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7 은퇴한 5060의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지는 이유 02:50 은퇴 후 주변 경조사에 함부로 가면 안 되는 이유 04:04 아무리 외로워도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09:19 친구 없더라도 혼자서 잘사는 사람의 비결 11:53 노후에 찾아오는 외로움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
은퇴 시점에 직장에서의 인간한계
단절되고 엄청난 고립감 또 우울증을
겪게 돼요 그분들에서 나오는 단어의
999% 다 부정적이에요 그냥 죽어
버릴까 자 그런데 경조사는 인간
관계를 단단하게 하는 거잖아요 안 갈
수 없잖아요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은퇴는 굉장히 큰 편하죠
굉장히 앞에 한 100개 정도 붙어야
될 거예요 지금지 저희 같은 50대
남성들을 한번 볼게요 20대 취업을
해서 청년이 한 58세 6이라고 하면
거의 30 년 가까이를 직장을 생활을
해봤죠 내가 갖고 있는 명함 이게
바로 나인 거죠 그리고 나의
인간관계의 거의 모든 것들은 직장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요 선후의
동료 간접적으로 내 직장과 관련된 뭐
거래처들 그런데 은퇴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단절이 그냥 절벽입니다
절벽 인간계가 서서히 줄어들게 아니라
그냥 그 순간 절벽이 이제 후배한테
전화를 하면 후배가 반갑게 받아
줄까요 겉들 선배인데 이러지만 왜
전화했지 이러다가 한두 번 더
전화하면 이제 전화를 안 받는 거죠
내 거래처들도 내가 명함이 없어지는
순간 그냥 나를 동네 개부 듯이
합니다 닭 보시지 해요 그래서 은퇴는
인간관계의 단절됩니다 이게 말로
이렇게 쉽게 하지만 그걸 당하는
당사자들은 엄청난 고립감 또 우울증을
겪게 돼요 이게 이제 현실이라는 거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은퇴 시점에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자 이렇게 단절이
되면 그 지역 사회에서 뭔가 인간계를
맺어 가야 되는데 남자는 이게 안
돼요 여성분들은 남자 비에서 보면
정말 경의로 와요 어디 모임 나가서
오늘 만났는데 한 10년 년지기
친구처럼 그게 금방 친해지는데
남자들은 그거 안 되거든요 지하철만
봐도 옆에서 보면 한 10년 적이
친구 같아요 아주머니가 장을 파온
거죠 그 어디서 샀어 뭐 맛있어
보는데 막 서로 얘기를 하시는데 내릴
땐 따로 내려요 여성분들은 사회적
관계 맺는 그런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근데 남성들이 외로운 건
은퇴 시점에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단절되고 지역 사에 나오면 여기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어 가야 되는데
이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은퇴 시점에
그래도 내가 명함이 있었는데 명함이
없어 지니까 어디 나가서 나를 소개할
때 예전에는 뭐 어디어디 회사
차장입니다 부장입니다 이게 곧
나였는데 이게 없어지니까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될지를 모르는 거예요 제가
상담 오시는 분들한테 그래요 뭐 뭐
하십니까 이러고 계시는 거야요 나를
소개할 방법을 잊은 거죠 명함이
없어지는 순간 저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은퇴를 하는 시점에
사회적 관계도 단절이 되죠 나의
정체성 내가 누구인지도 읽게 되죠 또
수입이 없으니까 자존감도 아주
바닥으로 떨어져요 집에 하루 종일
있다 보니 아내도 아이들도 그렇게
나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죠
이게 이제 하루 이틀은 견디지만
1개월이 되고 1년이 되면 돌파구를
찾지 않는 한 대부분의 분들이
우울감에 빠져 됩니다 그리게 더
심해지면 진짜 우울증으로 가는 거죠
그래서 특히 남자에게 은퇴는 사회적
고립 소득의 단절 자존감 이런 것들이
한 번에 물려 오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하셔야
됩니다 저희 아버지가 은퇴를 하시는
시점에 저는 군대 갔다 와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죠 자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인간이 굉장히 소중 중하게
생겨 했어요 결국 경조사는 인간
관계를 단단하게 하는 거잖아요 내가
아는 사람이 결혼식 한다 한갑자
친한데 안 갈 수 없잖아요 그런
것들을 조금만 연이 있어도 다
찾아다녔어요 그냥 가나요 돈을 내야
되잖아요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아버지가 그 당시 용돈도
거의 담배값 하고 친구들하고 한두 번
정도 밥사 먹을 정도의 최소한 비용
있는데 그걸 내버리면 담배 살 돈도
없으신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야다
맞아 가면서 잔소리하면서 담배값을
봤던 그런 기억이납니다 요즘 한
10만 원 내야 되잖아요 그죠
은퇴시점에 10만이 얼마나 커요 우리
나이 되면 찾아보면 내 친구
친인척까지 포함하면 거의 뭐 매달
한두 번씩 생기는 거죠 그 어떻게 다
찾아가요 또 하나는 그 경조사가 가게
되면 나는 이제 은퇴해 별별 없는
