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란 폭망하기 직전이다" 시리아 정권 붕괴로 전쟁보다 최악의 상황 온다. 곧 이슬람세계 발칵 뒤집힌다 (성일광 교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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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교수님 시리아 내전 13년 만에 54년 독재자 알 아사드가 축출되었습니다.
전세계가 며칠 만에 갑자기 시리아 정부군이 무너져서 되게 의아해 했거든요.
갑작스럽게 붕괴된 이유가 뭘까요?
저도 사실 놀랐습니다.
모든 중동 전문가들이 사실 놀랐을 거예요.
이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54년 알 아사드가 있는데
이번에 무너진 대통령은 바샤르 알 아사드고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학대자 알 아사드가 있고
그 사람이 2000년까지 통치를 하다가 자연사에 있고
아들이죠.
바샤르 알 아사드가 정권으로 물러나서 2000년에 대통령이 됐는데
방문이 공격한 지 11일 만에 무너졌어요.
11일?
11일.
어떻게 이렇게 빨리 무너지죠?
그래서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이쪽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
무슨 일이고 하고 지금 다들 의아해하는데
여러 가지 내부적인 요인, 시리아 내부적인 요인,
그다음에 외부적인 요인을 조금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일단 내부적인 요인은 내전을 너무 오래 했었다.
2011년부터 내전이었잖아요.
아랍의 봄, 중동 지역의 티뉴지에서 시작돼서
걸프북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반전북 시기가 전 중동이 다 퍼졌었죠.
다 퍼졌는데 이쪽에 특히 걸프북과 빼고
살아남은 정권이 알 아사드 정권이에요.
그 내전에서 2011년.
2015년에 사실상 바샤르 알 아사드가 거의 무너질 뻔했습니다.
누가 도와줬을까요?
이란 아닌가요?
이란.
그다음에 또 하나 더 있습니다.
곰의 나라, 러시아.
이란과 러시아가 도와줬습니다.
왜 도와주죠?
왜 도와줬을까요?
시리아라는 국가가 중동 지역에서 너무나 지정학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중동을 가지려는 자, 시리아부터 통치해야 한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시리아 없이 중동 통치는 어렵다.
그래서 아주 유명한, 또 잘난 척을 좀 하겠습니다.
그 중동에서 시리아 현대사, 20세기 현대사를 얘기할 때
이 작가의 이 책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이런 거 좋잖아요.
귀에 쏙 들어오지 않습니까?
패트릭 씨일이라는.
패트릭 씨일, s-e-a-l.
패트릭 씨일이라는 아주 시리아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
The Struggle for Power.
아사드, 시리아, The Struggle for Power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 없이는 아사드 정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패트릭 씨일이라는 유명한 영국 작가입니다.
패트릭 하면 아무래도 영국 이름이죠.
이 사람이 이제 그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시리아 없이는 중동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왜 중요한가?
자, 시리아가 북쪽으로는 터키로 갈 수 있고
서쪽으로는 유럽으로 갈 수 있고, 지중해를 건너서.
맞아요. 항구가 있죠.
남쪽으로는 이스라엘.
동쪽으로는 또 누가 있습니까?
이라크도 있고, 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육지에서 바다로, 해양 쪽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길.
레바노를 지나면 바로 해양이잖아요.
그러니까 너무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죠.
특히 북쪽에서, 터키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 고대 시대 때 보십시오.
아시리아가 이집트의 파라오와 전쟁을 할 때 내려가려면 어디로 내려갑니까?
이 시리아 팔레스타인을 건너서 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 남북으로 동서로 교차점이에요.
그러니까 시리아가 너무 중요했고.
그 다음에 이란이 헤즈볼라를 도와주려면
육지로 가는 마지막 교차점이 바로 어디입니까?
시리아, 이라크, 이라크 건너서 시리아, 시리아 건너서 레바논이잖아요.
레바논, 헤즈볼라를 도와주려면 시리아를 거쳐가야 돼요.
그래서 이란은 시리아 없이는 헤즈볼라를 살려줄 수가 없습니다.
산소통, 그런 역할을 했고.
그러다 보니까 시리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러시아, 타루투스라는 부동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루투스라는 부동왕.
시리아의 부동, 항구를 러시아가 가지고요?
러시아가 운영하는 항구가 있어요, 지중해 쪽에.
빌려줬군요, 그거를?
네, 그걸 다 빌려줬죠.
왜 빌려주는 거예요?
