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6 자기소개 00:45 부부를 ‘3분’만 관찰하면 이혼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02:06 “성격 차이, 돈, 고부 갈등 아닙니다.” 진짜 이혼 사유는 ‘이것’ 03:13 97%를 이혼하게 만드는 부부 사이 ‘4가지’ 대화 방식 06:07 행복한 부부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 08:05 이혼 위기의 부부 관계 회복의 시작은 ‘이것’부터입니다 09:29 “깜짝 이벤트 하지마세요” 부부 사이 올바른 애정 표현 방법 10:50 하루 ‘1분’ 투자로 평생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 12:36 행복했던 부부가 외도로 빠지는 ‘5가지’ 단계 15:44 부부 사이 ‘이혼 위기’ 여부를 알 수 있는 자가진단 방법 18:16 쉽지 않은 결혼 생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이유
다음네 가지 방식을 쓰는 부부들의
결국은 97% 이혼으로 끝나게 되더라
50여년 동안 천상 이상의 부부를
장기적으로 연구해서 얻은 결과인데요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큰
차이를 보니까 성격 외모 직업 수입
학력 이런 거랑 무관하다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이혼을 하는 진짜 원인은
뭘까라고
해보니까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최성애 있니다
감정 코칭이라는 자녀 교육 방식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널리 소개해
왔고요 아동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포함한 부부 치료를 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존 가트맨 박사라는
분이 50여년 동안 3천 상 이상의
부부를 장기적으로 연구해 얻은
결과인데요 부부가 대화를 할 때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대화의 코스가 달라지게 된다는
거죠 격하게 시작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볼 것도 없이 점점점점 관계가
나빠지다 ka 결국은 97% 이혼으로
끝나게 되더라 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이가 좋고
안정적으로 사는 부부들은 어떻게 이걸
표현할까요 이것을 부드럽게 시작하기는
건데요 되게 3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상황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얘기하고 두 번째 번째는 그에 대한
나의 감정 세 번째는 내가 원하는 바
예를 들어서 상황을 중립적으로
얘기한다면 지난 달 카드 명세서를
봤더니 지출이 상당히 올랐더라 이렇게
중립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나의 감정을 얘기한다면 많이
놀라고 또 걱정도 됐어 그다음에 내가
원하는 바는 우리가 소비를 좀
줄이거나 아니면 미리 상의를 하고
나서 소비를 하면 좋을 거 같아
이렇게 부드럽게 요청을 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작은 거 같지만 격한
시작을 할 때와 이렇게 부드럽게
시작할 때는 관계의 예후가 달라지게
된다는 겁니다 추적 연구를 해 봤더니
놀랍게도 성격 차이는 전혀 부부의 행
불행 혹은 이혼과 무관하다는 거죠 즉
성격이 서로 같거나 혹은 다르다고
해서 뭐 행복하거나 불행한 것도
아니고 외향적이 내향적이라 그거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많은
부부들이 아 우리는 돈 문제 때문에
술 문제 때문에 혹은 뭐 고부 갈등
때문에 못 살겠어요 하고 힘든 얘기도
하고 또는 이혼의 원인을 부부싸움의
내용에 대해서 탓을 돌리기도 하는데
실제 연구 결과는 그런 문제가 있어도
그럭저럭 혹은 잘 사는 부부도 있고
그런 문제가 없어도 이혼을 하거나
굉장히 불행한 부부가 있더라는 거죠
자 그렇다면 이혼을 하는 진짜 원인은
뭘까라고 해 보니까 부부가 서로
대화하는 거를 녹화해서 그거를 미세
분석을 해 보니까
이혼을 하는 부부들의 특징이
나오더라는 거죠 그게 뭐냐하면
대화하는 방식 특히 갈등이 있을 때
갈등을 다루는 방식이 행복한 부부와
이혼하는 부부가 다르더라는
겁니다 모든 부정적인 대화가 다
이혼을 예측하는 건 아니고요
그중에서도 다음네 가지 방식을 쓰는
부부들의 미래는 매우 암울하고
어둡더라 하는 건데 그네 가지가 바로
비난 방어 정멸 담쌓기 겁니다 예를
들어서 비난이라는 것은 단지 말투인데
당신은 도대체 어떻게 된 사람이 왜
맨날 언제나 절대로 결코 늘 이런
부사가 붙은 표현을 하면 이것이
