자 여기에
페페로치노 치즈도 있죠.
물론
화이트 와인
잠깐 넣겠습니다.
얘는 한 반컵 정도에서
한 컵 넣는데
오늘은
이 화이트 와인 가지고서
농도를 조절하려고요.
사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농도 조절이거든요.
얼마만큼
우리의 메인과
소스가 농도가
잘 적당히 맞아서
면이
소스를 쫙
빨아들고
그러면서도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농도가 있고
그런 스파게티가
최고의 파스타입니다.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정말 저희 부엌에
가장
기본 되는
주인인 애들이
이거 없는 날은 없으니까
자
이게 다예요.
이제 맛있는 스파게티
시작하겠습니다.
새우 스파게티입니다.
기대하십시오.
스파게티 면을 끓이는데요.
불을 센 불을 올리고요.
참기름을
크게 두 꼬집이요.
크게
저 보통
한 꼬집은 요만큼 하는데
저는
손가락 세 개로 잡은 거예요.
여러분
자 이렇게 잡은 거예요.
이렇게요.
이렇게 잡은 거니까
이렇게 해서
물을 끓여주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저희는요.
새우와
그 다음에
소스를 준비해볼까요.
우선 새우는요.
먼저 마리네이드 해야 돼요.
소금 한 꼬집
요렇게 뿌려주시고요.
마늘 두 개를 으깨주고요.
바질도 이렇게 해주시고요.
페퍼론치노 두 개를요.
으깨주세요.
으깨서
다지겠습니다.
여기다 후추를 치고요.
마리네이드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냉동실에서
냉동되어 있던
새우들의
냉장고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갖고 있던 비린내도 사라지고요.
자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서요.
같이
이렇게 마리네이드 해서
새우는 요렇게만 구워서 먹어도
아주 맛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소스 재료입니다.
저희가 스파게티에 넣는 양파와
마늘은요.
다 녹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치즈 가는 걸로
대충 가시면 돼요.
손을 조심하시고요.
어느 정도 가면
그 다음에
나머지 것은 칼로 하셔야 되니까요.
자 이 정도 하시고요.
이 나머지 것들은
칼로 대충 하시면 돼요.
양파는 다졌고요.
마늘 다졌고요.
토마토는 반씩 잘라주세요.
자 이러면 다 준비됐습니다.
물 끓기 전에 다 준비됐습니다.
새우 준비됐고요.
이제 감칠맛을 내
양파와 마늘과 토마토와
페퍼론치노 모든 게 다 준비됐어요.
쉽죠?
이제 물 끓기 시작하거든요.
여기다가 스파게티 넣고
7분동안 삶을 동안
저희는 소스 만들면
그 다음에 스파게티 꺼내서
바로 만들어서 먹으면 됩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물이 팔팔 끓으면요.
이때 스파게티 면을 넣어줍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이 스파게티 면은
속이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
7분간 삶는 겁니다.
잘 돌리시면요.
자연히 들어가요.
여기서 요리를 할 거니까요.
면 끓이는 건 저쪽에서 끓일게요.
면이 물속에 다 잠겼죠?
자 지금부터 세워서 7분입니다.
저쪽으로 옮기겠습니다.
센불로 달구고요.
올리브유를 살짝 조금만 넣어주겠습니다.
뜨거워진다는 얘기죠?
기름이 쫙 퍼지니까요.
자 이제 뜨거워졌어요.
그럼 저희는 우선 새우만
새우만 여기 굽겠습니다.
바질과 마늘과 고추가 들어갔잖아요.
매우기가 어우 맵습니다.
그리고 화이트와인을 여기에
거의 한 4분의 3컵?
요정도 따로 넣고요.
조절할게요.
새우를 노릇노릇 굽겠습니다.
화이트와인을 살짝 뿌려서
새우 갖고 있는 약간의 비린맛이나 이런 것들을 잡아줘요.
이제 알코올을 날리는 중입니다.
