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원하는 건..'구소련 해체’ 같은 끝장을 보는 전쟁”

“트럼프가 원하는 건..'구소련 해체’ 같은 끝장을 보는 전쟁”

희망지성TV
111 비디오 조회수·2024. 11. 27.

트럼프가 취임하면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두개의 몽둥이 즉 쌍봉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내년 봄이 되면 이런 외부 충격이 중공 정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국제관계센터 쑹궈청(宋國誠) 선임 연구원은 전면 관세 부과와 최혜국대우(MFN) 지위 박탈이라는 두가지 몽둥이가 중국 공산당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한편으로는 모든 무역 제품에 대한 기본 관세를 부과한 후 무역으로 인한 다양한 종류의 미국내 시장의 피해를 평가하고 관세 비율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가면서 중국의 무역 지위를 우호적인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해 버리면 중국은 두 몽둥이를 동시에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쑹궈청은 "늙은 소가 수레를 끄는 것처럼”하던 바이든의 압박과 달리 트럼프가 중공에 주는 것은 평범한 영향이 아니라 '치명적 타격'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구소련 해체처럼 '내가 이기고 네가 지는’ 끝장을 보는 전쟁으로, 중공정권을 부숴버리려는 것이라며,

쌍봉 타격으로 “중국이 미국에서 최혜국 지위를 잃고 동시에 미국의 높은 관세에 직면하면 미국 시장을 확실히 잃을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중공에 최고의 징벌이 되거나, 혹은 중공 정권의 멸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미국시장에 팔던 모든 상품을 제3세계 국가로 이전하더라도 미국 시장에서의 막대한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씅궈청은 시진핑은 반격할 방법이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중국이 미국 채권을 매각할 수 있다고 하는 의견 등에 대해 그는

“물론 이론적으로 중공은 위안화 평가 절하, 미국 채권 매각 등 많은 대응책을 가지고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미국 채권을 매각하는 것은 중국의 외환 보유고를 잃는 것과 같고, 위안화 가치 하락에는 한계가 있으며 무한정 평가절하할 수는 없을 뿐만아니라 지속되면, 중국 기업과 생산에 내부적인 피해를 입힐 것”이라며 중국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는 딱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1일 중국 공안부장 왕샤오훙(王小洪)이 전국 공안회의에서 "올 겨울과 내년 봄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라"고 지시하면서 사회통제를 강화하고 극단적인 사건을 예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공안부가 늦어도 내년 봄에는 중국이 혼란에 빠질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인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연합조보' 등의 기사 제목은 아예 “중국 공안부.. 겨울과 봄에 사회 안전과 안정을 단호히 보장한다”고 기사 제목을 뽑고 있습니다.

시사유튜버 라오덩(老燈)은 "왕샤오훙은 그래도 매우 솔직해 반년만 책임지려 한다. 그는 이번 겨울과 내년 봄이 지난 후 사회가 안정되든 아니든 그건 공안부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현재 일만 관리하면 된다. 내년 여름과 가을, 겨울에야 안정되던 말던 내버려두라는 것이라며 중국 공산당은 끝났으니, 이번 겨울과 내년 봄을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합니다.


또 공안부 단속의 우선 순위는 “아직 중국에서 철수하지 않은 외국 기업인, 민간 자본가, 재벌 및 부자와 자산이 많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드러눕는(躺平) 젊은이, 노령 연금을 받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부는 반부패라는 명목으로 지역 기층 공무원, 병원장, 교장 및 제도권 내 중산층의 재산을 압류하여 안정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왕샤오훙이 언급한 것처럼 올 겨울과 내년 봄은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중공과 관세 전쟁을 벌이고, 생산 체인이 중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촉구하고, 핵심 기술 분야를 폐쇄할 것”이라며,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 경제의 완전한 분리를 초래할 수 있는 중국의 최혜국 지위 취소라는 경제적 핵폭탄으로 중국이 자급자족형 폐쇄 모델로 돌아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중국 국민들이 겪는 압력과 고통은 이미 곳곳에서 분출돼 나오고 있습니다.

장쑤성 우시에서 비극이 발생한 후 중국의 많은 노동 시장은 모든 노동자와 학생들이 중공을 물리치기 위해 스스로 조직할 것을 촉구하는 '전국 인민에게 보내는 글'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충칭의 고등학생들도 기숙사와 캠퍼스 내 사각지대에 비슷한 손글씨 전단지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졌습니다.

충칭 고등학생들은 “반폐쇄적인 학교 환경에서는 집회보다 전단지 배포와 소규모 선전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우리의 추진력을 과소평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손글씨 전단지는 중공을 직접 겨냥해 “이 체제는 비극을 양산하는 기계”라며 “권위주의적이고 독재적인 정부를 타도하자”고 외쳤습니다.

시진핑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마도 이 고등학생들의 발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