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사력 이정도였다니..." 유럽 국가들이 쓸어담는 전세계 1위 압도적 K-무기의 위력 (엄효식 총장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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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군사력 이정도였다니..." 유럽 국가들이 쓸어담는 전세계 1위 압도적 K-무기의 위력 (엄효식 총장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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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5 한국 전투기 위력
07:31 국산 미사일
11:15 한국 무기 수출 급증 원인
18:11 마무리 인사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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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효식총장 #북한파병 #북한붕괴 #북한군사망 #러우전쟁 #폭풍군단 #폭풍군단실체 #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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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쪽 관련해서 일을 하시면서
우리나라 K-방산 쪽에도 깊숙하게 지식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KF-21 보람의 전투기 개발이 아주 순조롭다고 들었거든요.
미티어 중거리 미사일도 통합됐다고 들었는데요.
KF-21 개발 상황이 좀 궁금합니다.
엔진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부분은
카이라고 하는 국내 기업이 생산한 전투기죠.
세계적으로 이런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국가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가 대한민국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국군연필 행사나 성남공항에서 에어쇼 할 때
이런 KF-21이 비행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분명합니다.
저런 비행기를 예전에는 미국이 주는 것만 우리가 받아오거나
미국한테 사오는 것만이 전부였는데
우리가 스스로 개발해서 우리 군이 운영한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고요.
개발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여러 가지 시험과 과정을 거쳐서
2026년도에 실제 공군의 1호기가 납품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KF-21이라는 것이 굉장히 정밀한 여러 가지 과학기술이 들어가는 거다 보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은 100이라는 수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처음에 시험평가를 하기 위한 시제품으로 6대 정도를 만들었었고요.
그다음에 이것이 1단계, 2단계 구분이 되는데
현재는 그런 6대를 가지고 시험평가를 하는 단계는 거의 마무리가 됐고
실제 우리 공군에게 40대를 납품하는 1단계의 생산 과정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중에서 첫 번째 비행기가 2026년에 공군에 납품이 될 텐데요.
다른 것들은 크게 없는데 제일 중요한 게 무장이죠.
얼마나 많은 무장을 달고 있느냐가 중요한 건데
현재는 KF-21의 1단계 수준에서는 공대공미사일, 적 항공기를 만났을 때
더 멀리에서 쏴서 적기를 격추시키는 공대공미사일이 1단계에서는 장착이 되고
2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그때는 공대공 플러스 공대지 미사일까지 겸비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1단계 약 40대가 생산되는 단계에서는 무장이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
최근에 언론 무대에도 나왔지만 유럽상 미티어 미사일은
200km 정도에 있는 적기를 격추시킬 수 있는 그런 미사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KF-21은 미티어라는 유럽상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해서
대한민국 하늘을 지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단계가 지나고 나면 우리가 새로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하거나
또는 외국제를 평가해서 수입을 하거나 해서 공대지 미사일까지 장착하게 되면
그러면 4.5세대 전투기로서 굉장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님 미국의 공대공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로는
암람미사일이나 사이드와인더 같은 게 가장 보편적이고 우리나라 공군도 쓰고 있잖아요.
이미 이 미사일들을 KF-16 전투기라든가 F-15K 전투기에서
근데 이번에 유럽제 미티어 미사일이 통합된 배경이 있을까요? 미국 거를 안 쓰고?
사실 쓰고 싶기는 미국 거를 쓰고 싶죠.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고 공관도
어차피 KF-21의 앞단계였던 T-50, FA-50 이런 것도 로키드마팀과 협력해서 만든 거니까
당연히 미국 거를 쓰고 싶은데 드러난 현상은 미국이 승인을 안 한 거죠.
대한민국의 그런 미사일을 판매하는 것도 승인하지 않았고
또는 우리가 비행기가 미사일을 사면 그냥 올려놓으면 되는 게 아니라
비행기의 시스템과 통합이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기술 부분인데
이런 기술에 대해서 일단 미국이 우리한테 수출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은 거고요.
