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서예!-진귀하기 짝이 없다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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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조회수·2026. 10. 3.
우리가 모두루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된 것은 바로 그의 무덤에 남겨진 묵서 묘지 때문입니다. 무덤 앞방 벽면에는 모두루의 가문과 생애, 그리고 광개토왕에 대한 이야기가 먹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약 800자에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판독할 수 있는 글자는 약 250여 자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의 삶만이 아닙니다. 바로 이 기록이 돌에 새긴 글씨가 아니라, 무덤 벽에 먹으로 직접 쓴 묵서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1500년 전 고구려인은 어떤 붓으로, 어떤 글씨를 썼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