말하는 사람은 그런 뜻이 없었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에게는 마치
공격당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다음에 나오는게 이제 방어라는
건데요 이렇게 공격을 당하면 자기를
보호해야 되겠죠 방어 2의 말투가
뭐냐면 그러는 당신 는 이게 당신
탓이지 내 탓이야 뭐 이런 식으로
내가 뭘 잘못했다 그래 이렇게 책임
전가를 하거나 역공을 하거나 아니면
나는 피해자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그것이 바로 방어 2의 말투라는
거예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아니
방어를 해도 이게 이혼으로 맞습니다
비난을 방어로 비난을 방어로 공방
공방 하게 되면 대화가 제자를 빙빙
돌면서 점점 더 관계는 나빠지게
되겠죠 그리고 세 번째 독이 경면
라는 건데요 경멸은 상대를 나보다
어리거나 못한 존재로 취급하는
말투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쭈 꼴에
잘난척하지 마 별명을 부르거나
막대하나 함부로 말하는 이런 것들이
바로 경멸이 경멸을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게
팔짱을 끼거나 아래를 내려 보거나
혹은 피식 웃는 거 이것도 경멸의
표현입니다 또는 존댓말 하면서도
경멸을 할 수가 있는데요 아이고 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 했죠 뭐 이런
식으로 놀리듯이 혹은 상대를 지적해
주고 고쳐 주는 것도 경멸합니다
경멸은이네 가지 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오래 간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추적 연구를 해 보니까 경멸을
받은 배우자는 4년 안에 감염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더라 즉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거죠
그리고네 번째가 담쌓기 아는 건데요
탐사기 그냥 상대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거예요 같은 방에 있어도
말을 걸어도 휴대전 하나 들여다
본다든지 아니면 말하는 중간에 픽
나간다든지 뭐 각방 쓰기 별거 하기
이런 것들이 다 담쌓기 해당이 됩니다
자 이것은 관계를 망치는네 가지 독
혹은 이온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을
하게 되면 부정적 감정이 자꾸 쌓이게
됩니다 그렇게 부정적 감정이 쌓이다
보면 아주 사소한 일 작은 일에
짜증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정 정서적인 단절감 고립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국은 관계가 망가지거나
병들게
되겠죠 섹스 로맨스 열정 이런 것들은
한꺼번에 타올랐다 가도 사라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행복한 관계를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하는 부부들은
우호가 우정이 돈독하다는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거냐 하면 첫 번째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내면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 이걸 소위 사랑의
지도라고 하고요 그다음에 서로 보감
존중 감사 배려를 자주 느끼고
표현한다는 거 세 번째가 대화를 할
때 상대가 말을 꺼낸 거에 대해서
호응을 해 주거나 관심을 보이는 거
이것이 서로 다가가는 대화라는
거거든요 이런 것들이 쌓이게 되면
그네 번째 그 단계가 뭐냐 하면
긍정적 감정의 밀물 현상이라는게
일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그것을 좀 더 좋게 보거나
혹은 치수를 하거나 오해를 했다 하더
도 덮어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요네 가지가 다 우호의 본질인데
이것이 탄탄하게 잘 구축이 되면
갈등을 좀 더 완만하게 혹은 부드럽게
예의바르게 다룰 수가 있고 관리가
되는데이 우호가이 잘 사이즈가 않으면
갈등이 있을 때 여태까지 있었던
나빴던 기억까지 감정까지 막
몰아치면서 부정적 감정이 밀물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우호가 쌓는
것이 그 자체로도 물론 중요하지만
갈등했을 때 갈등 관리가 잘 되느냐
안 되느냐의 핵심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요
요즘 현대 부부들 중에서는 섹스레슨
부부가 굉장히 많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섹스레슨 부부가 되는가
