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에서 적대국으로 바뀐 미국과 소련 " 6.25전쟁 후, 냉전이 본격화 되다" / 독재자 푸틴, 러시아 국민이 지지하는 이유 (신냉전) 류한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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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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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상명대 교수 류한수 교수 (촬영일시 7월 15일 오전 10시 촬영)
1:00 냉전은 어떻게 시작 되었나?
12:00 6.25전쟁 이후로 본격화 된 냉전?
20:10 소련 붕괴 이유가 지나친 냉전 때문?
27:15 현재의 러시아는 자본주의 체제 이다?
러시아정치
어 제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과
소련이 동맹 관계였는데 이제는 동맹이
아니라 어 경쟁 상대가 됐었고요
결정적으로
1950년에 한국 전쟁이 터지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것이죠 냉전은 필요는 아니었다 무지
책임을 따지자면 어 양측에 다 있거나
아니면 조금은 그 미국측에 더 있다
네 오늘 모신 분은 상명대 류한수
교수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 이번에 그 나토 창립 75주년 뭐
기념에서 미국에서 정상 회의가
있었고요 거기에서 이제 뭐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에 대해서
공동성명 발표하기도 하고요 어
러시아가 요즘 뭐 우크라이나 문제
때문에도 그렇고 어 여러 가지로 그
부각이 좀 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이
신 냉정과 관련해서 어 어이 냉전에
역사를 한번 좀 짚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어 1차이 냉전의
시작이 언제부터 시작이 왜 됐는지
요기서부터 한번 좀 이야기를 좀 해
주시죠 예 어 사실은 제가 역사학자
그 역사적인 연어를 한번 살펴봐야 될
텐데요 그니까 20세기에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 그 제 2차 세계 대전이
그든 1939년에 나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 2차 세계들이
일어났고 어 그리고 이제 1945년에
나지 독일과 어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하면서 전쟁이 끝나게 됐는데요이
전쟁의 이전과 이유를 비교해 보자면요
그 제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어 세계
패권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였다 이이 그리고 또 일본과
손을 잡고 거기에 도전하는
형국이었다 2차 세계들이 끝나고
나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이 동반
몰락을 하고 어 그전까지 국제
무대에서 물러나 있던 미국과 소련이
승전국이 했고 아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가 몰락한 그 상황에서 초 거대
열강으로 등장을 했거든요 이게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모습입니다 그게
바뀌게 되는데 그니까 문제는 뭐냐면
어 미국과 소련이 그다음에 어떤
관계를 맺게 되는가 이거였는데 그
우리나라에서 그니까 냉전에 가장 그
처한 대립 지역이기도 했고 지금도
이제 냉전의 분위기가 가시지 않은
지역이 바로 이제 한반도 텐데 그죠
우리나라에서 이제 가장 간과되는
사실이 뭐냐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과 소련이 동맹 관계였다
얘기입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어느 정도
역사를 보다 보면 어 같이 독일을
향해서 일본을 향해서 싸우던
동맹국이었던 연합국이 라고 하면 자꾸
미국과 영국만 떠올리는데 연합국의
일원이 바로
소련이었지만이란 표현을 쓰는데 함께
피로 흘리면서 싸운 동맹이 바로
혈맹이 있죠 낮지 독일에 맞선 혈맹이
바로 미국과
소련이었지만
가져왔는데요 2차 석게대 포스터입니다
이게 그 왼쪽은 바로 이제 그 소련이
그 낸
그 포스터고 오른쪽은 이제 미국에서
가져온 그 포스터인데요 어 사실
취지는 똑같습니다 그니까 영국 미국