그거는 시리아가 무기도 대주고 다른 거 많이 했죠.
왜냐하면 시리아는 러시아, 즉 소련과 친한 게 70년대부터입니다.
이게 뭐 어저오는 일이 아니에요.
아버지 때부터, 그러니까 중동 지역의 미소 냉전이 있지 않습니까?
50년대, 60년대.
그때 이집트와 시리아는 누구 편이겠습니까?
소련.
소련 편이죠.
이스라엘이 미국 편이니까.
그러면서 당연히 소련과 시리아는 친했고
그때부터 부동왕 같은 걸 또 하려고 했었고
그 다음에 중요한 공군기지가 라타키아의 흐메이밈이라는
아주 러시아의 중요한 공군기지가 시리아에 있어요.
그래서 이게 중동으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고요.
교두보, 중요한 교두보고
아프리카로 가는 주변이 교두보예요.
거기서 바로 아프리카로 내려갈 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 없으면 모스크바에서 바로 날아가야 돼요.
너무 멀죠?
너무 멉니다.
비행기도 마찬가지고 배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시리아는 전략적으로 러시아한테도 너무나 중요한 국가였습니다.
아니 근데 교수님 그렇게 러시아하고 이란한테 중요했는데
어떻게 이번이 11일 만에 방분화가 무너질 수 있는지
그러니까 지금 설명하는 중에 배경 설명을 너무 오래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 왜 시리아가 무너졌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중요성은 설명드렸고
내부적으로는 말씀드린 대로 내전을 너무 오래 했고
내전을 도와준 게 아까 말씀드린 이란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는데
지금 이란과 러시아의 상황을 보십시오.
러시아는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드 전쟁 자기 코가 석자고
네. 이란은요?
이란은 지금 헤즈볼라, 하마스 지원하자 다 실패하고
지금 자기들도 뚜들겨 맞고 있죠.
제재당하고
아무도 도와줄 리가 없어요.
힘이 둘 다 빠졌죠.
네. 지금까지 국권이 시리아를 도와주던
외부 지원군이 도와준 여력이 없습니다.
교수님 그게 맞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54년 동안 통치를 해왔잖아요.
그러면 시리아 정부군도 있을 거고
그동안 받은 무기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걸로 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건 내부적인 요인이죠.
외부적인 요인을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내부적인 요인은 일단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에 있는 혁명수부대를 계속 공습했고
그다음에 또 시리아 정권을 지켜주던 헤즈볼라가 있습니다.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건너와서 시리아 정권을 지켜줬거든요.
러시아 이란과 함께
어차피 헤즈볼라와 이란은 같은 편이니까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이 계속 공습을 했어요.
최근에 헤즈볼라의 전쟁 상황에서
그래서 헤즈볼라도 사라졌죠.
그다음에 러시아 이란 당연히 사라졌고
또한 무기들도 많이 있죠.
중요한 것은 방군보다 훨씬 숫자가 많은
시리아 정규군은 뭐 했냐
이게 이제 포인트죠.
이게 궁금하신 거죠.
맞아요. 방금 만 몇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니요. 한 2, 3만 명 정도 된다고 봅니다.
더 될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몇십만 명이나 되는 시리아 정규군은 뭐 했냐
저도 궁금했어요.
찾아봤어요.
찾아봤는데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정확한 답은 없으나
일단 치압한 정보로 봐서는
시리아 경제가 파탄지기예요.
아 경제가
경제가 환율이 장난 아니었어요.
이란 환율도 지금 77만입니다.
1달러에 77만 리알
시리아는 1달러에 27,000 파운드
종이 조각이 됐네요.
네. 그런 상황이었고
자 돈이 없다는 게 뭐
군대 유지에 뭐 그런 큰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시리아가 무너지고
이스라엘하고 시리아 국경을 넘어서
지금 골란공원 쪽으로 조금 밀고 올라갔어요.
아시죠?
넘어와서 지금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거
시리아 그 이스라엘 극단주의자들이
언제 또 촛불을 이스라엘에게 겨눌 수도 있기 때문에
진지 구축을 위해서
시리아 정규군이 있던 막사나
그 부대를 지금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 막사나 그 부대가 어땠을까요?
돈이 없어요.
어땠을까요? 모습이
형편없죠.
거지 소굴이었어요.
거지 소굴 같았어요.
진짜 이게 참호라고
이게 막사야 돈이 없어요.