하고 비교를 해 봤더니 놀랍게도
섹스가 굉장히 만족스럽고 행복한
부분들은이 우호가이 튼튼하게 잘
구축됐다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라
하더라도이 우호가이 구축이 안 되고
특히 부정성이 정성보다 조금 더 크게
된다면 섹스리스 부부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저한테 오시는 많은 부부들은
사실은 관계가 조금 나빠져서 오는
것보다도 틀어질 때로 틀어지고 벼랑
끝에서 있는 기분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럴 때 제가 맨
처음에 드리는 과제가 있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가지씩 적어 와라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면 되게 깜짝 놀라시죠
단점은 써울 수 있어도 장점은
떠오르지가 않는데요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거든요 그럴 때 제가
그러면 본인의 장점부터 먼저 찾아라
본인 것도 없다고 그러시는 분도
계세요 그러면 제일 큰 거 세 개
먼저 쓰고 그다음에 일곱 개 그다음에
열 개 요기까지는 조금 힘들어도
그다음부터는 좀 쉽게 나오니까 20개
열 개 해서 자기 거 먼저 찾고 나면
그다음에 배우자의 장점도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관계가 정말 틀어질 대로
틀어지면 정말 관계가 아주 부정적인
방 방향을 향해서 지금 악순환 고리에
들어갔다는 거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그냥 무조건 뭐 대화법을 바꿔라 무슨
뭐 갈등을 잘 관리해라 이런 걸로는
어림도 없단 말이에요 마음을 조금
움직이고 돌려야 돼요 적어도 장점을
한 50까지 정도는 찾아야지
그다음부터 이제 마음이 조금 긍정적인
쪽으로 바뀌어 가면서 그다음에 이제
관계 회복을 하는 여러 가지 단계를
좀 더 순조롭게 또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방송국에서 이혼의
미기에 있던 부부들을 치료해 준 적이
있는데요 그런데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것이 뭐였냐면 저랑 같이 상담을 받는
도중에 방송을 위해서 뭔가 아주 깜짝
이벤트를 해 드린 거예요 뭐 결혼식을
새로 올린다든지 어디 멋있는데 가서
근사한 식사를 한다든지 그런데 사실은
그거는 그냥 시적인 효과 혹은 어떤
때는 역효과를 내기도 하거든요 사실은
상당히 위험한 거죠 왜냐하면 관계라는
거는 일종의 생명체 든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관계라는 것은 몸의 근육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이 한 번
운동했다고 근육이 생기는 건 아니죠
운동도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처럼 관계도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거기다가 결혼 기념일이다 혹은 뭐
특별한 이벤트라 해서 무슨 큰 다이아
반지를 사 주거나 차를 바꿔 주거나
몇 천만 원짜리 크루즈를 갔다
하더라도 그것은 수학 적인 비율로
보자면 그냥 한 번에 불과한 거예요
그래서 아마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
사줘도 부모님들 많이 경험하셨을
거예요 그때뿐이고 바로 며칠 지나면
시들해지고 또 다른 거 사 달라
그러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큰
이벤트는 한 번에 불과하기 때문에
작은 것을 조금씩 자주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는데요 이거는 사실은 내가 억지로
생각해서 아 오늘 내가 또 뭐 호감을
얘기하지 뭘 존중을 하지 이렇게 하게
되면 사실 귀찮아지고 그 자체가
부담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주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일상의 그
루틴처럼 혹은 습관처럼 하시는게 가장
좋은데요 저희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일어난 사람이 손이나 발을
20초 정도 주물러 줍니다 그러면서
잘 잤어요 혹은 굿모닝 이렇게 하죠
그러고 난 다음에 둘 다 아주 굉장히
바쁜 생활을 하니까 각자 일을 하려고
헤어질 때 그때 잘 다녀와 이렇게
하지 않고 서로 한 6초 동안 포옹을
합니다 우리가 6초 정도 포옹을
해야지 각자의 몸에서 연결 호르몬이
나온다 그래요 여자는 옥시토신 남자는
바소프레신 그래서 6초 정도 포옹을
하게 되면 그다음에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서도 연결감이 계속