어 소련이 힘을 합쳐서 낫지 도기를
물리쳐야 한다 뭐 이런 그
포스터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어
이게 그 얄타 회담에서 우리가 보통
삼상 3두 회의라고 하죠 영국의 처칠
총리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 그다음에
소련의 스탈린 서기장 있니다이 세
사람이 모여서 낮지 도일이 하는
거대한 악을 물리쳤으니 그다음에 전우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자라는 생각을
했고요 여기서 이제 유이라고 하는
기구가 논의가 되거든요 그리고 어
스탈린과 그 루즈벨트는 어 두 나라가
힘을 합쳐서 세계 그 평화체제를
구축해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이제 또 한 가지 제가 이제 그
포스터를 보여 드릴 텐데요 이게
1942년에 미국에서 나온 포스터
든요네 근데 여기 미국에서 만든
포스터 이렇게 돼 있습니다 러시아인이
병사는 당신의 친구입니다음 그는
자유를 위해 싸웁니다 그 사실은
우리가 소리하고 자유하고 사실은 이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죠
세계 대전 동안에는 미국에서 어
러시아 미 소련을 자유의 세력으로
생각했던 거예요음 그 그리고 또 한
가지 아 영국에서 나온 만 평인데
이때는 소련이 희망의 별입니다 전
세계의 자유세계 희망이었고 이제는 어
스스로 무장을 해서 그러니까 소련이
잘 싸워야지 나지 도기를 물칠 수
있고 낮지 도이를 무릎 끌려야 영국과
미국의 자유 세계가 안전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만큼 연합 세 세기였고 자
소련이 어 1945년 4월에 베를린을
점령하면서 나치도 길이 완전히 패망을
합니다 그다음 사진을 보여 드리면 자
이게 유명한 사진입니다 엘베 강에서
독일에서 서쪽에서 진격해 온 미국
동쪽에서 진격해 온 소련이 만나서
구든 압수를 나누면서 우리는 혈명
관계였고 어 동지
관계이니까 전쟁 이후에도 한번
사회적이 지내고 세계 평화를 만들어
보자 이런 그 약속을 하죠 그래서 뭐
이런 식의 그 사진 지금으로선 사실
생각 쉽 그렇지 중국이니까 미국
병사와 소련 병사가 서로 굳은 어깨
동물을 하고 있는 장면이고 전쟁에
끝났다고 어 연합국 병사들이서
기뻐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이 누구 수인지 아시겠습니까 잘
모르겠는데요 예 한쪽은 미국 장군이고
한쪽은 소련 장군인데 왼쪽에 있는
인물이 그 유명한 패튼 장군입니다 아
예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물이 그
소련의 총사령관 주코프 장군인데 어
두 장군이 가장 그 양 나라에서
양측에서 가장 용감하고 그 뛰어난
명장 소리를 듣인데 사실은 둘이 웃고
있지만 사실은 이제 긴장관계가 흘렀던
얘기죠 어 한쪽은 자본주의 미국의
그렇죠
장군이었던이 두 장군이 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 맺어 나갈 것인가
이게 긴장된
상황이었습니다 자 그러다가 어
1945년 8월에 원자 폭탄이
터지면서 일본이 패망을 했고요 또한
만주에는 소련군이 진격을 하면서
일본의 관동군을 격파했습니다 이때가
1945년
8월입니다네 자 그런데
어이 연합국 진영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왼쪽에 있는 사진은
1945년 2월 얄타 회단 때입니다
그래서 처칠 루스벨트 스탈린이 어
모여서 상담을 하는데 논의를 하는데
이로부터
5개 흐른 다음에는 어 어 소로는 그
스탈린이 계속 남아 있는데 영국은
처칠이 이제 정권을 빼앗겨서 노동당
애틀리 당수가 영국 대표로 나오고요
가운데인 인물이 바로 트루만
대통령이죠 그래서 루스벨트 대통령이
어 4월에 결국 건강을 헤쳐서 숨을
거두었고 어 헌법에 따라서 부통령인
어 트루만이 그 자리를 승계했고
그런데 스탈링이 볼 때는요 상당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있었던 거예요
왜냐하면이 처칠과 루스벨트와 자기가
호흡을 맞추면서 4년 동안 전쟁을
치르면서 어떤 뭐 물론 갈등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호흡을 맞춘 이제
파트너였 한 번도 그 접해본 적이
없는 그리고 공산주의에 상당히 반감을
가진 방공 주의자였던 트루만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이 둘 사이에
긴장관계가 흐르게 됐죠
그리고 루스벨트가 서거한 다음에 어
국에서는 어 결국은 그 소련을
동맹국으로 여기기보다는 또 다른
경쟁자 그리고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국으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 미국에서 어 1947년 48년
