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성실히 조사받겠다"…음주운전 13일 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 - 2024.10.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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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성실히 조사받겠다"…음주운전 13일 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 - 2024.10.18 방송 00:00
사고 13일 만에 경찰 출두 00:13
"성실히 조사받겠다"…음주운전 13일 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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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사고 13일 만인 오늘, 조금 전에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죄송하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무엇이 죄송한지는 따로 사죄문을 배포했는데요.
취해서 술 가져오라고 소리칠 땐 그렇게 당당하던 목소리가
사과할 땐 왜 기어들어가고 또 서면으로 대신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10월 18일 추적추적 비가 오는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트에서 잠시 후에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바로 오늘, 마침내, 드디어, 결국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그 모습 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상황 기억하시나요?
예, 우스꽤 타셨죠.
일단 여러분 보신 것처럼, 최재원 교수님,
사실 저희가 누지 차례 말씀드렸지만,
기자들은, MBN 기자뿐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사 기자들이
며칠째, 며칠째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흔히 기자들, 언론사에서는 그런 말 씁니다.
기자들이 현장에 계속 죽치고 있는 상황을 뻗치게 한다고 그러는데,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뻗치게 한다고 그러는데,
뻗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오늘 뭔가 느낌이 금요일이고, 경찰은 이번 주 내로 뭔가 부를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래서 오늘 금요일이고, 뭔가 오늘 예감상 나올 것 같다 했는데,
실제로 오후에 갑자기 나온다, 문다혜 씨 나온다, 그런 얘기 들렸고,
그런 상황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보세요.
조금 전에 서울 용산경찰서에 들어간 상황,
차에서 내려서 누군가와 같이 우산을 쓰고 갔고, 우산을 누가 받쳐줬어요.
일단 저 출동 모습부터 한번 보세요.
일단 별다른 얘기는 안 했어요.
별다른 얘기는 안 했어요.
아마도 어떤 얘기를 하든 말을 조금이라도 잘못하거나,
여러 가지 비판적 여론이 있지 않겠어요?
그런 부분에서 말을 좀 아꼈고, 나중에 얘기 나누겠지만,
대신 글로 쓴 사죄문을 발표를 했습니다.
아마 본인이 말을 하다 보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있을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런 점 때문에 아마도 말을 최대한 아낀 것 같아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하고,
성실히 조사 받겠습니다, 이런 한마디하고 들어갔는데,
아마 그런 전략적 차원에서 문서로 된 사죄문을 발표하고,
말은 최대한 아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우산을 씌워주는 분은 누군지는 우리가 알 수 없고요, 지금은.
그냥 생각을, 제 개인적인 추측인데,
혹시나 변호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모르겠어요, 그거는.
왜냐하면 아직 밝혀진 건 없고요.
우산 쓰신 분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인데,
아마 그런 추측은 제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조사 받으러 가면서 만약 같이 가는 분은,
대체적으로 변호인과 같이 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이동하면서 차 안에서 또 이런저런 변호인에게 어떤 조언 같은 걸 들었을 수도 있어요.
일단 차에서 내리면 어떤 표정을 지어라,
또 어떤 말에 응답만 하라,
그런 호칭을, 지도를 받았을 수도 있어요.
당연히 그럴 수 있죠.
왜냐하면 이게 여론의 영향을 엄청나게 미치는 사안이잖아요.
특히 문다희 씨는 전 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에 아무리 사인이라 하더라도,
정치권에서 관심도 많고,
여기서 나타난 어떤 현상 하나 가지고도 정쟁으로 갈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아마 최대한 말을 아끼는 전략을 쓰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서 문다희 씨는 기자들의 많은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라는 원론적인, 원칙적인 말만 짧게 남겼는데,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 사죄문을 발표했다면서 이담 아나운서.
네, 언론에 사죄문을 배포하면서요.
말보다 글로 표현을 하는 게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죄문을 배포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 안에는요.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라는 말을 포함해서,
사과하는 말이 한 다섯 번 정도 나왔고요.
피해자인 기사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뜻도 표현을 했습니다.
내용을 제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했습니다.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글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 듯해서,
글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 입은 기사님과 가족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해드린다.
기사님이 언론 취재를 받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상황까지 겪게 되셔서 더욱더 송구하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고 운전했다. 사고 발생하게 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그나마 기사님이 신고해 주신 덕분에,
제가 운전을 멈추고 더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고 후에 저의 사죄를 받아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음주운전한 거 많이 꾸짖음을 받았다.
정말 사죄해드린다. 성찰하며 살겠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한 얘기한 거예요. 많은 분들이 칭찬하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걱정하고 꾸짖었대요. 어느 정도의 강도로 꾸짖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종근 평론가님, 그래도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면,
저 사죄문에 특히 우리 아버지 어머니 얼굴에 먹칠을 해서 정말 딸로서 송구합니다.
이런 문장은 왜 안 들어가요?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일단 많은 조언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문다혜 씨가 SNS에 글을 보면,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좀 거칠었어요.
저한테 무슨 돌멩이 맞은 개구리 문헌하거나, 아니면 도리어 이제 막 하자는 거지요.
이런 식의 어떤 표현들이 사실은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사죄문 보세요. 사실은 이 사죄에 모든 게 다 들어있어요.
아주 적합한 사죄문 맞습니다. 사죄는 이렇게 써야 돼요. 맞아요.
세 가지가 들어가야 돼요. 하나는 정확하게 누구에게 잘못했다가 적시돼야 돼요.
제일 나쁜 사과가 뭐냐면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거 안 돼요. 직접 잘못한 사람이 적시돼야 돼요. 특정돼야 돼요.
택시기사분 얘기가 그래서 나온 거 맞아요. 잘하셨어요.
무엇을 잘못했다? 내가 술 먹고 굉장히 많은 부분에 자기의 잘못에 대한 표현이 있어요.
이것도 적합한 표현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가 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갔어요.
앞으로 성찰하면서 살겠다.
자,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면 대단히 대단히 잘한 거라고 제가 칭찬하는 것 같죠?
