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만취운전에 신호위반·불법주차 논란…혈중알코올농도 0.149% [뉴스와이드]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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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혁진 변호사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기남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MBN #뉴스와이드 #이상훈 #문다혜 #만취 #음주 #운전 #0.14% #면허취소 #문재인 #딸 #좌회전 #신호위반 #캐스퍼 #과태료 #2018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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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금 이 상황을 보고 약간 난감하다.
어떤 반응을 보게 될지 약간 좀 갈비가 안 잡힐까, 이럴까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그동안 다른 건으로 굉장히 많이 정치권에서 이름이 언급됐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사안입니다.
음주운전 사안입니다.
일단 첫 번째 영상부터 좀 확인해보겠습니다.
저 모습이 CCTV에 다 담겨있네요.
그러니까 어디 나왔는데 약간 비틀하죠?
그리고 본인이 주차된 차가 있었는데 거기 타고 가는데
우회전 선이잖아요.
근데 좌회전을 해요.
그래서 멈추고 더 가다가 다른 차와 부딪히고 이런 겁니다, 지금.
시간별로 좀 정리 좀 해볼까요?
이게 4일과 5일에 걸쳐 있는데
음주운전 사고 보면 4일 한 7시 조금 못 돼서
차량을 세워 주차시켜놓고 또 음주운전에 들어가요.
그리고 그 위에 쭉 일정도 있는데
12시 조금 넘은 시간에 어떤 동행인이 있었다고 하죠?
다른 곳도 방문해요.
이게 매차가 된 것 같아요, 저녁 자리가.
그리고 2시 5분쯤
처음에는 다른 사람 차량에 탑승을 하려다가
본인 차량에 탑승을 한 거죠.
다음 보겠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 17분쯤 골목에서
아까 영상에 나왔어요, 약간 비틀어 앉는 모습.
그리고 본인 차량에 탑승.
그리고 약간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잡혔는데
그리고 3시가 조금 못 돼서 이태원.
이게 이태원역 3호회라고 그러죠?
거기서 좌회전하는 모습 찍고 나오잖아요.
그리고 2시 50분쯤에 택시와 충돌하는
아니, 접촉을, 접촉 사고죠.
뭔가 이렇게 부딪히는 모습이 있었어요.
혈중알코올농도를 파악해보니까 0.14인데요.
송영훈 변호사 0.14면 이게 면허 취소 수준인데
일단 글쎄요, 쉽사리 감이 잘 안 오는데
이게 술을 어느 정도나 마신 걸로 봐야 되는 겁니까, 이거?
거의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먹었다고 봐야죠.
0.14.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 면허 취소 기준이 0.08% 아닙니까?
그 취소근대.
그렇습니다.
0.08%가 면허 취소라는 건
그 정도로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이 사람은 운전면허를 뺏어야 된다는 거예요.
도저히 용서해줄 수 없다.
그게 0.08%입니다.
근데 그걸 훨씬 넘어가요?
2배 가까이 되잖아요.
물론 이재명 대표가 2004년에 음주운전을 했을 때
그 0.158%보다는 적습니다만
이재명 대표도 당시 엄청나게 만취해가지고 운전한 거죠.
지금 문다혜 씨도 그 정도 되는 것이고
지금 저녁 7시경부터 식사 자리가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고 난 게 그 다음날 새벽 3시 좀 못 돼서예요?
그렇습니다.
한 8시간 정도 간격이 있는데
만약에 식사를 하면서부터 음주를 시작했다면
이미 그 8시간 사이에 혈중알코올농도가
피크를 찍고 내려오는 중이었는데
0.14%일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워낙 오래 걸렸으니까.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어느 시간대에 술을 많이 마셨는지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실제로 마신 술의 양은 굉장히 많을 수도 있겠다.
그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술을 마신 겁니다.
그러니까 남의 차를 자기 차로 착각을 해서 문을 열려고도 하고
차에 타자마자 얼굴을 감싸시고
그다음에 우회전 차선에서 좌회전 시도를 하고
신호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그대로 교차로에 진입하고
그러다가 사고를 낸 것이죠.
사실은 유명 연예인들, 이른바 셀럽들
이런 분들이 음주운전에 적발되거나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 굉장히 크게 주목받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문다혜 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점
그리고 최근에 어떤 수사 대상이 됐잖아요.
그런 것까지 포함되는 상황에서 지금 이게 벌어졌거든요.
하나 더 보겠습니다.
12시 조금 넘어서 한 음식점을 추가로 갔다고 그러죠?
지금 이게 술자리가 여러 차례 있었던 걸로 보는데
여기 해당 음식점 사장님의 설명이 있어요.
식당 들어올 때부터 꾸벅꾸벅 조일 정도였다.
그럼 이미 그때부터 술이 취한 상태로 입점해 들어왔다?