그러면 새우 갖고 있는 약간의 비린맛과
불필요한 맛들을 없애고
좋은 맛만 남게 될 거예요.
지금 이 팬 밑에는
새우 맛과 바질과 와인과
정말 맛있는 것들이 바닥에 달라붙고 있어요.
새우는 익었고요.
새우를 빼겠습니다 이제.
또 이렇게 놔두면
지가 또 품고 있는 온도로 더 익어납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다져놓은 마늘과 양파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올리브유를 더 넣고요.
불을 아주 약하게 해서요.
얘네들을 거의 녹이죠.
마늘과 양파와 페페론치노의 맛이
이 올리브유에 딱 우러나가게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어우 벌써 7분이 다 됐네요.
자 이제 면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면을 꺼내서요.
여기서 먼저 이따가 필요할지 모르는
연수를 한 컵 떠 놓고요.
연수를 한 컵 떠서 여기 놔두고
연수를 지금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놔둬서
이 상태에서 찬물에 씻지 않고
본인이 푸득푸득해지게 1, 2분을 놔두겠습니다.
자 이제 다 양파 다 익었습니다.
양파 다 익었고요.
이때 토마토를 넣는데요.
토마토 반씩 갈랐잖아요.
근데 이 모양 필요 없고요.
손으로 저는 이렇게 뭉개주겠습니다.
자 뭉개서 넣어주겠습니다.
손으로 뭉개서 이 속에서도
토마토가 뭉개지길 바라는 거예요.
자 이제 약간의 센 불로 가고요.
센 불로 볶아주고요.
어우 향기 좋습니다.
이제 여기에 화이트 와인
1분의 1컵 정도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고 와인 향을 날려주는 겁니다.
와인 향이 너무 너무 나요.
이제 신맛을 담당하는 케이컨을 넣습니다.
어우 좋네요.
불을 낮추고요.
이제 새우를 넣고요.
아까 익었던 새우를 넣고요.
이때 푸득푸득해진 면을 넣습니다.
푸득푸득해졌어요.
이거 보세요. 푸득푸득해졌죠?
붙었어요.
넣습니다.
그럼 얘가 전체 소스를 다 빨아들일 거예요.
어떠세요?
빨아들이죠?
면이 소스를 모두 빨아들여
팬 바닥에 남아있는 소스가 없습니다.
이래서 이때 면수가 필요한 겁니다.
면수를 살짝 넣어서요.
이제 조금 끓여주면서 농도를 조절하겠습니다.
조금만 조금 더 넣을게요.
그리고 여기에 페코리노 치즈도 넣어줍니다.
아 맛있게 됐겠네요.
이제 소금 후추로 간을 할게요.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 됐습니다.
여기 파슬리만 하면 됩니다.
파슬리만 살짝 썰어서 넣어주겠습니다.
다 됐네요.
불 끄고요.
접시에 담아보겠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어때요?
예쁘죠?
진짜.
했는데 저런 파스타 담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이쁘게 되지가 않아요.
치즈 좀 뿌려주고요.
레몬 조금만 뿌려주겠습니다.
매콤하게 만든 새우 파스타입니다.
정성 많이 들였는데 여러분 보시기 어땠어요?
이쁘게 담고 싶은데 담아지지가 않아서요.
일단 넣어보겠습니다.
자 소스가 면에 쫙 달라붙었죠?
자 먹어볼게요.
매콤함이 진짜 매워요.
매콤함이 확 퍼지고요.
토마토의 향긋함과 파슬리의 향내가
그다음에 새우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지금 이것은 감칠맛 덩어리들이에요.
여러분도 강한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을 때에는
이 새우 스파게티를 해서 드시는 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데요?
뭐라 할까?
아주 고급스러운 볶음짬뽕?
진짜 맛있어요.
뒤껏 해놓고
근데 진짜 맛있어요.
그런 느낌?
매콤함이 입술 가득하고요.
뭔가 되게 스트레스 풀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기분 좋아졌어요.
완전 좋아요.
여러분도 이렇게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아 좋습니다.
