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젤렌스키한테 속았다” 트럼프 당선되자 본색드러낸 우크라이나 손절시작되자 한국에 살상무기 협박 그런데 한국 반응에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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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을 인생들, 멍청이들아.
트럼프가 미대선에서 당선되는 데에 지대한 공언을 했다고 여겨지던 1등 공신,
보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최근 SNS에 남긴 말입니다.
그가 뜬금없는 비속어 세례를 날린 이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또 다른 대규모 지원 계획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러시아 본토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공격이 승인되었는데,
사실상 바이든 행정부가 제공할 수 있는 마지막 우크라이나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트럼프에게 한 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골칫거리를 남겨주고 가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트럼프 당선 이후 슬슬 우크라이나를 포기하자는 목소리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도 이를 끝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은 전쟁 내내 꾸준히 있었습니다.
실제로 온 서방의 지원을 다 받았음에도 러시아를 거의 밀어내지 못하고,
잘 해봐야 현상유지에 그치는 상황에 많은 지원국들이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실은 우크라이나가 그다지 돕고 싶은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에 혼락먹히고 러시아에게 유럽 길목을 제공해줄 수는 없는 노르신이 돕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간 이들이 쌓아온 업보를 생각하면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그냥 망하라고 내버려두고 싶은 심정이라고 할 지경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점점 확산되는 것이 최근 우크라이나가 유독 한국 무기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이유라고도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NS에 분노를 쏟아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는 아버지가 평화를 만들고 생명을 구할 기회를 가져오기 전에 군산복합체가 3차 대전을 일으키길 원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처럼 화를 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군산복합체는 바이든을 비롯한 현재 미국 정권이 방산 기업들과 유착하여
우크라이나 대규모 지원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내용의 음모론을 뜻합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내용으로 사실인지는 증명할 수 없으나 이걸 통해서 지지자들의 결집을 효과적으로 유도해냈죠.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지원 계획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게 되는 사실상 마지막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국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은 얼마 전 트럼프가 취임하는 1월까지 우크라이나 지원에 할당된 모든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발언 얼마 뒤에 나온 대규모 지원책이라 전문가들은 시간적 기한이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 정권이 꺼낼 수 있는 가장 큰 지원 방안이 이번 발표 내용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이 이상 의미 있는 지원은 아무리 미국이라도 앞으로는 제공하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원 방안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더 멀리까지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 유용하게 사용해왔지만 러시아 본토를 향해서만큼은 사용할 수 없었던 에이테킴스가 해금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에이테킴스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집속탄 미사일이며 이것이야말로 현재 러시아의 고기 분쇄 공세에 대한 완벽한 공략 수단이라서 그 파장도 상당했습니다.
미국조차 이 승인 방안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사용 승인이 난 뒤로는 러시아가 불러들인 북한 군인들도 희생양이 될 수 있었기에 미국이 이번 결정에 대해서 한국과 사전에 소통했을 정도죠.
다만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꺼낸 마지막 지원책이 하필이면 너무 강력한 공격 수단의 해금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러시아를 너무 많이 자극하게 된다면 혹은 우크라이나가 너무 많은 전과를 올리게 된다면 기껏 취임과 동시에 종전을 유도하고 그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업적으로 삼으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질 수가 있습니다.
미국이 마련하는 휴전안을 저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겁니다.
트럼프의 아들이 3차 대전 운운하며 저주를 퍼부은 이유가 있죠.
하지만 이번 지원만 어떻게 넘기고 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기 여론은 확실하게 쐐기가 박힐 듯합니다.
장거리 미사일 해금으로 우크라이나가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결국 현재 사거리로도 모스크바 직접 타격은 불가능하며 상황을 크게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에이테킴스 사용 승인을 또 다른 유럽 국가들도 얻어서 모스크바를 사정권 내에 넣지 않는 한은 결국 커다란 상황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요.
그러면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 이상의 지원은 무의미하다는 인식이 생겨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남은 물자를 통해 지켜낸 국경선 그대로 휴전 안에 서명할 수밖에 없어질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태껏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다른 나라들도 속으로는 쾌제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이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해왔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유럽 내에서 부정부패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러시아이며 그 다음으로 높은 나라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입니다.
전쟁 발발 전까지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에서 러시아를 제외한 가장 큰 파편 중 하나였으며 따라서 그 성향도 구소련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중국 등 레드팀 국가들과 유독 친했으며 심지어는 군사적 교류도 활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야오닝은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팔아준 것이었는데요.