물론 우리가 앞으로 노력을 해서 그걸 승인하도록 만들어야 되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유럽제 미티어 미사일이 통합이 됐는데요.
이게 수출을 할 때 이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폴란드에 수출한 FA-50 같은 경우 폴란드는 미국산 미사일을 달길 원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수출을 할 때 예를 들어서 우리는 유럽산 미티어를 달았는데
우리 KF-21에 관심 있는 국가가 우리는 그거 말고 미국 거를 달아줘라고 하면
그럼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러려면 미국과 긴밀하게 계속적인 협력지를 유지해서
우리가 미국산 기술을 잘 구현할 수 있다.
미국이 염려하는 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자기들이 기술을 독점해서 거기에서 굉장히 수익을 창출했는데
이 기술을 대한민국이 접근하게 되면
향후 자기들 방위산업의 수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있을 테니까
그런 부분에서 미국한테는 최대한 안심을 시켜주면서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기술을 획득하는 그런 현명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맹국이라고 해도 돈을 준다고 이거 그냥 파는 게 아니군요.
그렇죠. 미국이 그러한 미사일을 개발하고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획득한 것은
그들도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었겠습니까?
당연히 그런 비용에 대해서 미국도 충분히 자기들이 필요한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부분은 비용은 비용이고
그런 것 가지고 미국과 좋은 협력을 진행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총장님 그러면 미국은 자기들 기술보호를 위해서 안 팔았잖아요.
그런데 유럽은 파는 이유는 뭔가?
유럽 같은 경우는 미국이 어차피 글로벌 시장에서 최강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유럽으로서는 어차피 시장을 넓혀야 되고
그러면 미국이 강세인 지역에 가서 유럽산 미티어가 조금이라도 더 판매를 늘리고 영역을 넓히려면
또 한 번 미사일을 팔게 되면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속적인 여러 가지 또 매출이 발생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미티어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또 한국 시장 진입이 결국 다른 나라의 수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미티어는 적극적으로 이런 무기체계를 한국권에게 제공하겠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유럽자들이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 상당 부분 미국산 무기체계로 대부분 많이 있다 보니까
이쪽 지역을 유럽에 있는 방산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이라고 보고 도전을 하는 거죠.
아 그렇군요. 조건이 좋겠군요.
그럼 어쨌든 미국 미사일이든 유럽 미사일이든 남의 거 사오는 거잖아요.
결국에는 KF-21처럼 미사일 국산화를 이루어야지
어려움 없이 우리가 무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발이 진행이 되고 있나요?
우리 군이 ADD와 같이 협력해서 국산 공대공뿐만이 아니라
공대지미사일도 개발에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
좋은 성능을 가진 미사일로 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미사일을 우리가 갖게 되면
우리가 해외 수출할 때 굉장히 주도권을 많이 갖게 되는 거잖아요.
물론 그 미사일이 성능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이건 정말 탁월하다고 인정을 받아야 되니까
아마 우리 국방학원 연구소 ADD하고 방산기업들이
공대지, 공대공, 심지어는 타우러스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사일 제품 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국내에서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제품이 무기체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KF-21 전투기에 인도네시아, 필리핀도, 폴란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이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수출 경률이 높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총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KF-21은 일단 대한민국 공군이 약 120대 정도를
구매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까
일단 KF-21을 만들었을 때
120대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이 없죠.
그런데 120대만 만들게 되면
120대를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 원가를 따져보게 되면
한 대당 얼마 정도 된다는 것이 대략 추정이 되지 않습니까?
보통 1,000억에서 1,100억 정도 사이가 될 것으로
현재 상태에서 이야기가 됩니다.
만약 이게 120대가 아니라 다른 나라가 우리 KF-21을 구매해서
KF-21 생산 대수가 400대가 된다.
그럼 지금 예상하는 1,000억, 1,100억보다 밑으로 내려올 수 있겠죠.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F-35
미국의 베스트셀러 스텔스 전투기지 않습니까?
