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선전포고, 진짜일까?

Jun's economy lab
231 팔로워
#주식 #투자 #나스닥#미국주식#유가 #이스라엘 #이란 #미국 #중동
주식 스파르타 4기 (5~7월) 강의 : https://bit.ly/3V9C3JR
2024 경제적자유 독서모임(4~12월) : https://bit.ly/3TiRSNp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세 달 전에
70달러 하던 유가가 이제 87달러
아지 올라왔어요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중동발
전쟁 우려로 유가가 오르질 않았었고
그 영향이 크지도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겠다고
발표를 하게 되면은 전면전이 때문에
중동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요 지금
유가에서 더 올라갈 수 있다라는 거죠
실제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면 유가는
90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근에이 이스라엘이 전투기를 동원해서
시리아에 있는이란 영사관을 폭격했던
거기서 이란의 고의 지휘관 두 명을
포함해서 최소 일곱 명 이상이 사망을
했었어요 이란은 보복을 다짐했고
미국에 개입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겠다 그리고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동참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합니다 이스라엘은 새로운 적을 맡게
되고 고립된 모양세가 된 거죠 그런데
이거는 이스라엘이 원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총리 네타냐후는
정치적인 인물이에요 자신의 정권
유지가 목적인 사람입니다 전쟁이
지속되면 도전자다 기존의 지도자가
선거에 유리해져 왜 이스라엘은이란
영사관을 폭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네타냐 후에게 즉각 휴전을 하라고
요구했었습니다 단순 요구가 아니라
최후통첩이 있어요 그러자마자
네타냐후는 전투기를 시리아로
보내서이란 영사관을 폭격입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할 수밖에 없게
자극했고 명분을 만들어 줬죠 미국은
이제 전쟁 휴전을 말할 수가 없게
됐죠 미국과 이스라엘은 문서상
동맹국이 아닙니다 상의 방의 조약
같은게 없어요 하지만 전 세계가
현명이 거를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전폭 지원합니다 미국은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도와야
돼요 이란은 왜 직접 공격을
말했을까요 자국 영사관이 폭격을 당한
거는 매우 큰 일이죠 이란은 당연히
강한 모습을 보여 줘야 됩니다 만약에
이란이 참는다면 지도자의 권위가
위기가 올 수 있어요 이란의 지리를
생각해 보면은 이란은 목소리보다
액션이 적을 수가 있습니다 이란의
인구가 9천만 명이고 석유 매장량
4위 가스가 세계 2위 철광석 구리가
세계 10권입니다 지하자원이 엄청나게
풍부한 곳이고 다른 중동 국가 들은
국가 수입원에 거의 대부분이 석유
있는데이란 같은 경우는 27%
정도밖에 안 돼요 그니까 석유에
대해서 의존하는 비중이 낮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동 이에도 불구하고
비옥한 농토를 가지고 있어서 농업이
주요 국가 수입원이 그요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의 후손으로 과거 제국들
대부분 점령하지 못했던 땅이었어요
그래서 역사적인 자존심이 높은 편이고
강경파가 득세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지리적인 이유 때문에 이란은
공격을 당하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이란은 산맥으로 영토가 둘러싸여
있어서 방어하기 쉬운 곳이 에요
미국은 이라크 같이 중동에서 빠르게
전쟁을 끝내는 전략을 썼었는데 산악
지대에서는 탱크가 가기도 어렵고
전투기랑 폭격기를 아무리 보내도
그곳을 다 격하기 쉽지가 않죠
숨어있기 좋기 때문에 점령을 한다
하더라도 피해가 클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장기전으로 미국은 손실이
커지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도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낮다라고 봐요
반대로 이란도 산악지대를 넘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기가 어려워요
지도에서처럼 이란과 이스라엘은 애초에
붙어 있는 국가도 아닙니다 이라크나
터키 를 지나가야 되는데 영토를 내줄
가능성이 굉장히 낮죠 이라크와 이란이
1980년대 때 전쟁을 한 8년 정도
했었어요 그때 망가진 정유 시설이
이제야 회복된 상태예요 터키는 나토
군이고 이란을 위해서 길을 열어 줄
국가가 아닙니다 시리아로이란 군을
보내면은 이스라엘과 장기전을 하기
좋아지는데 하지만 시리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지가 않죠 그렇지
않으면 배를 타고 아프리카를 돌아가야
되는데 이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이란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공격할까 보다시피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이라크와 터키가 습니다
터키를지나 시리아 레바논을 거쳐서
이스라엘로 진격하는 길은 멀기도 하고
터키가 이걸 허가할 일도 없고 이거는
거의 불가능해 가깝다 봐야 돼요
터키도 상당한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라크를 지나가는 길이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이라크는 이란과
같은 시아파 종파 비율이 65%
Pro 이란의 이김이 강하게 들어가고
있는 국가 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이라크에는 미군부대 2,500명이
주둔하고 있고요 이라크에 친이란 연합
조직인 시아파 정안군 있어요 미군과
무력 보복전이 자주 벌어지는 중인데요
여기가 현재 이스라엘 미국과 친이란
진영 간의 무력 대결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군하면서 크게 받겠죠 이라크를
통해서 시리아를 거쳐 이스라엘로 직접
침공할 수 있는 길도 열립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자국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는 위협을 받아야지만 이라크
내에서 미군 철군을 막을 수가 있겠죠
그러면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미국인데요 미국도 인도 사우디 터키
유럽으로 이어지는 미국판 일대일로 를
꿈꾸고 있어요 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한
확실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되는데
