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우크라이나에 속았다”무기 내놔라 한국 협박하던 젤렌스키한국이 요청한 무기 대놓고 폭파시키자...“잘봐 한국이 만만해? 니들 줄바엔 폭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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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우크라이나에 속았다”
무기 내놔라 한국 협박하던 젤렌스키
한국이 요청한 무기 대놓고 폭파시키자...
“잘봐 한국이 만만해? 니들 줄바엔 폭파시킨다”
#K2전차 #K9자주포 #한국무기 #우크라이나
요즘 들어 한국은 워낙에 주변에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못살게 구는 통에 곤란할 따름입니다.
다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알겠는데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면 평소에 좀 잘했으면 좋았을 걸 뒤늦게 와서 사정을 하니 한국 입장에서도 곤란하기 짝이 없는데요.
이래선 한국도 선심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에는 우크라이나가 한국을 직접 찾아와서는 무기를 달라고는 안 할 테니 팔기라도 해달라고 싹싹 빌고 갔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이들이 무기를 얻겠답시고 하필이면 일본에 가서 아부하던 추태를 기억하고 있죠.
그래놓고는 뻔뻔하게 한국에 와서는 무슨 맡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무기를 달라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것인데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들 역시 한국의 무기 지원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가 당선된 상황에서 미국의 군사 지원이 끊어지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유럽의 지원만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차 생산에 7년이 걸리고 포탄 생산에 2년이 걸리는 유럽한테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죠.
한국의 생산 역량이 없으면 자기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다가 러시아에 패배할 것이 뻔하니까 온갖 명분을 갖고 와서는 한국 떠러 우크라이나를 도우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해도 손해보는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이 유럽의 맹점입니다.
우린 우리대로 트럼프의 당선에 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남의 전쟁을 뭐하러 도와야 할까요?
한국이 선심이라도 쓰길 바랐다면 요청하는 태도가 협박이 아니라 협상이었어야죠.
유럽과 우크라이나는 구동의 태도로 국익을 수호하는 한국이 뜻하던 대로 바보처럼 움직여주지 않아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무기의 성능을 확실하게 검증하는 방법은 역시 실제로 쏴보는 게 최고겠죠.
다양한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 역시 신무기의 성능을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실제 목표물을 상대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실제 무기를 대상으로 신무기의 테스트가 이루어졌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타겟이 된 무기의 정체가 공개되자 우크라이나에서 뒷목을 잡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자기네들이 억지를 부렸어도 한국이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어한이 벙벙해졌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무기를 맡겨 놓은 듯 억지 부리던 우크라이나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는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전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드론 무기를 도입하기 위해 우리 군에서도 공격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7일 육군에서 우리 방산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존 정찰드론을 개조한 공격드론을 활용한 전투실험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실험이 시작되자 두 대의 공격드론이 목표물 상공으로 날아갔고 제자리 비행으로 목표를 조준한 드론들은 150m 상공에서 포탄 6발을 낙하시켜 목표물을 정확히 적중시켰습니다.
공격드론의 타겟이 된 전차는 전차의 취약점인 포탑 상부가 정확히 타격당하며 엔질룸이 불길에 휩싸이더니 순식간에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강한 바람 속에서도 정확하게 전차를 타격 가능한 국산 공격드론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였죠.
그런데 이번 테스트에 목표물이 된 전차가 다름 아닌 소련의 3세대급 주력 전차 T-80U였다고 합니다.
한국 육군에서 소련 전차를 어디서 구했나 싶으실 수도 있겠는데요.
과거 우리군은 러시아와의 불곰 사업을 통해 소련제 전차 T-80U 40세대를 인도받았습니다.
소련 시절 한국에게 진차관 빚을 무기로 대신 지불한 것이었죠.
그리고 당시 러시아가 대금을 지불하지 못해 러시아군에 인도되지 못하고 있던 T-80U 전차를 그대로 한국에서 가져왔었기에
대신 따끈따끈한 신품 전차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도착한 T-80U 전차는 우리 연구원들에 의해 철저하게 분해되어 연구되었고
이때 얻은 전차 기술은 향후 K2 전차를 개발하는 데 큰 자산이 되었죠.
모든 연구가 끝난 이후에는 우리 군에 편입되어 전력으로 쓰이고 있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서서히 퇴역 수순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퇴역시키는 김에 이번에 개발한 공격드론의 파괴력을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목표물로 활용됐었던 것이죠.
그런데 T-80U 전차가 이렇게 굴려지고 있다는 사실에 우크라이나에서 그럴 거면 우릴 주질하며 뒷목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크라이나는 이전부터 한국이 가지고 있는 T-80U 전차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해 왔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한국이 가지고 있는 T-80U, BMP-3와 같은 러시아제 기간 무기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었습니다.
