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의 사상을 농축한 6자 성어를 아시나요?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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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비디오 조회수·2026. 8. 29.
저도 대충 알고 있는줄 알았습니다만...사실 모르고 있었습니다.^^;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경천 존지 애인(敬天 尊地 愛人)이라는 여섯 글자의 고사성어를 통해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하며, 사람을 사랑하라는 삶의 철학을 전달합니다. 목감체와 추사체의 특징을 살린 서예 기법과 함께, 도덕적 가치와 인의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가족과 후손에게 전하는 어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 고사성어를 써볼 건데요.
여섯자입니다.
네자는 좀 많이 썼으니까
여섯자가 좀 드물죠. 진인사 대천명처럼.
그런데 진인사는 세 글자, 세 글자인데 대천명인데
오늘은 두자, 두자, 두자짜리를 골랐습니다.
이것은 아주 역사와 연원이 오래된 그런 내용이에요.
보세요. 내용이 너무 좋고
글씨풍은 목감의 약간 기분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하늘천자를 지금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목감의 기분이라는 것은
이 파임이 이렇게 보통 가지 않습니까?
그냥 거의 붉기만 변하고 많이 안 가는
변화를 많이 안 줍니다.
붉기만 변해줍니다.
하늘천자에요.
사랑과 사랑 위에 있는 그것.
하늘을 공룡하고
쉽죠?
그렇지만 이 두 번째 줄을 대부분 몰라요.
그래서 두 번째를 쓰고 뭐 할 때는
밑은 좀 틀려도 되는데
윗선을 맞춘다.
이게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너무 어슷어슷해서 정신이 없어요.
존중할 존자
이렇게 같이 추사 선생님의 글씨로
공간을 좁게 하는 것도 한번 해보시면 좋습니다.
전류가 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날 수도 있죠.
존지, 땅을 존중한다.
땅짓자인데
이 땅짓자가 여러분이 익숙하게 보는
그 형상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옛날에는 다 이렇게 썼다는 것
쭉 한번 뿌려주면
방증맞게 들어갑니다.
소밀이라고 하죠.
소, 시원하게 뿜는 것
밀, 좁아 터지게 하는 것
그런 것이 결합되어 있으면 재미있습니다.
땅을 존중하고
즉, 푸든을 존중하고
그 다음에
경천에서 이어지는 이 말
애인은 있죠?
사람을 사랑한다.
여기서 마음식이 들어갑니다.
전서적인 필의로 쓴 겁니다.
이것을 예서가 아닌
지금 목관으로 쓰는 이유가
바로 이런 변화를 주는 게 재미있어서
썼다고 볼 수 있고
사람이 짜도 이렇게 보통 하겠죠.
그러나 이 목관체에서는
약간 전서적인
그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똑바로 서 있는 것이
그 주체이기 때문에
이렇게 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낙관에서 그 뜻을 풀어줄 겁니다.
낙관이어도 요즘체가 아닐 때는
뜻을 풀어주는 것도 서비스가 되죠.
서체는 좀 자유로운 민체라고 할까요?
그런 품으로 쓸 겁니다.
접지 않고 쓰는 만큼
어디까지 가는지도
미리 연습이 돼 있어야 되겠죠.
너무 이렇게 내려가면 안 되니까
조사 쓸 때는
좀 힘 빼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명사나 주체어를 쓸 때는
좀 굵게 써주고
땅을 존중하며
땅이라는 것은
부동산 그 땅도 있고
모든 물질을 말하는 겁니다.
내게 주어진 것
음식물도 있고
다 그런 게 땅으로 치는 거예요.
땅을 존중
존자가 바로 여기서 중요한 거죠.
마지막 하늘 땅
이제 사람 나올 차례입니다.
하늘을 공경하는 이 정신은
참 우리 민족의 경천의 의인이라고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정신에 속해요.
이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하늘과의 그 연결고리가 떨어지면서
점점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내려가 버리는
그런 도덕의식이나
인의지신이 땅에 깔려버리는
추락하는 그런 현상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
하는 게 우리 조상들
현인들의 당부였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공경하고
또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존중하며
또 사람끼리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라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것은 좌우명이나 가훈에도 참 좋죠.
사훈으로도 쓸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것을 써서 자순들에게
또 가족들이 이것을 보고
또 한 번 음미할 수 있게 설명도 해주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걸 쓰고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가슴에 들어오게 해주는 그런 분들이
어르신이죠.
그런 어르신이 꼭 이 시대에 필요한 덕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