알다시피 시리아는 오랜 내전으로 춘추
전국 시대가 되어 있고 러시아의
이김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라크는
이란의 영향력에 들어가고 있어요
미국도 명분만 있다면은이 지역에 대한
확실한 지배력을 원해요 반대로 러시아
입장에서는 미국의 일대일로가 완성되면
러시아는 흑회 안에서 고립된 형국이
됩니다 중동이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걸 막아야 되겠죠 그런
이유에서 러시아는 이란과 힘을 합치기
쉬워요 중국도 자국의 일대일로의
핵심인 중동에서 미국 이 길을 막는
거를 원치 않습니다 중동의 길을
끊어야 중국의 루트가 살아나요 결국
중동의 지리적 위치가 전쟁을 유발하는
곳이라는 거예요 만약 벌어진다면
이라크가 전쟁터가 될 거고이란
이스라엘의 전쟁 미국 러시아의 대리전
형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대국들이
직접 맞붙는 거는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최근 상황을 보면
대리전을 많이 하거든요 자국민들은
피해를 받지 않고요 충진을 확보할 수
있고 누군가를 대리전으로
참전시키자 현재 중동의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심기운 상황이죠 중국
대만과의 분쟁 군대를 중동으로 파병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란이
단독으로 이스라엘과 싸워야 되는 거고
그 뒤에 미군의 지원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란이 전쟁을 하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거죠
그러면 전쟁은 어떻게 흐를까요 이란이
직접 육군을 이끌고 이라크를 넘어서
시리아 이스라엘로 진군한다 이거는
대규모 중동 전쟁이죠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거라 보고 있거든요 서로 간의
전투기를 날리고 미사일을 주고
받기에도 근거리가 아니라 부담스럽고
핵을 가지고 협박하는 방안이 나올
수도 있다라 봐 핵을 가장 많이 가진
국가가 미국과 러시아데스만
이란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은 자존심
상하는 타격을 받았지만 전면전을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란이 원하는 거는
무역 제재 해제 핵보유 인정
중동래미안 영향 축소 사우디의 견제
이런 것들이겠죠 미국과 이란은 협상을
통해서 얻을 것이 많아요 무력을
통해서는 이란이 얻을게 없습니다 미국
마 미국도 마찬가지로 무력을 통해서
해결하고 싶어하진 않아요 이스라엘이
원하는 거는 미군의 중동 파병 규모
가 유지되는 겁니다 미국은 중동의
적당한 불안과 다툼을 또 원해요
전면전을 원하지도 않고 사우디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원하고 핵 제거
아니면은 사우디도 핵을 보유할 수
있게 해 달라 이거를 원하고 있고요
미국은 이란과 사우디 모두 핵을
가지는 거를 원하지 않고 있고요 물고
물린 관계라는 거죠 그래서 협상에서도
완벽한 해결이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이든 대통령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겁니다 트럼프가 올 수도
있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은
이란을 다시 고립시키는 전략을 쓸
겁니다 친 이스라엘 친 사우디 정책을
또 펼치겠습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바이든이 더 나은 선택이 돼요
바이든이 지금 임기 중일 때 확실한
조약을 원할 겁니다 이란도 협상을
위해서 겁을 줄 필요가 있겠죠 미국은
이스라엘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스라엘을 협박하면 미국이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란제
무기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
중이고 후티 반군과 중동의 여러 무장
단체테이블이 가성비가 좋아서 미국은
지금 드론을 막는데 엄청난 돈을
소비하고 있죠 미국은 드론을 막 막는
무기 개발 대규모 드론을 만들어서
이란의 드론을 무력화시켜야 되는데
아니면 이란을 이번에 확실하게 끝내
버리는 전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방산 업체들을 생각하면은
후자를 원할 거 같은데 미국의 전쟁
범위가 너무 넓어졌고 실제로 이란을
들어갔다가는 미국도 엄청난 피해를
입어요 베트남에서도 경제적인 피해가
엄청 컸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어려울
거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넓어지고
있는 전쟁 범위 때문에 굳이 이란의
힘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을 지원 중이고 남아 있는
힘을 중국을 업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돼요 결론은 뭐냐 서로의 입 전쟁이
더 극단으로 치닫을 수도 있다라
보거든요 서로 합의를 풀 수 있는
여지가 높아요 그래서 실제로 전쟁이
나기 전에는 증시가 반응하지 않을
거로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이 4월 10날 종료
되거든요 이란이 움직인다면 그 이후에
움직이겠죠 실제로 전쟁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럴 경우에 유가 상승에
부담감을 주게 되고 미국 입장에서는
물가 상승의 부담감을 계속 알고 가야
되겠죠 6월 달에 근의 인하를
하려면은 5월 FMC ES 어느 정도
깜빡이를 켜 줘야 되는데 지금 물가
상태나 유가가 그런 상태로 올라가게
되면은 5월 달에 깜빡이를 켤 수가
없죠 그러면 6월 달 금리 인하가 한
번 더 뒤로 미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증시에서는 이거를 좋은 호재로
반영하지 않겠죠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란이 계속 입 전쟁을 할수록 유가가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중동 지역의 시추 시설이 있는 정유
회사보다는 미국 내의 쉐일 오일
업체들이 반사 익을 얻게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는 길리가 증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꼭 읽어봐야 될 책 중에
하나가 팀 마시의 지리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여기에 있는 목차만 봐도
세계 증시에 영향을 줬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갈등 러시아와의 전쟁 중동 국가들의
싸움 이런 것들이 다 나오거든요
저희가 4월 5월 독서 모임 때 이제
하는 책이 이번에 질의의 힘인데
지리의 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음악]
고맙습니다
[음악]
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