49년 이제는 수련이 우리의 동맹국이
아니라 잠재적인 적이다 위협적인
세력이라고 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돼서
여기 그 보시면 알겠지만 어 우리말로
뭐 굳이 옮기자면 예 모든 빨갱이를
태워 죽여라 뭐 이런 식의 험악한
분위가 연출이 됐고요 반면에 뭐 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니까 이게 당시 그
냉전 시대의 양진영의 어떤 그 긴
뭐랄까요 대립관계를 보여주는 것인데
왼쪽 그 그 그 포스터를 보시면
미국의 치명적인 적이 바로 공산주의음
어 그래서이 공산주의 소련이 미국을
파괴하려 된다 뭐 이런 것을 이제
선전하는 포스 고요 오른쪽에 있는
것은 이제 소련에서 만든
포스터일러스트 있는데이 소련 국토를
지금 그 어떤 그 미국 군인이이
공격하고 있는 것이죠 근데 그 이게
그 보시면
알겠지만여이 미국 군인이 소련을 그
공격하고 있는데 모자가 벗겨지지
않습니까 근데 모자에 그려진 모표
가이 나지도 일의 목표예요 아 그래서
어 냉전 시대 때 소련은 미국은
예전에 나지도 일과 마찬가지로 우리
공 우리 소련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마서 싸워야 되지 않겠는가
그니까 이런 식으로 완전히 갈라지게
된
것이죠 자 그래서 어 당시에 어 그
미 그 미국이 소련을 공격한다 뭐
그런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 왼쪽이고
오른쪽은 오히려 미국이 어 그 그니까
소련이 곰으로 상징되는 소련이 전
세계의 그 공산주의를 확장하고 있으니
미국이 이것을 저지해야 된다 뭐 이런
식의 상반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컨데 어 제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과 소련이 동맹
관계였는데 전쟁이 끝나고 난 다음에
지도자가 교체되면서 특히 루스벨트
대통령이 서거하고 트루만 대통령이 어
대통 부통령이 대통령이 되면서
소련과의 사이가 삐거덕거리는 거예요
결국은 상호 5회가 겹치면서
긴장관계가 흘러서 이제는 동맹이
아니라 어 경쟁상대가 됐었고요
결정적으로
1950년에 한국전쟁이
터지면서도 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것이죠 그렇죠 저희도
이렇게 보면은 우리 그 남북 휴전선을
어디다는 그니까 서로 그 점령 지역
그 점령 지역이라 다 자기네들이
관할하는 지예 에 대한 그 그 분쟁
이런 의견 대립이 있었다라는 정도는
알고 있는데 그게 또 어떤 두 나라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기도 했네요 예
1947년 48년 49년에 서로 이제
긴장과 흐르게게 됐는데 이게 사실은
그 어떤 그 뭐랄까요 가능성이었다
뿐이지이 두 나라가 반드시 냉전으로
치다를다고 이제 확정되지는 않
상태였거든요데 그러다가 1950년에
북한 김일성 정권이 남아를 정격
침공하면서
어이 미국으로서는이 북한 공산 침략군
뒤에는 스탈린 소련이 있다 이것은
소련의 그 팽창 야욕을 드러낸 것이니
어 적극적으로 이것을 막아야 된다라고
하면서 유엔군과 함께 미국이
참전하면서 드디어 냉전이 이제
가시화되고 현실화 됐던 것입니다네
그렇군요 그 루즈벨트 대통령이 만약
더 있었다면이 정도까지 되지 않았을
수도 있 아니면 정치적인 그 여러
가지 현상 때문에 그 다름 때문에
결국은 일어나게 될 일이었다고
보시나요 그니까 이게 그 학자들이 어
사실은 그 논쟁을 해왔고 지금도 이제
지속이 되고 있는데 어 특히 이제
미국에서 학자들이 그 연구를 했을 때
크게 이게 두 가지 흐름이 있었습니다
하나가 뭐냐면 어 소련과 미국은 워낙
이질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어 날지
독일에 맞서 잠시 연합을 했지만 어
결국은 화할 수 없는 어 체제였다
그니까 미국은 민주주의 체제 소련은
독재 체제 미국은 자본주의 체제
서류는 공산주의 체제였다 이것은
도저히 화합할 수 없으니 어 전쟁이
끝나고 나서 공동의 적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이거는 그 냉전
필연적이었다 더더군다나
미국은 세계의 평화를 지키려고 했는데
소련의 스탈린이 전 세계를 공산주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팽창 정착을
폈기 때문에 미국이 당연히 불가피하게
어 소련을 이게 봉쇄 억압하면서
냉전이 일어났다고 본다는 얘기죠
그래서 어 냉전은 필연이었다 또 그
냉전의 책임은 소련에게 있다 이것이
하나의 추대 흐름이었고 또한 반면에
어 다르게 보는 학자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소련은 여러 가지로