문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이를 직접 언급한 것 자체가 한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였다는 것인데요.
이때까지 한국은 직접적인 살상 무기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었는데 우크라이나는 계속해서 무기를 달라고 한국을 압박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획득한 T-80U 전차까지 넘겨달라고 요구한 것은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요청이었죠.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요청에는 우리 군에서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무기 체계까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국방부에서는 미군 측이 우크라이나에 한국군 무기 리스트를 제공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자칫 우크라이나를 통해 우리 군의 기밀 정보가 유출될 뻔했던 것이죠.
우크라이나의 이런 결례에도 한국은 전투식량이나 의료키트 등을 추가로 지원해줬었지만 러시아제 전차를 포함한 살상 무기를 지원해달라는 요청에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침묵으로 넌지시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었죠.
그런데 우리 정부의 정중한 거절을 납득하지 못한 우크라이나는 황당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아무 일정도 없었는데 한국 방산업체를 방문하려 시도한 것입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일방적으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가 LIG 넥스원의 본사를 방문하겠다고 타진해왔었습니다.
외교대사의 타국 방산업체 방문은 정치적 민감성이 매우 높은 사안인 만큼 반드시 외교분야 관련 정부기관을 통해 사전의 협의와 승인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방위사업청도 건너뛰고 기업과 직접 접촉하려 했었습니다.
외교적 절차를 일방적으로 생략한 심각한 외교적 무리였죠.
물론 일방적인 방문 통보가 받아들여질 리가 없었고 방문은 무산되고 살상 무기 지원 이야기도 한동안 쏙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주한 대사의 무례는 이게 끝이 아니었는데요.
지난 10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인 드미트로 포노마렌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 포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30개국에서 100개가 넘는 군사분야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플레이어가 되었다고 자칭했었는데요.
여기까지만 해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그의 글 말미에 붙은 발언이 논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그는 왜 한국 기업들은 초대를 받고도 참석하지 않았는가라며 이번 우크라이나 방산 포럼에 한국 기업들이 초대되었음에도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마치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국제 포럼에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는 듯한 태도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불쾌감을 안겼습니다.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행사도 아니었고 러시아와의 정치적 부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것임에도 이를 대놓고 비난하며 지목한 행동은 외교적 결례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당시 한국 기업들은 카덱스 2024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카덱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한화여러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엘아이징엑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들은 물론 로키드마틴, 엠브라에르, 사브 같은 글로벌 방산 기업들이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렇듯 한국 기업들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카덱스를 뒤로하고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우크라이나 행사에 참석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이렇듯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국 기업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자기객관화가 부족하고 외교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한 대사도 그렇고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이 유독 한국의 심기를 긁고 있는 것 같은데요.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세르기 코르슨스키는 적극적인 친일 행보를 보이며 한국을 자극하는 발언들을 쏟아내며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었죠.
코르슨스키 대사는 러시아는 한국과 비슷한 파시즘 국가다라는 주장을 리트윗하며 일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었고 공식 SNS를 통해 혐한 발언을 공유했었습니다.
이것만 해도 어지러운데 공식 대사가 일본의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외교 대참사를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비난하며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우크라이나의 대사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에 가서 고개를 숙이는 황당한 짓을 저지른 것입니다.
당연히 거센 항의가 이어졌으나 주일 대사는 SNS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분들을 애도했다는 글을 올리고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한국의 공식 항의는 물론 누리꾼들의 지속적인 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코르슨스키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글을 일본 누리꾼들에게 리트윗하며 반성하는 모습 없이 친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규정하는 일본 방위성의 지도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독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기도 했습니다.
만약 한국 대사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라고 말했어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이를 용납할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무수한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음에도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사과 한마디 없이 맡겨놓기라도 한 듯 무기를 내놓으라고 빚쟁이처럼 독촉하고 있었습니다.
도와줄 생각이 있어도 쏙 들어가게 만드는 태도인데요. 실제로 한국에서도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동맹을 맺고 막대한 물자와 군사기술을 지원하며 우리도 우크라이나의 살상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었습니다.
허나 우크라이나 대사들의 무례한 언사들이 주목받으며 논의조차 쏙 들어가고 말았죠.
이번에 공격드론 테스트에 우크라이나가 달라고 질척거렸던 T-80류를 동원했던 것도 우크라이나의 보내는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너희를 줄바에는 우리가 터뜨려 버리겠다라는 거죠. 사실 우크라이나 대사가 노골적으로 일본을 옹호하는 이유는 일본이 대규모 경제 지원을 약속했었기 때문인데요.
올해 초 일본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해 1,400억 원 규모의 무상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데니스 슈미알 우크라이나 총리가 만나 재건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었죠.