안 그렇습니다. 아까 앵커가 말씀하셨듯이 이거는 지금 사인에 그냥 일반인의 사과문으로서는 적당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다혜 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검찰의 어떤 수사라든지 이런 것에서 그때그때마다 정치적 발언을 많이 쏟아냈어요.
일반인이라면 아까 들어갈 때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 수준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
이게 정답이에요. 성실히 조사받아서 자기가 죄가 없으면 죄가 없다는 게 떳떳하게 밝혀지면 되잖아요.
그때마다 이게 자기 신한테 오는 어떤 수사들이 마치 정치적인 어떤 수사인 양 굉장히 증폭해서 포소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에 와서 이런 어떤 잘못이 물론 그 잘못과 이 잘못은 다르더라도 말씀하셨듯이 정치적인 어떤 아버지의 어떤 딸,
그러니까 대통령의 어떤 딸로서도 대통령께서 현직에 있으셨을 때 살인 행위라고까지 한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어쨌든 그 점,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어긴 것에 대한 사죄도 분명히 들어갔더라면
국민들이 그래, 전직 대통령의 딸로서 높은 수준의 어떤 도덕률에 미치지 못한 점까지 인식하고 있구나라고 여겼을 거라고 믿습니다.
문다엘 씨가 이렇게 장문에 사죄문을 배포하면서 그 앞머리에, 글의 앞머리에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걸 읊어볼게요. 왜냐면 질문을 이어갈 수 있는 이게 중요한 단서인 거예요. 보세요.
글로 말씀드리는 것이 제 마음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 듯하여 이렇게 글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 했잖아요.
그러면 보세요. 그 다음 거 보이세요. 안진용 기자님.
기사님이 언론 취재를 받는 곤혹스러운 상황까지 겪게 되셔서 더욱 송구합니다.
지금 이게 그 사죄문에 있는 거예요. 제가 말꼬리 잡는 게 아니라 이 뉘앙스를 보세요. 약간의 그 느낌을 보세요.
기사님이 언론 취재를 받는 곤혹스러운 상황까지 겪게 되셔서 더욱 송구합니다.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니다.
뉘앙스가 주는 느낌이 언론들이 하다하다 택시기사한테 가서 인터뷰하고 취재하고 그러네?
언론들 진짜 웃기네 이런 뜻이 포함된 거예요? 뭐예요 이게?
이 말이 성립되려면 전제가 있어야 됩니다.
택시기사님이 언론 취재에 대해서 나 너무 힘들고 곤혹스럽다라고 얘기를 했다면 이런 사과가 성립이 될 텐데 그런 건 아니었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볼 때는 본인이 좀 더 그 상황에 대해서 곤혹스러운 마음을 택시기사님에게 배입시켜서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본적으로 언론 취재는 누군가를 괴롭히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까지 표현한 거는 계속적으로 문다희씨 관련된 보도가 나오고 그의 정황이 하나씩 드러나는 게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곤혹스러웠던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요.
또 하나 보면 기사님이 신고해 주셔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표현이 들어있죠.
일단 cctv 영상을 보면요. 문다희씨가 다른 차의 문을 열려고 하고 또 기대해서 한참 동안 있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택시기사님의 증언 중에 이런 얘기가 있어요.
혀가 꼬부라졌고 눈이 감겨있다는 얘기가 있었죠. 어느 정도 취해 있는지를 그 당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누구죠.
바로 그 택시기사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 취재가 이뤄진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사실 문다희씨가 그 정도까지 많이 취해 있었다면 정말로 택시기사가 그 사고가 났을 때 곧바로 신고를 했기 때문에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거는 어느 정도 타당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인데요. 최진봉 교수님. 문다희씨 입장에서는 빨리 1분 1초라도 빨리 포토라인에 서는 시간은 줄이고
얼른 경찰서 안에 들어가려는 생각이었으니까요. 이 장문의 사주의 문을 언론사에 배포할 게 아니라
기자들한테 배포할 게 아니라 저 앞에 서가지고 품에서 꺼내든 가방에서 꺼내든 차분한 목소리
그리고 정말 반성하는 목소리로 차분하게 읽어 내려갔으면 그 목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이 알잖아요.
진짜 진정성이 있구나. 뭔가 오히려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효과 면에 있어서 읽는 게 훨씬 낫겠죠. 그래야 예를 들면 전달이 잘 되니까.
그리고 얼굴 표정이나 이런 걸 보게 될 텐데 거기서 또 맹점이 있는 건 본인한테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
표정 하나하나 가지고 또 문제를 삼을 수도 있어요. 그런 문제가 있을 거고 또 아까 지적한 것처럼
제가 볼 때는 그게 곤혹스러울 수 있어요. 취재진이 지금 엄청나게 많이 와 있잖아요.
거기서 이 문장을 읽어 내려간다고 하는 건 본인한테 상당히 힘든 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사과문을 배포한 건데 물론 사과문을 배포하는 것보다는 사과문을 꺼내서 읽는 게 훨씬 효과는 커요.
보는 사람에게는. 왜냐하면 그게 직접적으로 언어를 통해서 표정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이
사람들이 볼 때는 훨씬 더 반성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받기 쉽습니다.
글로 표현되면 사실은 글도 충분히 사과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효과적인 면에서는 직접 읽는 게 낫겠지만
그런 두 가지 측면. 첫째는 본인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곤혹스러움.
두 번째는 혹시나 글을 읽다가 어떤 표정을 지었거나 그게 의도적이든 의도적이든.
그런 부분들이 또다시 공격의 별미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사과문이라고 하는 글로 돼 있는 사과문을 발표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그렇게 분석합니다.
장윤미 변호사님께는 법조인이시니까 몇 가지를 다 여쭤볼게요.
일단 많은 취재진과 또 시청자분 네티즌 분들은 그런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요.
경찰이 또 전직 대통령의 딸. 물론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은 죄는 분명하지만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는 신분 때문에 불러도 비공개로 부를 것이냐 어쩌냐 하면서
또 기자들 사이에서는 무슨 말 나오냐면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용산경찰서는 지하 주차장이 없네 있네 그런 얘기가 나왔단 말이에요.
일단 경찰이 부르는 방법, 형태 가지고 많이 고민했을까요? 어떻습니까?