미국에게 이제 약한 위치 아무래도
미국은 세계 최고의 열강이
소련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그보다
못했다는 얘기죠 더더군다나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은 거의 피해를
입지않는 반면에 소련은 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임명의 물적
피를 입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고 난
다음에 소련이 미국에게 도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이 필요 이상으로 소련을 견제하고
그에 자극하고 더더군다나 어 트루만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강력한이 그
방공 주의자였던 그래서 루스벨트 같은
경우는 어 전쟁 이후에 평화 체제를
구축할 때 미국이 주도하겠습니다
미국의 서브 파트너로서 소련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소련과 호흡을
마치면서 유엔 체제를 아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봤는데 그런
루스벨트가 이제 숨을 거두고 그
자리에 올라섰던 그 트루만 같은
경우는 소련을 그런 서브 파트너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경쟁자
라이벌로 보면서 상당히 강력하게
소련을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달리
말하면 어 냉전은 필연은 아니었다음
어 결국은 미국과 소련이 사실은
적절하게 절충하고 타협하고 협상을
했으면은 어 그 냉전을 피할 수도
있었는데 어 미국이 소련을 그
오해하고 어 소련의 상황을 잘못
판단하면서 소련을 적대하면 냉전이
벌어졌다 그래서음 이쪽 그 다른
의견을 정리하자면 냉전은 필요은
아니었다 우연적인 요소에 따라서
생성된 현상이었고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어 양측에 다 있거나 아니면
조금은 그 미국측에 더 있다 이런
식의 흐름이 존재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도 크게 보면 두 가지
견해가 어 존재하는 것이고 그때 이제
역사학자들이 연구하는 것은 어느
의견이 더 맞는가를 사례로 증명하는
과정인데요 지금도 눈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네 그렇군요 근데 어 보통
이런 냉정 어떤 국가 간의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예 분명히 거기 이해
득실이 있잖아요 그런 어떤 이해 관계
때문에 그게 더 유지가 되거나
깨지거나 예예 근데이 냉전을 하게
되면서이 소련과 미국이 각각 얻는게
있었을까 그냥 보기에는 마이너스
같은데 예 어떻습니까 예 사실은 뭐
소련으로 얻는게 별로 로 없었죠
왜냐하면 그 제 2차 세계 끝나고 난
다음에 완벽하게 그 파괴된 국토를
이제 넘겨 받았거든요 어 제가 이제
그 이런 기회가 있을 때 말씀드리지만
제 2차 세계대전 때 소련의
피해가요음 임명 피해만 따지자면네
군인이 천만 명이 죽습니다 와
엄청나네요 다 젊은 층일 텐데 그렇죠
그리고 그 반면에 영국과 미국은 각
군인 사망자가 전사자가 인명 피해가
30만 명이든 아 상대적으로 적네요
예 훨씬 적은 것이죠이 이게 군인
피해만 그렇고요 민간인 피해까지
따지자면 소련은 2천만 명이 더
죽습니다 그 총 3천만 명이 죽었던
셈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엄청난 국가
안보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고
다시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되겠다 다시
한번 전쟁하게 된다면 이제 소련은
이제 뭐 완전히 해체되고 무너진다고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간에 그 전쟁을
피하려고 하는
상태였었다 좀 달랐죠 피해를 입지
않았고 어 승전국이 있고 더군다나
그 혹시 그 1929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십니까 1929년에
대공황 예 대공황 있니다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났는데 아시겠지만 그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딜 정책을 써서
미국의 경제를 살렸다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어 살려낸 것이 아니라 어