외교적으로도 일본은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지하며 러시아를 비난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일본을 찬양하겠다고 지지국을 적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침공 이후 57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정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해당 보고서에서 27위를 기록했었습니다.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하면서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이어왔다는 걸 보여주는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후원자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일본은 고작 30위에 그쳐왔습니다.
지킬지 안 지킬지도 모르는 공수표 약속만 남발했지 실질적인 지원은 한국보다 못했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지금껏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때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포탄 전체보다 미국을 통해 한국이 우회 지원한 포탄 양이 더 많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미국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수십만 발의 포탄을 지원했었습니다.
한국에 포탄 지원이 없었더라면 우크라이나 전선은 진작에 무너지고 키 이후에는 러시아 깃발이 걸려있었겠죠.
배음망덕한 우크라이나의 산산조각난 러시아 전차로 답을 돌려준 한국.
그동안 저질은 외교적 결례에 정식으로 사과하기 전에는 우크라이나의 총알 한 발 포탄 한 발도 더 전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주받을 인생들 멍청이들아 트럼프가 미대선에서 당선되는 데에 지대한 공언을 했다고 여겨지던 1등 공신 보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최근 sns에 남긴 말입니다.
그가 뜬금없는 비속어 세례를 날린 이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또 다른 대규모 지원 계획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러시아 본토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공격이 승인되었는데 사실상 바이든 행정부가 제공할 수 있는 마지막 우크라이나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한 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골칫거리를 남겨주고 가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트럼프 당선 이후 슬슬 우크라이나를 포기하자는 목소리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도 이를 끝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은 전쟁 내내 꾸준히 있었습니다.
실제로 온 서방의 지원을 다 받았음에도 러시아를 거의 밀어내지 못하고 잘해봐야 현상유지에 그치는 상황에 많은 지원국들이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실은 우크라이나가 그다지 돕고 싶은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에 혼락먹히고 러시아에게 유럽 길목을 제공해줄 수는 없는 노르신이 돕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간 이들이 쌓아온 업보를 생각하면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그냥 망하라고 내버려두고 싶은 심정이라고 할 지경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점점 확산되는 것이 최근 우크라이나가 유독 한국 무기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이유라고도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NS에 분노를 쏟아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는 아버지가 평화를 만들고 생명을 구할 기회를 가져오기 전에 군산복합체가 3차 대전을 일으키길 원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처럼 화를 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군산복합체는 바이든을 비롯한 현재 미국 정권이 방산 기업들과 유착하여 우크라이나 대규모 지원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내용의 음모론을 뜻합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내용으로 사실인지는 증명할 수 없으나 이걸 통해서 지지자들의 결집을 효과적으로 유도해냈죠.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지원 계획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게 되는 사실상 마지막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국무부 장관 토니 블링커는 얼마 전 트럼프가 취임하는 1월까지 우크라이나 지원에 할당된 모든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발언 얼마 뒤에 나온 대규모 지원책이라 전문가들은 시간적 기한이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 정권이 꺼낼 수 있는 가장 큰 지원 방안이 이번 발표 내용이었을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즉, 이 이상 의미 있는 지원은 아무리 미국이라도 앞으로는 제공하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원 방안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더 멀리까지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 유용하게 사용해왔지만 러시아 본토를 향해서만큼은 사용할 수 없었던 에이테킴스가 해금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에이테킴스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집속탄 미사일이며 이것이야말로 현재 러시아의 고기 분쇄 공세에 대한 완벽한 공략 수단이라서 그 파장도 상당했습니다.
미국조차 이 승인 방안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사용 승인이 난 뒤로는 러시아가 불러들인 북한 군인들도 희생양이 될 수 있었기에 미국이 이번 결정에 대해서 한국과 사전에 소통했을 정도죠.
다만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꺼낸 마지막 지원책이 하필이면 너무 강력한 공격수단의 해금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러시아를 너무 많이 자극하게 된다면 혹은 우크라이나가 너무 많은 전과를 올리게 된다면 기껏 취임과 동시에 종전을 유도하고 그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업적으로 삼으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질 수가 있습니다.
미국이 마련하는 휴전안을 저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겁니다.
트럼프의 아들이 3차 대전 운운하며 저주를 퍼부은 이유가 있죠.
하지만 이번 지원만 어떻게 넘기고 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기 여론은 확실하게 쐐기가 박힐 듯합니다.
장거리 미사일 해금으로 우크라이나가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결국 현재 사거리로도 모스크바 직접 타격은 불가능하며 상황을 크게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에이테킴스 사용 승인을 또 다른 유럽 국가들도 얻어서 모스크바를 사정권 내에 넣지 않는 한은 결국 커다란 상황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요.
그러면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 이상의 지원은 무의미하다는 인식이 생겨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남은 물자를 통해 지켜낸 국경선 그대로 휴전 안에 서명할 수밖에 없어질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태껏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다른 나라들도 속으로는 쾌제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이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해왔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유럽 내에서 부정부패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러시아이며 그 다음으로 높은 나라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입니다.