아예 술 안 마신 것처럼 보이다.
그러니까 이미 취해서 술을 더 이상 먹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이런 설명 같거든요.
이런 얘기까지 지금 알려지고 있어요, 보도 중에서.
이동학 전 민장 최고위원.
마지막에 들은 어떤 음식점 사장님의 저런 말인데
식당 들어올 때 이미 만취 된 걸로 보인다.
아니 이런 상태인데 어떻게 해서 운전대를 잡은 걸까요?
제가 알 수 없죠.
식당에서 동석한 사람도 있었다고 그러는데 음식점에 같이 있었던 사람도.
동석하신 분도 같이 만취 상태였는지
아니면 식당에서 그냥 헤어진 채로 각자 대리 불러서 가자
라고 얘기를 하고 헤어졌을 수도 있고
근데 지금 송영훈 변호사님 말씀 들어보니까
만취 상태가 이게 인사불성 정도일 수도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걸 보면
굉장히 수치가 높게 나온 거란 말이에요.
대리를 불러야 된다는 인식조차 없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저는 이거는 반박할 수가 있나요?
이거는 법적인 처벌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 것이고
저런 일들이 일상에서도 일상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저런 일들은 당연히 벌어지면 안 되죠.
음주를 했으면 대리를 부르고 그렇게 해서 갔어야죠.
술 한 잔이라도 입에 대면 무조건 대리입니다.
저게 지금 격리한 사고로 끝날 게 망정이지
더 큰 사고로 저 큰 사거리에서
더군다나 이태원역이라고 하는 곳은
새벽에도 화면 보시면 알겠지만
차량이 많네요.
차량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자기 스스로의 몸을 가지고 운전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흉기가 되는 거잖아요.
저 정도 사고로 끝난 것도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네요.
정말 천만다행이죠.
저거는 정말 택시하고 격리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아마 차선 이런 상황에서 부적쳤나 봐요.
그렇죠.
저희가 차가 많았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이는 과정이니까
아마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저건 정말 다행인데
저건 너무 잘못했죠.
문다희 씨 관련된 다른 영상도 굉장히 많아요.
많이들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
또 다른 영상 좀 확인해보겠습니다.
지금 영상 보니까 저 정도로 끝난 게 천만다행이군요 정말로.
문다희 씨 음주운전이잖아요.
음주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오는데
지금 다른 건도 좀 있다고 하네요.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여기 보시면요.
이거는 명심 변호사가 좀 보세요.
제가 설명 좀 드릴게요.
음주운전 나왔잖아요.
0.14 면허취소 수준.
주차를 이태원 그쪽에 한 건데
이게 불법 주차이냐는 얘기가 나와요.
그런데 굉장히 오랜 시간 나왔단 말이에요.
거기에다가.
그리고 신호위반 아까 있었죠.
우회전 차로 좌회전 갑자기 가는 거.
그다음에 이게 제주에서 과태료 체납
뭐 이런 것까지 알려지고 있어요.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이게 다 뭐가 이렇게 첩첩 쌓이는 겁니까.
그럼 지금 이게.
그런데 일단 불법 주차 부분은 저게 토요일 오후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다음에 또 연휴이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아마 그다음에 이태원이 차대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냥 대충 불법 주차한 것이다.
저것까지 그렇게 할까.
적당히 빈자리가 된 것 같다.
신호위반은 조금 시리어스한 겁니다.
제가 딱 보니까 빨간불이었는데
저희가 3거리이기 때문에 좌회전 신호가 있어요.
그런데 문다희 씨가 못 본 것 같아요.
빨간 신호였는데도 불구하고
2차로에서 1차로로 가가지고 그냥 무대보로 그냥 간 겁니다.
지금 저 차로는 원래 우회전하는 차로였는데 거기서 좌회전을.
그러니까요.
그것도 빨간불에서.
그러니까 좌회전 신호는 아닌데.
그나마 저것도 진짜 천만다행인 게
저 4거리에 차량들이 속도도 안 내고 천천히 가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나마 뭐 그런 사고가 안 난 거잖아요.
만약에 저때 이태원에 차가 저렇게 많지 않았으면
이미 저때 상당히 큰 사고가 날 수 있지 않았을까.
그 다음 이제 과태료는요.
주차나 아니면 과속이나 이런 거 날아왔을 때
안 내고 그러면 압류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는 자동차 원부에 압류가 되는 거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혹시 모를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은 드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음주운전하고
이게 좀 심각해 보입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이 음주운전은요.
너무너무 심각한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 뭐라고 그랬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0월 10일에
수석보좌관 회의하면서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
음주운전은 계속한다.
한 사람이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
그런데 저는 사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게
저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 기운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떻게 대리를 부르지 않을 생각을 했나.
저거는 저게 처음인가?