죽어가는 미국이라고 하는 환자가 거의
죽어가고 있는데 산소 호기를 붙여서
죽지 않고 연명마을 만든게 바로 니들
정책이었습니다 그
1939년에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미국은 숨은 어게
붙어 있었는데 그 침상에 누워서 순물
헐떡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미국이 벌떡 침상에서 일어나 병상에서
일어나서 뛰어다니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제 2차 세계 대전입니다 아
수공업이
활성화되면서 다른 이제 교정국 같은
경우는 뭐 독일이든 프랑스 소련이
영국이 다 피해를 입고 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본토가 공격당한 적이
없으니까 전쟁의 피해는 입지 않으면서
공장은 완전히 가동되면서 미국이
완벽하게 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2차 세계 대전이 미국에는 어떻게
보면 축복이었던 셈이고요 어 그리고
2차 세계전 이후에 미국으로선 또
많은 어떤 혜택을 입게 되는데 그게
뭐냐면 어 그전까지 세계의 패권
국가가 영국이었다 않습니까 그렇죠
대영제국이 해체되고 대영제국의 경제를
완벽하게 미국의 종속되게 만드는
사건이 바로 제 2차 세계 대전이
있고요 어 그 이후에 냉전 시기에서도
이제는 영국은 미국의 일종의 어떤 그
뭐랄까 뭐랄까 머슴이라고 할까요 하인
비슷하게 되면서 미국의 어떤 경제 그
일극 체제가 거의 완성이 되고 저는
뭐 경제전문가는 아니지만 미국이 그
권 국가로 벽하게 우뚝서게 되는
계기가 바로 페트로 달러라고 하나요
예 그래서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돼서 엄청난 이권과 이득을 보는데
그것이 바로 제 2차 세계대전 그리고
전후 협상 과정 속에서 완벽하게 영국
대형 제국의 그 대형 그 식민지
체제를 깨뜨리고 그다음에 소련을 어
견제하고 그리고 기축통화의 이점을
면서 미국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
지위에 올라서게 되는데 어 냉전
체제가 없었으면 결국 소련과 미국이
많은 혜택을 받겠지만 냉전을 거치면서
일정 정도 이제 손해를 보는데 어
소련은 아주 치명적인 손해를 본
것이고요 아 미국은 덜 치명적인
손해를 보면서 아 결과적으로는 다 둘
다 손해를 봤다 냉전을 통해서 그렇죠
아무래도 뭐 대립하는 거보다는 서로
절충하고 상호 의존 하는 관계를 맺게
됐으면이 전쟁 냉전을 수행하는 비용
비용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을 들었겠죠
그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하긴
그래서 어 사실 소련 그 소련이
붕괴된 것도 소비에트 연맹이 예예 저
소비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게 된
것이 이제 결국은 과다한 국방비 지출
미국과의 전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게
그때 당시 레이건 대통령의 그예
스타워즈 계획인가요 그거 따라가다가
뭐 무너졌다 이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예예 그게 이제 결국 패착이 된
거네요 그러니까 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레건 대통령의 스타워스
개입의 결과로 소련이 붕괴하지
않았겠지만 아마 그 체제 경쟁을 하지
않고 냉전을 하지 않았으면 소비에트
연방이 최소한 더 오래 가거나 아니면
어 해체 자체를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냉전에 압박과 부담을
견디지 못한 소비에트 체제가 미국
체제보다는 기반이 약했기 때문에 결국
붕괴했다고 볼 수
있겠죠네이 러시아의이 민주주의 물론
다른 나라에도 다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와 뭐 여러 가지 그 정파이
어떤 경치 이념 세력들이 다 있었지만
결국은 뭐 다 각각 자리를 잡았는데
러시아가
민주주의가 퍼지지 못하고 그냥 소멸된
이유는 뭡니까 예 이게 그 사실은 그
저기 좀 거시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요 어 러시아 사실은 이게 영
그 미국과 소련을 비교하면 러시아를
비교하면 어 재밌는 사실이
발견되는데요 한번이 지도를 놓고
보시면요 미국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가 캐나다와 아 그렇죠 아래
멕시코 멕시코 밖에 없죠 그리고 그
멕시코와 캐나다가 미국과의 어떤 이
국력 차이라 것이 너무너무 크기