전쟁 발발 전까지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에서 러시아를 제외한 가장 큰 파편 중 하나였으며 따라서 그 성향도 구소련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중국 등 레드팀 국가들과 유독 친했으며 심지어는 군사적 교류도 활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야오닝은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팔아준 것이었는데요.
야오닝은 본래 소련이 건조하던 도중에 얻음이랄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입원함인데
소련 해체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정부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홍콩에다 유령 회사를 만들어서 이를 2천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항모선체를 이용해서 마카오에다 해상 카지노를 만들겠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선체를 확보하더니 곧바로 그런 가짜 명분을 벗어던졌습니다.
건조 공정을 자신들의 기술로 마무리해서 대놓고 항공모함으로 개조시켜버렸죠.
우크라이나는 이 과정을 묵인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의 유산으로 남겨진 미사일 기술, 핵기술 그리고 엔진 기술 등을 중국과 북한에 팔아왔다는 정황이 많습니다.
이번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서방보다는 친중, 친북 국가에 훨씬 가까웠습니다.
단지 칠러만 아니었을 뿐이고 그래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게 되자 이들은 유럽의 안보를 빌미삼아 나토 가입을 요구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이런 행보가 좋게 보일 턱이 없죠.
유럽 국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군사 지원을 내어줬습니다.
안 그러면 진짜로 러시아가 턱 밑에 도사리는 상황이 되니까 그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나토 가입만큼은 허락하지 않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불신을 드러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지원이 끊겨 우크라이나가 승전할 가능성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떨떠름한 심정으로 지원하던 유럽 국가들도 쓸쓸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가 최근 한국에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과 유럽으로부터는 더 이상의 지원을 기대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라면 단일 국가로부터의 지원임에도 무기의 성능이 출중한데다 그 생산력 또한 엄청난 수준이라서 전세를 뒤바꿀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러시아가 알아서 지원을 요청할 명분도 가져다줬고요.
북한군의 참전이 확인되었으니 이는 한국의 개입을 요청할 좋은 구실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세계에 버려진 우크라이나는 이제 한국만이 마지막 희망인 것입니다.
이들이 북한군과 관련된 영상자료 등을 계속해서 공개하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계속해서 전장에 있는 북한군을 부각시키는 걸로 한국의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는 국제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겁니다.
다만 이러한 의도가 워낙 투명한 탓에 이들이 공개하는 영상자료들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아직까지 많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론 형성보다는 도리어 여론의 의심을 받을 지경이죠.
한국 입장에선 이런 여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넘어가 줄 필요가 그다지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쟁 전 우크라이나는 한국에게는 차라리 적선국에 가까웠습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가 진다고 하더라도 러시아의 위협이 한국에 가까워지는 것은 전혀 아니죠.
또한 한국이 굳이 손을 쓰지 않더라도 북한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북한이 파병한 1만 2천 명의 특수부대, 폭풍군단.
이들은 특수부대라고는 하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특수부대와는 결이 다릅니다.
보통 특수부대라고 하면 중무장을 하고 전문적인 군사훈련을 받은 인간병기를 상상하지만 폭풍군단은 따지자면 그냥 산악경보병 부대에 불과합니다.
산을 타고 다니면서 싸우는 방법을 조금 훈련받았을 뿐이고 그에 적합하도록 휴대중량을 최소화한 빈약한 무기만을 보급받습니다.
이들이 매일 고기가 분쇄되는 평야 전장에 던져져봐야 기껏해야 며칠 버티면 기적이겠죠.
실제로 러시아는 이들을 소모전에 선봉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별다른 장비도 따로 주지 않습니다.
무작정 앞에 내세워서 보내고 나면 알아서 총알과 포탄이 이들한테 쏟아질 거고 러시아군은 뒤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며 우크라이나의 병력과 화포의 위치를 확인하는 겁니다.
러시아가 소련 시절부터 잘 써먹었던 악마적인 스톰제트 전술이죠.
애초부터 살려서 돌려보낼 계획이 없으니 사실 한국이 무슨 수를 쓰지 않더라도 북한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처리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모처럼 생긴 명분을 활용하려고 닥달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편 현재 트럼프의 뜻밖의 행보를 지켜보면 한국은 의외로 미국 대통령이 바뀌고 난 뒤에도 잘 지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트럼프가 친한파 인사들로 내각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에게 방위비를 더 뜯어내겠다며 시비를 걸던 모습과는 달리 트럼프는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면 한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대략 현실적인 접근을 취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가능성이 보이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그들의 심기를 자극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국익을 챙길 수 있는데 굳이 시간과 물자를 드리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도울 필요는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일본이면 몰라도 한국한테 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주려고 했던 적도 없고요.