저는 굉장히 의심스럽고요.
대개 음주운전하다가 언제 걸리냐면
저렇게 만취했을 경우에는
당연히 다 대리운전 부르고요.
술 한 잔, 두 잔 이 정도 딱 했을 때
대리운전 부르기 아깝고
약간 애매할 때
그냥 내가 가면 될 것 같은데 라고 할 때
그럴 때 음주운전 걸린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참 희한하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저게 간단한 범죄가 아닙니다.
이게 단순히 음주운전죄가 아니고
제가 기사를 보니까 택시기사님이 다쳤다고 했어요.
이거는 도로교통법이 아니고요.
특가법으로 가서 위험운전치상죄가 되는데
위험운전치상죄는 징역 15년까지도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고가 크지 않고 경미하니까
기본으로만 봐도 징역 10개월부터 2년, 6개월까지
처해질 수 있는 그런 중대한 범죄였다.
진짜 지난번에 김호중 씨 사건도 그렇고
이번에 문다희 씨 사건도 그렇고
왜 이렇게 우리 사회가 이러고 있는가
저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문다희 씨, 아버지의 말씀
이런 걸 따라서 자기가 취지는 바르게 살겠다
약간 이런 취지 얘기한 게 있어요.
일단 그 목소리 좀 들어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늘 자신에게 언격하라고 강조하셨죠.
그 말씀 따르겠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언격하게 본분을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 다시 회자가 되는 거죠, 저 얘기가.
방금 전에 조혁신 변호사가 살짝 언급을 하셨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서
굉장히 강경한 입장을 좀 했었거든요.
그게 2018년이군요.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합니다.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매우 높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엄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정기장 교수님.
아버지인 문재인 대통령으로서 굉장히 곤혹스러운 상황인 것 같아요.
본인이 대통령 제임스가 했던 말까지 다시 회자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와 딸 관련해서 입장을 낼까요?
저는 오늘 내일은 아니겠지만 입장이 나오지 않겠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어찌 보면 문다엘 씨도 전직 대통령의 딸이에요.
자연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사고가 살인 행위에 이를 수 있고
그만큼 음주운전의 심각성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몇 번을 강조해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패널로 나와서도
당연히 위험성과 심각성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너무 뭐라고 할 필요가 있는 거냐.
저는 이런 생각은 드는 거예요.
뭐냐면 당장 지지자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검찰이 괴롭힌 탓이다.
그래서 음주운전한 거 아니야.
저는 이런 말도 동의하기 힘들어요.
오히려 저건 오히려 지지자들이
오히려 뭐랄까.
지능적으로 안티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란 말이에요.
이런 입장을 쓸 때 자체가.
그렇죠.
그다음에 또 정치권처럼 마찬가지입니다.
음주운전 사고가 좌파 진영에만 있는
일종의 치명적인 사생활 문제입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버젓이 여당의 최고위원이에요.
저는 어떤 형태로든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행위이고
누구에게서도 있을 수 없는 음주운전의 행태입니다만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 가족이라고 해서
빨리 입장 내놔라, 사과해라, 해명해라.
이런 방식보다는 오히려 엄벌에 쳐야 되고
또 당연히 법의과 절차에 의해서
경종을 울리는 그런 조치가 있어야겠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직 대통령의 신분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거기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
그런 거에 대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방금 말씀하셨지만 정치권에서 반응이 나와요.
여야, 언론에서 물어보죠.
각각의 지도부라에서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논평 혹시 나오는 게 있습니까? 이런 걸 물어보는데
입장이 각각 어제 좀 있었어요.
물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의 사실은 전매특헌데
내로남불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의 행위다.
이렇게 명확하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대표께서 공식 입장 한번 내주시면
우리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진정성을 이해하지 않을까.
음주운전에 대한 당의 입장, 다른 게 있을 수 있을까요?
음주운전 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특별한 다른 내용은 없고요.
이동학 전 최고위원,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입장도 굉장히 짧네요.
민주당 지금 약간 말은 못하지만
곤혹스러운 입장, 이렇게 봐야 될까요?
네, 딱 곤혹이라고 하는 두 글자가 표현하고 있는 것이고
박찬대 원내대표의 표정에서도 그냥 읽혀지잖아요.
그런데 이게 우리 당 당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당원이라 할지라도 당원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무슨 입장을 내거나 그럴 것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의 딸이긴 하지만
이미 성장한 청년이고
청년이 살아가면서 본인이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을 받는 것이고
저희는 예를 들면 김건희 여사처럼
빠져나갈 그러한 사법적 체계를 갖고 있지도 못합니다.
이런 상황이고
특히나 지금 대통령실에서
음주운전을 하고도 42일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일을 한 강기훈 행정관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하지 않잖아요?