떡볶이에 비하면 3분의 2밖에 안 돼요.
저렇게 우아하게 안될까요?
짜지.
버터 안 넣었는데도 완전 버터 넣은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더 맛있는 거...
안녕.
바이바이.
안녕하세요.
준TV 준입니다.
오늘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요리 중 하나인데
레스토랑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요리 중 하나일 수도 있어요.
알리올리오.
이태리 사람이라면 밤에 배고플 때
평생 한 번은 꼭 먹는다는 알리올리오.
결국 이거 재료가 없을 때 먹는 요리인데요.
그게 그래요.
간단한 요리가 제일 맛있잖아요.
밤에 먹을 거 없을 때 아니면 낮에도
맨밥에 고추장에 참기름에 깨소금 비벼서 먹으면
진짜 맛있잖아요.
밤만 맛있으면 반찬도 필요 없어요.
그게 바로 이거예요.
보실까요?
면도 겉면이니까 오래 놔두는 거죠.
마늘도 오랫동안 놔두는 거잖아요.
고추도 신선한 게 아니고 말린 고추예요.
페페로치노.
원래 3개 들어가는데 오늘 전 4개 씁니다.
이유 알려드릴 거고요.
좀 있다가요.
파슬리는요.
사실 방송이니까 색깔용으로 잠깐 갖고 왔고요.
물론 얘를 넣으면 향기롭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없어도 됩니다.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항상 부엌에 있는 거고요.
페퍼린 로마노 치즈입니다.
파마산 치즈, 로마노 치즈.
뭐든 상관없습니다.
저희가 이거 제대로 만들면
앞으로 스파게티 몇 가지 할 때
정말 기본이 탄탄해져서
맛있는 스파게티 하실 거예요.
오늘 간단하지만 제가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TV 구독과 알림 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정말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물이 이렇게 팔팔 끓으면요.
이때 원래 소금을 처음부터 넣고 하는 건데
제가 여러분한테 보여드리려고 지금 넣는 거예요.
천일염을 한 이 정도 넣고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거 면수를 나중에 써야 하니까요.
여기에 스파게티 면을 넣는데요.
이거 딱 1인분입니다.
딱 100g.
브랜드마다 다르니까요.
이 정도 쥐었을 때 100g인데
또 여러분 식성에 따라 다르시고
자, 오늘 1인분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자, 불러서 넣어주시고
스파게티 면을 몇 분간 삶는다.
그 얘기는 이 면이 끓는 물 속에
완전히 전체가 다 들어간 다음에
몇 분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저는 이 스파게티 면을 7분 삶을 거예요.
자, 이제 다 됐습니다.
이제부터 7분 세는데요.
저희들은 인덕션이 딱 2개여서
촬영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은 가스레인지로 옮기고요.
딱 7분 동안.
그다음에 여기다가 요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7분 삶겠습니다.
마늘 5개를 편 썰었는데요.
굳이 그렇게 얇게 썰으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올리브유의 마늘 향을 우러내는데요.
저희는 마늘 좋아하니까
두꺼운 상태로 하죠.
요 페페론치노 고추는요.
3개가 가장 적당합니다.
요 3개는 매운맛을 우려낸 다음에
꺼내서 버리는 거예요.
요거 갖고 저는 좀 약하더라고요.
알리오올리오는 워낙 단순한 면이기 때문에
먹을 때 약간의 매콤함이 살짝살짝
여기서 포인트가 잡히기 위해서
저는 하나는 으깨겠습니다.
하나 으깨서
자르겠어요, 이렇게.
이게 크면 매워서 드시지 못해요.
얼만큼 매운지 비교표는
요 옆에 올려드릴게요.
자, 요 정도 했습니다.
자, 보셨죠?
이제 불을 센 불에 올립니다.
이 올리브유는 중약불에 할 건데
먼저 올리브유를 한 이만큼 충분하게
오늘 저희 오일 베이스 스파게티입니다.
그래서 요게 한 반컵 정도 될 거예요.