그거는 처음에는 1,000억 이상이 됐는데
지금은 약간 800억대까지 대당 가격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나라들이 사고 있고
3,000대 이상이 생산이 됐잖아요.
그래서 우리 KF-21도 물론 지금 기술진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들고 있는 것만큼
아주 품질 좋고 성능 좋은 전투기가 돼서
더 많은 나라들이 구매를 한다면
가격이 지금 우리가 염려하는 1,000억 이상이 아니라 1,000억 밑으로 내려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KF-21의 미래도 더 밝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또 F-35 전투기 같은 경우는 돈이 있다고 해서
미국이 모든 나라에 파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네, 맞습니다. 미국은 무기를 판매할 때 의회 승인을 받죠.
의회 승인을 받을 때 여러 가지 많이 따지는데
심지어 그 나라의 인권 문제도 많이 따지죠.
그래서 최근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절에는
사우디아라비아나 UAE 같은 경우는 인권이나 이런 것들을 문제 삼아서
저 나라에는 이런 고가의 첨단의 무기는 판매하지 말자라고 하는 게 있었고
심지어 독일 같은 경우도 자주포 엔진 같은 거 있잖아요.
천마력 엔진 이런 것들을 터키, 트리케에는 판매 안 한다.
이런 게 있었어요.
그래서 미국이나 독일이나 이런 국가들은 무기체계를 판매할 때
그냥 돈만 많이 준다고 판매하는 게 아니라
그 나라가 이 무기체계를 가지고 어떤 짓을 할지를 예상해봐서
인간들이 생각할 때의 평균 이하의 사륙을 강행한다거나 그럴 경우에는
그런 나라들은 무기 수출을 금지하고 있죠.
러우 전쟁으로 K-방산의 수출 기세가 무섭습니다.
K9 자주포, 호주의 AS-21 레드백 장갑차, FA-50 전투기 등 많은 무기가 수출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무기 수출이 몇 년 사이에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무기 수출이 늘어난 직접적인 원인 첫 번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무기 체계를
빠른 시간 내에 빨리 확보해야 되겠다는 위기감이 생겼다는 거죠.
두 번째는 그런 위기감이 생겨서 무기를 구매하려고 보니
유럽은 그동안 공장을 돌리지 않고 오히려 문을 닫는 추세였기 때문에
살 데가 없는 거죠.
그런데 눈을 돌려보니까 북한과 군사적 대치를
이미 70년 이상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그러한 무기 체계를 잘 만들고 또 군대에서 잘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미 검증까지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무기 체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고
또 대한민국 무기 체계들이 상대적으로
보통 가성비라는 말을 하긴 하는데
비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지 않고 하니까
대한민국의 무기 체계에 대해서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우연히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된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이미 국방관 연구소를 1970년대에 만들어서
무기 체계 개발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쏟았지 않습니까?
세계적인 명품 자주포로 되어 있는 K-9 자주포 같은 경우도
199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많은 연구원들이
심지어는 목숨을 잃으면서까지 만들어서 개발했던 게 K-9 자주포고요.
이런 무기 체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뚝딱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의 안보,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군은 군대로 과학자들은 과학자 나름대로
또 방산기업들은 방산기업대로 서로서로 협력하고 노력해서
쭉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던 거죠.
그 결과가 마침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 방산이 K-방산이라고 하는
아주 상승기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이 군축을 해서
특히 군수산업에 축소를 해서 생산능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일시적으로 지금 우리 K-방산이 수축이 잘 되는 건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트리거는 됐지만 우리나라 무기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의 장점이 있는 건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요.
그게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가 지금 폴란드에 얼마 얼마 했다 이렇게 수출했다고 해서
우리가 마치 왕이 된 듯한 느낌으로
이렇게 흐뭇하고 있을 때가 아니고요.
그동안 유럽의 군수공장들이 문을 닫았었는데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다시 군수공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게 막 돌리고 있죠.