고민했을 겁니다. 그러면 원칙대로 하면 되는데요.
공보 준칙이라고 해서 어떤 피의자가 유명인이거나 이런 경우에 어떤 기준으로 소환을 할 것인지
비공개 소환을 할 것인지 공개 소환을 할 것인지 볼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유력 정치인이나 이런 조사를 할 때는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 조율하기도 과거에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문다인 씨 같은 경우에는 원칙대로 하는 것이 맞는 거고
준칙에 따르면 일단 비공개 소환이 원칙인 건 맞습니다.
예를 들면 피의 사실을 외부에 알리거나 그리고 공개적으로 포토라인에 세운다는 거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상정하는 것인데
그런데 현실상 용산경찰서는 저도 입회를 해보면 그게 워낙에 도심 속에 시내 속에 있다 보니까
출구가 일단 하나고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경로는 마련돼 있지 않다 보니까
이미 아까도 말씀 주셨지만 취재진들이 대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었고
그러면 언론에 노출이 안 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제3의 장소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건 너무나 캐시비가 불거질 수 있어서
이런 식의 사실상 일정 같은 걸 미리 공지하거나 이런 방식은 아니지만
언론에는 노출이 불가피했던 이런 상황으로 전개가 됐던 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도 느껴지지만 이렇게 사진이 주는 느낌을 보니까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고 시청자분들은 다를 수도 있지만
다소 그 사고 나고 한 13일, 2주가 조금 못됐어요.
장윤미 변호사는 조금 헬스케진 것 같기도 하고 문다희 씨가
지금 얼굴도 침통하고 반성하는 표정이 막 느껴져 영역해요.
그런데 일단은 시청자분들 궁금하실 거예요.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게 CCTV상에 다 찍혔는데
즉 혐의가 뚜렷해 보이는데 이렇게 13일 만에 사고를 내고 13일 만에 이렇게 부르는 경우
이렇게 늦게 부르는 게 일반적인가? 그런 것도 궁금하실 것 같아요.
보통 음주 측정을 했을 때 진술이 가능한 정도라면 바로 조사가 이루어지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그런데 문다희 씨 같은 경우에는 0.149%의 혈중알코올농도
이거는 소주 한 병하고 한 서너 잔 정도 더 마신 정도로 평균치를 낼 수 있거든요.
그럼 그 당시에는 진술이 어려웠을 거예요.
그러면 차후에 뚜렷한 정신으로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일단 일자 조율에는 들어가고요. 이 사건은 조금 뒤로 밀린 거 아니냐라는 일각의 지적이 나오는 건
합의 여부에 대해서도 진척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는 그냥 음주운전이 아니라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까지 낸 거예요.
그러면 이 사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던 피해 차량 운전자
여기서는 택시기사분이셨죠.
다친 정도에 따라서 적용되는 법조 적용이 달라질 수가 있거든요.
합의 여부를 아마 계속해서 경찰관은 타전을 했을 겁니다.
합의가 거의 이뤄졌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도
이걸 두 번 세 번 조사하는 사안은 아니고 비교적 사실관계는
간단해가지고요. 합의 여부를 조금 기다려주고 실제로 합의가 이뤄진 과정을 보면
그걸 좀 먼저 받고 조사를 하고자 일종 조율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 더요.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가 전해온 얘기를 보면
장유민 변호사님 오늘 조사가 그렇게 길게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실제로 그럴까요. 어떻습니까. 왜냐하면 음주운전은요.
공소장에 들어갈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조사하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럼 음주운전을 했을 때 거기다 사고까지 냈을 때 들어가는 건
혈중알코올농도 이건 객관적으로 이미 수치가 나와 있고
그러면 몇 킬로미터 정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운전했는지 그 킬로미터도 상당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짧게 운전한 것과 굉장히 길게 운전한 거리는 비난 가능성이 있어서 차이가 있어서요.
양역에도 참작이 되거든요. 그러면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그리고 어떤 날의 동선이 이뤄졌는지 그리고 차량을 탑승해서
어느 정도까지 운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물론 cctv 등의 객관적 자료도 있겠지만 진술과 맞춰봐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주력하게 확인하는 사실관계가 될 수밖에 없고
이건 비교적 간단하게 확인이 되잖아요. 여기에는
교통사고를 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낸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한 진술 확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사죄문의 말미에 그게 있어요. 오늘 조사 이후 법적 처벌은 재판까지 가게 되면 이루어지겠지만
말미에 그게 있잖아요. 저 자신을 성찰하도록
성찰하도록 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눈들이 많은 눈들이
정말 그렇게 약속을 지키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여러분 제목 좀 보세요.
정서적 바람이냐 의처증이냐 듣기만 해도 해괴한 이 말이요
세상에 하다 하다 이 두 사람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안진용 기자님
이혼 소송 중인 박지훈 최동석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인 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그런데 점점 더 두 사람간의 관계가 실타래처럼 꼬여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 갈등의 씨앗을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까 하는데
먼저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인 거 지난해 말에 시작됐으니까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이 와중에 서로에게 당신이 외도를 했다.
당신에게 이 이혼의 책임이 있다면서 쌍방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도련 최동석 씨가 이 소송이 알려진 직후 한 방송을 통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혼 소송보다도 이 쌍방 상간 소송이 더 힘들다 상대가 하든 안 하든
내가 한 소송은 취하를 하고 싶다는 입장을 냈다는 거죠. 그리고
이 취하가 바로 이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 방송까지 본 다음에는
드디어 두 사람이 어떠한 절충안을 찾는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직후 한 매체를 통해서 또 다른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그동안 나눴던 대화 내용 녹취록
대화 내용이 전부 다 공개가 된 건데 그 내용을 보면요.
두 사람이 단순한 감정적인 부딪힘이 아니라 폭언과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등
정말 서로를 향해서 수많은 칼날을 날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거죠.
결국 사실 이 방송이라는 게 녹화하고 편집 후에 또 대중하게 보여줄 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 차가 있죠.
그래서 전후 사정은 따져봐야 되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두 사람 사이에 여전히 실타래가 더욱 더 심하게 꼬인 모양
여러분 물론 부부가 정말
죽고 못 살아서 결혼을 할 수도 있고 또 이혼을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보세요.
