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간 북한군 이미 최전선에서 전투 중" 북한 최정예 폭풍군단의 충격적인 '실체' (정하늘 / 풀버전)

웅달 책방
185 팔로워
🌕 "파병간 북한군 이미 최전선에서 전투 중" 북한 최정예 폭풍군단의 충격적인 '실체' (정하늘 / 풀버전)
✔ 본 영상은 11월 8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신민철 작가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 https://bit.ly/3YEG4HB
🌕 정하늘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BST2020
00:00 인트로
00:15 충격적인 북한 '폭풍군단'의 실체
05:27 북한군의 충성심 완전 산산조각 났다
09:40 북한군 보급 상상 이상으로 형편없다
15:54 러시아 파병 이후 북한 내부 민심
22:03 북한군인들의 충격적인 실제 모습
39:53 전쟁이 나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https://youtu.be/thb24z34f1Q
📌 https://youtu.be/J_shr-Lmtek
#정하늘 #탈북 #폭풍군단 #북한 #핵무장 #북한핵무장 #북한붕괴 #북한파병 #웅달
※ 출연자에 대한 비난, 욕설, 비속어 등을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연 신청 / 제휴 문의
✔ [email protected]
탈북민 정하늘님을 모시고 북한과 지정학적인 이슈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저희 웅달책방 첫 출연이신데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북한의 함흥에서 태어났고 이제 최전방에서 군생활을 하다가
이제 한국으로 오게 된 정하늘이 고요.
현재는 북시탈TV라는 유튜브 채널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정하늘님 그 먼저 지금 이슈 가 되고 있는 북한 파병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군 출신에서 이제 dmz를 넘어서 이제 탈북을 하셨는데 러시아 오클레나드
는 북한군 12000명이 파병이 됐고 인원은 더 늘어날 거다라는 보도
가 있었는데요.
북한의 최종의 특수부대 폭풍군단 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혹시 같은 군인 출신이시로 폭풍 군단의 명성 이런 걸 들어보셨나요
일단 저희 아버지가 폭풍군단 출신 이에요.
아 정말요 네 저희 아버지 때는 이제 폭풍군단이라는 명칭을 쓰
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때는 그냥 저격경보여단 이었고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아버지가 원래는 저희 아버지도 축구선수였어가지고
사효체육단 선발됐다가 그 테스트 에서 키가 작아서 이제 운동선수들이
가게 된 게 군단체육단에 갔다가 거기서 또 이제 뭐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가지고 아버지가 가게 된 부대가 경보여단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아버지가 10년 을 군생활을 하시고 왔는데 보니까
이제 훈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되게 많이 했더라고요.
사격훈련도 많이 하고 그리고 북한 영화 중에 명령공 27호라는 영화
가 있습니다.
거기가 이제 특수부대 정찰병들 그러니까 난파공작원들에 대해서
이제 다루는 영화인데 그 영화에서 실제로 출연했던 배우들 중에 실제로
자기를 가르쳤던 교관이 있었대 요.
몇 명은 배우들이었고 나머지 진짜 네.
나머지들은 진짜 특수부대 교관 출신들이었는데 영화에서도 보면
달라요.
이제 배우들이 던질 때는 딱 편집 을 해가지고 연출이 이제 어설프
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할 때는 진짜로 이제 그 막 무술을 하는 그런 것들이
다 진짜로 이제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제 그 사람들이 하는 걸 보니까 군화 신은 채로 벽돌로
쌓아놓은 이제 건물을 3층 4층 건물 을 이제 밧줄을 던져서 올라가는데
자기들이 시범을 먼저 보여준대 요.
그런데 군화를 신고 올라가는 게 힘들대요.
그런데 북한의 저희 아버지뿐만 아니라 이제 저격경보여단 애들은
지하족이라고 해서 그 천에다가 거물을 둘러놓은 신발을 신는데
그걸 신으면 더 가볍고 해서 올라가기 쉬운데 못 올라가겠더래요.
그래서 그렇게 훈련을 빡세게 봤 고요.
10년을 이제 봤는데 특수부대입니다.
특수부대고 그런데 지금의 폭풍군단 많이 비리비리합니다.
아 그래요.
아버님이 계시던 그때의 폭풍군단 이 아닌가요.
네.
지금 그때 저격경보가 아니고요.
그때는 보급이 상당히 좋았고 잘 먹고 이랬기 때문에 훈련도 제대로
했다면 지금은 예전만큼의 보급 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러시아에 나와 있는 군인들의 그 몸상태를 봤는데
그리고 저도 북한군에 있어봤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북한군은 10년
을 하잖아요.
3 4년차까지는 사실상은 거의 뭐 모살이 기간이라고 봐야 돼요.
5년 이상 지나야 이제 짬이 차면서 굳은살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무리 보급이 영양상태가 안 좋아도 5년 이상부터는 이제 제대로
훈련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되고 그 굶주림에 적응이 되는군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그리고 이제부터 조금 자유도 주어지고 이제 자기가 이제
자기 선에서 좀 더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고 하면 이제
사람이 이제 그 환경에서 이제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보니까 사실 저는 특수부대를 파병했다고 해서 정말 이제 그런
애들만 차출해서 보낸 줄 알았어요 .
근데 그게 아니고 11군단 뭐 1개 여단 2개 여단 정도를 그냥 짐에서
랜덤으로 정해서 이제 너네 부대 가 나가라 해서 이제 내보낸 것 같고요.
그리고 최정예 부대는 안 내보내죠 .
최정예가 아니다.
최정예는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보면 명성은 높은데 사실은 많이 약체화되고 그중에서도
골라보낸 게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은 실제로 러시아에 북한군 이 막 굉장히 큰 활약을 할 거다라는
기대는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왜냐하면 그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주 임무가 이제 후방 결환이
거든요.
후방 침투하고 낙하산 타고 내려 서 이제 후방으로 몰래 은밀하게
들어와서 암살 요인을 하거나 그런 게 그 친구들의 주된 훈련인데
그래서 산악행군 같은 걸 되게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의 주 훈련은 이제 산에서 훈련을 가장 많이 하고요
.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산을 진짜 싫어했어요.
산을 보기만 해도 진저리가 난다 고
맨날 산타는 훈련을 하시네요.
맨날 산타는 훈련을 하고 근데 거기는 러시아는 보면은 이제 우크라이나
지역은 완전 괴할지대잖아요.
평야에서 싸우는데 제가 봤을 때는 완전 개죽음만 당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정말 이렇게 전선에서 막 전면전하는 부대도 아닌데다가
훈련지도 지금 우리나라 지역에 맞는 산을 위주로 했는데 전혀 안
맞는 부대를 보내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하늘님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 예정이던
북한군 18명이 군주림에 집단 탈영 을 했다는 뉴스 미확인보도입니다.