이게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요.
불을 중불 정도로 내려서
기름이 이제 따뜻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때 마늘을 넣어줍니다.
자, 마늘을 넣어주고요.
여기에 3개의 페페로치노와
금방 저희가 갈은 페페로치노 하나를 넣어줄게요.
그리고 불을 낮추는 거죠, 이제.
한마디로 이 속에서 마늘의 향과
고추의 향을 완전히 우러내는 거예요.
더 약불로 하겠습니다.
이거를 스파게티 면이 확 빨아들여서
먹는 거를 만들 거예요.
어우, 다 됐네요.
이렇게 끓고 있고요.
보이시죠?
자, 7분 끓었습니다.
자, 볼게요.
여기서 저희가 면수를 쌓아야 하니까
먼저 면수를 이만큼을 한 컵을 덜어내세요.
자, 여기서 면을 채에 걸러주세요.
이렇게 채에 걸러서
채에 걸러서 얘는 면을 이쪽으로 놔두겠습니다.
자, 스파게티 면을 이렇게 해서
1분 정도 밖에 놔두면
얘가 꾸득꾸득해지겠죠?
당연히.
보세요, 꾸득꾸득해지죠?
꾸득꾸득해진다는 의미는
이때 뭔가가 들어가면 쫙 빨아들이는 거죠.
보세요.
지금 한 5분 정도, 6분 정도 지나니까
마늘이 이제 완전히 익었고
올리브유에 모든 마늘과 고추 향이
다 뿜어져 나왔을 거예요.
1분 정도 됐거든요?
꾸득꾸득해졌어요.
얘가 어느 정도 익었을까요?
한번 먹어볼까요?
알덴티 상태예요.
여기서 1분 정도를 여기서 요리를 하면
완전히 맛있네요.
자, 됐습니다.
지금 스파게티 면이 올리브유를 다 머금고 있습니다.
자, 이때 여기다가
자, 이때 여기다가요.
소금하고 소금 한 꼬집, 두 꼬집
후추 뿌려주시고요.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파슬리요.
자, 대충 썰겠습니다.
파슬리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파마산 치즈도 뿌려주겠습니다.
이제, 이제 이 상태에서 꺼내면 되는 거예요.
다 됐네요.
자, 이제 접시에 담아볼까요?
큰 포크 같고요.
국자에 올리세요.
국자의 깊이가 깊을수록 좋습니다.
자, 이렇게 하고
마늘 올려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올리브유 살짝 뿌려주겠습니다.
오늘은 면수를 굳이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여기다가 파마산 치즈만 한 번 더 해줍니다.
자, 이제 간단한, 간단한 알리오 올리오 먹어볼까요?
자, 먹어보겠습니다.
한 입 가득, 한 입 가득
이거예요.
자, 이걸 어떻게 설명드릴까요?
얘의 면이, 면이 어느 정도 알덴트인지 볼게요.
자, 딱딱하죠? 이거 보세요. 딱딱하죠?
이거 보세요. 딱딱하죠?
이게 지금 풀어지지 않았습니다.
면이 딱딱하게 나오는 상태예요.
이렇게 되고요.
지금 올리브유에 마늘 향이 가득 차 있어요.
마늘 향과 그다음에 페페로치노를 세 개를 넣고
그다음에 하나 뿌셨잖아요.
먹으면서 여기저기 이렇게 왜 저희가 뭐 먹을 때
사탕인지 뭔지 이렇게 탁탁 터지는 것 같은 거 있잖아요.
무슨, 무슨 초콜릿 먹을 때 터지는.
이게 진짜 지금 여기저기서 페페로치노 조그마한
의식 같은 매콤함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파게티 면의 이 담백하고 고소함은요.
정말 대단하죠?
그러니까 세계적인 요리가 됐겠죠?
자, 이 정도 한 입은 넣어야, 그래야 맛있으니까.
사장님이 이렇게 맨날 욕심내서 크게 먹어가지고 이런 거예요.