그 두 사람이 나눈 대화나 또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니까
와 놀랍습니다. 그 내용 공개되는데 아마
오늘 인터넷 기사로 이미 보신 분도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그 내용들이 앞서 안진영 기자님이 읊어 주셨지만
폭언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대체 어떤 내용들이 여기 담겨 있길래 이런 어떤 이런 표현들 나오는 거예요. 이다 말하면서
몇 가지 주제를 갖고 계속해서 부딪혔던 걸로 보이는 상황들이 연출됐는데요.
일단 저희가 본 내용 중에 대화 중에 아까 제목으로도 나왔던 정서적 바람이냐
아니면 의처증이냐 이걸 갖고 두 사람이 많이 싸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남편 최동석 씨는 아내를 향해서 당신이 정서적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또 아내인 박지윤 씨는 남편 최동석 씨를 향해서
당신이 의처증인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좀 설명을 해드릴게요.
일단 이 대화 내용 안에는 두 가지 일이 지금 얽혀 있는데요.
거래처 직원과 박지윤 씨가 커피 한 잔을 했다라는 내용과
또 거래처의 오픈식 모임에 참여했을 때 그때 사진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일단 최동석 씨가 그럽니다. 나는 아는 후배가 사진을 보냈다
사진을 받았는데 그 사진 속이 아마 거래처 오픈식
모임 사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 남자들도 있었고요.
이제 남자 만나고 있는데 괜찮아요 형하면서 아는 후배가 사진을 보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지윤 씨가 내가 그 남자랑 데이트를 했냐
거래처 직원이 퇴사하는데 고맙다고 인사해서 커피 한 잔 마신 거다. 그런데 이걸 갖고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냐면서 따져 묻습니다.
그러면서 박지윤 씨가요. 모임 사진에는 나만 있냐
내가 술을 마셨냐 밤이냐 이렇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것 같은 경우에는 거래처 오픈식 모임 사진을 보고 얘기를 한 겁니다.
낮이었고 모임 사진에 있었던 건데 그걸 갖고 왜 특집을 잡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거래처 남자 직원과의 커피 타임을 갖고 최동석 씨가
그 자리에 안 가면 안 되는 거냐라고 하니까 박지윤 씨가 안 가면 안 된다라고 받아치고요.
남자인 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네 업무와 관련됐냐 안 됐냐의 문제다
박지윤 씨는 또 내 업무다 일과 관련된 게 맞다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바자회는 그럼 네 일이냐 내 일이야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바자회를 갖고도 아마 뭔가 갈등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 이후에 지금 땡땡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방송에서는 전해드릴 수 없는
욕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 거래처라는 말이 등장하니까 시청자분들 입장에서는
장윤미 회장님 박지훈 씨가 프리랜서 아나운서이긴 하잖아요. 그런데 무슨 어떤 개인적 사업을 하긴 하나만 거래처라는 표현은
일반적인 예를 들어 그냥 표현이
송구합니다. 가정주부 전업주부가 쓰는 편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공동구매 사업도 상당히 활발히 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 내용들을 보면
가계 경제는 박지훈 씨가 상당히 책임을 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학비 생활비 들어가는 모든 비용 같은 거는
안에 박지훈 씨가 책임을 줬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니까 사업을 하고 꼭 비즈니스 파트너가 여성만 있을 리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만남이 있었던 것 같고 그걸 최동석 씨가 탐탁치 않게 여겼던 건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뿐만 아니라 또 박지훈 씨의 이성 문제가 이 두 사람이 보고 싸움을 할 때 계속 소환이 됐던
그런 흔적들이 또 남아 있기도 한데요.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남편인 최동석 씨는
어떤 육체적 관계나 이런 게 구체적으로 있지 않더라도 정서적인 교류도 있고 정서적인 바람이다.
이렇게 또 직격을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또 남녀 간의 문제로까지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구나라고 가늠되는 부분이 있고
그런데 갑작스럽게 또 하차하게 됐던 경위가 있어요. 그 당시에 코로나가 워낙 심하다니까
외출 자제 권고가 정부에서 내려진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가족 사진 가족 여행 사진이었어요. 이걸 박지훈 씨가
올렸었던 거예요. 그때 시청자들이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고
이런 코로나 국면인데 가족 여행 가는 게 맞냐
계속 뉴스 진행자로 남는 게 온당하냐라고 하면서 결국에는 하차를 했었어요.
그게 또 그 두 부부의 갈등의 고를 깊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주고받았던
또 내용을 보면 내가 앵커 자리에서도 쫓겨나고 지금 당신 때문에 제주도 내려와서
제 추억도 못하고 있는데 잠깐만요. 잠깐 천천히 볼게요. 그러니까 장윤별 선생님
니가 사고 이게 아마 그 여행 간 사진을
올린 그걸 언급하는 것 같아요. 니가 사고 치고 이것 때문에 앵커 짤리고 그 말인 것 같아요.
원망의 감정이 잔뜩 실려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이 이런 사진을 올렸기 때문에 내가 앵커직에서도 하차를 하게 됐고
결국에 쫓기듯이 제주도 내려와서 살아서 이런 제 취업도 못하게 만든 게 당신 아니냐
나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우울증
치료받는데 나를 그런 사람을 환자 취급을 한 게 말이 되느냐라고 했더니
박지훈 씨는 내가 그걸 문제 삼았던 게 아니라 당신이 너무 과도하게 의처증
증세가 있어서 그걸 갖고 환자라고 했던 거 아니냐라고 하면서
이게 망상이다라는 박지훈 씨의 입장 아니다.
당신이 바람을 핀 건 정서적이든 뭐든 팩트다라고 하는 이 최동석 씨의 입장이
또 굉장히 맞섰다는 걸 또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은 격하다는 표현을 가지고는 일단 설명을 안 될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최동석 씨는 아내 박지훈 씨에게 바람이다라고
거의 확신하는 근거는 뭘까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이건 지금 앞에 설명한 건 일부고요. 그 외에 또 두 사람이 나눈 수많은 대화가 다 공개가 됐어요.