때문에 미국이 적대한다 것
불가능하고요이
양옆은 대서양과 어 태평양이 그래서
그 미국 같은 경우는 외세의 침공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어 반면에
러시아 같은 경우는 예로부터 어 일단
지금 그 러시아가 국토가 광활한
국정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어 수십개 나라일 곳이
한반도도 12km 접하고 있거든요
국경을 많이 맞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웃 국가가 많다는 얘긴데
되게 뭐 이웃 국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보다는 다히 그 대립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이 국민
국가 시대의 현상일 텐데
어 그만큼 그 많은 민족 다른
이민족의 침공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아 그래서
어이 한반도 같은 경우는
어 이민족이 침공을 받으면은 어떤
식으로 방어를 하냐면 어 산성
그러니까 험악한
산악지형을 이용해서 산성을 쌓고이
산성에서 이제 버티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대륙이라지 이런 데서
공격을 해 오면은 이런 지구전을
펼쳐서 어 험준한 지형을 이용해서
방어를 했었고 어 상당히 그 효과를
볼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제
뭐 병자 환이라 임진 때는 이게 안
통해서 문제가 되겠지만 그 외에는
상당히 이게 잘 통해 됐죠데 반면에
러시아 같은 경우는요
아시겠지만 산이 거의 없어요 평야
지대라고 완전히 평화거리 산맥 같은
경우도 산이 상당히 험준하고
느껴지지만 사실은 우리나
강원도보이 산세가이 완만하기 때문에
어떤 그 방어 지형이 아니거든요
그래서이 러시아라는 지형은 지역은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외침을
받아왔기 때문에
어 그렇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
뭐냐면 어 착한 지도자보다
강한 도자를 뭐하게 됩니다 우리 철혈
대제 뭐뭐 이런 식으로 그래서 뭐
물론 착한 그 통치자가
나와서이 백성 아니 국민들의 뜻을 잘
헤어려 가지고 어 뭐뭐 이렇게
민주적인 체제를 만들면 좋겠지만 어
그런 식의 어떤 착한 그 통치자가
말하자면 그 강하지 않으면은 오히려
외세의 침공을 막아내지 못해서 더
험한 골를 당해왔던 떤 역사적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민주적이고 착한 통치자도
있으면 좋겠지만 어 굳이 선택을
해야다면 예 좀 철권을 휘두르고
백성을 못 살게 굴더라 어떤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해서 외세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더
지지하는 성향을 보여 왔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러시아 사람들이 뭐 유전 적
민주주의의 뭐 그 두드러기 반응을
보인다든가 뭐 이런 식의 어떤 것이
아니라 수천년 수백년간에 걸친 역사적
경험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린 겠지만
착한 지도자보다 강한 지도자 조금
민주적이라고 우리를 지켜낼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기
때문에 민주적인 러시아라고 하는
이미지보다는 독재 러시아 그리고 뭐
이런 식의 이미지가 되 있고요 어
그래서 이제 눈치 빠른 분들은 그
감지하지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가 볼
때는이 푸틴 대통령이 그렇지 저 저런
저런 독재자가 어디 있어요 이렇게
왜이 억압적인 사람을 왜지지 안하는가
그리고 뭐 80% 지지하는게 왜
가능하겠는가라고 했지만 러시아 사람들
입장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들이 볼
때는 가장 러시아에 어울리는 지도라고
생각을 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어 이런
현상에 벌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가 되면서 어 이제 더
이상 체제 경쟁은 끝났다 어 자유
민주주의의 승리다 그럼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사실은 다시 사회주의
독재주의를 갔으니까 그니까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한 데는