지속이 되거든요 집에 돌아오면 조금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한 10초 정도
포옹을 합니다 그래서 잘 다녀왔어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어요 뭐 이런
정도 그러고 나서 저녁 먹고 나서는
한 30초 정도 서로 어깨나 손 혹은
발을 주물러 주는 거 자 이거 다
합치면 얼마나 될까요 시간으로 보면
총 66조 있니다 우리가 휴대전화나
혹은 텔레비 뭐 다른 일에 소모하는
시간에 비해서 상당히 짧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그 66조
동안 어깨를 한 번 한 번 한 번 한
번 주물러 줄 때마다 고맙다 혹은
그런 관심을 표현할 때마다 긍정성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거죠 그래서 한
1분 남집 시간을 투자하고도 굉장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조금씩 자주 하라 하는 그런 실천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외도로 인해서
우리 관계가 이렇게 망가지고 심지어는
이혼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사실 외도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닐 때가 많더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그 과정까지 가게
됐는가 좀 크게 다섯 단계로 한다면
첫째로 대화가 서로 주고받고 할 때
그때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서
멀어지는 대화를 하는 것 이것이 관계
망가짐 a 첫 단계라고 합니다 그럼
멀어지는 대화라는게 뭔가 예 상대가
얘기한 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혹은 화제를 바꿔 버리는게 이게
멀어지는 대화인데 예를 들어서 장마가
끝났는가 봐 이렇게 말을 했을 때
어머 저 강아지 좀 봐 이렇게 딴
소리 하는 거 그런 것이 바로
멀어지는 대화라는 거예요 그런
멀어지는 대화를 하게 되면 말을
꺼냈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나 혹은
욕구가 간과되거나 무시당했다는 그런
느낌이 드니까 불편한 기분이 생기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이런 감정들이
쌓이면서 그다음에 상대가 얘기를 할
때 원수되는 대화로 맞받아 치게
됩니다 반박하거나 혹은 조롱하는 쪼로
말을 하게 되는 거죠 장마가 였는가
봐 할 때 그거 인제 알았어 라든지
그게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야 밥이나
열심히 해 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
원수되는 대화를 하게 되고요 이렇게
되다 보면 주거니 박거이 하는 대화가
비난 방어 경매 감싸기 즉 이혼으로
가는네 가지 독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요 그렇게 자꾸 반복해서 주거니
받거니가 보면 그다음에 이제 진짜
무시무시한 단계가 오게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가트맨 박사님은 이것을
바퀴벌레 모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그
바퀴벌레 모텔이라는 것은 바퀴벌레
잡는 이렇게 끈끈이 상자 같은
거거든요 거기에 냄새도 좋고 하니까
바퀴벌레들이 쉽게 들어가는데 한번
들어가면 끈끈이 풀에 딱 붙어서 잘
나오기가 어렵다는 거죠 즉 둘이
관계에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에는 아주
쉽게 들어가는데 한번 부정적인 감정에
들어가게 되면 잘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리고 이때까지 있었던 많은 좋지
않은 기억과 감정들이 자꾸자꾸
자석처럼 부정성을 끌어들이게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건데요 그러고 나면
이제 두 갈래길로 불행으로 혹은
이혼으로 가는 길이 나눠집니다
그러면서 마음속 에 뭐가 생기냐 하면
아 내가이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것을 우리가
부정적인 비교를 한다는 건데 이게
사실 배반의 싹이 든요 그런 싹이
생기게 되면 배우자보다 다른 사람
혹은 다른 관계 혹은 다른 일을
우선시 한다는 건데요 외도는 그
우선시하는 대상이 성적인 제 3자일
때 외도가 되는 거고 그런 성적인 제
3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뭐 자기 일과
친척 친 동창생 취미 혹은 일 이런
거를 배우자보다 더 우선시하게 되면
이것은 배반이 해요 그러다가 이제
법적인 이혼은 아니라 하더라도
정서적인 이혼을 하거나 혹은 실제로
관계가 이제 끝나게 되기도
