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9 구독자 인사 00:31 "학벌, 스펙 아니다" 현대자동차 임원이 면접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03:23 면접 보자마자 뽑고 싶은 사람들의 공통점 ‘1가지’ 04:54 같은 시간 일해도 유독 성과 높은 사람 특징 '3가지' 07:54 업무시간 절반으로 줄이는 ‘최적의’ 소통법 08:54 “나랑 같이 입사했는데..” 빨리 승진하는 사람 특징 ‘1가지’ 10:53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머리도 좋다? 전부 착각입니다 12:08 “대기업에서 30년 근무하고 알아냈다.” 사람이 안 바뀌는 이유 13:04 늦은 밤에도 불 안 꺼지는 한국 직장 ‘이것’이 문제다 15:23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대기업 부사장의 ‘워라벨’ 챙기는 법 16:45 요즘 2030세대에게 부족한 단 ‘1가지’ 18:04 수백 장의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을 취업준비생들에게
1년이면 현대차가 대졸서만 수백명씩
뽑아요 많은 지원자들은 정해진 답을
이야기하려고 해요 저희 채용 담당하는
임원한테 그 준비된 답변 잘하는
답변만 듣고이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공부를 꼭 잘했다고서 일잘하는 거
아닙니까 일잘하는 사람들은요 가장
핵심이 이거 아닌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장동철 있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한 32년 했고요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29년 근무를
했습니다 주로 인사담당자로 일을
했고요
반갑습니다
1년에이면 현대차가 대졸서만 수백명씩
뽑아요 그리고 그 외에도 예전에 뭐
다양한 직군들이 때문에 근무 기관에
총 면접 횟수를 샌다는게 이상할
정도로 아마 면접은 많이 봤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뭐 몇 10년 동안
만나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2
30분 동안 만나서이 사람들을
판단한다는 건 상당히 힘들죠 그리고
일단 임원 면접 오기 전에 이미 뭐
몇 차례 허드를 넘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로 임원 면접에서는 그이
사람이 과연 우리랑 랑 같이 일하면
아 좋은 사람인가 중심으로 보고요
이걸 다시 해석해서 말씀드리면이
사람의 가치관이나 태도 이런 것들을
주로 보게 되죠 뭐 흔히 뭐 좀
포괄적으로 예미 인성 중심으로 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특히 이제 그 지원자들이 스터디를
정말 많이 해 와요 그 회사에
대해서나 아니면 회사별로 이런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이런 것들 뭐
스터디 클럽에서 준비를 다 해 오는
걸 저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일반적인 질문도 하는 경우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런 질 질문은
거의 안 합니다 그때 상황에 맞게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질문을 하는
편이고요 엉뚱한 질문을 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사람의 진짜 생각을
들어보고 싶은 거죠 많은 지원자들은
정해진 답을 이야기하려고 많이들 해요
왜냐면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할
때까지 정답만 맞춰 보면 살아왔거든요
근데 절대 회사라는 거는 정답만
찾아가는 데는 아닙니다 정답이 있을
수도 없고요 아주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그때그때마다 최선의 답이
뭔지를 찾아가는 거기 때문에 저는 이
사람의 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가 그리고이 사람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느냐 그 생각이 이런 걸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을 했었던 거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얘긴데요이
사람이 정말 진실한가 자기의 얘기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이 사람이 자기
속에서나 면접보면 하 얘기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정답을 얘기하려고
하는 건지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려고
하는 건지 그리고이 사람이 정말
자신의 얘기가 나오게 내가 질문했을
때 그 끌려나오는 대답에서 아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괜찮다라는 건