인간이 돼 버리는데 거기 가면 잘난
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런 걸 보고 오면
더 주눅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경조사는 반드시 능력이 된다고 하면
가야겠지만 저희 아 같이 은퇴 시점에
내가 그 경제적으로 또 여유롭지 않고
내 자신도 자존감의 바닥에 떨어져서
자꾸 그런데 가면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고 하면 인간관계를 또
도의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 에서
찾아가는 거 말고 나한테 꼭 필요한
거만 찾아가셨습니다
좋겠습니다 그 이런 얘기가 있죠 내가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 다섯 명이
나의 미래가 된다 그 당시에 제가
고시원 했을 때 고시원 있는 분들이
만나면 다 어떻죠 사업도 하시고 뭐
대기업에 다니다가 망해서 저처럼
들어오신 분들이죠 그러면 내가 한
때는 이렇게 잘 났었는데 지금이 고션
쪽방에 사는 신세가 얼마나 한탄
스러워요 그러니까 그분들에서 나오는
단어의 999% 다 부정적이에요 그냥
죽어 버릴까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살지 그러면 나도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이 감정은 전염이 된다고
하잖아요 얘기나 하면서 위로나 받을까
했는데 오히려 만나고 오면 더
힘들어지는 거예요 그러다가 신문에
봤는데 그때 제가 굉장히 절박 했을
텐데 지금 힘드십니까 당신에게 힘과
열정을 만들 드리겠습니다 아주 그런
카피 있어요 그게 지금 보면 유치한데
그 당시이 절박했다 매주 일요일 날
가는데 그것은 이제 어떤 걸 하냐면
시간이
9시부터는 거예요 책도 주고 처음에는
이제 갔는데 오늘은 그냥 집회만
버려요 저는 무슨 사이비 종교
단체인지 알았어요 한 명씩 나오시 는
거예요 나와서 뭐냐면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멋지다 이렇게 긍정적인 단어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크게 그렇게 한 1분
정도로 해요 그 막 박수를 쳐줘요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면 이게 무슨 사이비
종교 단체인가 이거 가야 되나 말해야
되나 이제 이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중간에 한 시간하고 쉬는데 어떤
분이 찾아오더니 저하고 연배가
비슷했어요 많이 힘드신가 봐요 저도
힘들었어요 저 여기 나온지 두 달
됐는데 저희 지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살아갈 힘이 생겼어요 거긴 그겁니다
결국 다 힘든 분들이 모여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교환하는 거죠 그래서 거기
가면 죽을까 생각하다가 도 거기만
갔다오면 다시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만나고 계신
분들 중에서 너무 부정적이거나 만나면
뭐 누굴 험담한 든가 신세한탄
한다든가 이런 분들만 만나면 나도
그렇게 돼요 내가 힘들수록 열정적인
사람 또 열심히 일하는 사람 분들
한번 찾아가 보십시오 저도 지금도
다운되고 할 때 번 아웃이 오고 그럴
때 저는 이제 주로 가는 것이 새벽
시장에 가요 그 새벽 시장가 보면 막
그 상인들의 그 열정이 있잖아요 막
가슴이 끌어 올라요 그래서 저는
거기서 한번 이제 전용을 받는 거죠
그분들의 열정 살아가는 힘을 그래서
오히려 이제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가려 만나야 될 것 같아요 나한테
긍정적인 힘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렇지 않고 부정적이고 진세한 탄하고
이런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단절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저도 이제 한때는
친구를 많이 새기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동창에 나가고 했는데 오히려 동창에
갔다 오면 그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왜냐면 친구이지만 비교를
하게 되잖아요 누가 뭐 어떻게 됐다
나는 지금 이런데 그리고 거기서 뒷담
하도 많이 왔다 갔다 해요 아 제
말이야 제 사업하다 망해서 제 지금
고시원에 산대이 말이 딱 도는 거야
친구끼린 그 뒤로 동창회를 안 나가게
됐죠 그리고 친구 한 개도 다 단절
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그때도 역시
이제 고시원에 살 때입니다 그 제가
굉장히 죽음의 고비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 당시에 제 친구가 어떻게
이제 수소문해 만나자 그러는데
처음에는 제가 메시지가 왔는데 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다 만나기가 싫으니까
근데 그 친구가 집요하게 거의 한 달
내내 매일 그러지 말고 그냥 식사는
하자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친구가
만나게 되는데 그 친구를 만나고 나서
제가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어요 왜
그랬냐 저한테 뭔가 좋은 얘기를 해
줬냐 아니에요 제가 많이 힘들잖아요