아직은 나왔거든요.
총살 당했다는 얘기도 있고 별의별 얘기가 다 있는데 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최정예가 지금 아니잖아요 .
그럼 북한군 파병군 내부의 충성심과 기강 이런 건 별로 없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사실상 이제 군생활 한 10년 하다
온 형이랑도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
파병에 불려나간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전쟁터에 나가서 가기 싫었을
것이다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 엇갈립니다.
다 엇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요즘의 mz세대들 그러니까 북한의
장마당 세대들 이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전쟁터로 나가는
걸 상당히 싫어했을 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런데 이제 사람의 그건 성향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뭐
이래주거나 저래주거나 전쟁터든 좀 돌아다녀 보자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거기에 나가는 걸 되게 사람이라는 게 새로운 환경이 주어지면
또 막 설레는 그런 것도 있잖아요 .
그래서 그게 기다려져서 막 나갔던 친구들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제처럼 그런 데 나갔는데 자기들이 상상한 그런 곳이 아니어서
이제 아 여기서는 도저히 못 있겠다 해가지고 탈영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북한에서는 엄격하게 처벌을 합니다.
거기는 이제 전쟁터잖아요.
전시법에 아마 의거해서 그 친구들은 처벌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총살이거나 굉장히 혹독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아마 그 친구들은 그 초반에 이렇게 북한에서는 뭐든 이제 초반에 하면
시범께라고 해서 겁니다.
시범케이스로 딱 보여줘가지고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줘야 이제
나머지 사람들한테 군중심리가 동원되어가지고 이 사람들이 겁을
이런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그 친구들은 아마 조금 엄중한 처벌
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어쨌든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 너무 여기에 있으나 나가면 뭔가
있겠지 또 좋지 않을까 했다가도 전장에 실제로 딱 나간 그런 병사
입장이라고 보면 북한군이 계셨 으니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우리가
이기는 전쟁 혹은 우리가 내가 생존 확률이 높은 영웅이 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아니다라고 느낄 수도 있을까요 오프라인에 가보면
아 그렇지 않을까요 이제 막 사람이 앞에서 죽어나가고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날아오고 이러면 아 사람이라는 게 저도 이제 총알이 날아오는 그
총을 보통 사람들이 사격을 하는 곳에는 있어봤을 거예요.
총을 쏘는 곳에는 있어봤을 거예요.
근데 총알이 날아오는 곳에는 있어본 사람이 별로 없을 거예요.
근데 저는 이제 총을 쏴보는 곳에도 있었고요.
사격을 당하는 곳에도 저는 서있어 봤었어요.
근데 그 총알이 날아오는 그 순간에 엄청난 공포감이 정말로 그걸 느껴
봤습니다.
그렇죠.
탈북할 때.
네 탈북할 때.
근데 거기 러시아에 나가있는 친구들도 아마 그걸 똑같이 느낄
겁니다.
정말 러시아 군인들이 죽어나가고 몇천 명씩 죽어나가는데 그걸 보면서
공포감이 생길 수밖에 없고요.
그러면 이 친구들은 거기서 어떻게 하면 생존할까라는 그 생각밖에
안 할 겁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
제가 북에 있을 때 경계고무소면서 저희 부대에 유언비어가 돌았던
적이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사단에서 한계중대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즉 그 말인즉은 다 죽는다는 얘기 잖아요.
그리고 이제 그러면 한계중대면 거의 로또 수준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그럼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면 살 수가 있지라는 그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막 총알이 날아오고 그러면 그냥 죽은 척하고 시체 밑에
쓰러져 있으면 살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뭐 꼼수라고 하죠.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러시아에 나와있는 군인들은 지금은 그런
유언비어가 도는 게 아니라 지금 실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친구들도 어떻게 하면 이제 살려고 하는 그런 본능이 많이
작용하고 있을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그런 거를 또 우크라이나 쪽에서도 적군이니까
감팔했는지 삐라를 만들어서 투항 을 권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삐라는 전시에는 우리나라 에 오면 이런 좋은 게 있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데 특이하게도 이 삐라에는 삼시세끼 고기반찬을
주고 밥을 잘 준다 이런 게 주 내용이더라고요.
이게 북한군이 그만큼 보급이 잘 안되고 먹는 게 시원치 않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그렇죠.
제가 이제 앞서서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대한민국에 왔을 때 몸무게
가 제 몸무게가 43kg이었습니다.
저희는 전방이라고 해서 보급이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도 그 정도였어요
.
아 그렇죠.
dmz 휴전선에 있는 부대였으니까 그래도 북한에서 잘 주는데도 43kg
이었어요.
저희는 흰쌀밥을 줬었거든요.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제 북한군의 부조리를 얘기
하게 되는데 사실상 사단에서부터 이제 물자가 나올 때는 잘 나와요
.
중간에서 계속 떼먹습니다.
계속 떼먹고 마지막에 어디까지 와서 떼먹냐 창고 부서대장이 이제
갈 일을 하는데 그 부서대장도 그걸 떼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떼먹냐 식당 근무 그 취사병 하는 애가 걔도 이제
쌀을 조절해요.
아 걔도 떼먹어요.
네.
같은 병사인데.
네.
다 떼먹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저희들한테 오는 게 밥량이 원래는 이제 정량이 250g
300g 이렇게 한 끼에 이렇게 공급 된다면 150g도 안 되는 밥이 이제
1인당 나옵니다.
아 그럼 절반 정도는 다 없어지는 거죠.
절반 정도 다 없어지는 거죠.
그러면 이제 그걸 보여주기 식으로 이제 밥을 이제 다 식혀가지고 많이
주는 것처럼 보여야 되니까 밥을 다 이렇게 까요.
밥을 이제 그대로 퍼서 주면은 이제 뭉쳐져가지고 많이 갑니다.
밥량이 많아져요.
그래서 그걸 다 이제 세워가지고 탑처럼 쌓아요.
아 그럼 약간 속이 비었네 요런 게 많아 보이게.
그렇게 해서 고봉밥을 줍니다.
아 실제야는 절반 정도.
네.
절반 정도.
그래서 그걸 먹다보니까 이제 몸 상태가 부실할 수밖에 없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뭐 고체기름이라고 해서 이제 콩기름을 이제 또 얼린
걸 이렇게 해서 밥에다가 한 숟가락씩 놔주기도 했었거든요.
나름 괜찮았어요.
한 달에 뭐 한 번 고기도 줬습니다.
근데 몸 상태가 43kg였거든요 제가.
그만큼 많이 떼먹고 군생활은 빡세고 이제 그런거죠.