아, 진짜.
이 정도예요.
먹을게요.
입에서 면이 목 안으로 넘어가면 더 기다릴 수가 없으니까요.
빨리 또 입에 넣어야 돼요.
빨리 먹겠습니다.
다음에는요.
이거 다음 버전, 더 맛있는 거 해드릴게요.
빨리 방송 끝내고 이거 다 먹어야겠어요.
빠이.
좋은 하루 보내주시고요.
사실 저는 스파게티 면을 다른 걸 썼는데요.
오늘은 바릴라 제품을 갖고 왔어요.
스파게티 면마다 텐션이 다르거든요.
삶았을 때 느낌이나 이런 거.
제가 보통 쓰던 것은 11분 삶으라고 되어 있는데
7분 정도 삶아서 요리를 하거든요.
근데 그때는 제가 보통 홍합을 쓰거나
새우를 쓰거나 해서 보통 삶은 다음에 요리를 시간이 길어요.
왜냐하면 그 홍합과 새우들의 맛이 면에 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데 알리올리오 같은 경우는 마늘의 향과 고추의 향 그것만 있기 때문에
딱 1분 정도만 돌려주면 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이 알리올리오 같은 경우는 단순한 거니까
진짜 제대로 된 면은 어떤 맛일까 궁금했어요.
제대로 된 느낌이 스파게티 면이 좋다는 것보다
오래된 전통적인 거.
이 사람들 한 100년 넘었다니까 해봤는데 좋네요.
좋은 것 같아요.
텐션도 좋고 그 다음에 알덴테의 부분도 아주 좋고요.
그랬고요.
파슬리는요.
한국 분들은 파슬리 구할 수 힘드시면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미나리 쓰세요.
미나리가 영어로 워러 파슬리예요.
물에 있는 파슬리.
그러니까 향을 넣는 거니까요.
저게 파슬리 때문에 먹는 게 아니고
오일 파스타에 뭔가 향을 넣는 거니까
미나리 넣으셔도 충분하십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시금치도 좋고요.
안녕하세요.
준TV 준입니다.
오늘 스파게티 봉골레 하겠습니다.
스파게티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요.
스파게티 봉골레를 제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저도 그랬었습니다.
가장 깨끗하고 가장 감칠맛 있고
가장 간단합니다.
그래서 맛이 최고죠.
왜냐하면 들어가는 게 없어요.
오늘은요.
재료를 여기서 소개시켜드릴게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전에 준TV 구독과 알림 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정말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100g의 스파게티 면이 있고요.
1인분입니다.
모시 조개요.
250g입니다.
이거 다 씻었는데요.
이건 조금 이따 화면으로 보여드리고요.
마늘 4개입니다.
오늘 제 마늘이 좀 작아서 4개 했습니다.
페퍼론치노 3개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와인.
오늘 화이트 와인이요.
4분의 3컵 정도 필요합니다.
이탈리안 파슬리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의 기둥.
소금, 후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그런데요.
오늘요.
제가 이탈리안 파슬리 대신에 쪽파를 갖고 왔어요.
이탈리안 파슬리 좋은데요.
이게 오리지널 이걸 들어갑니다.
근데 저는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봉골레하고는 쪽파가 더 어울려요.
왜냐하면 맑아서 치즈도 안 들어가죠.
소금하고 후추로 간하는 거예요.
파가 훨씬 좋습니다.
얘는 다른 용도로 쓰고
오늘요.
쪽파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많은 요리사분들이요.
스파게티 봉골레를 하는데
해침에 대한 얘기를 하잖아요.
아무리 맛이 있어도
저희가 스파게티 먹다가 조금이라도 모래가 씹히면 안 되죠.
그러면 모든 식감이 사라집니다.
저는 오늘요.
밤새도록 하면서 여러분이 어떻게
제대로 해침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다음에 해침할 시간이 없으셨을 때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완벽이라는 건 97%, 98% 정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이 조개는요.
250g인데
밤새도록 해침하고
해침하는 과정을 찍었습니다.