제 힘든 걸 누군가한테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럴 대상이 없었던 거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어떤
태도였다 men 이제 보통 이제
이렇게들을 수도 있고 뭐뭐 그랬어 뭐
이렇게 리액션 하는데 그 친구는 안
그랬어요 딱 앉아 가지고 몸의 자세가
앞으로 한 20도 정도 하지고이
세상에서 오직 나하고 둘이 있는 거
같이 오로지 저한테 현지 집중한
거예요 그니까 적극적 경청을 하는
거죠 온마음을 다해서 제 말을 들어
주는 거야 그래서 제가 이렇게
힘들어진 가정 지금 내가 어떤지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내 안에 응진
것들이 내가 말 하면서 다 풀리는
거죠 그 친구는 특별히 말한게 없어요
적극적 경청만 해 줬던 거죠 진심
으로 그렇게 제가 한 세 시간을 넘게
얘기했는데 긴 시간을 그렇게
들어줬어요 그리고 갈 때도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어깨 두 번 뚫리고
갔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다시 이제
살아갈 힘이 생긴 거죠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이제 지금도 이제 친구는
많지 않아요 만화에 한두 명 정도를
만나고 있는데 바로 이제 그런
친구입니다 나를 진심으로 위하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친구예요 내가
잘되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친구만 만나요 마음을 교환할 수 있는
근데 이게 너무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친구
간의 인간 관계가 그 사람이 나를
비교하지 내 스스로 비교하게 되잖아요
난 이런데 쟤는 저게 잘났네 또 그런
모임 나가면 또 이렇게 뒷말이 돌고
내가 좋으려고 나는데 그 모임 자체가
오히려 나한테 더 스트레스를 주는
거죠 그렇다고 하면 저는 그런 거는
다 단절하고 나이 들수록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저한테 조금은 버겨운 분이
계세요 이분은 이제 사업을 조그맣게
하시는 분인데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해요 그래서 저한테 문자도 메일
보내오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전화도 와요 금방 끊는게 아니라 기본
한 30분 저는 좀 빨리 끊고 싶은데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그분은
인간관계를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을
이렇게 맺어 가요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그게 좀 스트레스라고 자꾸
이제 전화가 오고 또 만나자 하시고
또 이게 점점 길어지고 어찌 보면
인간관계의 적극적이신 분들이 그
상대방이 그게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약간 버이 올 수도 있다는
거죠 근데 그분 입장도 마찬가지예요
그분의 그 노트에 보면 깜짝 놀랐어요
다이어리에 5월 18일 김모모 사장님
전화 밑에는 김모모 사장님 카톡으로
안부 인사 이게 빼곡히 있는 거예요
그분이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한 그
스케줄인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보면
참 힘들게 산다라는 생각이든 거죠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내가
사업적으로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인간관계의 양을
넓히게 되면 본인 힘들고 상대방도
힘드니 양보다는 이제 질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게 바로 점입니다 저는
욕심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불평 만도
참 많았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단어를 예전에 이렇게 적어보면
부정적인 단어가 거의 90 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이 생각을 확
바꿔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15년
정도 전이에요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돼요 지하철 역에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이제 우산을 쓰고 나가는데
그 앞에서 그 노숙자들 그 파는
책자가 있거든요 그걸 팔고 있는
거예요 비 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한쪽 발이
없어요 그리고 오른쪽 발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다가 발목을 끼고 한
손으로 그걸 팔고 계신 거예요 이제
제가 그 지하철 앞에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그 카페 앉아서
이렇게 보는데 그분이 그렇게 비 오는
날 그렇게 이렇게 세 시간을 넘게
그러시는 걸 본 거죠 그분이 살아가는
그 노력은 어찌 보면 저보다 10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저 정도의 어떤