쉬는 시간 많이 안주고.
근데 걔네가 저희 부대보다 보급 더 잘 받을까요 아니요 천만이에요.
걔네는 5대5 그러니까 잎살 50% 옥수수 50%밖에도 잘 받는겁니다.
아 쌀밥 안준다.
네 쌀밥 안줍니다.
그리고 고기 잘 안나옵니다.
절임무 절임배추 이게 걔네가 먹는 게 전부일거에요.
간혹 가다가 이제 정말 물론 이제 정예부대 같은 경우에는 보급이
좋습니다.
정말 이제 막 전투병과는 정말 좋은데 걔네는 그렇게 정말 이제 막 그렇게
빡세게 훈련하는 부대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적당히 유지만 되는 선에서 주기 때문에 보급이 안좋습니다.
근데 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북한군에서 그렇게 못 먹다가 러시아에 나갔는데 러시아에 가면
그래도 전쟁터니까 빵에다가 고기 는 줄거같아요.
그렇죠.
러시아군은 어쨌든 자기네 사람에게 비슷하게 뭐 조금 주겠죠.
비슷하게 보급을 해줄거 아닙니까 뭐 사탕도 주고 뭐 간식도 나오고
그럴거에요.
아마 살판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이게 우크라이나의 전단지 는 조금 수준이 낮다.
그래서 너무 전쟁터에 나와있는 애들을 너무 이제 과소평가했다.
북한 군인들한테 이제 너희들 오면 진수성찬을 차려주겠다.
이러면 조금 그게 먹힐지도 몰라요 .
러시아에 나와있는 친구들한테는 그래도 조금은 러시아군만큼 대우
를 해줄텐데 그거보다는 좀 더 잘해준다 해야 먹히지 않을까.
러시아보다 우린 더 잘준다.
그정도 화끈하게 해야 된다.
그정도 해야 먹히겠죠.
이밥에 고깃국으로 나온다.
저도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요즘 많이 물어보고 있어요.
심리전을 어떻게 하면 북한군인 들한테 먹히겠냐.
먼저 이제 심리전이라고 접근하는 것부터 출발선이 잘못됐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 게 심리전 을 한다고 하면 걔들도 알아요.
이걸 꼬시려고 하는구나.
그런데 정말 사람은 팩트로 갖다 조지면 사람은 이게 진짜라는 걸
알아요.
저도 이제 전방에 있을 때 한국에서 날아온 전단지들을 많이 봤습니다.
김정은 욕하는 내용도 있었고 이런 내용들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 그런
걸 보면서 그게 심리전이잖아요 .
오히려 반감이 들었어요.
개구라구나.
이래서 보지 말라고 하는구나.
그런데 딱 있는 사실 그대로 팩트 를 적어주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동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이제 사람이고 눈이 있기 때문에 다 보고 듣고 생각을 한단 말이죠
.
그런데 그 내용에 뭐라고 있었냐 면요.
조선의민국 민경군이요.
당신들이 바라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전력자원이 풍부하여 수리민 무성
하며 경제적으로도 세계 10위 안에서 꼽히는 경제 강국이라고 딱 적혀
있었습니다.
그 안에 이념적인 얘기 한 마디도 없었어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은 밤이 되면 정말로 불빛이 대낮
같이 환해요.
꿈만 말이죠.
네.
그걸 제가 보거든요.
낮이 되면 수리민 무성이에요.
나무가 진짜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딱 보니까 그때 드는 생각이 야 이거 맞는 말이잖아.
그런데 왜 그러면 북한은 불빛이 없지 북한은 왜 나무가 없지.
그리고 한국이 어느 정도 잘 산다는 건 알았어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10위까지 드는 지는 몰랐죠 그때.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10위라니 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래도 이건
좀 일리가 있다.
한번 확인해봐야 되겠다.
그렇게 진실을 무미건조하더라도 네.
그게 이제 저는 오히려 더 정말 그래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알려주는
게 공감이거든요.
그 사람이 그 내용을 보고 어느 정도 공감이 됐을 때 그때 이제 그게
이제 심리전이 딱 먹히는 거죠.
그래서 먼저 심리전으로 접근한다기 보다 정말 그 사람한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알려주는 진실성으로 접근하면 그건 정말 통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크라이나도 좀 이런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서 정말 북한군이 진실되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북한 내부 얘기를 좀 해볼게요.
파병 북한 파병 장병들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은 제가 그 입장이 되면 되게
화가 날 것 같거든요.
아니 북한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누가 쳐들어와서 아니면 뭔가 엄청난
북한의 생존에 달린 문제도 아니고 그냥 남의 나라 전쟁에 그냥 가는
거잖아요.
말 그대로 김정은 명령에 따라서 그럼 이게 북한의 좀 내부 민심
은 좀 어떻게 될 거라고 좀 보시는 지요.
그 전에 이제 한 가지 짚고 넘어가 야 될 게 북한은 이제 그걸 파병
소식을 아마 주민들한테 알리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을 합니다.
모르고 있을 것이다.
네.
그런데 그게 이제 말이 새가지고 유언비어를 아마 덜긴 덜 겁니다.
그렇다고 하던데 정확한 건 모르고 .
네.
왜냐하면 북한은 이제 철저하게 군사 비밀 유지를 가장 우선시
여깁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는 전화를 수시로 할 수가 있고 편지
가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잖아요 .
북한에서는 편지를 주고받을 때 그 지역명을 써도 안 됩니다.
저는 지금 서울시 어디에서 군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 편지는 누락됩니다.
부모님 가족한테 보내는 거죠 네.
그래서 일체 그거를 이제 다 군사 비밀로 엄수를 해요.
그래서 다 뜯어서 보는 건가요 다 뜯어봅니다.
다 뜯어보고요.
그리고 이제 기통수들이라고 해서 북한은 이제 뭐 우리처럼 우리처럼
생각하면 안 돼요.
너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우리 한국처럼 생각해가지고 편지
딱 붙이면 이제 바로 다음 날로 이제 도착할 것이고 뭐 오늘로 가는
거로 해주세요 하면 오늘로 막 갈 것이다 이러시는데 편지 한 통
가는데 6개월씩 걸립니다.
진짜요
네.
그래서 제가 쓰면은 지금 쓰면은 어머니가 겨울 아니죠
겨울에 눈이 많이 내면 여름인가요 네.
내년 1 2월쯤 받아볼 겁니다.
교통도 안 좋고 그게 여기 다 가서 검수를 거쳐서 이제 내려가고 내려가고
해서 이렇게 가다 보니까 그리고 기차가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는데
뭐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를 북한에서는 한 보름씩 걸립니다.
일주일 빠르면 일주일.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정보의 통신수단들이 이렇게 원활하지
않다 보니까 굉장히 그게 느립니다.