정직 2개월 하고 난 다시 일을 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정도의 논평을 과연 여당에서 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싶고
아까 제가 좀 불필요한 정보까지도 너무 오픈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음주운전 잘못한 거죠.
당연히 비판 받아야 되고 비난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처벌까지 받아야 되는데
무슨 주차 위반한 거나 신호 위반한 것까지
덕지덕지 붙여가지고
이런 정보를, 개인 정보를 막
이런 때 여론재판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정보들이 막 나올까?
그리고 우리가 이런 곳에서 다룰 수밖에 없는
이런 여론이 만들어졌을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당에서 논평 내는 것은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다만 표정에서 읽다시피
다 부적절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모 행정관에 대한
이동학 전 최고위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지금 민주당이
공당의 공식적인 논평으로 얘기를 못하죠.
왜 그렇습니까?
이재명 대표부터가 2004년에 0.158%
아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하다 적발이 돼서
벌금 150만 원 음주운전 전과가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문다혜 씨의 상황에 대해서
논평을 못하는 겁니다.
근데 이게 지금 우리 정치권에서
굉장히 보편적이에요.
이재명 대표도 음주운전 전과가 있죠.
개혁신당 허은하 대표도 음주운전 전과가 있죠.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원내부 대표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당하고
그 뒤에 무면허 운전 계속해서
전과 여러 개 있죠.
그러니까 하나같이 야권에서
침묵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이런 상황은 빨리 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그 과태료 얘기하시니까
제가 잠깐만 말씀드리면
문다혜 씨가 제주도에서 과태료가 체납이 돼서
차량 압류됐었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정보값이 있는 얘기에요.
왜냐하면 제주도에 있는 별장 압수수색이 됐을 때
문다혜 씨나 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거기는 공유 숙박업 하는 곳이고
별다른 연관성도 없는데
그런 곳까지 탈탈 턴다 이랬잖아요.
그런데 제주도에서 과태료가 돼가지고
차량이 압류가 됐었던 적이 있다는 것은
문다혜 씨가 차량을 갖고
거기 가서 생활한 적이 있으니까
과태료를 받았겠죠.
그러니까 제주도에 있는
별장을 압수수색해야 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중요한 정보값이 있는 팩트에요.
지금 몇 가지 나오는데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이에요.
이런 것에 대해서 추가적인 확인 과정이 있을 것 같고요.
지금 아까 보면
미주장에서는
굉장히 입장이 약간 곤혹스러운 것 같다.
그리고 짧게만
대답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요.
음모론입니까?
화면 좀 볼게요.
이런 게 있어요.
여기 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반응을 보이네요.
경찰도 현 정부
소나기에 놀아놔. 문다혜님
함정에 빠졌을 수도.
우주운전 사고 저게 함정
이라고 보는 건가요?
아버지 잡아가니 대신 희생.
예수님이 생각이 난다.
이게 무슨 반응입니까?
이런 반응에 대해서
죄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광신도 같은 반응이다.
이렇게 또 비판까지
하고 있다고.
상당한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반응이 보인다.
경기장 교수님은 뭡니까?
앞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정상적인 비판이 돼야 되지
지나치게 극렬 지지자들의
모습처럼
음모론을 제기하거나
함정 수사였다든지
택시 운전사가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든지
아무런 근거도 없고
백해무기한 얘기들을 생산해내면서
이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모습
이게 그대로 정치권으로
전의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당의 원내대표 최구현이 나서서
앞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좌파의 DNA인 것처럼
얘기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앞서 송영훈 대변인도 얘기했습니다만
여당 내에 음주운전한 사람들
명단 쫙 뽑아내면 다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게 정치 공세를 끌고 갈
일은 아니다. 다시 한 번
사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뭔가 있어서는 안 될
사회적 범죄라고 하는 것을
양당이 공당이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그런 정도의 수준이
저는 충분히 맞아 보입니다.
과도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저 사고가 난 차량
경차의 한 일종이었는데
이 차량이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 차와 관련해서
약간 인연이 있죠.
사연들이 있었고요.
화면을 정리해볼까요?
이게 이 차가
2021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인수.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그걸 통해서 생산된 차량이다.
그래서 이걸 문재인 대통령이
인수를 했어요. 그러니까 본인 소유가 된 거죠.
그런데 이 차량이
문재인 씨가
지난 4일
탄 차량인데 4월에
양도가 됐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아버지로부터 차를 받은 거네요.
그런데 이번에 사고 대상이 된 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 차량 탑수하는 장면.
이거 많이 회자됐었거든요. 그 모습이.
다시 한번 불러줘봐요.
오랜만에 운전하니까
생소감이 좀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자동차였는데
이게 이번에
딸의 음주운전 사고
그 대상이 된 차량이
되구먼. 여러 가지로 조금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런 모습을.
자, 이 내용을
정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