그러면서 최동석 씨 입장도 일부 공개가 됐는데 그 얘기가 제가 소개해드릴 얘기인데요. 누리꾼들은
1차적으로 공개된 내용만 보고는 대체적으로 박지훈 씨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라는
박지훈 씨에 대해서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반응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리고 SNS 응원 댓글도 많이 보냈었는데요.
근데 그 이후에 한 유튜브를 통해서 최동석 씨가 왜 이렇게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면 지난 2022년 11월에 박지훈 씨가
딱 2년 전쯤이네요.
남편 최동석 씨의 동의를 구하고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그게 이제 2022년 11월 25일부터 8박 9일간 미국 여행을 갔는데
문제는 이 미국 여행 중에 이성 친구 주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는 거예요.
동성이 아닌 남성이겠죠. 이성 친구니까.
최동석 씨는 뭐라고 그러냐면
박지훈의 이 같은 행동이 혼인관계 신뢰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 이거 우리가 뭐 탐정 역할까지 해야 되는 건가요?
그 당시에 그러면 박지훈 씨가 거의 2년 전이에요.
저 당시에 미국에 갔을 때 8박 9일 동안
그 이성 친구의 집에 하룻밤을, 뭐 하룻밤이라고 했어요.
8박 9일 동안 다 있는 건 아니에요.
하룻밤을 묵었던 건 맞긴 맞는데 이 팩트는, 이 사실은 확인됐을까, 어떻습니까?
네, 확인된 것 같습니다.
이제 박지훈 씨 측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면
두 가지가 이제 부각이 돼요.
자, 찬찬히 한 번 들어보죠.
박지훈 씨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정, 경제를 혼자 책임져야 된다.
지금 이미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힘들었나봐요.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데 일정이 딱 생긴 거예요.
미국 일정이.
그래서 여행을 떠났고, 그래서 떠났는데
휴식을 위해서, 그때 일정도 생기고 또 휴식도 취할 수 있겠다.
나름 힐링을 겸해서 갔나 보네요.
그렇죠. 8박 9일을 간 겁니다.
첫 번째, 제가 두 가지가 박지훈 씨 입장에서 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번째가 뭐냐면, 아, 근데 내가 모르게 하고 갔느냐.
최동석 씨한테 내가 가겠다.
지금 일정도 생기고 좀 쉬다 오겠다라고 이야기했고
거기에 동의를 구했다.
그러니까 모르고 있던 게 아니라는 거고요.
자, 두 번째는 가장 지금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부분이
이성 친구 집에서 하룻밤, 이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이 안에는 또 한 가지 사실이 있는 것 같아요.
보면 성별만 다를 뿐, 바로 그 친구에 대한 얘기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남사친, 남자친구다.
그러니까 이성적 관계가 아니다.
근데 그 다음이 좀 중요한 것 같아요.
성적 정체성이 다르다.
그러니까 아마 이성애자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사실혼 관계 배우자도 있다라고 밝히면서
두 번째, 근데 이것도 역시 최동석 씨가 그 친구가 성적 정체성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 이걸 문재인 씨 삼는 건 사실은 의척증이나
혹은 진짜 문제를 삼기 위해서 문제를 삼는 게 아니냐라는 게
지금 박지훈 씨 입장입니다.
지금 내용을 보니까 정말 시청자분들 입장에서는
뭐 이렇게 시시콜콜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다 공개된 거야?
그럼 이 대목에서 어떤 궁금증이 여러분 드시는 거예요, 시청자분들?
근데 이런 내용을 안진용 기자님,
박지훈 씨나 최동석 씨 둘 중에 어느 쪽에서 이걸 공개했을까?
즉 유튜브 채널에 어디에 넘겼을까?
이게 궁금한 거잖아요.
한 매체를 통해 보도를 했는데
한 매체가 얘기하기로는 양측과 모두 두 번 이상 만났고
수십 차례 전화통화를 하고 문자메시를 주고받은 결과라는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건
굉장히 민감한 얘기들이 공개가 됐죠.
사실이 아니라면 양측에서 벌써 반박이 나왔겠죠.
근데 아직까지 없다는 얘기는
본인들이 이걸 제공한 게 맞다라고 사실상 인정을 하는 건데
그러면 왜 제공을 했고
이 매체는 이런 사생활을 굳이 왜 다 전달을 했을까?
이거 역시 저는 양측이 안목적으로 동의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양쪽 다 지금 너무 억울한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걸 다 공개해놓고
판단은 여러분 직접 읽고 해보세요.
일종의 이런 식으로 던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 매체 역시 이게 개인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을 내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이고요.
원래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사랑해서.
근데 헤어질 때는 수만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 이 두 사람에게 적용이 되고 있는데
중요한 건 지금 이게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죠.
이걸 판단할 수 있는 거는
이제는 양측도 아니고 대중도 아닙니다.
재판부는 결국은 이 내용을 다 들여다보고
어떠한 판단을 내릴 거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거 두 사람에게는
지금 꽤 성장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대중들도 이걸 어떻게 판단하기보다는
과연 법적으로 어떤 판단이 내려질지
조금은 한 발 물러서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의 집 가정 사이 이렇궁 저렇궁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지만
두 사람 모두 어른스럽지 못했던 거 아니에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걷는 거 아니에요?
왜 앞서 안진용 기자님 말씀하셨잖아요.
이거 아이를 상처받지 않을까요?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자 우리 바꿔볼게요.
여러분 혹시 추억의 이 혼성그룹의 멤버들 얼굴 보시면
엄청나게 반가우실 텐데
이 두 사람이 나란히 있는 모습
여러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정말 이분들 반가우실 거예요.
이담하면서
이분들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두 사람이 나란히 있는 것에 좀 놀라셨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일단 반종언니로 요즘에 또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혜 씨인데요.
진짜 긍정의 관종언니예요.
믿지 않은 관종언니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지혜 씨가
지금 보는 분들은 방송인으로만 알고 계시는데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였잖아요.
그룹 샤베 멤버였고요.
샤베 또 다른 멤버인 서지영 씨와
15년 만에 카메라 앞에 나란히 앉게 된 거였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영상 먼저 보시죠.