추상적으로 얘기면 우리하고 맞는다
만약에 예를 들서 뭐 도전 정신이
있다라 그나 협력 관계가 주변
사람하고 잘 사회성이 좋다라 그나
그런 여러 가지 면들이 있겠죠 그런
쪽에 진짜 맞는 사람인지를 보려고
많이 노력을 하죠 요런 것도 이미
간파가 다 돼서 답변들을 잘하는 질문
대답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엉뚱한
질문할 때도 있죠 a 아는 면접자 B
아는 사람에 대해서 한번 조금 전에
답변한 거에 대해서 당신의 의견을
내고십시오 이런 질문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이 사람이 자기 생각만 하고
있었는지 옆에 사람이 무슨 답변을
하고 있었는지 자기는 어떤 생각을
그때 하고 있었는지 그런 거를 판단할
수가 있죠 저희 채용 팀장이나 채용
담당하는 임원한테 그 준비된 답변
잘하는 답변만 듣고이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제 표현은이 사람이 쓰고 온
가면을 벗겨라 가면 안에 있는 실제
얼굴을 화라 이게 면접에 굉장히
중요한게 아니겠느냐는 말을 많이
했고요 그래서 저도 통상적인 질문들을
안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를 들어서 뜬금없이
가장 마지막에 면접 들어온 친구한테
정말 기다리라고 고생 많으셨죠 당신
생 생각하는 기다림은 무엇입니까 뭐
이런 질문하면서이 사람이 그
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이 사람이
기다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물론
판단하게 여려분 답변이 나올 때도
있지만 그런 때 이제이 사람의
철학이나 생각 태도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좋은 답변이 나오면 아이
사람은 평상시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구나 이렇게 판단을 하죠
제가 썼던 책에도 나온 이야기인데
지나가는 질문으로 편하게 그냥 했던
얘기입니다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가짐이 어떤지를
물어보기 위해서 만약에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 가지
단어만 달라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가족
경제적인 거 돈이죠 그리고 뭐 사랑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되게
이런 것들은 외부적인 조건이 많죠
근데이 사람 좀 특이했어요 세 가지
중에 첫 번째가 특히 기억이 남는데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시선이라는 거 얘기를 했어요 결국은
이걸 재해석해 보면 행복은 결국 내
마음에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 달라진다는
거죠 다 거기에 제가 이제 굉장히
감명을 받아 가지고 채용했던 사람 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에요 그게
벌써 한 15년 더 된 일인데 옆
팀에서 이렇게 근무를 했었어요 근데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저보다 한참
어린 사람이었지만 그 면접 볼 때도
제가 좀 반성을 했어요 내가 전하이
때 저런 고민을 했었을까 나만
생각하고 살지 않았을까 면접 보면서도
그런 반송을 했었는데 그 외도 이렇게
보니까 굉장히 아주 주변 배려도 많이
하고 자기 일도 성실히 하는
사람이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일단 태도가 긍정적이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라고 봐야 되나
이런 성향들이 많죠 그리고 노력도
많이 하죠 이런 사람들은요 일의
본질이 뭔지를 알아요 다시 표현하면
목표가 뭔지를 안다는 거죠 목표를
향해서 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들을
잘 안 하죠 근데 되게 많은
사람들은요이 일의 본질을 잘 몰라요
그러니까 우왕자왕하는 거예요 따르게
표면 노력도 안 해서 그렇죠 평상시
자기가 실력을 쌓아놔야 위에서 무슨
오다가 데려오든 내가 지금 이번에
하는게 일의 목표가 가장 에센스가
뭔지를 찾아내고 거기에 맞춰서 가는
거잖아요 그 다양한 방법은 이제
자기와 맞게 동원할 수 있지만 근데
그게 자체가 흔들려 버리니까 손과 안
나죠 말하는 거에서 많이 차이나죠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예를 들어서이
일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자
그러면 긍정적인 사람은요 문제를
보는게 아니고 이걸 어떻게 할까부터
봐요 부정적인 사람은요 이거 하면
이런 문제 있고요 저런게 필요하고요
그게 수식까지 돼요 되겠어요 이리
일단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면서 그때
생기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게
일이지 문제부터 보고선 첫걸음도 못
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일잘하는