그런데 이제 2007년부터인가요 2008년도부터인가 휴대전화가 나오면서
이게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지금 북한의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한 7 8백만 대가 휴대전화
가 있다고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가.
그러다 보니까 웬만한 장교들 군관들은 이제 다 휴대전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민가에 나가서 좀 이제 부대원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 집에
다가 이제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
그래서 북한의 모든 부모님들은 다 모를지라도 정말 눈돌아가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들 한테 몰래 이제 가서 전화를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아마 그게 셀 수가 있는데 그나마 이제 자식들이 어디가 있는
지도 모르기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은 이제 모르고 있을 거고 그나마 그렇게
연락을 받으신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엄청난 걱정을 많이 하고 있겠
죠.
나만 알고 있는데 러시아 간다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말하면 발
그런데 그건 이제 좀 할 수는 있어요.
친한 사람들끼리는.
그래서 친한 사람들끼리 하면 이게 흘러 흘러 이제 발 없는 말이 철리
간다고.
소문이죠.
소문이.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죠.
그래서 북한에는 이제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을 북한에서는 이제 조금 늦게 알 것이긴 한데 불만이 당연히
있죠.
부모님들이 군에 나갈 때 이럽니다.
아들아 무조건 살아서 돌아와라 .
군에 나가는데 아들이 전쟁터로 나가는 것도 아니에요.
10년 군생활로 나가는데 10년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북한 군생활 10년
이러실 수 있는데 상상 한 번 해보시 겠습니까 120개월 3650일을 합니다.
셈이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좀 도와드리면서 사람들이
오 미쳤다 이러시는 분들이 있던데 10년이라고 하면 이게 강산이 변
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들이 그러니까 살아서 돌아오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전쟁터로 나가는 저는 정말 상상이 안 갑니다.
부모님들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이제 러시아 파병 같은 거 안나가고 북한 내에서
이제 군인 생활을 할 때도 살아 돌아오라는 게 실제로 많이 살아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건가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성인 남성 43kg면 정말 섹시하 거든요.
뼈밖에 없는거죠.
뼈에다 정말 가죽밖에 씌우지 않는 그런 몸 상태인데 거기서 이제 영양
보충이 안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뭐 굶어죽거나 아니면 병 조그만 것만 걸려도
허약에 걸려서 죽는 군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냥 전사증을 하나 보내서 보내면 끝이에요.
그냥 죽었습니다.
위 동지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 을 위하여 전투임무수행 중 장렬
하게 전사함 뭐 이렇게 보내면 끝입니다.
부모님들도 알 거 아니에요.
알죠.
그러면 이제 저희 사촌이 형도 그렇게 구타를 심하게 당해가지고
구타도 있어요.
구타 있죠.
당연히.
부절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저희 사촌이 형 집에 갔더니 벽에 이런 게 붙어있어서 저게 뭐냐
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나중에 저를 딱 꼬집으면서 이모 할머니
한테서 말 못하게 하고 꼬집으면서 나중에 와서 알려드려요.
그래서 제가 철없으니까 위 동지는 하면서 제가 읽으니까 이모 할머니
가 얼마나 그게 가슴이 아팠겠어요 .
그래서 저는 모르죠.
그런데 북한에서는 그것도 영예롭게 생각해요.
그렇게 죽으면 완전히 가스라이팅 을 다 당해가지고 무서운 사유입니다.
그러면 북한 내부에 군대 갔을 때도 죽는데 파병 같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죽은 확률이 높아지 니까 아는 분들은 가슴이 찢어지
겠네요.
맞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저희 또 이어서 북한군의 현실 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에 탈북을 하셨잖아요.
휴전선을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북한은 핵실험을 하면서 경제제재 를 그때보다 더 피폐해진 것 같아요
.
10년 사이에.
그럼 당시에 그나마 지금보다는 조금 더 상태가 좋았을 당시에 2012
년도에 북한 1선부대의 상황은 어떠 셨나요 무기나 연료 탄약 식사
같은 보급이 잘 됐나요 일단은 그나마 저희 부대는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최전방이니까 최고 우선순위니까 잘 되는 편이었고요.
아 근데 조금만 그러니까 우리 한국은 좀 그런 것 같아요.
지피나 지어피뿐만 아니라 저기 연천지역 강원도 어디지역 하면
다 전방으로 치잖아요.
맞습니다.
제가 연천 출신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혹시 몇 사단입니까 저 28사단 나왔어요.
아 그래요.
전방으로 치잖아요.
맞습니다.
전방부대죠.
북한은 최전방 1선을 빼고 뒷제대 는 저희는 이제 좀 뭐라고 해야
되죠 교만하죠.
뒷제대는 다 뒷제대라고 부릅니다.
후방이라고 합니다.
후방이다.
우리가 최1선이기 때문에 다 후방 부대라고 부릅니다.
한국은 우리나라는 이만큼이다 최전방이면 북한은 정말 이만큼만
네.
한 줄만.
두 줄만 이제.
그리고 다 후방부대라고 하거든요.
근데 그 후방부대의 보급상태는 어땠냐면요.
그 친구들은 정말로 보면은 꼬채비 들 같았어요.
정말 거지들 같았습니다.
못 먹어가지고 못 먹고 건설만 하러 다니거든요.
그래서 걔네들은 진짜 하는 게 시간만 나면 도둑질하러 나갑니다.
왜요.
먹고살기 위해서.
그럼 북한 주민들을 막 터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그때 당시 에 어땠냐면요.
북한 군인들을 도적대라고 불렀 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농작물을 심하게 훔쳐가지고 김정은이가 그때 인민
들한테 농장원들한테 실탄을 다 져 버렸습니다.
군인들을 쏘라고요.
그래서 그때 폭우문이라고 내려 오는데 농작물을 훔치는 것은 이제
민족반역죄로 취급을 하겠다.
그때 너무나도 많이 훔치니까.
해도 해도 너무 훔치니까.
그래서 그때 이제 실탄을 3발인가 7발인가 갖고 농작원들이 경비를
썼어요.
그래서 옥수수를 훔치다가 이제 옥수수 하나 때문에 총 많은 군인들
도 많았고요.
그런 걸 보면서 저는 이제 이 사이에 정말 갈 때까지 갔구나라는 생각을
그때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분대장도 저한테 이제 옥수수를 올 가을에 좀 작업을 해
가지고 공작을 해가지고 자기 전역 준비를 좀 하자.
그게 뭐예요 뭔 소리예요 그게.
자기가 이제 제대를 해야 되잖아요 .
10년을 마쳤으니까.
집에 가면 되잖아요.