맡겨두기라도 한 건 마냥 무기 좀 달라고 떼를 썼을 뿐입니다.
한국이 이런 전쟁에 고개를 들이 밀 필요는 지금으로선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에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그들끼리 싸워서 끝을 볼 갈등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K2 흑표 전차로 이루어진 폴란드의 기갑군단이 러시아 국경지대에 자리 잡으며 푸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신속한 납품 능력으로 올해 폴란드에 약속했던 모든 K2 전차가 양도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란드는 K2 전차만으로 이루어진 신규 기계화 사단을 편성해 러시아 칼린인그라드 국경에서 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브라니예보 지역에 배치했습니다.
교전 거리가 5km에 달하는 K2 전차 부대를 이곳에 배치한 것은 사실상 푸틴에게 전차포를 겨눈 것이나 다름없는 선전포고이죠.
그러자 러시아 측에서도 맞불을 놓겠다며 최신 전차를 도입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포탄도 없어서 북한에다 빌려 쓰고 있던 러시아가 어디서 최신 전차를 구했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전차의 정체가 공개되자 또 한 번 비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누가 같은 한민족 아니랄까봐 한국이 유럽의 변기창으로 부상하는 동안 북한은 러시아의 변기창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북한이 현재까지 러시아에 공급한 122mm 포탄은 수백만 발을 넘어섰으며,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최근 낙탄된 러시아 포탄 중 60%가 북한산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심지어 북한군의 주력 무기인 73년식 기관총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발견되기도 했죠.
우크라이나로선 속이 뒤집어지는 소식이었지만,
이는 그만큼 러시아의 무기 공급 사정이 좋지 못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푸틴에게 가장 간절한 무기 중 하나는 바로 전차인 것 같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입은 전차 손실 규모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특히 지난 9월과 10월 동안에만 러시아는 200대 이상의 전차를 잃었는데요.
이는 기계화 4단 듀게를 편성할 수 있는 수준의 전력이죠.
T-72, T-90 등 러시아군의 쓸만한 전차는 모두 우크라이나 군과의 전투에 투입되어,
현재 러시아군 훈련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T-34 전차가 훈련용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 푸틴은 자존심도 접고 북한의 전차 지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11월 시빌 디펜스 루마니아 등의 동유럽 군사 매체들은
러시아가 독일의 레오파르트2 등 서방 국가의 우크라이나 전차 지원에 맞서기 위해
북한 전차를 지원받아 전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여기서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그 북한에 무슨 쓸만한 전차가 있겠냐는 것이죠.
그런데 이에 북한에서는 자신들이 K2 전차를 상대할 수 있는 최신형 전차를 가지고 있다고 당당하게 내세웠다고 합니다.
지난 21일 평양에서 북한판 방산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국방발전 2024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한도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북한 무기들이 전시되었고,
그중에는 러시아에서 요청하고 있는 중장가평 M2020 전차도 있었습니다.
M2020 전차는 지난 2020년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최신형 전차라면서 처음으로 공개됐었습니다.
이 전차의 외형은 우리나라의 K2 전차나 미국의 M1A 브람스,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와 같은 3.5세대 전차와 닮아 있어
확실히 기존 북한 전차들보다는 현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열병식 당시 포탑 위에는 반공용 기관총과 유사한 시스템이 장착된 모습이 포착되었고,
전차 측면에는 반응 장갑이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M2020이 하드킬 능동 방어 시스템을 탑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단순히 기존 전차를 계량한 수준을 넘어
현대 전장에서 요구되는 방어 및 화력 강화 기술을 적용하려 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차체 설계와 포탑 구조, 각종 장비의 배치가 동구권 전차의 전통적인 설계를 일부 탈피한 것으로 평가되며,
북한이 전차에 있어 나름의 기술 발전을 이루어낸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었죠.
김정은도 이 전차를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한국의 전차는 상대가 안 될 세계 제1의 위력을 가진 전차라고 엄지를 치켜세웠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신형 전차에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2020 전차가 한국의 K2 전차의 상대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관통력, 사격 통제 장치, 기동성 등 모든 면에서 K2 전차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것이 바로 이 M2020 전차입니다.
M2020 전차에는 러시아나 중국 등 동구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125mm 주포를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M2020 주포의 관통력을 약 600mm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는 K2 전차의 주포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위력으로 800mm 날개 안정 분리탄도 막아냈었던 K2 전차의 전면 장갑을 절대 뚫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력이 생각보다 뛰어나더라도 맞추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북한이 우수한 사격 능력을 갖춘 첨단 사통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을 가능성은 낮아 실전에서의 명중률 역시 처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몇몇 군사 전문가들은 M2020 전차의 실질 교전 거리는 1km밖에 되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교전 거리가 5km 이상인 K2 전차와는 아예 교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소총을 쏘고 있는데 혼자 칼을 들고 있는 수준의 격차이죠.