사람들은 곧바로 인정하죠 자기의
잘못을 왜 그런지 아세요 실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실력이 있는 사람은요
자기가 실수했다는 걸 금방 알아요
그래서 곧바로 인정해요 그 문제의
중심에서 그러니까 그 문제를 곧바로
다시 회복할 수가 있어요 실력 없는
사람요 인정하기 싫어요 왜 마음이
허하니 실력이 없으니까 그래서 뭉개야
그래다 일을 더 크게 만들죠 남
탓하고 환경 탓하고 그 문제 중심에
쓰지 않는 거예요이 사람은 일의
주인이 아니죠 그냥 일을 일만 하는
거죠 정해진 대로 만약에 일 못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숨기고 있으면요
치명적인 거죠 제가 리더 생활하면서
다행히도 큰 사고는 없었는데 같이
일하 사람들한테 얘기했어요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라 문제의
인식을 정확하게이 친구가 파악하고
있는지 그 다음 스텝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다음 스텝에서이
친구 해결하지 못한 건 내가 뭘 도와
될지 이걸 얘기할 때거든요 그러면이
친구들 눈물 흘려요 그다음에 얼마나
고민하겠죠 사고 쳐 놓고 근데 상사가
도와준다고 그러니까 화도 안 내고
저는 그랬던 거 같아요 일이 만할
때는 일의 우선 순위를 봐야죠 일단
조직이 그 윗 사람이 뭐가 급해
하는지부터 파악해야 되잖아요 급한
거부터 해야죠 그리고 또 급한 건데
어려워 고다 순서는 쉬운 거부터 해야
돼요 쉬운 건 금방 끝낼 수 있잖아요
금방 끝낼 수 있 거 밀어 놓을 수
없잖아 요 만약에 급하더라도 잘 안
풀리는 거부터 딱 막혀 버리면
그다음께 안 되잖아요 그 짧은 시간
시간 내에도 쉬운 거부터 빨리
해결해야죠 그리고 필요할 때는 이제
협력을 구해야 되고 예 절대이 세상에
혼자 하는 일은 없어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게 그런 생각 못 하는데
자기가 잘라서 그 자리에 있는지
알아요 안 그래요 다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고 왔는데 자기가 잘났는지
아는 것뿐이에요
특히 제가 했던 업무는 그랬던 거
같아요 잘하려고 노력하고 수도 없이
고민하고 집에 가서 잠자리 누워서도
한번 고민하고 이래도 항상
만족스럽다는 아주 많지 않죠 결국은
나와의 타협 자신과의 타협 있데
잘못된 거를 타협해서 한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최선이냐
차선이나에서는 타협이 가능한데
시간이나 여러 가지 뭐 정황으로 볼
때 어떤게 최적이 near 따져야
되니까 근데 분명히 이건 잘못된
거다라고 할 땐 타입 안 되죠 그거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핵심이
이거 아닌가 싶어요 일자라는
사람들은요 군더더기가 별로 없어요
일단 업무 지시를 받으면이 업무에다
정확 하게 알아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해가 안다면 곧바로 물어봐요 저는
질문이라는게 굉장히 그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도 꽤
있거든요 근데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직 내가 부족해요 이런 자세
아아 그런 것들이 굉장히 좋죠 실력도
없으면서 물어보지도 않죠 그럼 소통이
되겠어요 꽉 막혀 있으니까이 업무를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물어보기는 싫고 실력도 없고 내가
모르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되잖아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정말 뭐 유머로써 하게 다다가서는
사람들 어떤 사람은 말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지만 말하 는다고 소통하
안나는 건 아니에요 일자라는 사람들은
편하게 상사한테 접근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죠 물론 이제 다 그런 건
아닌데 일반적으로 소통이라는 건
상대방과의 교류기 때문에 내 생각만
가지 않고 상대방이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죠 그래야지 대화가
되니까 뭐 여러 가지 행동들이 있겠죠
첫째는 일을 잘할 거고요 조직
내에서도 이렇게 화학도 잘했을 거고요
노력도 많이 했을 거예요 되게 많은
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겉으로
보여주는 것만 보지만 그 이면에는
정말 많은 노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만약에 그 사람이 한 번 정도
뭐 운 좋게 빨리 승진했다 그다음엔
그렇지 못했다 그러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운이 좋았던 거예요 그건
진짜 근데 계속 잘하는 사람들은요
우연이라 건 계속 벌어지지 않거든요
앞에서 말씀드린 굉장히 적극적일
거고요 여기서 일의 주인이 된다는
거는요 일에 굉장히 애착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성취 욕구가 많고요