너를 처음 보고 난 두근두근
그거 니 파트잖아 이게
너무나도 친했고
또 같이 친해진
중간에 약간 보류 시간이 좀 있긴 했지만
그런 저의 절친
나 약간 놀랄 것 같아
자 서지영 씨입니다.
긴장이 많이 될 거예요 편안하게
왜냐면 지금 지영이 같은 경우는
한 10년 이상 카메라를 거의 안 보고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리는 거라서
떨리고 사실 홍설수설 많이 해가지고
정신없게 드려서 너무 죄송하고요.
그렇지만 마음은 언니한테 조금이라도
제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나왔습니다.
아마 앞서 뮤직비디오 보신 분들은
그때부터 어머머머머머머 이 그룹 아냐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고
또 그다음에 지금의 모습을 보면
어머머머 이 둘이 지금 나란히
앉아있다고 이거 레알이야?
그렇죠 그런데 상당히
서지영 씨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건
이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 선게
무려 15년만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오랜 기간이 지나서
또 카메라 앞에 두 사람이 조우를 했기 때문에
본인도 아 내가 홍설수설 할 수도 있다
긴장이 많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샵의 막내인 서지영 씨가 올해
벌써 43살이 됐습니다.
아이들 둘을 키우는데
11살 8살 아이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서지영 씨 굉장히 좀
긴장하는 모습을 좀 나타냈고
어색해하는 모습도 연출이 되기도 했는데
그런 상황을 좀 풀어주려는 듯
이재혜 씨가 서지영 씨한테
아 너 참 곱게 잘 늙고 있다
이게 외모 칭찬을 좀
좀 재미있게 표현을 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표현하기도 했고
서지영 씨도 이재혜 씨한테
나는 언니가 잘 돼서 요즘 너무 좋다
덕담을 주고받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확이 애애한 모습인데
일단 영상으로 보면
근데 안진용 기자님
두 사람이 15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게 혹시 길 가다가
어머 어머 너 지영이 아니야?
어머 너 이리 와봐 영상 좀 찍자
이렇게 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두 사람이 따로 만난 거죠
샵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면
두 사람 외에도 크리스, 장석현
4인조 혼성 그룹인데
조금 전에 뮤직비디오 몇 편 보셨지만
정말 히트곡이 많습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정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인데
그러다가 2002년 10월
이때 다들
월드컵 열기로 뜨거운 게
살짝 가신 그쯤이었죠
그때 두 사람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몸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화가 수면위로 올라왔다는 거죠
지금 기억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그 당시에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기자회견까지 개최가 됐었습니다
결국 이런 불화가
공식화되면서 해체 수술을 받게 됐던 건데
근데 두 사람
이제 와서 화해한 거야 하시는데
아닙니다
지난 2008년
벌써 15, 16년 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화해를 하고 그때 이후로도
좋은 관계 맺어왔는데
연예인들이 확실히 억울한 게 뭐냐면
사람들이 사건 발생한 건
기억을 못하는데
결과는 잘 모르거든요
두 사람 화해했습니다
근데 정말 재밌는 게 그 당시에는
엄청나게 아픈 상처였는데
지금 이 시점에는 오히려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효과를 가져오니까
긍정적인 끝맺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2008년 예능에서 이미 화해를
했는데
이 다만어서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화해 어게인
다시 한번 화해하는 모습을 굳이
영상을 통해 보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좀 안 믿었던 것 같아요
일단 계속 같이 방송에 나오거나
혹시 얼굴을 좀 비추면
둘이 친하게 잘 지내는구나 할 텐데
서지영 씨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고요
이렇게 다른 유튜브나 이런 데도
잘 안 나왔거든요
게다가 최근에 샵 전 멤버들이
모이는 모습도 보였는데 거기에 서지영 씨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서지영 씨가 잠깐
외부 활동이 있었다고 해요 외국에 나갔다 와서
못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마저 해명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두 분 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됐고요 너무너무 친하고요
영상 속에서 서지영 씨가 이지혜 씨를
우리 언니라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화해한 거 맞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불화설에 대해서도 굉장히 시원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것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어머 그냥 보세요
이정근 평론가님
서지영 씨가
그 사실이어서
아주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죠
그때 당시에
엘리베이터 몸싸움 사건은
사실상 이지혜 씨가
지금까지 예능 토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소재였어요
이지혜 씨가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뜬 거거든요
많은 누리꾼들이
그래서 섭섭해요
전설이 사라지면 안되는데
예능 토크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하나가 사라질 것 같다
서지영 씨랑
속으로만 이렇게 화여를 하지
왜 굳이 나와서
그 예능 토크의 가장 재미있는 한 부분을
이렇게 그냥 종지부를 찍느냐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우습게 소리로 말씀을 드립니다만
어찌 됐든 이 두 분의 장면을 보고 누리꾼들도
얼마만에 보는 투샷인가
눈 비비고 다시 봤다
이지혜의 배려와 서지영의 용기에 박수로 보낸다
두 사람의 모습
보기 좋다 우정을 응원한다
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더 많았던 거 사실
그래요
최봉 교수님 네티즌 분들이나
지금 반가워하시는 시청자분들 중에는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아이고 정말
화해도 잘했고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 내친김에
요즘 레트로 뭐 그런 것도 있으니까
음반 둘이 한번 의기투합 음반 한번
냅시다 뭐 그런 분도 계실 것 같아요
당연히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죠 그리고 실제로
이 두 사람 중에 샤비 재결합해서
다시 활동하기를 가장 원하는 사람이
이지혜씨에요 발음 좋은데 다시 한번 해 볼까요
샤비
미국식 발음이고요
미국에서 박사를 받았고
교수를 하러 왔죠
샤비의 노래를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함께 부르고 싶다
이런 의혹을 냈고요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매일 밤 기도한대요
그 정도로 간절함이 있다는 얘기를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이지혜씨가
서지영씨에게 샤비 재결합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그 모습 함께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근데 니 팀도 가수인데 언니는 왜
라이브 잘해
내가 그게 참 미안한 부분이야
언니는 언니 정도로 실력이 되는 사람이라 했었잖아
많은 분들이 너와 나의 목소리에
그 조화를 너무 사랑해 주신거지
그 시절에 너와 내가
그냥 팀도 잘 만났고
조화가 했구나를 내가 느꼈어
뭐 여러분 이제 사실은 우리가