돈이 없고 돈이 없다 보니까
군대가 어떻게 되냐면 전부 다 뇌물이에요.
위에 있는 고급 관리들은
밑에 들어가야 될 돈 다 빼먹고
우리 보급품이 안 들어온다.
우리 보급품 어디 갔냐고
빼돌려서 팔아먹고
팔아먹고 죽여먹고 내가 먹고
이게 돈이 없다 보니까
나라가 군이 그냥 사상 누각
하우스 오브 카드라 그럽니까?
하여튼 유명한 표현 있지 않습니까?
완전히 그냥 모래성이에요.
장부상 숫자만 있지.
숫자만 있지.
그러니까 전쟁을 할 의지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월급도 제대로 안 주는데
월급도 그리고 잘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이 이기면 무슨 전리품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내전에서 우리가 잘 싸워서 이겼으면
뭐 하사금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어.
그 전쟁을 할 의미가 뭐가 있어요?
괜히 죽으면 나만 죽으면 나라서
이겨도 뭐 아무것도 없어.
이겨야 분전이야.
이 군인의 전투의지가
전의가 없어요.
전의가 하나도 없고
군이 군이 아닌 것이죠.
그 다음에 지금까지의 작전은
태극병수비대나
헤즈볼라랑 같이 공동작전을 했었는데
애들이 다 빠져나가고
자기가 혼자서 작전을 해야 돼.
어떻게 될지 몰라.
너무 또 외세에 의존했구나.
먹을 것도 없고 월급도 못 받는 군에서
얼마나 많은 군들이 거기 남아 있겠어요?
탄핵병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탄핵병들이 전부 다 반군에 조인.
걔들 전부 다 가지고 있지.
그러니까 이게 뭐 거의 살짝 밀면
넘어지는 정도의 그런 군대였다.
물론 이제 사후적으로 보니까
그래도 그걸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다만 일이 끝나고 나서 보니까
시리아군은 거의 군대 수준이 아니었다.
이게 지금 드러나고 있는 거예요.
경제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뭐 그래서
아시다시피 전 세계에
펜타닐 그 마약 중에 유명한 거 아시죠?
캡타곤 캡타곤
캡타곤의 80%를 누가 생산하는지 아세요?
중국 아닌가요?
시리아입니다.
진짜요?
마약 제조국인 거예요?
마약 제조국이에요.
재정 수입이 없어가지고
시리아는 기름도 얼마 안 나잖아요.
아무 수입이 없어.
내전 10일 지금 2011년부터 내전이
10년 이상 내전을 겪었잖아요.
거의 국토가 다 망가졌지.
국토는 또 갈개갈개 찢어졌지.
그 상황에서 시리아 정부가 돈이 없어요.
국가적 차원에서 캡타곤을 제조해서
걸프지에 팔아먹고
해지볼라를 이용해서 남미에 팔아먹고
유럽에 팔아먹고 했어요.
그 정도로 재정이 안 좋으니까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교수님 그러면 내전을 오래 했는데도
제대로 제압을 못했기 때문에
경제가 파탄이 난 건가요?
아니면 뭐 제재도
아니죠.
일단 정권이 살아남았잖아요.
그러면 경제개혁을 하고
다시 재건을 위해서 노력을 했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한 거야.
그냥 자기 호의욕심만 하고?
네. 호의욕심만 하고
그 지하에 들어갔더니
비싼 자동차가 100대가 있다나
50대가 있다나
말도 아닙니다.
지금 그래서 러시아로 다 도망갔죠.
러시아에 아파트가 20채 있다나
그거는 아파트만 그렇고
캐시는 아직 세지도 않았습니다.
캐시는 도망가고
근데 교수님
북한이 저는 듣다 보면 떠오르는데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그래도 평양 시민의 특권층만큼은
어떻게든 유지하잖아요.
여기는 그것도 안 됐던 거죠.
그것도 안 됐던 거죠.
뭐 알레르기가 가장 경제 중심적으로
가장 큰 도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인들은 살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다마스코스는 수도이고
그러나 알사든 정권과
아주 가까운 일부 고위층 말고는
그런 사람들 계층 말고는
사실상 거의 반거지 상태였다.
중산층이 거의 다 무너지고
거의 파탄 지경에 있었다
이렇게 보는 거죠.
교수님 그럼 이번에
알사든 정권의 붕괴로
가장 큰 이득을 본 나라하고
가장 큰 실패를 겪은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가장 큰 실패부터 말씀드리면
누구겠습니까?