자기를 좀 약간 희생할 줄도 알고요
많은 사람들은 내가 손해 보는 걸
되게 싫어하는데요 뭐 무너질 정도만
아니면 손해 보는게 결국은 등
이더라고요 그 진리를 사람들이 많이
까먹고 살아요 그냥 당장 내가 손해
보는 거예요 너 힘들어하는 사람들
보면 옆서를 보면은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요 이상하게 제가 어떤 일을
맡으면 제 상사가 자리를 떠요 다른
대로 전 신입사원 때부터 그랬어요
제가 신입사원 때 지점에 근무했었는데
잠깐 보통 최소한 대리 과장은 대야
과장 역할을 준대 제가 신입사원
3년차 때 과장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대리 됐는데 팀장 역할까지 했구나
그래서 팀장도 되게 빨리 됐어요 식제
팀장도 단지 제가 욕 먹기 싫어서
부여된 업무를 감당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죠 그건 인정합니다 저는 정말
즐거웠어요 일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아마 또 위에서 인정해 주니까
그렇겠죠 저는 정말 남모르게 많이
했어요 다 퇴근하고 나서 다시 들어와
가지고 남 볼 때 일하면 좀
창피하잖아요 한 과장 때까지 많이
그랬던 거 같아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노력 했다라는 거죠 그 결과가 다
나오지 않겠어요이 사람들 보면 어이
자식 이거 일 맡은지 며칠 안 됐는데
괜찮네 쓸만하네 그제 욕심이었다
men 힘들어서 못했을 거예요 제가
예를 들어서 팀장을 빨리 되고 싶다
임원인 되고 싶다 이런 욕신 있으면
타협하게 돼요 우 사람들하고 생각이
다른 것도 아부 하게 되고 그래요
맞지도 않은 것도 맞다고 막 마창
구쳐 줘야 되고요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래서 욕심이 있었던 거 같진
않고요 굳이 이걸 욕심이라고 얘기하면
욕 먹고 싶지 않았어요 주어진 일에
최소한 중간 이상은 하자 뭐 하다
보니까
재밌었어요 타고나는 것도 있겠죠
개개인의 능력이 차이가 있으니까 어떤
사람은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시 능력이 뛰어나고 공부를 꼭
잘했다고서 일잘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전 노력에 해서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직장에서는
누구를 만났느냐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래도 어떻게 운 좋게 그냥
꾸역꾸역 남들보다 늦지 않게 인원까지
간걸 생각해 보면 신입사한테 좋은
선배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에이
사람들의 좋은 모습을 보고 좋은
행동을 보고 또 안 좋은 행동은
가감하게 버리고 내가 고민해서 만들고
결국은 일머리가 분명히 있는 건
맞아요 처음부터 차이가 나는 건 근데
그거로 승부가 난다고 생각은 안 해요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 되게요 우리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안 되는
친구들은 선생님이 중요한 얘기할 때
딴전 피잖아 선생님이 쓸데없는 얘기할
때는 막 더 귀좀 세우고 됐잖아요
이해가 맞는지 보 회사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 선배 좋은 모습만
보고 배우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그
반대인 사람도 있죠 왜 이상한 선배도
있으니까 그래서 머리라는 건 분명히
타고난 재능들이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아주 빨리
적응하는 사람되고 늦게 적응하는
사람도 있고 늦게 적응하는 사람이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고요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아까 반대로 가면은
더 못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이거를 다시 이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내 마음가짐이 어떠냐 나의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결정되지 않는 거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 뭐 심리 학자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되지만 그냥 경험만
가지고 얘기하면 본성은 안 바에요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봤을 거
아니에요 종업원이 7만 명이 넘는
회사에 리더만도 수천 명인데 그
수많은 리더의 리더십도 받고 수많은
사람들의 문제점도 받고 뭐 인사가
그런 일 하는 거니까 본성은 잘 안
박혀요 환경이나 그때 자기 이익이나
불이익에 따라서 가장할 뿐이에요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 본성고 일의
습관하는 차이가 좀 있어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본성이라고 표현했 아아