종합적으로 M2020은 북한이 제한된 기술력과 자원 속에서 나름의 진보를 이뤘음을 보여주지만,
자유 진영의 최신 전차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 전차라는 것입니다.
이런 전차라도 필요하다는 것이 러시아군의 현실인데요.
하지만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 전차가 투입되어봤자 오히려 러시아군의 희생만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2020 전차는 부족한 공격 능력만큼이나 방어력과 생존 능력도 부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M2020의 장갑은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고 있는 제블리는 물론이고,
RPG-7조차 방어하기 힘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능동 방어 장치를 탑재했다고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전혀 검증되지 않았으며,
북한의 기술력과 자원 한계를 알고 있기에 누구도 그 성능을 믿고 있지 못합니다.
이렇게 못믿어 온 전차를 타라고 준다고 기뻐할 러시아군이 있을까 싶은데요.
우크라이나는 M1A 브람스나 레오파르트2와 같은 서방의 3.5세대 전차를 타고 있는데,
이를 북한제 고물 전차를 타고 상대하라니.
차라리 대전차 로켓이나 하나 달라고 하고 싶은 기분이겠죠.
김정은은 북한군을 러시아에 파병하여 실전 경험을 쌓고 군사력을 과시하려 했지만,
오히려 북한군이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이라는 사실만 들통나고 있습니다.
만약 러시아에 투입된 북한군이 정말로 제대로 된 실전 경험을 쌓고 돌아오게 된다면,
한국군의 위협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현재 북한군은 제대로 교전하기는커녕 러시아의 고기 분쇄기 전술로 무의미하게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군이 북한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습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북한군의 고위장성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실전 경험을 쌓고 있지도 못하며 대부분의 북한군이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죠.
게다가 김정은이 이들이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요.
북한의 통제에서 벗어난 북한군인들이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는 사실이 러시아 병사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달리 고기 반찬이 나오는 넉넉한 식사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북한의 세뇌가 풀리고 있는 것인데요.
심지어 많은 북한 병사들이 인터넷 음란물에 중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스마트폰으로 한국 K-POP 영상을 몰래 시청하다가 들킨 병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던 이들이 다시 북한에 돌아가서 김씨 정권에 계속해서 충성할 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떻게든 탈북하려 애쓰거나 북한 사회에 질서를 혼란시키겠죠.
그렇기에 북한식 표현으로 반동분자가 된 이들을 다시 북한 사회에 받아주느니,
우크라이나 땅에서 전부 소모시켜버리고 러시아로부터 그대가나 잔뜩 받겠다는 것이 김정은의 속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이 이들의 목숨을 1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증거로 현재 북한은 더 많은 병사들을 전장에 밀어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이미 1만여 명을 투입한 북한은 러시아 2차 파병을 위해 동해안 방어부대에서 5천여 명을 증발해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러시아에 10만에 달하는 군사를 파병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죠.
벌써 추가 파병을 준비할 정도로 러시아가 제공한 파병의 대가가 마음에 들었다는 것인데요.
이번 군사 지원으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100만 배럴에 달하는 석유를 제공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BBC에서 공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의 유조선 12척이 지난 8개월 동안 43차례에 걸쳐 러시아 극동항에 유류선적 부두를 오갔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북한이 공급받은 석유양은 1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UN에서 제한한 북한 석유 수입 한도의 2배에 달하는 양이죠.
전차를 굴리고 전투기를 날릴 기름도 없던 북한에 이렇게 많은 석유를 공급해 주니 눈이 돌아가서 다 퍼주려고 할 법도 한데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기름을 받아도 우크라이나 땅에서 소모 중인 북한 전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북한도 심각한 저출산으로 병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데요.
한국보다 상황이 심각한 것이 기술력이 부족한 북한은 기계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인력으로 채우고 있었는데,
노동력이 줄어든다는 것은 곧 북한의 생산성과 군사력이 심각하게 저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귀한 자식들이 남의 나라 전쟁터에서 무의미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식을 낳고 싶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겠죠.
포틴도 북한과 손잡은 게 슬슬 후회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북한의 무기와 병력을 얻기 위해 구력을 감수하고 삼류국가 북한과 손을 잡았는데,
얻은 건 녹슬고 불발되는 포탄과 미사일에 교전이 성립되지도 않는 전차, 제대로 먹지도 못해 삐쩍 마른 병사들 뿐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급격하게 저하되고 있는 러시아군의 사기는 덤이었죠.
최근 세계방산시장은 새롭게 나타난 거대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트럼프의 재선이죠.
