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다 틀린 건 중요하지 않다고?

autogear
121 팔로워
안녕하세요. 오토기어 김정민입니다.
재미있어서 이제는 즐기고 있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겠지만
스트레스는커녕 너무 재밌어요.
밤새 토론해서 저는 그걸 즐기는 사람이고
전기차를 비롯해서 자동차 이야기가
너무 저는 재미있습니다.
토론만큼 흥미진진한 게 없죠. 사실
피곤하신 분들도 어떻게 하면
그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을까
제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짜고 있으니까
조금만 그래도 듣다 보면은
조금 이렇게 건질 만한 내용이
없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플랫폼이 전기차 시대에서
완전히 다른 의미로 확대가 됐다.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예전에 그런 정의하고는
전혀 다른 시대가 됐다.
왜 그걸 네가 정의해? 아니에요.
그 증거들을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고 계시면서도 모르는 거예요.
그 증거가 뭔데?
독일 전기차 망한다고 지금 난리가 났잖아요.
자동차에 대한 정의나
플랫폼에 대한 정의가 바뀌지 않고
오로지 차대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면
독일 자동차의 위기가 안 옵니다.
독일 자동차처럼 철광과 스트럭셔 설계
차대 설계 더 잘하는 나라가 있어요?
더 잘하는 기업이 있습니까? 세계 최고입니다.
그들의 링크에서 또 자동차를 편안한 A to B
혹은 스포츠 그런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공학 엔지니어링 최고입니다.
그런데 왜 독일 전기차에 위기가 왔고
벤츠 EQ는 왜 그렇게 됐을까요?
도대체가 BMW 그 대단한 전기차가
지금 뭐 럭셔리 부분에서는 그래도
야 이거 BMW가 그래도 괜찮게 만드네
이 정도 평까지
야 이제 테슬라 잡아먹고
현기 따위 뭐 트위터 따위는
상대적으로 이렇게 평가 못 받고 있거든요.
왜 그럴까요? 도대체
왜 중국 가서 샤오펑에 손 벌리는
폭스바겐의 모습이 나오고
왜 폭스바겐의 지궁이 불탄다 그랬을까요?
200조나 쏟아 붓는다라고 했는데
전기차의 100조, 소프트웨어의 100조
왜 지금 폭스바겐이 공장 폐쇄를 하고
그리고 또 부품 공장도
정지를 시켜야 되지 않나 고민을 하고
정부에서 나서서 그러면 안 돼
전기차 보조금 줄 테니까
주사위를 전기차 공장 만들어
하는데도 선뜻 좀 고민 좀 해보고요.
왜 이럴까요?
플랫폼의 정의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 플랫폼에 PC스텝, 배터리, 배터리 제어
그리고 이걸 모두 상품성에서
최고로 끌어올리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딱 들어간 거예요.
그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산업의 지도를 바꿔놨어요.
현기가 언단생식
언제부터 미래에 주목을 받는 제조사가 됐습니까?
지금이니까 저도 솔직한 얘기로
4년 전까지만 해도 웃을 때 보던 기억이에요.
현기가 뭘
그냥 적당히 싼 차 만들어가지고
가격 지불한 딱 그 정도만 주는 제조사지
이랬단 말이죠.
3년 전에 EGNP 결과물을 보고
제가 타보고 뜯어보고
저보고 안 줘서만 산다고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전체를 다 뜯어본 사람
유튜버들 중에서 저밖에 없어요.
그거 부품들 다 가지고 있단 말이죠.
그래 보니까 정신이 번쩍 난 거지.
전기차 시대는 이게 네온차 시대의 그게 아니구나.
저 이거 깨는데 정말 힘들었고
깨고 나서 굉장히 소름돋고 충격적이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이
다 부정되는 느낌이었다고요.
물론 IT에 제가 어느 정도 관심이 많았고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 접근하기는 쉬웠습니다만
처음에는 믿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이걸 현기가 했다고?
이렇게 차이가 나나?
아니, 이렇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그리고 전기차로 되면
이제 플랫폼의 범위가 어디까지 가는 거야?
아키텍처, 플랫폼 경계가 허물어지겠는데
이 생각을 하니까 머리가 너무나 복잡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생각했어요.
과연 기계공학에 매몰되었던 독일이나 일본은 따라갈 수 있을까?
하이브리드와 전혀 다른 전기전자 제어, 스위칭 제어, 배터리 BMS
이걸 기반 기술을 갖추지 않고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
결론은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잠정적으로 내렸고
나오는 결과물들, 그 기술 문서들
그리고 실제로 타보고 경험을 해보니
아, 안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일찍부터 독일 전기차, 여러분들 기대하지 마십시오.
아직까지 준비가 안 돼.
준비가 안 돼 있으면 누구나 못해요. 헤매요.