이란이죠.
이란은
헤즈볼라를 잃은 것도 큰 타격인데요.
시리아를 잃은 것도 어마어마한 타격입니다.
이란이 시리아에 쏟아부은
작년 10년 동안 쏟아부은 돈이
30밀리언 달러랍니다.
얼마죠?
빌리언이면 30조?
빌리언.
300억 달러.
그럼 어쩌면
70조라는 얘기했던데?
원암으로 제기되는 거 아니에요?
거의 뭐 그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국민들은 지금 다 굶어 죽고 있는데
대리국가나 위성국가 하나 살리겠다고
그 돈이면 경제개발을 해야지.
그러니까 시리아를 살리겠다고
그 돈을 쏟아부은 거예요.
죽어가는 시리아를 살리기 위해서.
근데 넘어간 거잖아요.
근데 넘어갔죠.
그러니까 이란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도박에서
주식에서 물탕이 엉켰는데 상패된 거죠.
그래가지고 지금
난리예요.
책임, 책임.
누가 책임질 거냐.
왜 있냐?
그리고
왜 못 막았냐.
일단 왜 있냐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투자했으면
이거 안 무너지더라도 막았어야 되는 거 아니냐.
왜 못 막았냐.
거기에 책임증과부터 해서
보수 강력파들이 싸우고 지금 난리입니다.
이거 시리아 누가 책임질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지 않냐?
이러고 지금 난리예요.
그럼 이란도 지금 뭐
정치 투쟁이 엄청나시겠네요.
이란이요?
이란의 경제도 지금 만만치 않아요.
이란 정말 정말 심각합니다.
대낮에 두세 번씩 정전이 있대잖아요.
상상이 되세요?
기름 나오는 거
기름만 나와요.
가스도 나잖아요.
근데 왜 그러죠?
그러니까 이란 국민들이
도대체 이 정권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기름도 나고 가스가 나는데
정전이 돼.
돈 어디다 쓰는 거냐.
돈 다 어디 쓰는 거냐.
도대체 경제 제재를 우리가 받아서
무슨 이득이 있냐.
왜 우리는 경제 제재를 받아야 하고
왜 이걸 풀지 못하냐.
왜 이스라엘하고 미국 계속 반대했는데
점점 가난해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무조건 트럼프랑 핵업 사항을 하고 싶어요.
핵업 사항 잘 되면
일단 제재를 풀리잖아요.
그러면 경제를 좀 재건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이란이 계속해서
유럽에다가 물건 팔아 먹어야죠.
가스도 팔고 석유도 팔고
계속해서 프랑스나 독일 유럽자고
원래 이란이 유럽과 친하지 않습니까?
유럽에다가 계속 교역을 많이 했는데
지금 그 길이 막히니까
러시아하고 중국 간다고 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 돼요 사실은.
되는 게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재를 풀어야겠는데
트럼프가 그렇게 또 호락호락하지 않지 않습니까?
거기 상당히 이란은 트럼프가 들어오고 나서
미국과 이란 간의 관계가
중동 정치 질서에도 중요하지만
전 세계 글로벌 세계 시장에도
엄청난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렇게 봅니다.
그렇군요.
교수님 그러면 러시아도 패배자 중에 하나인 건가요?
그렇죠. 러시아.
근데 러시아는 지금 방구혼들하고
계속해서 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협상을 하고 있고요.
항구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군 공항도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방구혼들하고 협상을 하고
협상 결과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두 명의 패자죠.
이란, 러시아.
최고의 승자는 누굴까요?
티르키.
터키, 티르키.
별 관련 없었던 나라 아닌가요?
별 관련 없었다.
실망입니다, 교수님.
이 HTS라는 방군 있죠.
이번에 사실상 아사스 정권을 무너뜨린 방군이죠.
방군의 아주 지독적인 조직이고
거기에 지도자가 줄란이라고 나오는데
본인이 이름을 바꿨어요.
아크마다시아르아라고 이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불러달라고.
이 사람의 HTS를 누가 뒤에서 밀어줬냐면요.
에르도완이 밀어줬어요.
아, 티르키의 에르도완 정권이요?
네, 에르도완이 무기하고 물질을 다 댔습니다.
근데 티르키에는 시리아 왜 무너뜨리려고 물질을 댔나요?
그러니까 이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지금 핵심을 놓치고 있어요.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희는 그냥 미국, 이스라엘 아니에요?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게 아닙니다.