갈 때 이제 돈을 좀 많이 가지고 가야 그래야 이제 이 친구는 집에
가서 나 10년을 전방에서 했는데 돈도 이제 좀 가져오고 이렇게 하면
이 사람은 영웅적으로 군생활을 잘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돈을 많이 가져가면.
근데 북한은 월급도 형편없고 보급 이래서 돈을 원래 못 모으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도둑질을 해서 이렇게 하면
눈을 눈이 잘 돌아간다 뭐 이런 표현 을 써요.
얘는 그 상황에서도 긁어모았구나 .
대단한 애구나 이렇게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이제 도둑질을 시킨 거죠.
그러면 지금 내가 돌아가가지고 훔친 걸로 좀 잘 먹고 잘 사니까
부하 내 밑에인 너가 좀 많이 털어 와라지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네.
시킵니다.
명령이기 때문에 그걸 집행을 해야 되고요.
이야.
진짜 군대가 도적대구나 진짜.
그래서 이제 김정일 때 한창 그 너무나도 도둑질이 심해가지고 김정일
이가 그 군민일치라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어서 내려보냈어요.
군대와 인민은 하나다.
그래서 이제 너무 군대는 도둑질을 하지 말고 인민도 너무 그 군대를
그러지 마라.
아니.
먹을 게 없는데 어떻게 해.
그래서 유명한 노래도 있어요.
무슨 군인들이 인민들의 재산을 약탈할 뿐만 아니라 북한의 자가용
은 자전거예요.
그래서 그 자전거를 군인들이 이제 밤길에 인민들이 놓고 살겠다고
어디 장사하러 갔다 오면 밤길에 놔둬서 그 자전거를 이제 강도질
하죠.
나와가지고 이제 딱 이럽니다.
저는 없는 말 하는 거 아니에요 진짜로.
진짜로.
네.
진짜로 이제 나와가지고 이럽니다.
맞고 줄래 그냥 줄래 이래요.
아 진짜요 군인이
네.
그러면 이제 줍니다.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진짜 때려요.
때려요.
그리고 저희 큰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술을 엄청 잘 드시고 완전
거구예요.
가다가 어느 날 이제 술을 그날도 술 먹고 자전거 딱 비틀비틀 거리고
가는데 군인들이 이제 갑자기 가는데 눈앞에서 부리번쩍 하더래요.
몽둥이 들고 애들이 이제 자전거 내놓으라고 때린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술 마신 김에 술 김에 맞으면서 자전거 핸들을 끝까지
붙잡고 이제 집으로 갔어요.
일주일을 알아누웠어요.
진짜요.
네.
그런데 그 군인들도 때리다 때리다 이제 지치었는데 갑자기 위에서
사람이 쫙 자전거 타고 누가 내려온 거예요.
그러니까 얘들도 이제 막 포기하고 도망간 거예요.
이분이 그래 맞아가지고 집에 가서 피투성이 돼가지고 일주일을 막
멍들어가지고 알았는데 나중에 골병 들어가지고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로.
진짜 군대 군인이 그냥 훔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냥 강도질을 하는
거예요.
강도질을 하죠.
그래서 그건 이제 후방에서 많이 일어나고요.
전방에서는 군인들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전방은 이제 돌보다 흔한 게 군인 이기 때문에 그래서 북한에 그런
말이 있어요.
군복을 입으면 이제 호랑이가 죽을 뒤집어 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제 군인들을 후방에 있으면 좀 무서워하는데 막 강도질을
많이 합니다.
강도질을 많이 하고 이제 뭐 훈련받은 애들도 이제 뭐 나가서 도둑질을
하고.
이야 그 정도구나 진짜.
그런데 아까 저는 하늘님 말씀이 참 웃긴 게 최전방 말고 조금만 뒤로
가도 북한 후방이라고 하셨는데 그쪽 군인들 보고 꽃제비 같다 거지
때 같다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런 말을 하셨던 정하늘 님이 46kg이셨잖아요.
그럼 진짜 뼈밖에 없는 사람이 거지 같다고 할 정도면 진짜 얼마나 처참
하길래.
그러니까 저도 몰골이 심했는데 저는 그래도 이제 저음부대 있잖아요
.
보급이 되게 잘 나오고 그리고 저희도 군무용 간식도 줬단 말이에요.
뭐 건빵에 사탕도 나오고 그래요 .
그런데 그걸 이제 그런 것들이 정상적으로 다 보급이 됐으면 저음부대 같은 경우에는
영양실조 걸리는 애는 없을 거예요 적어도.
그런데 많이 떼먹고 분대장도 이제 군무 간식 나오면 야 나 오늘 쓸
테니까 그거 나 줘라 이래요.
그것도 뺏어가요.
그래서 어떤 때는 빡쳐가지고 그걸 일부러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요
비닐을.
그리고 몇 개 빼먹어요.
그러면 분대장이 알죠.
그걸 이제 사용할 수가 없거든요 .
어떻게 쓰냐면 그걸 이제 민가에 가져가서 자기가 이제 전문 다니는
사택이라고 해서 거기 나가서 이제 군무용 간식들이나 뭐 군인들의
군복 이런 걸 갖다주면 그 집에서 이제 계속 이제 비축이 되는 거예요
.
돈은 세이브되고 자기가 가면 이제 술 한잔 얻어먹을 수 있고 뭐 그런
게 있어요.
그러니까 군인들이니까 헐값에 맞겠죠 당연히.
그러면서 서로서로 이제 윈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을 군무용 간식이라든가 이런 걸 자꾸 자기가
쓰려고 하고 뭐 군복 나오면 이제 새 거 받고 싶어하고 그래서 저는
이제 어차피 뺏길 거 기왕 이제 뺏길 거 분대장 눈에 들어야 되겠다
고 해서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군복이 이제 딱 나왔어요.
신형 전투복이 나왔다.
그러면 분대장은 이 낡은 군복을 그대로 입어요.
그리고 이제 그 신형 군복은 세이브를 합니다.
왜 안 입어요.
그거 입으라고 주는 거잖아요.
네 그렇죠.
이제 들어보시면 알게 되는데 북한은 단벌로 줍니다 전투복이.
하나만 입는 거예요.
한벌밖에 안 줘요.
그러면 그 한벌을 가져다가 이제 새로 나온 거를 사택에 갖다 세이브
를 해요.
그리고 이 낡은 군복을 그대로 입 죠.
그리고 완전 넝마같은 이런 천 조가리 를 주워다가 그걸 이제 반납을
해요.
무조건 이제 그거 반납하는 게 있어야 됩니다.
교환이니까.
네 교환이니까.
그리고 이제 한벌을 세이브합니다.
그리고 분대장은 낡은 걸 입어요.