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성격은 잘
안 바뀌 더라는 거죠 습관이나 태도
같은 건 바꿀 수 있어요이 회사는
이렇게 행동하면 굉장히 불이익을
당한다 스스로 제어를 하죠 또 이런
대기업에 누은 친구면 어려서부터
얼마나 자기 통제 능력이 많은
친구들은 아니에요 재능이 많거나
얼마든지 능력이 가능해요 근데 어느
순간에 그게 나한테 필요가 없어졌다
다시 돌아가죠 다시 설명드리면 이런
거예요라는 리더를 세웠는데 어느
순간에 이상이면 좀 이상해진 거야
이제 자기가 조직에서 탑이 되니까
자기 맘대로 하는 거예요 그때 본성이
드러난다는
거죠 제가 좀이 특이한 사람이거든요
열심히 일하고이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저 개인을 돌아보면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항상 퀘스천에 달았어요
문제가 많다라고 한국인 직장 그
분화가 그래서 제가 만약에 팀장이
된다라면 이렇게 하지 않겠다 내가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임원이 되면
이렇게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런 얘기를 해야지 지금이
얘기에 답변이 잘 될 거 같아요 아주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보내요 본질
아고 상관없는데 예를 들어서 사무실
안에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되는데
딴짓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또
업무 끝나고 밤에 야근 안 해도 될
거를 야근할 때가 많고요 또 때로는
퇴근 후에 아주 사적인 공간이잖아요
이것들을 상사들이 너무 많이 침봉을
해요 예전에 보면 회식 하나면
얘기하면 회식이라는 거는 구성원들이
뭔가 평상시 하지 못했던 얘기하고
단합된 모음 사무실에서 느껴져 보였던
그리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뭐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 서로 좋아야 되는
건데 되게 리더가 좋아하는 거 먹으러
가고 리더가 하자는 대로 하고 야
이건 아니다 그런 생각 많이 했죠
단적으로 이제 회식을 예를 들었는데
회식도 필요해요 선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회식을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처음 팀장 됐을 때 한 번도 회식의
결정권을 제가 가진 적이 없었어요
가장 신입사원부터 결정권을 줬어요
네가 안을 내라 내 100%
수용하겠다 1년 12달 계속 그랬어요
딱 하루만 나한테 기회를
줘라 욕 많이 먹었죠 주변 사람들한테
옆에 팀장들의 공공의 적이었고 저는
옳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만족하자아요 저는 그 심장이 되기
전에 늘 그런 고민을 했었기 때문에
지금 회식을 예를 들었지만 다른 것도
많이 그랬어요 예를 들어 직원들 매일
야근하던 그런 문화가 있었거든요 그게
무슨 정말 일잘하는 것처럼 제가 팀장
지자마자 퇴근 시간 딱 30분 지나서
아직 남아 있서 다 내쫓았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퇴근했어요 그래도 할 일
다 해요 왜냐 리더가 업무 지시를
잘못했거나 뭔가 소통이 부족하거나
그래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요즘은 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한국인이 그런
쓸데없는 시간들을 너무 많이
낭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시간을
최소화시켜 주는게 리더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쪽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100% 아니겠지만 최소한 7 80%
가치 일하는 사람들은 100% 지금도
인정할 거예요 이거 만약에 보고
있다면 저 사람은 좀 특이했다 제가
언젠가 대학에서 특강하고 끝났는데
이제 학생이 하나가 질문을 하더라고요
기업에 가서 저런 대기업에서 임원이
된다라는 거는 정말 어려운 일이고
내가 듣기로는 대기에서 임원이 되면
자기 삶을 포기해야 된다고 하더라
일만 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것에서
답변을 해 달라 저는 이제이 질문의
의도를 알죠 당신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죠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이것에 대해서 한번 의견을 줘 보세요
뭐 이렇게 들었어요 그 저는 이렇게
답변을 했죠 물리적인 시간이 워라벨의
지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회사에 몇 시간이 있고 집에 몇
시간이
[음악]
있고가성비
판단해야 될 거지만 저는 사무실에서
아무리 바빠도 가족을 항상 생각했다
