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개입된 정보전.. 아세안과 대만을 이간질?

中개입된 정보전.. 아세안과 대만을 이간질?

희망지성TV
107 비디오 조회수·2026. 6. 25.

안녕하세요?
국제뉴스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S뉴스가
6월26일자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중국이 개입된 정보전,
‘그림자 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 관련 가장 큰 미해결 문제는
이란이 보유한 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이
도대체 어디에 숨겨져 있느냐는 점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24일 '우리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위치를 알고 있지만,
이란이 구체적인 장소를 자발적으로 알려야 한다'
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미-이란이 다음 협상에 들어가기 전,
이란을 향해 '숨바꼭질 하려 들지 마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망은 이미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다...
당신들이 협력할 의향이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것일 뿐'
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입니다
지정학 분석가 페페 에스코바르는
정치평론가 마리오 노팔의 방송에서 충격적인 정보를 폭로했습니다
바로 제네바 협상 기간 동안, 파키스탄 군정보국이
이스라엘 모사드의 극비 계획을 포착했다는 것입니다
모사드는 회의가 진행되는 틈을 타 제네바에서
중국과 끈끈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를 직접 제거하려 했고,
파키스탄은 즉시 이스라엘에 최후통첩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감히 우리 대표단의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리면,
너희를 지도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겠다'고.
왜 이 두나라는 서로를 지워버리겠다고 위협하는 것일까요?
이면에서 파키스탄을 조종하는 중국 공산당의 그림자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파키스탄에 미-이란 휴전 중재를 요구한 뒤,
겉보기에는 훌륭해 보이는 협정을 통해
이란이 미국을 중동에 묶어두도록 지시했다는
정보가 중국 내부에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제네바 협상 후
파키스탄 의회에서 60일간의 협상 기간 동안
이란의 탄도 미사일 문제를 다루겠다고 대대적으로 공언했으나,
다음 날 이란의 페제쉬키안 대통령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말을 뒤집으며 제네바 각서에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또한 의도적으로 지극히 복잡한 레바논 문제를
협상에 끼워 넣어 시간을 끕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일부에 대한
통제권을 레바논 군에 이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이 협상을 지연시키려는 구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불 밑에서 숯을 빼내는’ 조치입니다
중동의 정보전은 실탄이 오가는 억지력 행사인 반면,
아시아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한
‘총성 없는’ 치열한 정보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SNS 픽스넷의 익명 게시판 ‘상사 고발’은
상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만 군정 당국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을 대만 국방부 전자전실 소속
태국 주재 요원이라고 밝히며, 방콕 교외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맨션’이라는 비밀 도청 기지에 장기간 주재하며
쥐처럼 숨어 지내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기숙사 상태는 형편없고, 혼자 외출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글은 불만을 토로한다면서 훈련된 요원이라고는 보기 힘든
대담한 폭로를 이어갑니다
대만의 비밀 도청 기지는 중국뿐만 아니라,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 국가들의
통신도 가로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하급 요원이 입이 가벼운 탓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디테일이 게시물의 첨부 파일에 들어있습니다
첨부 파일에는 태국에 주재하는
대만 정보요원 3명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뒤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생년월일이 따라오고,
심지어 그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량의 사진과
차량 번호판까지 첨부되어 있습니다
기사는 또한 이들이 종종 노동자로 위장해
태국 우본과 록쿰의 군부대에 잠입한다고 폭로합니다
단순히 익명으로 상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라면
비밀요원인 동료의 주민등록번호나 차량 번호판까지
함부로 공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은 심지어 대만과 아세안(ASEAN) 간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이 자료의 확산 경로가 더욱 기이합니다
먼저 태국어 웹사이트에 등장한 뒤, 중국 본토의 정보 애호가들과
민족주의 성향 계정들이 이를 이어받아 확대 재생산했습니다
이 계정들은 스스로도 ‘대만 가짜 국방부’라고 말하는데,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식은 말레이시아의
콘텐츠 생산시스템을 통해 더욱 부풀려지며,
'말레이시아야말로 1순위 도청 대상'이라는
여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중국어식 표현과 구두점 등이
여러 차례 포함돼 있어 대만인이 작성했다는 사실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다,
사건이 발생한 태국 현지에서는 주류 언론이
이 소식에 대해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상합니다
이런 대형 스캔들이 사실이라면
태국이 이토록 조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보 유출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
조작한 여론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만의 전자정보실(DIE)은 중국 공산당을 겨냥한
정보 활동의 핵심 거점이며,
미국 국가안보국(NSA)과도 깊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꿈에서도 이 눈엣가시를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이 정보를 유포한 목적은
'대만은 아시아 이곳 저곳 도청을 일삼는, 무능한 골칫거리'
라는 주장을 퍼뜨리기 위함일 것입니다
중동의 혼선에서부터 방콕의 폭로까지,
두 사건이 겉보기에는 무관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 세계에서 중공이 벌이는 그림자 전쟁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SOH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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