근데 이제 그때 저는 가서 분대장 다 잘 때 분대 잘 때 제가 막내였단
말이에요.
분대장의 계급장을 뜯어요.
제 계급장을 뜯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걸 받고 달아요.
목달개 새가 딱 달고 이제 신발도 딱 바꾸고 넣습니다.
근데 이미 그 군복에는 제 이름 이 다 적혀있어요.
바뀔까봐.
그리고 자고 깨어나면 이제 기사장 했을 때 저희는 이제 막내들이니까
전투복 다 입고 튀어나가서 이제 먹보 정리하고 막 그러는데 분대장
일어나서 보면 새 군복이 있어요.
자기 계급장의 분대장 중사 계급장의.
그럼 이제 탁 나와서 보면 이게 누구 야고 봤는데 이제 제가 낡은 군복을
입고 있어요.
아 내 거랑 바뀌었구나.
그러면 오라고 해요.
신발 질질 끄고 나와가지고 화장실 뒤로 데리고 가서 이제 뭐하는 거냐고
해요.
이때 한방을 날리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분대장들 다 새 군복 입는데 우리 분대장 동지 이제 낡은 군복
입는 거 전 못 봅니다.
딱 이래요.
그럼 분대장이 이제 거기서 엄청 욕해요.
야 이 새끼야 너 뭐하는 거야 이러면서 이제 검열 내려오면 어떻게 할 거야
이래요.
그러면 이제 제가 그 군복을 이제 학업불에 태웠거나 잃어버렸거나
뭐 했을 때 찢어졌거나 했을 때 분대장 동지가 이제 갖고 있던 걸
저한테 이렇게 줬다라고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하니까 요거는 10점
만점에 100점 만점 자리 답변이에요.
그러니까 분대장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야 이거는 뭐 땡 잡았다 이러면.
완전히 그냥 왜냐면 애들한테 이제 낡은 군복 이제 어떤 애들한테 가서
야 바꿔입자 이러면 애들이 싫다고 그래요.
싫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저도 싫어요 진짜로.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요즘에 예전 같았으면 그냥 바꿔입자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바꿔입었어야 되는데 김정은 장군 들어서면서 이제 또
그런 부조리를 많이 잡으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검열을 수시로 내려다 보니까 근데 막내가 이제 와가지고
정확한 답변을 지가 다 이렇게 하겠다 하니까
주타롭게 다 준비했죠.
너무 또 앵큐인 거예요.
그러니까 분대장이 이제 보초군무 설 때마다 제가 이렇게 군무소고
있으면 좀 졸거든요.
그래서 저희 선인들이 저를 진짜 싫어했어요.
분대장이 감싸주니까 뭐라고 못하는 거예요.
막내가 이제 2병짜리가 이제 나와서 막 졸고 있고 이러면 확 한 대 지어
박아놓고 싶은데 분대장도 나와가지고 너 졸았어 임마 이러고 이제 군무
똑바로 설아 이러고 그냥 가요.
오라고 해가지고 이제 밤에 12시 쯤 이제 추운 겨울이면 이제 오라고
해가지고 밥을 하고 난 그 누룽지가 있잖아요.
죽을 이제 끓여요.
거기 시래기 같은 거 좀 넣어가지고 그 밤에 2시 3시 막 이때 위가 쓰리거든요.
그때 그거 한 그릇 이제 저한테 먹으라고 줍니다.
막 엄청난 도움이에요 그게.
든든합니다.
그러면 이제 군무소면 이제 선인들이 좋아할 리가 없죠 진짜로.
얘는 지어 박고 싶은데 저 위에가 봐주니까.
그러다가 이제 분대장이 저한테 요 놈이 이제 잘 써먹어야 되겠다
했는데 자기가 이제 곧 전역을 하니까 저를 이제 도둑질하러 내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건 못하겠더라고요 도둑질은.
그래서 이제 그게 북한군 실정입니다.
그러면 지금 최전방에 그래도 제일 보급 우선순위 높고 잘해주는 데
인데 그 여기저기 떼먹고 비리 때문에 정말 몸은 46kg까지 밥도
안 나오는데 그럼 뭐 연료나 탄약 같은 거는 더 말할 것도 없겠네요
사실 연료는 이제 저희 부대에서 쓸 일이 없어요.
후방부 애들이 가장 많이 쓰고요.
후방부가 이제 물절을 날라야 되기 때문에 차에다가 연료를 넣고 하는
게 가장 후방부에서 많이 쓰는 게 그리고 대대에 차가 거의 없어요.
저희 부대에는 차를 쓸 일이 없습니다.
대대장부터 차가 있고 중대장 이런 사람들 차 일체 없습니다.
그럼 걸어다니는.
걸어다니죠.
네.
아니 근데 그 우리나라 군대를 보면 뭔가 기동할 때 보면 그냥 걸어서
쏘는 게 아니고 뭐 차타고 뭐 무전도 하고 뭐 보급도 날라고 뭐 이런
뭐 할 수는 있잖아요.
그런 기동장비가.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여기 우리 한국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고요.
그냥 다 그냥 걸어가면서.
네.
다 걸어다닙니다.
그래서 북한에 가장 좋은 차가 있습니다.
11호 자동차요.
그게 뭔지 아세요 사람 다리를 보면 뭐예요 그게 11호 자동차다
예나요.
아 사람 다리가 자동차다.
네.
그래서 그게 곧 자동차다 해서 11호 자동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그것만큼 가성비가 좋은 게 없습니다.
연료도 안 먹고 뭐 비싼 기름 안 태우지 이제 밥 조금 먹으면 이제
가라고 하면 가고 그래서 이제 대대장도 차가 없어요.
근데 저희 민경 최전방이라서 그 대우를 해줘가지고 저희 민경부대부터
는 대대장이 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장급부터 차가 있어요 .
연대장이면 북한의 상좌급이거든요 .
우리군의 한 대령 정도.
근데 우리 한국은 뭐 중대장도 차 타고 다닐 수 있잖아요.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이제 정말 이제 북한의 저기 어디 뭐 아무리 중대장급이라 해도
호의사령부 뭐 이런 데 정말 뭐 보위부 평양 뭐 이런 데는 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정말 흔하디 흔한 우리 대한민국의 흔한 보병으로 비교해봤을 때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근데 그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번에 제가 이철흐님 그 보위부 장교춘
분을 인터뷰를 했는데 그냥 뭐 탄약 이고 아까 말씀드린 그 군복이고
기름이고 다 빼돌린다.
팔아먹는다.
아 근데 그건 좀 msg가 많이 들어간 게 탄약을 어디다 빼돌립니까
탄약은 그럴 수 있겠네요.
군복이나 기름 얘기하셨으니까 군복이나 기름은 많이 빼돌립니다.