자국 국방에만 천조를 쓰는 나라의 대통령이 하필이면 그런 인물이 되어버린 데다가,
이번에는 내각과 국회까지 전부 물갈이 되어 그의 폭주를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방산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당선이 희소식이 될지 아니면 재앙이 될지 한치 앞을 점치느라 여념이 없는 상황.
요 근래 세계방산시장에서 가장 잘나가는 한국 역시 이러한 상황에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트럼프가 가져오는 변화가 호황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트럼프 공약의 기조는 대체적으로 미국의 내실을 다진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군 예산의 대폭 축소를 예고했지만,
줄이고 남은 예산은 미군의 재건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소비하며 결과를 남기지 못한 여러 개발 계획들을 취소하고,
그 대신 같은 기술을 보유한 해외에서 무기를 들여오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죠.
해외 방산 기업이 미국 내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인데요.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나라로 한국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최근 미국의 K9 자주포를 수출하는 사업의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수주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그렇잖아도 잘나가던 K9이 미국 시장까지 손에 넣는 시나리오가 코앞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이 미국에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꺼내들었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군이 상대하기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인 드론,
그 중에서도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군집 드론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중국이 개발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것도 K9 하나로 말입니다.
한 한 종류만 바꿔서 넣으면 K9 포신을 올려 하늘을 노리는 것만으로 대공 화망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리고, 그게 또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는 대선 유세 과정에서부터 계속해서 무력해진 미국 군대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공약집을 통해 미국 무기고는 텅 비었다며,
미국 이익을 최우선으로 미군에 기록적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행보는 당선 뒤 정부 효율부를 만들고 여기에 머스크를 수장으로 앉힌 뒤,
미군 예산을 많으면 3분의 1까지 대폭 삭감하겠다고 밝혔던 것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트럼프 발언의 진짜 속내는 미군이 실질적으로 전력 강화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늘리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트럼프라도 지금과 같은 국제정세에서 미군의 전력까지 토막낸다는 결단을 내릴 수는 없을 테니 말입니다.
즉, 미군이 사용하는 예산을 효율화해서 낭비되는 예산부는 과감히 삭감하고, 실제로 필요한 금액은 아낌없이 투입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가장 먼저 삭감 대상으로 지목되는 것들이 매번 성과를 남기지 못하는 미군의 각종 개발 사업으로 꼽혔습니다.
미군의 개발 사업은 늘 천문학적인 예산을 사용하며, 성공할 경우에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터무니없는 무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성공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 내방산 기업들의 개발 역량이 떨어지면서 무기 개발 사업이 연달아 실패의 수렁에 빠지게 됐습니다.
소총도 공격 헬기도 레이저 무기도 매번 제대로 뭘 해보기도 전에 예산이 날아가면서 개발이 취소됐죠.
지금은 6세대 전투기 사업과 차세대 훈련기 사업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바람 한 번 불면 명줄이 끊어질 것 같은 위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형 자주포 개발 사업은 두 번이나 진행했다가 두 번 다 프로그램이 취소됐고, 이젠 다시 사업을 추진하기가 눈치 보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업들은 트럼프가 백악관 문턱을 넘는 순간 모조리 백지화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기약도 없는 데다 결과도 가져오지 못하는 사업에 이 이상 예산을 쏟아붓느니, 차라리 비슷한 기술을 가진 해외 방산 기업으로부터 도입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값싸게 먹힐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곧 세계 방산 시장에서는 호황이 될 단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의외로 미국 시장을 해외에 더 크게 열어젖혀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건은 달리겠죠.
트럼프는 여전히 미국 우선주의자입니다.
미국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에게 최소한 현지 법인과 공장은 요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달고도 500조 규모로 평가받는 미국 방산 시장은 엄청난 기회의 땅이니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만약 이 상황이 되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여겨지는 나라는 다름 아닌 한국입니다.
한국은 예전부터 꾸준히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걸 위해 현지 법인쯤은 한참 옛날에 만들어뒀기 때문입니다.
현지 공장 역시 그간 미국 내 여러 사업에 도전하면서 여러 군데 확보해뒀습니다.
하나 디펜스 USA의 경우 현재 미국 코네티커주의 체셔, 뉴잉턴, 글래스톤베리, 이스트윈저 등에 있는 네 곳의 사업장에서 각각 항공기 회전체, 고정체, 레이저 가공, 공구 제조 사업 등을 이미 진행하고 있죠.
이러한 재반 조건을 갖춘 상태인데, 한국은 무엇보다 미국이 원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에 두 번이나 실패한 차세대 자주포말입니다.
