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작정한 르노, 깜짝 발표 대박이다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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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작정한 르노, 깜짝 발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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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르노코리아 #르노신차 #르노오로라
이거 전망을 좀 수정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얼마 전에 쉐보레 신 찰리
이야기하면서 르노 코리아가 부산시와
맺은 협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었잖아요 부산 공장을 아예 신차
전략 기지로 만든다는 취재의 협약인
이게 사실 애매했습니다 부산시 입장
그리고 자동차 산업 측면으로 보면
좋은 얘기인 건 분명하죠 르노는 해외
브랜드고 이건 사실상 해외 브랜드가
한국을 생산 기재로 활용하고
투자한다는 소리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뭐였나요 이렇게 되면 공장만 활발하게
돌아가고 정작 판매 시장으로는 매력이
없다는 소리가 될 수 있죠 소자들이
원하는 건 다양한 선택지 인데 이렇게
되면 산업만 발전하는 거지 우리가 살
수 있는 신차가 많아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살짝 애매한 전망과
실망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이 소식 하나 덕분에 많은
전망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얘기인지 쉽고 빠르게 정리해
[음악]
드리겠습니다 르노한 부산 시가 맺은
협약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뭔가요
지금 있는 르노 부산 공장을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와 같은 미래차
생산 기지로 구축하고 아예 신규
고용까지 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 에도
힘을 쓰겠다 이런 거죠 이미 부산
시랑 투자 양의 각서도 체결을 했고
여기서 핵심은 기존에는 내용 기관차
중심으로 생산을 했다면 이제는 앞으로
나올 친환경차 중심으로 생산을 한다
한마디로 르노의 주력이 신형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차는 부상
공장에서 생산을 한다는 겁니다 이걸
위해서 어떤 투자를 하냐 일단 설비
교체 비용으로 1180억 원 신규
고용 인력은 200명이 합니다 그리고
이걸 거점으로 오라라 원 신차 출시와
더불어서 르노 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및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 또한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건 산업 업 중심적인 이야기라
소자들 입장에선 체감될 수 있는
변화가 없었는데 이런 소식이
나왔습니다 르노 코리아가 신차
전시장을 싹 다 바꾼다는 겁니다
취지는 간단합니다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 이게
기대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오랜만에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매장까지 이렇게 바꾼다는 건
신차 판매 시장으로서도 한국에 투자를
하겠다는 소리란 겁니다 자 일단 지금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성수 사업서 내
전시장 리모델링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가 이제 1층은 전시장 2층은
서비스 센터 접수처가 있었던
곳이거든요 리모델링 추진한 내용 을
보면 스몰 n 펜이라는 콘셉트를
주제로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고요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면 전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장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차를 쇼핑하듯 지키게 하는 콘셉트라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보니까 얼마
전에 스타필드 수원에 처음으로이
콘셉트를 적용한 전시장을
오픈했거든요이 전시장을 보면 확실히
기존 르노코리아 전 시장하고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성수
사업소 전시장 오픈 시기가 4월
초라고 합니다 이때가 이제 르노
코리아가 브랜드 강화 전략을 발표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뭐다 이건 공장에만 투자 에서 생산
기지로서 한국을 활용하겠다는 걸
넘어서서 신차 판매 시장 역할도
키우겠다는 거라서 중요한 겁니다
전국에 있는 전시장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할 건데 이것도 비용이 보통
들어가는게 아니잖아요 여기에 신차
개발까지 하면 2027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 이상의 투자가 어질 거라고
하거든요 이렇게 되면 기존에 있던
기대하고 차원이 다른 전망이 가능한
겁니다 이거랑 연결되는게 이제 두
번째 이야기인데 이렇게 되면 이제
신차 가격들도 기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늘어난 겁니다 자 일단 그간
많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신차들은 잘 팔릴 수
있는 조건들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국내 생산이라는
것도 충족하고 중형 SUV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까지 갖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하나 확신을 할 수 없는게
뭐였나요 그 전까지는 공장과 같이
판매가 아닌 생산과 관련된 것들
중심에 투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소비자들 입장에선 어떻게 느껴지나요
야 거봐라 이거 그냥 한국에서는 신차
생산만 하고 판매 시장은 신경도 안
쓴다는 소리라니 이런 상태에서 차
가격을 신경이나 쓰겠냐 그냥 지리차
해외에 진찰할 수 있게 우리나라는
징검다리 역할만 하는 거라고 했지
이런 거죠 그런데 이제는 전 시장에도
투자를 하고 리모델링까지 한다는 건
신차를 파는 것에도 투자하고