성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예요
그분한테 어떤 희망이 있겠어요 저는
그때 굉장히 건강했어요 또 젊었어
근데 불평만 참 많았어요 그래서
그분을 보면서 제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행복을
밖에서 찾았거든요 내가 왜 이렇게
고시원을 살고 있나 왜 그때 사회을
망할 수 있게 됐나 그때 그놈이
그렇게 해서 다 외부에 타 그러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그걸
보면서 제가 생각을 싹 바뀌었습니다
소확행 제가 그날 집에 와서 고션
노트에 한번 적어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행복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 적어 봤더니 노트에 한
50가지 넘게 적었어요 내가 지금
건강한 거 김치 한가지 해서 먹지만
새끼 굶지 않는 거 내가 팔다리
온전한 거 또 마음껏이 세상을 볼 수
있는 거 그리고 그 당시에 제가
고시원 살 때 창문이 없던 방에
살다가 창문이 있는 방으로 5만원을
더 주고 옮겼는데 그 창문이 없던
방에서는 바깥을 보았는데 여기 창문을
열면 바람도 들어오고 바깥 을 보고
또 신선한 공기가이 방안에 들어오는
거죠 이게 행복한지 몰랐는데 이게
나한테 정말 천국이나이 알게 된 거죠
그러니까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잖아요 그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행복을 계수로
따져 보면 한 50번은 행복한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이제 아침에
회사에 오는 시간이 한 시에서 5시
반 사이에 오는데 5시 반에 오면 한
시간 동안 저한테 행복 거리가 한
30가지가 딱 대기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명상을 하고
또 제가 이제 캘리그라피 쓰는게
있거든요 그거 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이런 이제 시간에 이제
루틴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만 해도 저한테 매일 기다리고
있는 소수지만 그 행복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행복은 그동안 집 밖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이미 내
안에 다 있다는 거죠 그 안에 있는
걸 이제 발견하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끄집어내서 매일매일 즐기는 거
그러면서 당연히 이게 나한테 얼마나
감사한 건지를 느끼는 거 그러면
매일매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죠 자이 얘기 하나 해 드릴게요 전
이분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제가 이제
상당 컨설팅 하는데 제가 이제 의자에
앉았으면 상담자가 제 앞에서 문을
열고서 딱 들어오세요 딱 봤는데
연세는 저보다 많은 거 같아요 60대
초반 정도 돼 보이는데 딱
들어오시는데 몸 자세가 다 이런
거예요 딱이 들어오는데 얼굴 표정도
굉장히 밝은 거예요 그래서 다 보면서
와 멋지다 안녕하세요 전데 이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분도 사인이
있었어요 이분도 58세 은퇴를 해서
대기업 원까지 있기 때문에 연봉 도게
됐었고 먹고 사는 건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퇴직하면 명함이
없어지죠 그러 동네 아저씨 되는 거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아침에라서 오늘은 뭐 하고 하루 종일
보내지 이런 고민만 하고 있는 거죠
그게 1년 2년이 되니까 이분이
우울증에 걸려서 병원까지 다녔다고
합니다 우울증 약도 먹고 있고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사교
댄스라고 있잖아요 그 학원을 가게
된가 처음에 안 간다 그랬어요 근데
친구 야 딱 한 번만 가자 그래서
결국 등록을 하고 사교댄스를 배우게
되는데 그분 말이 뭐냐면 신세계를
만났다는 거야 내 인생에 이렇게
나한테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 나를
설레게 해 준 것들이 바로 이거였구나
이분이 이거를 친구에서 경험을 하지
못했으면이 세상을 몰랐겠죠 그래서
내가 지금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거
있지만 내가 경험을 하지 못해서
몰랐던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치민 생활 악기를 배운다던가
영어를 배운다던가 바둑을 한다든가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가 이분 럼 정말
나를 설레하고 행복하게 하는 그런
치미 생활 하나만 있어도 평생 외롭지
않게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거죠
그 노력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이 중 뚫고 외롭고 고립감을
느끼고 하신 분들은 몸을 움직이는
취미 생활도 좋을 것
같습니다 a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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