아 진짜로 그래요 군복이나 기름은 많이 빼돌리고요.
탄약을 빼돌렸다가 한 발만 없어지면 부대 난리 납니다 정말로.
탄약은 맞아요.
이철흐님이 탄약 얘기는 안 하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근데 군복이랑 기름이랑 식량 빼돌린 건 확실한 거잖아요.
그럼요.
그 북한 군복 북한 주민들이 정말 엄청나게 인정을 해주는 왜냐하면
든든하니까 거기서 이제 사회로 나가면 비싸게 거래가 됩니다.
그거 하나 가지고 어떻게 빼돌려서 가져가면
네.
엄청난 마진을 남길 수가 있죠.
왜냐하면 군인들한테서 이제 그게 불법으로 빼돌리기 때문에 비싼 돈을
안 주고 싸게 가져다가 시장에 가서 수요가 정말 많습니다.
그 질이 그런 따뜻한 옷이 없어서 그런 건 질이
그러니까 이제 가성비를 있죠 가성비.
싼데 봤을 때 이제 따뜻하고 든든 하고 작업복으로도 입기 좋고 그냥
입어도 이제 뭐 보기 나쁘지 않고 계급 전문 때문에 뭐 그냥 괜찮잖아요
.
그러니까 이제 그걸 수요가 엄청나 거든요.
근데 군인한테 그걸 받아올 때는 되게 싸게 받아오고
그렇죠.
그래서 이제 인기가 좋은 겁니다.
마진을 많이 남길 수가 있고 그런데 그 마진을 많이 남겨도 이제
그 사람들은 다른 이제 시장에서 파는 옷보다는 저렴하면서
저렴하니까.
그래서 이제 가성비인 거죠.
북한 주민들한테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인기템이죠.
그럼 어떻게 보면은 지금 김정은 이 위에서 아무리 최전발과 잘해주라고
줘도 결국은 지금 구조적으로 다 빼돌리고 팔아먹고 한미천 챙겨
와서 전역할 때 가져가는 구조인 거네요.
그럼요.
그래서 이제 가장 잘 사는 게 후방부 대대장 뭐 이제 뭐 후방부 창고장
아 물건이 이렇게 많이 쌓이니까 전방주라고 하죠.
그래서 쌓이면 이제 거기서 이제 조절을 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후방창고에서 이제 일하는 친구가 제 친구가 있었는데 밥 먹을 때 조심
해라 해가지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쌀이 오면은 거기에다가 한 자루
씩 있잖아요.
그 쌀을 이제 삽으로 한 두세 사 퍼내고 거기에다 모래를 쳐넣어요.
아 진짜요.
무게 채우려고.
아 빼돌리고.
그래서 저 그 북한군에서 먹을 때 그 모래가 너무 많고 돌이 너무 많아
가지고 씹다가 천천히 먹잖아요.
조심스럽게 먹잖아요.
그러면 선임들은 그냥 씹지 않고 꿀떡꿀떡 삼켜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먹으면 이 새끼야 밥알을 세냐 무슨 뭐 밥이 아깝
냐고 숟가락으로 이 뚝배기를 때리 거든요.
빡쳐서 올리다 보면 뭘 이제 뭐 쳐다보냐고 또 그러니까 밥을 저도
막 빨리 먹게 돼요.
근데 처음에 나가면 꿀떡꿀떡 삼키 게 안 돼요.
막 씹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 쌀을 잘 일지 않아 가지고 돌멩이가 이제 그래서 제
치아가 오른쪽에 구멍이 났었습니다.
진짜요 돌 씹어가지고.
네 여기 왔더니 이제 임플란트 탁 해가지고 임플란트는 아니고 그
떼주더라고요.
네.
떼어주더라고요.
그래서 북한군인도 그런 속에서 하다 보니까 맹장 이제 많이 떼내
고요.
맹장 수술 많이 하고요.
자꾸 모래 먹으니까.
치아 이제 많이 안 좋고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근데 그거를 그럼 북한군이 후방 에서 떼먹고 이렇게 하는 걸 아는
데도 그래도 손을 못 떼는 거예요 .
개혁을 못 하는 거예요.
그걸 부조리를.
아 장치야 많죠.
이제 뭐 와가지고 어떻게 하냐면요 .
또 사단에서 검별이 내려와요.
그러면 사단에서 다 아실 거예요 .
검별이 내려온다고 하면 이제 닦고 뭐 광내고 난리 납니다.
청소하고 이제 밥량 올리고 그때는 이제 밥 이렇게 안 줘요 그냥.
밥 딱 정량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나와서 어떻게 하냐 밥을 떠봐요 저걸로.
그래서 막 뭐 예를 들면 100개 200개 밥이 있으면 하나 이제 딱 골라서
이제 딱 떠봅니다.
그러면 이제 그날은 이제 100명 200명 밥 다 똑같이 줍니다.
이 사람이 가면 어떻게 되냐.
그럼 이 사람이 왔으면 뭐 어떻게 해요 이 사람한테 술상을 대접해야
되겠죠.
왜냐면 이제 보고 좀 잘 부탁드립니다.
뭐 이제 뇌물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
담배부터 시작해서 뇌물 들어가면 그거 다 어디서 나와요 병사들이
먹는 거에 떼서 이제 뇌물로 갖다 바친 거 아니에요.
아 검별나면 오히려 더 없어지는 구나.
그렇죠.
그래서 한 끼는 이제 좋죠.
그리고 이제 가면 그다음부터는 또 굶주리는 겁니다.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돼요.
여기 좋으니까.
그러면 이제 부수대장이 뭐라고 하냐면 야 너네 먹었잖아 잘 먹었잖아
그래요.
그게 허리띠를 졸라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군인들은 그냥 오지 않는 게 낫다.
그때가 근데 벌써 10년 전이잖아요 .
그때 이후로 핵실험하고 경제 지진 은 더 심해졌잖아요.
그럼 그때보다 뭐 나빠졌으면 나빠 졌지만 좋아졌기는 쉽지는 않았
겠네요.
그렇죠.
제가 좋아졌다라고 좀 착각을 했을 거 했습니다 제가.
망각을 했죠.
아 그래도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고 조금 좋아지지 않았을
까라고 했는데 이번에 러시아 파병 나온 군인들의 몸 상태를 보고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똑같구나 바뀌지 않았구나.
그러면 김정은은 틈만 나면 막 전쟁 일으키다고 협박을 하곤 하잖아요
.