말씀하신 그런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
거네요 그 러시아 사람들 그 소련
사람들의 그런 인식도 있고요 피 의식
그 진행자서 좀 살짝 그 실수를
하셨는데요 그 실수가 뭐냐면 사실은
는 이게 그 우리나라의 어떤 인식의
반영일 텐데 지금 그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진 다음에 자유민주 체제로 가려고
하다가 이게 사회주의로 독재체제로
이제
돌아갔다습니까네 이게 러시아가 독재
체제로 돌아갔다는 사실은 맞는데요
사회주의 체제로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예 그 러시아는 지금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가 아니고요 철저한
자본주의 지죠 시장이 있고 은행이
있고 그리고 이제 기업들이 좀
재벌들이
네벌 어 시장경제가 있 물론 그
미국이나 영국의 자본주의 체제에
비해서 국가의 개입이 강하고 권위주의
측면 있지만 사실은 지금 그 러시아를
공산주의 국가로 볼 수는 없죠음
사회주 국가로 보기는 좀 애매하다
이게 그이 아니고 어 이게
권위주의적이고 국가 개입적 측면이
있지만 어 경제 체제는 사실은 미국과
영국과
똑같습니다 어쩌면 우리에는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그래서 항상
우리가 얘기하는게 현대차 공장
폐쇄되고 뭐 이런 거 보면서 역시
공산당 하고는 공산 국가에서는
사업하면 안 돼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그런 차이가 있군요
그러니까 독재 체제라고 하는
측면에서는이 공산주의 유사를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이 경제 체제에서는
이제 완전히 그 탈바꿈을 했고요
사실은 그 지금 푸틴 대통령이 20년
넘게 직권을 하고 있는데 가장 틴
대통령 체제의 가장 강력한 반대당 그
반대세력 야당이 바로 수 공산당
있니다 러시아 공산당이 아 원래 원류
예예 그래서 만약에 푸틴 대통령이 그
정권을 재창출하기 못하면 야당 세력이
이제 그 정부를 구성할 텐데 공산당이
짓고 나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러시아 공산당의 직권을
막는음 사람이 바로 푸틴 대통령일 수
있는 것이죠
네음 그렇군요이 틴 어떻습니까 어
지금 유럽과
러시아와 또 미국 중국 이게 뭔가
이제 양 뭐라 양 진영으로 또 새로운
신 냉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푸틴의 존재감 어떻게 봐야
될까요 어 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러시아인들에게 푸틴 대통령은 어
자신들이 그 현실적으로 이상 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장 바라는
통치자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또 이게
그 어 푸틴 대통령의 전임자였던 야친
대통령과 대비가 되는데요 1991년에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된 다음에
직관했던 사람이 바로 이제 일진
보리스 일진 대통령이었고 어 10년
동안 2000년까지 직권을 하는데요
물론 그 항상 그 모든 정치가에게
이제 공과 공 그리고 이제 과가 있을
텐데 푸틴 그 열진 대통령의 공은
공산주의 체제에서 탈피해서 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도입했다 그리고
어 러시아를 어쨌든간에 러시아인들에게
자유를 제공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과도 존재하는데요 그게
뭐냐면 너무 급격하게 소비에트 체제를
파괴하면서이 과도기가 너무
혼란스러웠던 거예요 그래서 일반
서민들의 생활이 완전히 파탄 지경에
빠졌고 또 하나 러시아인들이 가지고
있는 떤 자부심의 하나가 어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러시아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 미국과
서방과 이제 어떤 그 동등한 어떤
외교 관계를 어 맺는 것은 당연시
했고 또 그러기를 바랬는데 어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엘신
대통령은 사실은 체제가 지금 거덜난
상태고 경제가 너무 안 좋으면서 어
힘이 없으니까 미국에게 상대 굴종적인
자세를 보였어요 이게 러시아
사람들에게 엄청난 자존심 상처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2000년에
집권한 푸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일단