우리는 그동안 다른 데서는 무기체계를 구매할 데가 없으니까
그 나라들이 급한 마음으로 우리나라에게 도움을 청해서
우리가 많이 했었는데
어쨌거나 유럽 국가들이 군수산업 공장들을 정상화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릴 것 같지 않아요.
2023년 2022년 기준으로 2023년이면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될 것 같고
그러면 그게 대략 2025년 정도 되면
유럽 국가들도 상당 부분 군수 생산 능력이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보고
그렇게 되면 우리랑 그냥 1대 1의 경쟁을 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동안은 미국도 사실 무기 생산 부분에서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 이후로는 보호무역주의
자기네 산업을 보호하는 그런 정책을 쓰고 있고
그러면 유럽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유럽 나름대로의 보호정책
유럽 대륙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뭉쳐 살겠다는 그런 정책을 펴지 않겠습니까
그럼 이쪽 태평양 동편에 있는 동부가 있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는
미국 것도 아니고 유럽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 둘이 자기들끼리 울타리를 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우리나라들의 자리를 잡을 것인가
를 고민해야 되겠죠.
그래서 요즘 많이 나오는 것들이 기술 이전 또는 현지 생산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거죠.
그런데 또 여기서 더 아주 근본적인 것은
우리는 k-9 자지포를 아주 명품 자지포로 인정하고 있지만
요즘 유럽이나 이런 국가들의 상당 부분은 차륜형 자지포로 많이 전환이 됩니다.
차륜형 자지포는 바퀴가 달려있는 트럭 같은 몸체위에
자지포실을 얹어서 사격을 하는 건데요.
이게 독일이든지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모든 나라들이
이런 부분에서 이미 10년 전부터 차륜형 자지포를 개발해 왔습니다.
차륜형 자지포 같은 경우는 운영인력이 한 2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지금 k-9 자지포는 운영인력이 5명이고
이게 k-9a1을 거쳐서 k-9a2로 가게 되면 운영인력이 3명으로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미 유럽은 차륜형 자지포를 통해서 운영인력을 2명으로 줄였고
그다음에 포의 사거리나 포의 기능은 k-9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는 이것이 궤도로 되어있느냐 바퀴로 되어있느냐의 차이뿐인데
전반적으로 요즘은 차륜형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근데 지금 궤도형 k-9 자지포만 있지 차륜형에 대한 자지포는 없고
이제서야 하나에어로스페이스에서 차륜형 자지포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물론 다른 유럽의 어떤 군수공장들이
새로 문을 열고 가동하는 것도 지켜봐야 되겠지만
글로벌 세계에서 어떤 전쟁의 판도 어떤 무기측의 기술을
우리가 얼마나 앞서갈 수 있느냐 이런 분야에서 굉장히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r&d 과학자들이 많아야 되잖아요.
과학자들이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실제 우리 방산기업들이 물건으로 만드는 이런 것들이 많아야 되는데
연구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물건으로 만들어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보다 더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고 존중받고
이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지원해주고
이런 게 있어야지 우리 방산이 지금의 k-방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가 있지
여기에 그냥 너무 자아도취해서 앉아 있으면
아마 금방 우리는 뒷전으로 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똑똑한 분들이 과학자가 되고 연구 분야로 가시는데
다 의사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참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정말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사무총장님 끝으로 저희 웅달책방 시청자분들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군인분들이 소통하는 좋은 어플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소개도 부탁드릴게요.
웅달책방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책방이라는 이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방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런 분위기를 보통 상상하면 행복해지는데요.
이 영상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나
또는 영상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도
그냥 커피 한잔 마시면서 좋은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저는 특히 이렇게 국방 또는 안보, 무기체계 이런 것은
특정 영역에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늘 성운의 눈빛으로 바라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안보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예민한 국가잖아요.