장담을 드릴 순 없지만
65세 정도
65골
내가 67
7순전에
아무것도 되니까
당장은 저희가 좀 힘들지만
60대
정도
그런 마음이 들어요
보는 저희도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흐뭇해지는데요
이게 바로
어른스러운 모습 같아요
과거에 정말 안 좋은
기억과 사건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훌훌 털어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모습 보이는 이 모습이 정말
어른스러운 모습 아닌가
그런 생각 드는데요
나머지 남성 두 멤버도 연락을 해서
완전체 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를
많은 분들이 희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해봅니다 응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위기 좋았는데 지금 이렇게
경악스러운 제목이 왜 나옵니까
이담 아나운서
지난 1월이었죠 온 국민을
정말 충격에 받으렸던 사건이었습니다
경기도 다방 업주 연쇄살인
사건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당시 살해범
이영복은요
경기도 고양시와 양주시에
있는 다방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연초까지 두 번
혼자 일하던 여성업주를 살해 후에
도망을 갔고요
강원도 강릉에 있는 한 재래시장에서
저녁에 붙잡혔습니다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후 드러난 정황에서요
저 인간이에요 저 인간 지금
맞습니다 이영복이죠 아마 사진 보시면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었고요
이영복이 피해자를 살해한 후에
현금을 뺏어서 달아났을 뿐만 아니라
다방 업주가 혼자 있는 상황을 노렸던 거였잖아요
이 중 한 명에 대해서는
성폭행까지
시도했다고 해서 더 큰 충격을 안기게 됐습니다
저게 사람이 진짜
저게 사람입니까
저게 사람이 진짜
고작 30만 원 조금 넘는 돈
그것 때문에 그거 빼앗으려고
세상에 무고한 목숨을
살해해요 저게 사람이에요
저 이영복이라는 인간의 모습 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와서 일만 하던 사람이에요
그야말로 피해자분들은
안진용 기자님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 거
그게 죄라면 그 죄 밖에 없는 분들
열심히 사시는 분들
진짜 분노가 침이는데요
이영복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런데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범행 직후에 동서울 터미널을 찾아서
강원도로 가는 버스票을 구입했는데
이곳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말과는
배치되는 모습이고요
지금 보이는 게
그 해당 cctv 장면이고요
또한 이영복이 범행을 저지른 건
출소 후 불과 두 달 안 된 시점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뭐냐면
여성이 운영하는
카페, 식당, 술집 등만 노려서
범행을 했다는 거죠
앞서 잡혀 들어가는 모습에서 취재진이
계획된 범죄라고 물어봤고 아니냐고 했는데
계획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성이 있는 집만 들어갈 수 있었는지
이것도 굉장히 궁금해지는 대목이고요
이번 사건이 벌어진
범행 동기에 대해서
교도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스스로 약해졌다고 느꼈다
돈을 훔치려다
무시당한 생각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범행을 했다는 얼토다장도
아는 얘기를 늘어놨습니다
뭐라고요?
지금 이게 저 몹쓸인간
저 악마같은 인간이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 줄 알아
저따위만을 지금 범행 동기라고 말하는 거야
동기가 될 수 없죠
저건 자기 합류예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그러니까요
저런 인간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게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여기서 이런 얘기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더 황당한 얘기를 했는데
이 사람 결국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고요
의정부법원에서 재판이 지난달
진행이 됐는데 검찰이
선고를 했습니다
선고가 아니죠 구형을 했습니다
구형한 게 뭐냐면 사형을 구형했어요
검찰은 사형을 구형을 했고요
그 사형을 구형하는
마지막 장소에서
이용복이라는 사람이 미리 써온
재판장한테 변론한 최후 변론을 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제가 읽어드릴텐데 써온 편지에
이렇게 써있어요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은 당연하며
죽는 날까지
사형이라는 무게감을 갖고 살다가
떠날 수 있게 해달라
라고 최후 변론을 읽어냈습니다
무슨 놈의 아니 장윤미 변호사님
연기 대사 읊는 거예요
이따위 말을 지금
재판장님 앞에서 그리고
피해 유족들 앞에서 읊고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오늘 오전에
재판부가 선고를 했죠
사형 선고는 하지 않고
무게징역형 선고했습니다
지금 사형 폐지국가로
분류될 정도로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을
사형 선고 대신 무게징역형을 선고하는
그 이유로 재판부가
판시를 했는데요
눈길을 끄는 또
설시 내용이 있습니다
이용복 같은 경우에는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거나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재판부가 본 겁니다
재판 과정 중에
피해자에 합의하거나
아니면 피해자부터 용서를 구하는
어떤 방식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걸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형 선고를 언도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 준하는
무게징역 그리고 사회로부터의 영원한
격리가 필요하다고 재판부의 판단이
내려진 겁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진짜
제3자인 저희들도
우라가 치밀어요
대한민국이 사실상의 사형 폐지국인
만큼 이런 단서를
달았는데 재판부가 아니 이종근 변호사님
우리나라가 사형 폐지국인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 그런 것 때문에
사형을 선고 못한다는데
지금 무기징역을
선고하면 그 유족들
입장에서는 이걸 받아들 수 있겠어요 진짜
그렇죠 외국과 우리가 다른 게 뭐냐면
외국 같은 경우
미국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전혀 나올 수 없는 무기징역이 있습니다
100년형도 있고 200년형도 있고
아예 햇빛을 뽑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기징역이라고 했을 때
유족들이 왜 반발하냐면
굉장히 예를 들어서 복역을 열심히 하고
모범수가 돼서
어느 시점이 되면
사회적인 반응도 있고
이렇게 하면서 감형이 되거나 해서
나올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그래서 나오고 있고요
사실상의 사형
국가가 아니더라도
2015년까지 사형은
언도됐습니다. 물론
집행은 1995년부터
집행을 하지 않았어요. 지금
55명의 미결수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 수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언도 자체도 못한다
이런 법은 없거든요. 그러니까
검찰이 당연히 구형을 사형을 했고요
그걸 원했고 그런데
일단은 사형제를
폐지하는 목소리도
인권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어떤 그런 의견을
표명하는 거라고 보지만
이런 사건을 보면 사형제가
꼭 폐지되어야 되는가?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사실은
뭐가 정답이라고 뉴스파이트가
감히 딱 부러지게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건
이 유족분들의 원통함
그리고 하늘나라에 있을
두 분의 피해자분의 하늘나라를 지켜보고 있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그분들의 마음이
이 무기징역이란 선거로
달래질 수 있을까?