하죠 이것은 와이스 세레토레 결혼
위기 진단 검사인데요 세계적으로 부부
치료 초기 진단용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내도 높은 검사 중에
하나이에요 제가 거기 에 이제 열
항목이 있는데 여러분들께서 들으시면서
작아 진단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항목에 예라고 해당되는
것에 손을 꽂으셔도 되고 아니면
글씨로 표시를 하셔도 됩니다 첫 번째
이혼이나 별거에 대해서 배우자에게
말할 구체적인 준비를 해 놓은
상태이다 뭐라고 말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놓았다 예 아니요 해서 표시해
보시고 두 번째 나를 위해 별도의
통장을 마련해 두었다 세 번째 이혼에
대한 생각을 을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 이상 한다네 번째 배우자에게 이혼
별거 또는 헤어지고 싶다는 의사
표시를 한 적이 있다 다섯 번째
이혼이나 별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이 있고 아이들은 누가
맡을지 재산은 어떻게 나눌지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여섯
번째 실제로 배우자와 합의 별거나
법적 별거를 한 적이 있다 일곱 번째
이혼이나 별거에 대해 배우자 이외
사람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여덟
번째 부부 싸움이나 논쟁 후에는 종종
이혼이나 별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홉 번째 배우자와 이혼이나
별거에 대해 진지하게 장시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열 번째 우리는 이미
헤어졌다 연구적인 별거를 요구했다
또는 이혼 서류를 끝마쳤다 번째
사람들에게 이혼하는데 얼마나 시일이
필요한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법적
근거는 뭐가 있는지 등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 12번째 이혼을 위해
변호사에게 문의해 본 적이 있다 13
번째 이혼을 위해 가정 법률 사무소나
법적 지원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다
끝으로 14번째 부부 싸움 중이나
직후가 아니라도 막연하게나마 이혼이나
헤어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자이 14 항목 중에서 예라고 답한
것이네 개 이상이면 이혼의 위기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론이
숫자가 더 높을수록 이혼의 미기가 더
크다고 보시면 되겠죠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관계를 좋게 또 관계 치료라는
걸 하게 되면서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지금 높게 나온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시 그나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큰 차이를 보니까 뭐 성격 외모 직업
수입 학력 이런 거랑 거의 무관하다는
거예요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면 행복한
부부들은 서로 호감 좀좀 감사 배려
이런 우호가 잘 느끼고 표현할뿐
아니라 갈등이 있을 때 갈등을 좀 더
부드럽게 예의바르게 차분하게 나누고
그 반대인 부부들은 조그만 일이
있어도 서로 아주 격하게 싸우거나
아니면 점점 정서적으로 멀어지는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오늘부터라도 우호가 쌓는 그런
연습들을 조금씩 하게 되면 관계는
선순환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부부 치료를 할 때 이런 말씀을 자주
드리는데요 상담사는 둘이 누가 잘했다
못했다 이거 판단하고 평가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누구 성격을 고쳐라 바꿔라
그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둘의
상호작용의 패턴이 악순환 고리로
들어가 있는 것을 선순환 고리로
패턴을 바꿔 드리는 거 알려 드리는
거예요 비행기가 떴을 때 기수 각도를
5도만 다르게 해도 1한시간 두시간
후에 기착점이 전혀 달라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두 사이를 좀 더
긍정적인 선순환 관계로 만들 수
있게끔 방법을 여러분들이 조금씩 자주
사용을 한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 결혼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