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천-들어보기는 했는데...[전서 휘호]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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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비디오 조회수·2026. 9. 8.
우리 민족의 국시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국시는 어떻게 그 명맥을 이어왔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 시대-누가 그 뜻을 이어받고 있습니까?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이 영상은 '인내천(人乃天)'이라는 글귀를 통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본주의적 가치와 그 사상적 뿌리를 탐구합니다. 손병희 선생의 인내천부터 최시형의 사인여천, 최제우의 시천주, 맹자의 민귀군경, 그리고 우리 민족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통해 인간 존중의 정신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전서입니다 전서로 세 글자
알아보시겠습니까 사람이 이해내 하늘천
왜 이렇게 생겼나 하면 손을 앞으로 내밀고 있는 손을 쓰는 행동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것이 이것은 이해내 자인데
사람이 곧 이것이다 하늘이다 근데 이거 큰 대자 같지 않습니까 큰 대자도 원래 사람 대자 거든요 이것이
근데 여기에 머리 부분을 좀 더 강조했어요 텅 빈 의식세계 하늘이 바로 그런 의식세계이기 때문이겠죠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 말을 누구나 아마 들었을 텐데 막상 정확한 뜻이 뭐냐 어디에 써먹는 것이냐 그리고 유래가 뭐냐
이걸 모른다면은 좀 깊이가 얕게 AI처럼 단어만 알고 있는 그런 상태가 되기가 쉽죠
그래서 오늘 이 유래 이 뒤로 쭉 한번 파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내천 이전에 어떤 말이 있었느냐
우선 인내천은 누구의 말씀이냐면은 손병희 선생인데 조선시대입니다 그러니까 근대죠 아주 옛날 얘기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인내천이란 말이
손병희 선생이 사람이 곧 하늘이다 그만큼 사람을 중시하라 이런 뜻으로 쓴 것인데 바로 그 윗대에 누가 있냐면은 최시영 선생이 있습니다
최시영 선생은 이 비슷한 말로 뭐가 있었냐면은 사인여천 이것도 한번 쓰시면 참 좋은 내용이죠
삼길사자 사람인자 바틀려자 하늘찬자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거기서 이것이 나왔다고 이해가 가시죠 근데 바로 그 전 때에는 또 어떤 정신이 있었냐면은 최재호 선생 유명하죠
최재호 선생이 한 말씀으로 시천주가 있습니다 모실 시 하늘천 주인주 천주를 모시다
이게 요즘 말로 하면은 그냥 하늘을 모신다 하느님을 모신다 이런 뜻입니다 역시 같은 맥락에서 나온 사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거기서 이제 좀 더 조선시대가 아닌 상고시대에 가깝게 쭉 한번 들어가 볼까요
우리 민족의 뿌리가 거기서 나올 것이니까요 거기서 어떤 말이 있었냐면은 꼭 우리나라만의 동양사상 속에서 맹자의 말씀이 있습니다
민귀군경이란 말씀을 하셨어요 백성은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 그 말도 역시 사람이 소중하다는 얘기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 같은 존재이므로 임금은 존경하고 공경하여 백성을 잘 모셔야 한다 이런 뜻이죠
그래서 어떤 지도자가 임금군이죠 지도자가 백성을 떠받들지 못하고 봉사자로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를 그 위에 분림하려고 한다면은
잘못된 것이죠 바로 옛 정신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 보면은 천인합일이 나옵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하늘과 사람이 하나다 같은 뜻입니다
자 당군시대 환웅시대로 들어가면서 마지막 한가지가 남았습니다 바로 홍익인간이죠
우리 민족의 북시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의 북시입니다 나라에서 이념을 삼고 있는 단어 홍익인간
널 위해 사람을 인간을 이롭게 하라 그들을 좋게 이끌어주라 이런 뜻이거든요
그래서 이 인내천에서 그 뿌리인 홍익인간까지 여러분들이 그 느낌 한번 곱씹어 보시면서 오늘 이 글씨도 한번 써보시기도 하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