그리고 이 산업은 한 번 헤매면
그 간근히 넓게 벌어져서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플랫폼이라는 정의가 완벽하게 전기차 시대에 바뀐 거고
그래서 뒤집어진 거예요.
난리잖아요. 테슬라가 갑자기 천저히 뚫고
제가 2019년에 뭐라고 얘기했어요?
세상이 이제 천지기백할 모양이다.
모델3 타고서 너무나 소름 돋은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듣도 보도 못한 전기차가 나왔는데
이 듣도 보도 못한 차가 기존에 기계공학을 베이스로 발전해온
리언차를 압도하는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압도만 하는 게 아니라
이거 리언차로 못 따라가겠는데? 라는 포인트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전기모터와 전기전자체역
배터리로 구동되는 PNC 시스템에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에서는 이게 핵심이에요.
PNC 시스템과 배터리 그걸 총합적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여기에서 출발을 해야 됩니다.
여기서 출발을 하고
독일차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예요.
링크? 차대? 서브프레임?
독일만큼 잘하는 데가 어딨어요?
그게 여전히 플랫폼의 정이고 그게 자동차의 분질이며
그 친구들 지금 왜 그렇습니까?
벤츠, EQE, EQ3S 하다가 얼마를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못해도 한 20조 이상 썼을 겁니다.
벤츠가 또 어떤 브랜드입니까?
나름 그래도 최고로 했을 거 아니에요.
EQ 브랜드를 충전 인프라까지 한다고 했는데
기본 모델도 굉장히 많이 냈어요.
그것도 다 치우겠다는 겁니다.
해보니까 자기가 생각했던 그 개념이 아니었고
기술 기반이 명확하게 업계를 선도할 수 없으니까
힘에 붙인 거예요.
자, 플랫폼이 바뀌어서
이제는 그 플랫폼이 기술 기반 전체를 의미하는
다시 말하면 아키텍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몸으로 체감하고 있으면서도
그런가? 세상이 바뀌었나?
연관이 안 되는 거예요.
놀라운 뉴스들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어디 우리가 살던 세대에서 지금까지
처음 우리가 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복습하기는 어렵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포르쉐가 기술에서 밀린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벤츠가 미래가 어둡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BMW가 네온차에서 스포츠 성능이 전기차에 밀린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신차를 냈는데
아니 이게 아우리 5L이 더 나은데
이런 얘기를 들었었던 시대가 있냐 말이죠.
없어요.
근데 지금 이게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소수라치게 놀랄 일이고
살다 보니 진짜 이런 일이 발생하네 하는 포인트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링크에 빠져가지고
서브 프레임에 그 마운트
거기에 빠져가지고 이러시느냐
잘 생각을 해보셔야 돼요.
그리고 근거를 제시했다고요?
팩트라고요 그게?
다른 수치 다 다른 거는 증명했어요?
다른 수치 다 다르잖아요.
그거는 이건 중요하지 않고
저건 중요하지 않고
이러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안 중요해요?
여기에 사출 성형하시는 분들 계시고
구조 설계하시는 분들
그거 안 중요합니까?
멤버가 뭐 하는 거예요?
정면 충돌, 스몰 오브 랩싱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구조물이에요.
그게 수치가 바뀌었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 뿐이에요.
차대의 기본적인 모든 수치가 바뀌었고
링크가 걸리는 그 서브 프레임에
딱 거기만 안 바뀐 거예요.
그것만 찾아낸 거지.
그것만 찾아내서 나머지 다 바뀐 거는 의미 없고
이게 안 바뀌었으니까
무조건 이건 같은 거다라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또 그걸
그렇구나 하고 받아주시면 어떡해요.
나중에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
그걸 설명하실 게 아니라
달라진 그 수치가 한두 개가 아니라
딱 찾아내신 그 수치 말고는 다 달라졌는데
그거 어떻게 된 건지 증명을 하고
그걸 반박을 해야죠.
그래야 같은 차대가 되는 거지.
저희가 아닌 거 다 보여드렸잖아요.
링크에 메모리를 대지 마시고
그게 플랫폼의 기본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플랫폼의 기본이었으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원래 자동차 잘 만드는 기업들이
여전히 전기차 시대가 완전 꼼짝 안 합니다.
왜 다들 지금 중국에 가서 붓고
위기다 하고 소리띠 졸라매야 된다 그러고
그 대단한 지혜임이
사실 현대에 와가지고 참 자존심 굽혀가면서 했을 겁니다.
먼저 요청했을 거예요.
현대도 물론 가져가는 반대급부가 있겠습니다만
지혜임이 훨씬 더 많이 가져가는 게 있으니까
이게 또 성사가 된 겁니다.
전기차 시대 순위가 이렇게 막 바뀌고 있고
지도가 막 바뀌고 있어요.