열진 대통령보다 훨씬 젊었고 건강했고
어 열진 대통령은 거의 만 그 인기
말에 건강을 헤쳐 가지고 사실은 그
완전히 병자 있었는데 푸틴 대통령은
나이 40대 후반에 젊은 대통령이었고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요 그다음에 어
최소 도의 그 질서를 러시아에
가져왔습니다 일진 대통령의 혼란기를
어
벗어나서 그 사회와 경제의 질서를
가져와서 어 러시 사람들이 볼 때
최소한도의 어떤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줬고요 또 하나가 운도 좋았죠
직권을 하자마자
국제유가 러시아가 가지는 가장 강력한
이점이 바로 천연 자원인데 그 국제
그 유 가격에 급등하면서 뭐 엄청난
그 돈이 러시아에 풀렸던 거예요
그러면서 러시아 서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bu 격차가 사라진 것은
아닌데 어쨌든간에 열진 시대에
비해서는 푸틴 시대의 어 경제 사정이
나아졌고 어 그러면서 어 러시아
경제가 성장을 했죠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군대를 재건했습니다음
그니까 열진 대통령 시기에 그 강력
던 러시아군이 거의 완전히 그 뭐랄까
그림자만 남을 남았다 싶을 정도로
추악해 졌지 졌었죠 그래서 사실은 어
당시에 러시아와 체체이라고 하는
국가가 전쟁을 했을 때 그 조그만
체체 이라고하는 나라를 감당 못해서
러시아군이 쩔쩔매는
상태였었다 푸틴 대통령이 경제를
되살리고 질서를 가져오고 그것을 힘을
그런 그 힘을 바탕으로 해서
러시아군을 을 재건하면서
최을수 강력하게 어 몰아붙여서 전쟁을
승리로음 끝맺지 했고 그리고
러시아군을 재건하면서 어 예전에 어떤
소련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미국에게 할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푸틴의 인기가 크게 치솟던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네 그렇군요
그니까 단순히 뭐 어떤 독재 의해
계속 자기의 정권을 이어간다 물론
독재의 그 어떤 권력은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선택한 것은 결국은 선거에서
러시아 국민들의 그 표심은 그이
푸틴에게 갈 수밖에 없었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러니까 이게 하실 러시아도
인구가 그 1억 5천만 명이라 되는
거대한 국가니까 그 안에서 상당히
많은 그 의견의 스펙트럼이 있겠지만
가장 평균적인 러시아인을 우리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가 어
민주주의 체제가 돼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리면 뭐 제일 좋겠지만 어 사실은이
너무 힘들다음 어 미국이라는 나라가
언제 또 나토를 앞서고 우리나라를
압박할 모르고 친공 갈지 모르니
강력한 통치자가 나와서 그것을
막아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니까 사실이 이면에서 우리나라 식가
많이 다르죠 우리나라에서는 아니
러시아가 나토를 침공하면
침공했지만 를 친구 하겠느냐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인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러시아인들은 정반 들어
생각합니다
이게 1812년에 나폴레옹도 그랬고
1941년에을 당했 신력을 당했고
해서 러시아 사람들에게는이 서방
세력이 어 공포의 대상입니다음 한번
쳐 들어오면은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우리에게 안겨 줬기 때문에이 나라를
서방의 침공으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하는 강박관념이 다 있는 거예요 그
강 관념을 가진 러시아 국민들에게
가장 믿음을 주는 지도자가 바로
푸틴이 얘기입니다 그런 상황을 좀
감안해서 보시면 아 왜 러시아
사람들은 저렇게 좀 강압적인 지도자를
어 내치지 않는가 어 그리고 왜
80% 넘게 지지하는가 80% 지지라
것이 사실은 여러 가지로 언론
통제라는 조작의 측면이 분명히
존재했지만 그것을 걷어내고 보더라도
최소한 그 과반수가
들이 틴을 하는 부정할 수없는
사니다네 알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니까
지금의 러시아 상황이 이해가 좀
되네요 왜 국민들이 왜 푸틴을 저렇게
지지하고 좋아하는지 이유가 좀
분명하게 알게 된 거 같습니다 예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