미국은 트럼프 당선 이전에도 자주포는 이 이상의 개발은 포기하고 해외 도입으로 해결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주포 현대화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아닌 도입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이에 초청받은 한국은 K9을 미국 당에 가져가서 여러 차례 실사격 시연을 선보인 적도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우월한 성능은 물론 미군 포탄과의 호환성까지 모두 증명해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국은 다른 경쟁자들은 보여주지 못하는 비장의 무기까지 꺼냈습니다.
바로 K9을 대공포로 사용하는 체계입니다.
155mm 포탄의 우월한 사정거리 및 폭발 반경,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활용해서 대공 화망을 자주포로 형성하겠다는 발상이죠.
이 아이디어가 특히 각광받는 이유는 현재까지 나온 방공 수단 중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드론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군집 드론 전술에 대응하는 데에는 특화되어 있는 수준입니다.
미국이 원하지 않을 턱이 없죠.
그래서 미국은 이걸 직접 만들려고도 했었습니다.
앞서 보신 영상은 미국이 이러한 아이디어가 정말 가능한 것인지 실증해보기 위해 진행한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M107 자주평사포와 M109 팔라딘의 계량형을 이용해서 진행되었고,
순항미사일과 비슷한 속도와 비행 패턴을 보이는 BQM-167 무인 표적기를 향해 날아간 155mm 포탄은 보란듯이 공중에서 명중했습니다.
순항미사일 수준의 속도를 지닌 물체까지도 곡사포탄으로 맞출 수가 있다는 것이었죠.
미국이 해봤다고 하니 옆나라 일본에서도 이 방식을 고려해봤습니다.
대부분 계획의 골짜는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미국은 이걸 쏠 자주포를 적당한 가격으로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자국 자주포인 99식이 너무나도 비싸서 충분히 배치도 못하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대공 성능을 기대할 만한 자주포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 아이디어도 그냥 한번 해본 실험 정도로 끝나나 싶었는데요.
여기서 한국이 성능은 물론 가성비까지 세계 최고인 K9의 대공포 성능을 추가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의 K9 대공포 개발 목적은 일단은 늘 그렇듯 북한입니다.
240mm 무유도 방사포탄과 170mm 자주곡사포탄 그리고 드론까지를 K9을 통해 잡아낼 생각인데요.
발사 플랫폼이 K9으로 정해져 있는 만큼 한국이 실제로 개발하는 것은 탐지 추적용 레이더와 전용 대공포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이미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실증을 거쳤고 가능성이 증명되면 본격적인 개발에 바로 착수한다고 합니다.
지금 보도가 나왔다는 것은 확실히 희소식이 있었다고 예상해볼 수 있죠.
미국과 일본이 생각했던 아이디어와 그 내용 자체는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이 한다는 것이었죠.
한국은 그야말로 포에 미친 나라. 산과들의 널리고 널린 포병대에 무려 1178몬의 K9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공포 최고의 미덕은 화망입니다. 결국에는 수량이 받쳐줘야 신뢰도도 오르는 것입니다.
155mm 곡사포를 대공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에는 아무래도 연사력에 대한 의문이 붙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한 발 한 발이 넓은 면적을 커버한다고 해도 화망을 구성하는 포탄은 많을수록 효과적이므로 더 빠르게 많이 쏘아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하물이 발전된 체계여도 그 거대한 155mm 곡사포로는 연사 속도에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이걸 극복해낼 도리가 없었지만 한국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냥 포 자체가 많으면 연사력의 한계가 무의미한 것입니다.
한국은 자국 내에 스스로 갖춘 수량도 압도적이고 K9을 도입한 타국 역시 적극적인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을 통해 그만한 수량을 갖추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량에 대한 자신감은 투자의 초점을 연사 속도가 아닌 정확도에 맞출 수 있게 해줍니다.
더 정확한 위치에서 포탄을 폭발시켜 최대한의 격추 효율을 내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공포 전용 전방 확산탄까지 155mm로 만들 계획입니다.
30mm나 40mm 기관포에서 사용하는 어헤드탄과 비슷한 원리로 목표물 근처에서 텅스텐 탄자를 확산시켜 일정 범위 내에 목표물을 전부 파괴하게끔 하는 포탄인데요.
그걸 40kg짜리 포탄에다 집어넣으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범위를 단 한 발 발사하는 것으로 뒤덮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K9은 추후 자체적인 계량으로 사정거리까지 더 늘릴 계획이죠.
이젠 그냥 뭐든지 가능한 만능 무기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병 화력이 너무나도 좋은 효율을 보였던 탓에 자주포가 드론의 최우선 사냥감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주포가 그 자체로 대공 성능을 갖춘다는 것이 미래 전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그토록 권하는 것도 이해가 가죠.
한국은 이처럼 미국조차 결국에는 포기했던 사업을 스스로의 기술력으로 구현해내 미국 시장을 탈환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트럼프가 당선되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처럼 탄탄한 내실을 꾸려나간다면 한국 방사는 앞으로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