집중하겠다는 소리란 말이죠 즉 판매
시장으로서의 한국에도 투자를 한다는
거라서 신차가 출시되면 무조건 잘
팔려야 한다는 겁니다 안 팔리면 이건
투자가 손해로 들어오는 거니까요 이건
이제 신차 계획 그리고 기대치 사이에
있던 괴리감이 좁혀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오라라 1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있니다 오라라 2는
중형 cuv 있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얘는 이제 2026년에 하이브리드
모델로 나올 예정이고요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는 준대형
전기에 suvin 오르라 3가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뭐 글로벌 단위로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한국
시장만 본다면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신차 도입인데요
일본만큼 하이브리드 차가 강세고 향후
몇 년 동안은 계속해서이 흐름이
유지될 걸로 보이죠 왜냐면 당장
현대기아 차가 본진으로 두고 있는
시장인데 현대 기아차도 하이브리드
차가 잘 팔리고 성장세도 가파른 건
사실이니까요 신형 하이브리드 두 종
그리고 2027년 쯤 전기차가
나와준다면 한국 시장에서 만큼은
적절한 신차 계획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물론 예전에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1년에 하나만 있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세 번째는 지금이 조건에서는
어떤 차가 나와도 가격을 작정하고
내놓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론적으로는 확실하잖아 판매
시장으로서 투자를 하는 거니까요
여기에 하나만 더 보충하자면 오해라
원이 출시되는 시기가 언젠가요 올해
하반기이 소리는 반대로 말하면 올해
상반기까지는 계속해서 부진할 거란
겁니다 아마 역대급으로 부진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든 신차 출시
직전에는 차가 안 팔리기 마련입니다
차라리 신차를 기다렸다 사자는 생각을
소자들이 가지기 때문에 차를 잘 안
삽니다 그래서 제주사 는 재고떨이
개념으로 할인을 엄청나게 때리고이
소리는 결국 판매량이 많아도 평소보다
훨씬 적은 마진을 가져간다는 거죠
이게 기대 포인트라고 볼 수 있는
이유가 주식에 비유하면 쉽습니다
주식도 완전 바닥을 찍어야 떡상이란
걸 하잖아요 주가가 애매하게 떨어지면
이건 뭐 더 떨어질 건지 올라갈 건지
감이 안 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떡락을 한 상태에서 주식을 사면
떨어져도 손해가 덜라 하고 오리면
대박이다 보통은 이렇게 말하잖아요
지금 루노 코리아가 이런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올해
상반기에는 역대급 최저 실적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이렇다할 신차도 없습니다
최저점에서 반등을 하는 거라서 신차가
나오면 다른 때보다 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렇게 되면
쉐보레와 판매량 순위도 바뀌고 kgm
아고 점유 10% 누가 먼저
가져가느냐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쉐보 레아는 판매 전략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겁니다 쉐보레와 르노
코리아의 공통점은 뭔가요 해외
브랜드인데 한국의 공장을 두고 있는
회사들이죠 그런데 판매 전략은 다른
거죠 르노 코리아는 지금 모든 차들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전 시장도
리모델링하면서 아예 판매 시장으로도
중요하게 가져갈 거라는 걸 확신하게
해 준 겁니다 그런데 쉐보레는 비교적
애매한 거죠 차라리 르노 럼 한국에
남아 있는 공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자 차량 협력도 체결했다면 그나마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트렉스
이후로 이렇다할 소식이 없습니다
심지어 앞으로 나올 신 차들도 죄다
해외에서 생산해서 수입 판매를 하는
구조란 말이죠 이렇게 되면 당연히
가격에서 분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기대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거죠 그나마 내연기관 이코녹스
n 풀체인지 모델이 멕시코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멕시코가 인건비로
저렴한 나라로 소문 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 생산해서 판매까지
하는 유연함을 따라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오르라
프로젝트로 나오는 차들이 죄다 중국
지리 자동차랑 협업해서 만드는
거라면서요 그럼 중국 브랜드라는 점
때문에 따라오는 부정적인 인식을
상쇄하려는 당연히 저렴한 가격은 필수
아니겠어요 중국 브랜드랑 협업한다
하면서 가격은 현대 기아 차보다
비싸다 이러면 그냥 지금 수준의 르노
코리아를 유지하는 것밖에는 안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뭐 전 시장
리모델링이다 공장 투자다 이런게
없었습니다 전문 용어로 인풋이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은 확실한
인풋이 생겼고 회사 입장에서는
아웃풋이 나와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조건과 환경
그리고 그에 따른 전망이 이렇게나
좋은 상황에서 신차 효과를 이끌지
못한다 내지는 가격 때문에 판매량이
안 나온다 이러면 뭐 그럼 그렇지를
그냥 못 박아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르라 원에서 일해
버리면 사람들은 앞으로 나올 차들은
기대치는 커녕 관심조차 안 가질
거고요 더 이상 르노에서 나오는
소식은 쳐다도 안 볼 겁니다 일단
기대되는 건 많습니다 이렇게 끌어올린
기대치를 눈에 보이는 결과로만 만들면
되는 겁니다 전략도 딱 딱 좋잖아요
kgm2 내년 중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도입된다고 하니까 현대 기아차를
제외한 브랜드들이 꿈틀이 되면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존
소비자들이 갈등을 해소해 준다는
방향으로 충분히 갈 수 있으니
이번에는 부디 좋은 성과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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