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사태로..미군이 중난하이 ‘뒷문 열쇠’ 손에 넣었나?

베네수 사태로..미군이 중난하이 ‘뒷문 열쇠’ 손에 넣었나?

희망지성TV
460 비디오 조회수·2026. 1. 8.

안녕하세요?
국제 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H 뉴스가
1월 9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군의 마두로 체포 작전으로 중국이 중난하이 공중 방어 뒷문 열쇠를
내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코드명 ‘확고한 결심’ 작전은 중국과 러시아산 방공체계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미군의 스텔스 항공기를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고
중국이 선전해 온 이른바 ‘반스텔스 레이더’의 실효성에
큰 의문이 제기되며 중국 방산 수출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대만군 예비역 소장이자 대만 국방대 학장을 지낸 위쭝지 장군은
중국 방위산업 전반에 만연한 부패와 함께, 각종 방공 장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할 지휘·통제 체계의 신뢰성 부족이
동시에 노출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위 장군은 중국산 무기 체계가
“서류상으로는 최신 성능을 보유하고 있고
위협적으로 보이도록 선전해 왔지만
실제 전투 환경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중국의 무기 성능 주장이 실전 검증보다는
대외 홍보 메시지 전달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군 당국의 이번 작전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임무는 다층적 효과를 노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상공에는 폭격기와 전투기, 감시·정찰 항공기, 전자전기, 드론이 전개됐고,
우주 및 사이버 영역에서는
베네수엘라의 군사 시스템을 교란하는 지원이 이뤄졌고
동시에 헬기가 카라카스로 접근하는 동안
방공망을 해체·무력화하기 위한 타격이 병행됐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수년간 중국과 러시아산 군사 장비 도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현대적인 방위체계를 구축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게다가 최근 몇 달간 베네수엘라가 중국산 JY-27A 레이더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레이더는 스텔스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로 홍보돼 왔으며,
미군의 스텔스 전력을 활용한 작전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핵심 체계로 소개돼 왔지만 1월 3일 베네수엘라 실전에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레이더 체계 외에도 중국이 해외 수출용으로 홍보해 온
각종 지상 무기 체계들을 도입·전개해 왔는데, 수륙양용 돌격장갑차인 VN-16,
보병전투차량 VN-18, 중국산 다연장 로켓포 체계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 육군 도시전 전문가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X계정 ‘새머 팰 투어 소령(Major Sammer Pal Toorr)’은
“이번 작전의 최대 성과는 중·러 방공 시스템을 완전히
'해독'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어 소령은 방공 시스템은 “금속으로 된 미사일이 아니라
레이더 논리, 대응 시간, 소프트웨어 동작, 운용 교리가 핵심”이라며
일단 이것이 파악되면 “전세계 어디서든 같은 유형의
방공 시스템은 해독돼 무력화된다”고 말합니다.
이제 이러한 핵심 기밀을 베네수엘라가 미군에게 건넨 셈이어서
미 국방부는 관찰하고 기록한 뒤 시뮬레이션해
'대응 전략 만능 코드'를 작성해 나토와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구상 모든 러시아제 S-300 대공미사일 시스템과,
S-300 기술을 도입해 만든 중국 주력 ' 훙치-9'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단 한 발의 미사일도 발사하지 못하고
수십 년간 축적한 방공 억지력을 상실한 셈이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전역에서 수출 붕괴와 신뢰도 하락을
초래할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산 훙치-9의 성능에 대해 파키스탄, 이란 등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SOH 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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