그리고 그런 전쟁이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피폐한 경험을 주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웅달책방을 통해서 이런 국방에 대한 생각을 더 소중하게 갖고 나가고
우리가 이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으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 군대가 더 강해지도록 하는
대한민국이 더 강한 국가가 되게 하는 토대가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는 군 생활을 많이 하면서
군대가 왜 이렇게 빨리빨리 발전하지 않을까의 원인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저는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문제라고 봤습니다.
계급이 높은 사람과 계급이 낮은 사람
그리고 전라남도 남해에 있는 군인과 강원도 북쪽에 있는 군인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뭔가 이야기를 해보다 보면
이런 건 좋고 이런 건 나쁘고 이런 건 고쳐야 되고
이런 이야기들이 가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그런 소통의 기회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통을 더 잘하자는 그런 목적으로 마편
보통 마음의 편지에 준 말인데요. 마편이라는 것이
그래서 그런 마편이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구글이나 애플 쪽에서 앱을 검색하시면 마편이라고 나오는데요.
이거는 주로 군대를 가야 할 사람, 군대에 가 있는 군인
또는 군대를 마치고 나온 예비역들이 군대에 대해서 좋은 경험
내가 군대 가서 이런 걸 해보니까 이런 게 좋더라고 하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꿀팁이나 또는 군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그냥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물론 이런 건 좀 고쳤으면 좋겠어, 아쉬워
이런 건 군대가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하는 부분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군대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 좋은 뜻을 모으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휴대폰에서 마편을 검색하셔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이건 다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본인의 신분은 절대 드러나지 않으니까
구석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들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편 두 글자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제가 그 말씀을 들으니까
저도 거기에 좀 쓰고 싶은 생각이 하나가 들었는데
저는 군 생활에서 취사병원을 했거든요.
근데 대대급이다 보니까 훈련 나가면 취사 트레일러 이런 거 있잖아요.
저도 400인분, 800인분 이런 거 해봤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이거 되게 여담이긴 한데
항상 야전훈련 나가서 밥을 제가 만들면 국이 남아요.
국은 이만큼 하잖아요. 근데 다 안 먹어.
그냥 봉지에 밥이랑 반찬을 섞어 먹잖아요. 훈련할 때.
이거를 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이게 다 버리는 건데
아니면 훈련 때도 국 같은 거를 배급을 제대로 하게 하든가
보급 요원들이 비닐봉지 큰 거 갖고 와서 밥이랑 반찬 퍼가서
대충 나눠 먹는단 말이에요. 실전 군인들도
전쟁 났을 때 그렇게 밥 먹으면 이게 과연 영향이 제대로 될까
이런 걸 저도 거기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우리는 대대급 부대가 훈련 나가면 야전취사하잖아요.
트레일러 나가서 밥판을 하고 정말 취사병들이
요즘은 취사병이 가장 힘든 조직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의례적으로 부대가 나가면 야전취사하는 게 기본이었는데
저는 요즘 개인적 생각은 그런 거 하지 말고 너무 힘들니까 나가서
전투식량을 좀 더 잘 만들자.
미군들 같은 경우는 전투식량이 한 30가지가 가까워요.
다양한 메뉴로 해서 맛있게 잘 만들었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현재는 3가지 종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현재 군은 전투식량을 다양한 종류로 해서
그리고 정말 영양무도 높게 취사 먹기 좋게 만들어서 보급을 해주고
야전에 나가서도 사실 야전에 나가서 불을 피워서 불을 켜게 되면
적들한테 발각되기 제일 좋잖아요.
적포병이 거기를 타깃으로 노리고 때리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거든요.
그런 야전취사 이런 것들도 물론 그 방식도 바뀌어야 되지만
이런 시스템도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바꿔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총리님 제가 다음번에 모시고
한번 이런 취사 일전에 대한 얘기도 들어볼게요.
저도 정말 맨날 훈련 나가서 고병 들은 맛다시 이거 사가지고
맨날 대충 밥에 비벼 먹어요.
이거를 국가 참여에서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이제는.
다음번에 그 얘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