그러면 실제 그거를 몸에서 체험 했던 경험으로 보실 때 북한군의
전력과 어떤 상태로 정말 남한과 전면전을 할 수 있다 없다 그런
거 좀 어떻게 보시는지 제가 이제 이런 얘기를 하면 어떤
얘기를 해도 그렇게 막 진실되게 다가오지 않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 왔을 때는 제 정신상태를
말씀드리면 북한군이 이긴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게 제 정신상태였어요 그때 그게 이제 북한군인들의 정신상태
에요.
남한군 그냥 한 주먹이면 날라가지 .
네.
왜 그러냐면 가스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제가 한국에 와서 놀랐던
게 우리 국군한테 이제 물어보면 세계체검 어디입니까라고 하면
뭐라고 할 거 같아요 우리도 세긴 한데 미국이 좀 더
되지 않을까.
미군이라고 해요.
그렇죠.
자기 객관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거예요.
북한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세계체검 어디냐 우리입니다
이래요.
그런 애들이에요.
정신나간 애들이에요.
미군이 세다라는 걸 전 세계가 다 아는데 그런 애들이랑 무슨 대화
가 통합니까 그러니까 군인 애들은 이미 이제 다 가스라이팅 돼 가지고
완전 정신적 기형화가 됐어요.
그런데 그러면 이제 전력상태를 질문하셨는데 군인들은 그런 상태
고요.
북한이 무슨 물자가 있겠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몰라서 하는 말씀
인데 2호창고 5호창고 이런 데는 그래도 전쟁물자는 이미 비축을
해둬요.
거기서도 또 많이 떼먹긴 해요 또 .
그래서 전방에서 휜쌀을 주는데 저희가 2호창고 5호창고 여기에
비축해 뒀던 물자를 그걸 이제 몇 년에 한 번씩 휜쌀 햇살로 이제
바꿔야 됩니다.
오래됐으니까 쌀이 많이.
그러면 그 창고 안에 있던 쌀을 전방에 돌려요.
그래서 그 쌀을 보면 막 새까매요 .
썩기 직전인가.
네.
그런 쌀을 줍니다.
그러니까 그걸 이제 어쨌든 그것도 입쌀이니까 휜쌀이니까 먹을 수
있으니까 먹는데 그러면 햇살은 거기에 다 갖다 넣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는 이유가 군인들한테 돌리는 그 군량
미 그리고 전쟁물자로 비축하는 이 군량미 이거 군인들한테 다 잘
안 가요.
전쟁물자로 먼저 비축을 해두고 나머지를 이제 돌립니다.
군인들.
그래서 그건 이제 우선적으로 하는데 저는 그런 상태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김정은은 전쟁을 못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이겨도 문제예요.
이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을 어떻게 세뇌할 겁니까
저는 북한에는 그 저는요 처음에는 와서 저도 이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 많이 했거든요 .
그런데 지금은 예를 들어서 만약에 우리가 전쟁에서 질 일이 없겠지만
진다.
말도 안 되죠.
만약에 한 번 졌어.
졌어.
그럼 어쩔 거예요.
여기 5천만 국민들을 어떻게 세뇌 시킬 거예요 세뇌 될 거예요
김정은 장군님께서 3살 때 백마를 타시고 목표판에 총구멍으로 12
발의 총을 쐈는데 구멍에 목표판에 총구멍이 났대요.
이거 믿을 거예요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어서 던진다 이런 거
멀리 안 가고요.
김정은이가 3살 때 태어나서 권총 으로 이제 목표판에 총을 쐈대요
.
3살 때요
네.
그래서 장난감 총이겠지가 아니고 진짜 실탄이에요.
진짜 실탄을요.
그래서 12발에 쐈는데 목표판에 총구멍이 났대요.
이걸 믿을 겁니까 안 믿을 거죠 세뇌하기 힘들어서 저는 그 다음
문제를 봤을 때 북한이 이제 우리 대한민국을 공산화 아 그건 못
합니다.
어려워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게 호락 호락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
세뇌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는 안 넘어갈 거거든요.
다 안 넘어가면 어쩌겠어요.
그 사람들 이제 이 악물고 싸울 거 아니에요.
그래서 김정일이가 옛날에 그런 얘기를 했다는 유언비어가 있었어요
.
나만을 먹어도 문제라고 어떻게 그 사람들한테 빨간물을 드릴
지가 그게 문제라고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할 정도로 그래서 저는 요즘
은 좀 걱정을 안 합니다.
하지만 또 이렇게 얘기를 하면 저놈 말 믿었다가 이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실까봐 하는 말씀인데 적을 과소평가 해도 위험하고 과대평가
해도 위험하기 때문에 우리의 자주 국방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항상
반드시 드립니다.
그러면 어쨌든 북한군이 비축물차 를 최우선으로 할 정도로 거기서
떼먹지만 물론 부실화는 됐지만 어쨌든 여전히 전쟁을 대비해서 그것
만큼은 포기하고 있지 않다.
그러면 어쨌든 하지만 그 뒤를 생각해서 전쟁하기는 어렵겠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정신력 얘기 나왔으니까 한 번 해볼게요.
아까 말씀하실 때 정말 탈북 처음 했을 때는 세뇌를 당해서 북한군
이 세계 최대지 이렇게 생각하셨다 고 했는데 우리나라 군 장병들이
좀 상대적으로 정신이 안이해졌다 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물질적인
풍요가 있다 보니까 좀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얘기도 가끔 있거든요
.
안보 강사도 하시니까 한국 군인 우리나라 군인분들 좀 어떻게 평가
하시는지.
우리 군들이요 정말 어려운 질문 을 하셨는데 사실 저는 이해를 해요
.
이렇게 자유로운 세상에 있다가 군이라는 통제된 공간에 이렇게
들어간다.
저 같아도 진짜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군인들을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더 대단한 거예요.
더 대단한 거예요.
왜냐면 제가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는데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 자유롭게 다니던 자유로운 영혼들이 연애하고 맨날
이제 술 먹고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막 이러던 친구들이 그렇죠
요즘 친구들이 공부 정말 열심히 하죠.
1학년 때 보통 좀 노는 편이고 그런데 요즘 잘 안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자유롭던 친구들이 어느 하루 아침에 그런 통제된 공간에
들어간다.
상상을 못하죠.
저는 이제 그런 친구들이 거기 들어가서 오히려 군기에 군기가 들고 규율
생활에 적응하고 저는 그게 오히려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오히려 더 대단 하다.
북한은 아예 그런 것도 없고 무조건 당연히 가야 되고 그냥 안 가면 사회적으로
이상한 놈으로 낙인 찍히고 앞으로 발전할 수가 없고 그런 구조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다들 가니까 가는 건데 여기서는 보면 저는 그래서
오히려 우리 장병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국군 여러분 항상 수고가 많으시고 군기 바짝 뜨셔서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저희도 목숨을 건 탈북 스토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