아이들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이나 이런
때면 항상 준비를 했다 제가 휴일날
집에 있으면 한 번도 소파에서 뒹군
적이 없다 가족들하고 공원에 가거나
시간이 많이 나면 드라이브 나가거나
아니면은 연휴가 내년에 있다 그러면
1년 전부터 호텔 예약 해 놓고
비행기표 사 놨다 내가 회사일이
많아서 바을 지원정 가족들이 나를
이해하더라 오히려 당신 그렇게 바쁜데
이렇게 해도 되냐 이렇게 만들면 된다
그리고 난 거기서 또 행복했다 내가
를 열심히 하는 거는 결국 가족들과
그런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퇴근 빨리 했다고
해서 이게 라벨이나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거다 그건 당신의
시각일 뿐이다 그렇게 답변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사실 현직에 있을 때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들
만나면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정말 재능도 많고
스킬도 많은데 정말 필요한게 하나가
좀 부족하다 함께 어울리는 것 난
배려하는 것 죄송해요 굉장히 위험한
얘기가 될 수 있는데 옛날 저희
때보다 같이 어울리는 것 그런
것들하고 또 하나 깊이라고 그러나요
자기 삶의 깊이 왜 그럴까를 고민은
많이 해 봤는데 여러 가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이 젊은 사람들을 탓할
수 있는 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세대가 잘할 때하고 너무 환경도
경제적인 환경도 다르고 가족도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됐고 또
학교에서 너무 경쟁으로 저희 때는
학교때 논 거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시험볼 때나 좀 공부하고 그냥
대학교도 들어가서 그냥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매일 공부 만하고 토익
최소한 900점 이상 마아 놔야 되고
막 이런 거만 했잖아요 또 안 되면
미국 가서 연소 받고 와야 되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었고 뭐 젊은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니고요 그래서 오히려 책을 좀 많이
읽고 여행을 다니고 친구들 꼭 밤새
토론도 해 보고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이라는 거
아주 부유하게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정말 어렵게 어렵게 여행도
다녀보고 내가 가보지 않은 세계를가
본다라는 거죠 tv's 보던 것보다
내가 몸에서 직접 부딪혀서 아 실제를
느껴보 이런 것 들이 배우는
시기잖아요 20대까지는 많이 필요하지
않은
거 정말 취업 힘들죠 일단 경쟁이
치열하다는 거죠 이렇게 얘기하면
무책임한 얘긴지 모르지만 그 우수한
자원 속에서 이렇게 뽑아 놨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렇게 탁월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 비슷한 사람이에요
단지이 사람이 그 이사한테 맞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은 취업이
됐고 안 된 사람이에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요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일 정말 내가 이게
좋아하는 일인가 좋아만 해서 안 돼요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인가
들어가는 의 목적이 돼서 안 된다는
얘기죠 가서도 잘해야 돼요 좋아서
가서 운 좋게 됐는데 가서 못 하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죠 정말 내
인생 전체를 한번 보고 다시 고민할
필요가 있죠 나는 정말이 일을
좋아하고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원하는 일이라고 해서 내가
행복하진 않아요 절대 되게 많은 나쁜
부모님들이 의사 되라 판사 되라 막
너 대기 가라 그러잖아요 그 사람한테
불행할 수도 있어요 저 회사 가면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또 먼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그
회사가 뽑아 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가 그 회사를 선택한다고 생각
하세요 단지 그 회사가 나를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스스로
망가지지 말라는 얘기하는 거 힘들어도
용기를 내라는 말씀드리는 거예 그런
사람은 분명히 인생을 잘 살 거라고
생각해요 취업에만 매몰되지 말라는
얘기 힘들 때 더 한번 크게 세상을
봤으면
[음악]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