지금 보시고요.
바닥에 이런 채를 놓으시고
조개를 위에 얹으시고
조개가 담겼던 물을 놓으시거나
아니면 수돗물을 넣으시면
여기다가 대충 바다의 온도가 비슷하게
소금을 넣어주세요.
이렇게 몇 시간을 빛이 안 들어가게 덮어놓으세요.
아니면 검은 봉지로
그럼 얘네들이 해침을 합니다.
조개들이 지금 입을 열고 나온 것들 있죠.
그리고 그 해침한 모래들이 밑으로 떨어져요.
보이시나요?
여기 쇠철망 있죠.
왜냐하면 얘네들이 해침을 해도
모래를 뱉은 다음에 또다시 먹는데요.
그래서 바닥에 그냥 해놓으면
바닥에 있는 모래를 먹는 거죠.
천일염을 여기다가 뿌려주시고요.
그냥 바락바락
소금을 두세 번 갈아주시면서
깨끗이 닦아주세요.
오늘 1인분이니까요.
조개 이쁘네요.
이 정도만 쓰겠습니다.
저희가 스파게티 봉골레 어떻게 하냐면요.
알리오올리오하고 비슷합니다.
마늘 편과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조개를 넣어서 볶으면서
바로 와인을 넣어서 뚜껑을 덮고
얘네들이 입을 열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해침을 시켜도 조개들이 안에 모래를 갖고 있어요.
그걸 또 뱉어내거든요.
그랬을 때 저희가 잘못하다가
모래를 먹는 거예요.
냄비에다가 조개를 넣으시고요.
여기다가 와인을 넣어주겠습니다.
여기다 와인 넣어주고요.
와인 자박자박 이 정도 넣었죠.
이제 불에 올리겠습니다.
불을 세게 올리고요.
이렇게 해서 뚜껑을 닫아줍니다.
불을 아주 세게 올리겠습니다.
와인이 끓으면서 거품이 넘으려고 할 거예요.
이때 불을 줄여줘야 합니다.
자 한번 볼까요.
이렇게 끓어도 얘네들 입 안 열어요.
안 열었죠.
이 정도 끓어서 열지 않습니다.
이거 보통 아니더라고요.
금방 열지 않아요.
자 이제 다 열었네요.
다 열었습니다.
불을 빨리 끄고요.
이렇게 되면 한 번 휘저어줘요.
조개가 갖고 있던 맛있는 즙들을
지금 와인에 뱉어낸 상태입니다.
밤새도록 해치면서 많지는 않겠지만
모래도 같이 뱉었어요.
한 번씩 헹궈주면서
이렇게 걷어주세요.
그 다음에 여기 있는 즙을 채에다가
제 채는요.
굉장히 조밀한데
이 채가 조밀하지 않으시면
키친타올을 까시고
채에다가 걸르세요.
자 조개가 갖고 있는
불순물기력이 남아있는데요.
거의 모래가 없네요.
밤새도록 해서 깨끗한
조개 육수와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천일염물 한 두꼬집 넣어주시고요.
물이 완전히 끓으면
면을 넣어주시고요.
저는 이거 안 되더라고요.
잘 이렇게 하는 거.
돌려가면서 넣어줍니다.
너무 세게 하면 부러지니까요.
자 이 바릴라 면 같은 경우는요.
뒤에 끓는 물에 8분간 삶으라고 되어 있어요.
근데 저희는 이거를 딱 7분간만 삶겠습니다.
스파게티 면이 이렇게 물에 완전히 잠기면요.
이때부터 7분간 삶습니다.
저쪽에서 삶아오겠습니다.
마늘은 매번 하듯이 꼭다리만 따주시고요.
편하게 편 썰어주세요.
너무 얇으면 타요.
오늘 쪽파는 파란색만 쓰겠습니다.
이 정도만 쓸까요?
이것도 많아요.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일단 냄비에 불을 올리고요.
처음엔 불을 세게 올립니다.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넣어주겠습니다.