지금 이 HTS 뒤에는
지금 모든 아사드 정권의 붕괴 뒤에는 누가 있다?
에르도완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에르도완 하면 나쁜 놈.
독재자, 경제 망치는 놈.
그렇죠.
그리고 위대한 오스만 제국의 영광을
말아먹는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그걸 계속 추구하고 있어요.
그런 위대한 오스만이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리아에 있는 쿠르두를 제거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터키의 인구의 한 8천만 인구인가요?
그중에 1,700만이?
티르키에는 쿠르두족을 학살했던 전력도 있어요.
학살하고 있고
지금도 거의 지잡듯이 하고 있죠.
그런데 쿠르두족이 분리독립운동을 계속해왔잖아요.
그래서 무장 투쟁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명한 PKK,
쿠르두 노동자당 PKK라는 조직이 있죠.
그래서 이 조직은 거의 쑥대밭을 괴멸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르도완이 의심을 하는 게
지금 시리아 북동부죠.
그러니까 터키 남부 쪽이죠.
거기에 SDF, 시리아 데모크라틱 폴스가 있습니다.
쿠르두 자취 정부가 있어요.
자취 지역이 있습니다.
쿠르두족으로 이루어진 SDF가 있는데
이 SDF를 누가 지원하고 있습니까?
미국이 지원하고 있어요.
이 사람들이 IS가 시리아에 왔을 때
IS를, 아이시스를 완전히 대치하는 데
협력한 공군은 쿠르두 군인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하고 터키에서
투르키에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PKK랑 똑같다고 보는 거예요.
국가 만들려고 한다고요?
그러니까 터키 남부 국경에
준 국가조직 같은 SDF가 있는데
이걸 빨리 해체를 시키지 않으면
터키 안에 있는 쿠르두족들도
우리도 독립시켜달라고 계속해서
우리를 압박할 것이다.
이걸 어떻게 막을 것인가?
사전에 미리 제거를 해야 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그러면 SDF는 친아사드 정권 쪽이었는데?
아니죠.
분리독립, 거의 자치지구였죠.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독립하고 싶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사드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었죠.
엄청난 군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다음 미국이 지원하고 있고
그럼 투르키에는 정권을 뒤집어엎고
뭔가 리더십 있는 국가를 세워주되
SDF를 HTS 밑으로 넣는 거죠.
국가 못 세우게?
네. 자기들이 지원하는 반군
즉 시리아 내셔널 아미가 있어요.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있습니다.
이들리브에, 터키 서쪽 밑에
그러니까 시리아 북서쪽
거기에 이들리브에 그쪽 밑에
전부 다 시리아 내셔널 아미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이 있는데
여기 산하에 아니면 HTS 산하에
지금 집권 세력 산하 군으로 편입이 돼야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니네들을 가만 봐줄 수 있지만
만약에 니네가 계속 분리독립을 원한다면
우리 터키군은 탱크와
우리가 많이 팔았던 그 무기들로서
탱크하고 자주포라든지
아니면 니네가 또 잘 만드는 드론이
터키가 드론도 잘 만들잖아요.
바이알락탈인가 뭐 하여튼
그거를 이용해서 SDF를 제거를 하겠다.
그래서 지금 군부를 떼고 있어요.
작전을 이미 만비즈라는 아주 유명한
그 전략 요충지를
크루즈의 전략 요충지를 하나 뺏어왔습니다. 이미
더 지금 동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는데
이거는 트럼프가 들어오면
어떻게 에르도완과 합의를 봐야 돼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터키는 지금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저쪽에 이 크루즈족 분리독립 세력이
국가를 세우거나 자치가 세지면 안 되니까
정권을 뒤집어서 정권 밑에 눌러서
너네가 컨트롤해. 그럼 우리가 전쟁을 할게.
그리고 자기는 섭정을 하겠다는 거죠.
일종의 위성국가를 만들고 싶어 하는 거죠.
시리아가 독립하는 게 아닌 거 아니에요?
독립이 돼도 본인이 지금
지금까지 이란이 키를 쥐고 있었잖아요.
이제는 터크, 트루키아가 시리아의 사실상
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는
이게 진정한 독립이 아니군요.
진정한 독립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러나 그런 모양새를 갖추어 가려고 하고 있어요.
교수님 그러면 저희가 이어서
미국과 또 이스라엘 입장도 있을 거잖아요.
이어서 얘기해 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