너무너무 걱정되고
분통이 터집니다.
자 분위기 바꿔볼게요.
1억이 든 가방을 들고
공항을 질주하는데 아니
가방에 1억을
가지고 다닌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이다 말하면서?
그러니까요. 가방 안에 1억을 넣는다는 건
상상만 해도 좀 겁이 나는데요.
진짜 이 돈을 들고 전력질주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인천공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무려 1억 원이 든
검은색 가방을 들고
전력질주하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요. 다른 남성의
곁으로 다가가더니 손에 들고 있는
뭔가를 뿌리고는 잽싸게
가방을 들고 도망을 가는데요.
30대 한 중국인이요.
40대 중국인의 얼굴에
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가방을 훔쳐서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어머나 어머나 아니 무슨
여행을 뭐
마치고
귀국장인지 또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인지
뭐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얼굴 아이고
지금 흉측해서 그 도구는 구체적으로 말 안 할게
어쨌든 뭘 뿌리고 지금 가방 뺏어갔단 말이에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30대 남성이에요. 뺏어간 사람은.
그리고 피해를 당한 사람은 40대
두 다 중국 사람입니다.
중국인인데
30대 중국인 남성이 무역 일을 하는 40대 중국인 남성의
가방을 뺏기 위해서 스프레이를 뿌린 거예요.
그리고 나서 그걸 훔쳐가지고
도망을 갑니다.
근데 이 가방 안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달러로
9만 달러가 들어있었어요.
우리돈은 1억 2천 3백만 원이에요.
어머나 거액이네요.
이 거액의 돈이 들어있었는데
그 가방을 훔쳐서 전력질서해서 도망을 갔는데
이 가방을 훔친 이 도둑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5시간만인 같은 날 정오에
거기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 상하이로 도망을 갑니다.
뜬 거예요? 대한민국을
그 몇 시간만에 뜬 거예요.
그렇다면 장윤 교사님
저 인간
기본적으로 궁금증 드는 건
저 피해자의
가방에 거액이
들어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궁금해요.
그렇습니다.
미리 판악하고 범행의 표적을 정한 다음에
스프레이까지 준비를 해봤잖아요.
그렇지 않았나라고 지금 짐작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추가 수사로
좀 더 명확히 밝혀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아마 또 그렇게 짐작이 되는 부분은
공범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도 보시면
이 30대 절도범 옆에는
또 다른 30대 중국인 남성이 함께 있거든요.
이 남성이 어떤 역할을 했냐.
이 훔친 돈가방을 바로
인계를 받습니다. 본인이 받고서는
또 다른 공범인
50대 중국인 남성과 함께
도피 행각을 무려
5일 동안 벌이는데요.
서울대전 충남 등지로 옮겨다니다가
인천에서 경찰에 검거가 된 겁니다.
바로 이 공범에 대한
재판이 오늘 있었는데요.
이 강도 방조 혐의로 기소된
공범에게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선고했습니다. 어제 있었죠.
그런데 이 공범은
나는 공범이 아니다. 나 범행을 돕거나 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항변을 했는데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공범의 범행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봤던 판단의 근거들이 있었는데요.
범행 장소를 함께
답사를 했었던 부분이 나왔던 거예요.
또 본인들의 얼굴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도록 가발 그리고
변장할 옷까지 함께 준비했다는 걸
공범의 근거로 보고
이렇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럼 중국으로 도망간 그 인간은
알도 못 잡은 거예요?
아직 잡지 못했습니다. 대신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요청하고서는 잡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현금을 갖고 있었는지도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사건 발생
사흘 전 한국에 입국한 피해자는
무역업자입니다. 화장품을 판매하는 등
무역업을 하느라고 많은 돈을
가방에 넣어두었다고 하고요.
공범은 경찰 조사에서 가방에 든
9만 달러 중 5만 달러는 환전한 뒤
중국으로 간 절도범에게
보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쨌든 저 못된 인간들은요.
반드시
잘 잡힌다는 걸 보여줘야
진짜 이 세상에 범죄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해본다면
반드시 검거됐다는 소식 좀 들려오길 바랍니다.
어느 나라로 가볼까요?
장미 변호사님. 바로 미국입니다.
지금부터 보름 뒤인 10월 31일이 되면
매년 돌아오는 바로
이날인데요.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이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모습인데요. 도로에
이상한 물건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을 했습니다.
호박 풍선이
한 차선을 꽉 막아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인데요.
차들은 비상등을 켠 채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경찰관이 도로 정리에
나서는 보지만 커다란 풍선에
몸이 파묻혀서 옴짝달싹
하지도 못합니다.
아니 근데
하늘에서 눈이 와요.
이런 건 들어봤지만
호박 풍선이 하늘에서 온 걸까요?
그렇진 않고요.
10월 31일 할로윈 축제가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그렇게 크지 않지만
영미권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크잖아요.
한 달을 아예 축제 기간으로
한다고 합니다.
한 달 동안 그냥 할로윈이에요.
그런데 이 할로윈 축제를 위해서
가정집에서
이렇게 즐겁게 아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즐겁게 놀기 위해서
이 풍선을 준비했는데 그만
놓쳐서 이 길가까지
떨어졌고요. 경찰이
발표한 게 참 재미있습니다.
한 명의 인맹 피해도 없었고
경찰도 호박 풍선도 모두
안전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어쨌든 축제를
즐기는 마음은 소중하고
존중돼야 하지만 어쨌든 사고가
없게 꼭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