이 정도요.
한 2큰술 정도 되겠죠?
불을 낮추고요.
마늘 편하고 페페로치노 넣어줍니다.
마늘은 타지 않게 해주시고요.
오 그 사이에 벌써 면이 다녔네요.
이 상태에서요.
면부터 처리할까요?
이제 7분 되었으니까요.
면을요.
오늘 면수를 안 쓸 거지만
그래도 면수는 항상 준비하시는 겁니다.
조금 면수를 따라 넣으시고요.
이만큼.
따라 넣으시고.
체에다가 물을 버리세요.
그리고 이 면을 이 상태로
이렇게 물을 터친 다음에
이 위에 놓고요.
1분만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다시 팬 작업으로 돌아가야겠죠?
이제 마늘이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했죠?
이때 여기다가 조개를 넣어주시고요.
자 조개를요.
이렇게 한 30초에서 1분 정도 볶아주세요.
저는 조개 껍질이 엄청난 맛을 내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조개 껍질에서 맛을 우려내세요.
오늘 얘는 좀 빨리 나왔네요.
그래도 괜찮을 거예요.
조개가 물이 나오니까 기름 색깔이 달라졌죠?
맛이 우러났고요.
여기에 와인과 조개즙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세게 합니다.
이렇게 불을 세게 해주시면
와인이 날아가면서 조개 맛이 우러날 겁니다.
아까 데칠 때는 살짝 입만 벌렸기 때문에
맛이 안 우러났고요.
이렇게 끓이시면서
지금 조개 껍질과 조개 살아있는 맛들이 다 우러날 거예요.
이제 여기에요.
꾸덕꾸덕해진.
꾸덕꾸덕해졌어요 이거요.
볼까요?
지금 아직 텐션이 좋죠?
이거 보세요.
이 안은 아주 뜨겁습니다.
여기는 아주 뜨거워요.
여러분 이 속은요.
그래서 이걸 넣으면 쫙 빨아들일 거예요.
보세요.
불을 좀 낮출게요 이제.
불을 낮추고요.
소금 진짜 반 꼬집.
그리고 후추 살짝.
이만큼 넣은 상태에서요.
파슬리 대신 쪽파를 넣어주고요.
하고 저어주겠습니다.
여기 있던 그 많은 육수, 면이 다 빨아들였어요.
국물 없죠?
보세요.
근데 이거요.
국물 없어도 접시에 담으면 국물이 있을 거예요.
자 이제 담아볼까요?
여러분 어떠세요?
맛있게 보이죠?
스파게티 벙걸레입니다.
제가 담는 건 역시 안 돼요.
그래서 확 뒤집었어요.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오늘은요.
한 입만 먹어보겠습니다.
정말 벙걸레는 진짜 이 맛이에요.
여기 진짜 들어간 게 없어요.
마늘하고 페퍼론치노 3개.
페퍼론치노 여기 담을 때 뺐고요.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조개.
진짜 이게 진짜예요.
이 맛이에요.
이 맛.
이 순수한 맛.
진짜 합격하잖아요.
너무 맛있다.
진짜 맛있다.
한 입만.
한 입만 먹는다고 말씀드린 건 잘못한 것 같고요.
진짜 얘는 치즈 안 넣어도 기가 막힙니다.
재료 볼까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조개야.
마구 쪽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카메라가 다 꺼졌네요.
녹음기만 남고.
다시 녹화합니다.
원래 오리지널 스파게티 벙걸레에는 치즈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릴 때부터 쭉 먹어보던 게 치즈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1차에서 테스트할 때는 치즈를 넣었죠.
그런데 2차에서는 치즈가 안 들어가도 정말 될 것 같아서 빼봤습니다.
거기다가 이탈리안 파슬리보다는 쪽파가 어울릴 것 같아서 먹었죠.
진짜 저의 가장 좋아하는 스파게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농도 맞추시고 맛있게 드셔보세요.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요리 준비하겠습니다.
요리는 사랑입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