플랫폼이 지금 예전하고는 다른 개념으로
완벽하게 뒤집어졌기 때문이에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앞으로의 100년이 될지 50년이 될지
더 긴 세월이 될지
칼벤츠가 내연 엔진을 만들고
변속기를 붙여서
동력 전달 장치를 만들어서
자동차를 만든 내연 엔진이
지금까지 140년을 지배했듯이
전기전자 제어를 기반으로 한 P-시스템과
그걸 구동시키는 배터리가 딱 조합이 돼서
이 퍼포먼스 P-시스템이
앞으로의 자동차의 중심이 되고
이걸 잘하는 기업이 자동차 시장을 끌고 나갈 건데
전기차에서는 플랫폼에서
이걸 구분할 수가 없으니까
이걸 가장 첫 번째로 여러분들이 보시고
그리고 나서 셋이든 뭐든
그 다음 요소들을 따져보면 된다
이 얘기입니다
그리고 셋이 다 똑같은 게 아니에요
똑같은 건 링크가 걸리는
그 서브 프레임의 그 부분의 수치만 똑같아요
나머지는 다 달라요
다 다른 건 왜 무시하냐고
90몇 퍼센트가 다 다르고
거기만 똑같다고
기본적인 설계를 보세요
멤버 간격서부터 길이서부터
A필러가 뻗는 부분
심지어는 바퀴가 잡히는 마운트
거기까지도 완벽하게 다 달라졌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다 무시하고
중요하지 않고 됐고
됐고 요것만 보면 된다고요
아유 아니에요
자 여러분들이 지금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왜 현대기아 우리나라 국산차 K배터리가
기술에 있어서 이렇게 앞서 있고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왜 기대를 하고 계세요
전기차 플랫폼이 이렇게 확대되고
내연체에서 완벽하게 바뀌지 않았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우리 기업들이 준비를 잘 했어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라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입니다
놀라운 시대에요
제가 테슬라 모델3를 시승해보고 소수라치게 놀랬고
아유니5를 구입해서 다 뜯어보고 소름이 돋았던
그리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고
충격을 받았던 그 기분을
이제 여러분들이 느끼실 차례입니다
먼저 깨달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천천히 깨달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니 그 링크톡 같은 거 어떻게 설명할 거야
라회에 매몰되지 마시고
나머지 다른 거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야
한 다음에 그러면 링크는 왜 똑같은가요
이게 순수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전기차의 지금 핵심 기술이
세 개를 바꾸고 있어요
테슬라가 그거 들고 나와가지고
지금 140년 동안 유지됐던 자동차판이 다 뒤집어졌는데
테슬라가 뭘 들고 나왔어요
PGC10, 모터 제어, 임모터 제어, 배터리 BMS 제어
그걸로 선보이는 모델S, 모델Y, 모델3가
바로 그 전기차의 새로 확장된 플랫폼
플랫폼이 세상을 바꾼 겁니다
그럼 기존에 전통적으로 플랫폼은 이거야라고
차대에 얽매였던 그 제조사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다 나가 떨어지고 있잖아요
다 지금 토요타는 잘 버티고 있는 거예요
토요타는 그나마 하이브리드가 있어요
하이브리드가 이게 참 신박해서
전기차 흉내를 약간 낼 수 있는
그래서 연비적인 측면
또 환경 주제도 어느 정도 다는 아닌데
일부분이 또 대응이 되니까
여기에서 명출이 길어지고 있는 거고
전기차 캐즈미나보다 해서
좀 더 지금 이게 앞으로 오래가지 않을까
희망이 생기는 건데
그래서 지금 바뀌는 겁니다
플랫폼이 완벽하게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범위로
확대가 됐다라고 하는 그 개념을
여러분들이 이렇게 체감하고 있으면서도
지금 모르시는 거예요
예전에 그 자동차 시장이 아닙니다
1000대 기아가 저렇게 클 수 있었던 건
세상이 뒤집어졌어요 전기차로
전기차의 폭넓은 플랫폼이라는 개념
그리고 그 중심에는 PE 시스템입니다
PE 시스템은 전기모터, 임버터, 감속기가 일체화되어 있고
배터리와 배터리 모듈 그리고 BSA 이게 합쳐져서
회생제동을 비롯한 그 외에 폭넓은 전기전자 제어까지가
PE 시스템이고 이게 전기차의 기본이자
전기차 플랫폼의 출발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는 기존 자동차가 발전해 오면서
잘 갖춰져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안전하게 편리하게 전기차에 맞게
가져다가 전용으로 설계를 하고
그리고 또 뭐 조금 가격이 저렴한 모델들은
이건 좀 그대로 써도 되겠다 하면 그대로 쓰고
이렇게 해서 구성하면 되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런 토론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얘기들을 나누면서
참 흥미진진하고 요만큼도 스트레스 없으니까
여러분들도 그냥 한 발 떨어져서 감정 소비를 안 하면
힘들지 않아요
막 감정을 쏟아내려니까 힘든 거죠
저와 함께 즐기면서
이런 정의들을 하나씩 하나씩 잡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