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받지 못한 시진핑”..트럼프가 ‘반시파’에 주는 메시지?
164 비디오 조회수·2025. 10. 15.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집트에서 ‘가자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이란을 포함한 3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했습니다. 유일하게 시진핑만 초청받지 못했으며, 중국 공산당은 중동에서 배제됐습니다.
지난해 7월 독일 언론이 중국 공산당의 중동 영향력 확대를 논하며 시진핑이 중동의 대부로 부상했다고 보도와는 배치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중국 공산당의 내분 상황을 이용, 중국 공산당의 움직임을 좌우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니다.
트럼프가 이집트에서 주도한 평화 정상회담은 중동 정세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정상회담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뿐만 아니라 중동 경제 통합을 강조했으며, 특히 이번 회담은 ‘아브라함 협정’ 배경에서 중동 지역 정세를 재편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및 유럽 다수 국가 지도자들이 초청됐습니다.
미국은 포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스라엘의 숙적 이란까지 초청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 의 참여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시사평론가 장펑(江峰)은 이 글로벌 행사에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이 초대받지 못했고, 옵저버 자리조차 얻지 못한 것은 중국이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되는는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상징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랍 국가들 중 상당수는 중국의 전통적 이념 동맹국이었기에 이번의 냉담한 태도는 중국으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