야오닝은 본래 소련이 건조하던 도중에 얻음 이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입원함인데
소련 해체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정부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홍콩에다 유령 회사를 만들어서 이를 2천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항모선체를 이용해서 마카오에다 해상 카지노를 만들겠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선체를 확보하더니 곧바로 그런 가짜 명분을 벗어던졌습니다.
건조 공정을 자신들의 기술로 마무리해서 대놓고 항공모함으로 개조시켜버렸죠.
우크라이나는 이 과정을 묵인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의 유산으로 남겨진 미사일 기술, 핵기술 그리고 엔진 기술 등을 중국과 북한에 팔아왔다는 정황이 많습니다.
이번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서방보다는 친중, 친북 국가에 훨씬 가까웠습니다.
단지 칠러만 아니었을 뿐이고 그래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게 되자 이들은 유럽의 안보를 빌미삼아 나토 가입을 요구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이런 행보가 좋게 보일 턱이 없죠.
유럽 국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군사 지원을 내어줬습니다.
안 그러면 진짜로 러시아가 턱 밑에 도사리는 상황이 되니까 그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나토 가입만큼은 허락하지 않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불신을 드러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지원이 끊겨 우크라이나가 승전할 가능성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떨떠름한 심정으로 지원하던 유럽 국가들도 쓸쓸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가 최근 한국에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과 유럽으로부터는 더 이상의 지원을 기대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라면 단일 국가로부터의 지원임에도 무기의 성능이 출중한데다 그 생산력 또한 엄청난 수준이라서 전세를 뒤바꿀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러시아가 알아서 지원을 요청할 명분도 가져다줬고요.
북한군의 참전이 확인되었으니 이는 한국에 개입을 요청할 좋은 구실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세계에 버려진 우크라이나는 이제 한국만이 마지막 희망인 것입니다.
이들이 북한군과 관련된 영상자료 등을 계속해서 공개하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계속해서 전장에 있는 북한군을 부각시키는 걸로 한국의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는 국제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겁니다.
다만 이러한 의도가 워낙 투명한 탓에 이들이 공개하는 영상자료들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아직까지 많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론 형성보다는 도리어 여론의 의심을 받을 지경이죠.
한국 입장에선 이런 여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넘어가 줄 필요가 그다지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쟁 전 우크라이나는 한국에게는 차라리 적선국에 가까웠습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가 진다고 하더라도 러시아의 위협이 한국에 가까워지는 것은 전혀 아니죠.
또한 한국이 굳이 손을 쓰지 않더라도 북한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북한이 파병한 1만 2천 명의 특수부대, 폭풍군단.
이들은 특수부대라고는 하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특수부대와는 결이 다릅니다.
보통 특수부대라고 하면 중무장을 하고 전문적인 군사훈련을 받은 인간병기를 상상하지만 폭풍군단은 따지자면 그냥 산악경보병 부대에 불과합니다.
산을 타고 다니면서 싸우는 방법을 조금 훈련받았을 뿐이고 그에 적합하도록 휴대중량을 최소화한 빈약한 무기만을 보급받습니다.
이들이 매일 고기가 분쇄되는 평야 전장에 던져져봐야 기껏해야 며칠 버티면 기적이겠죠.
실제로 러시아는 이들을 소모전에 선봉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별다른 장비도 따로 주지 않습니다.
무작정 앞에 내세워서 보내고 나면 알아서 총알과 포탄이 이들한테 쏟아질 거고 러시아군은 뒤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며 우크라이나의 병력과 화포의 위치를 확인하는 겁니다.
러시아가 소련 시절부터 잘 써먹었던 악마적인 스톰제트 전술이죠.
애초부터 살려서 돌려보낼 계획이 없으니 사실 한국이 무슨 수를 쓰지 않더라도 북한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처리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모처럼 생긴 명분을 활용하려고 닥달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편 현재 트럼프의 뜻밖의 행보를 지켜보면 한국은 의외로 미국 대통령이 바뀌고 난 뒤에도 잘 지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트럼프가 친한파 인사들로 내각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에게 방위비를 더 뜯어내겠다며 시비를 걸던 모습과는 달리 트럼프는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면 한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되려 현실적인 접근을 취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가능성이 보이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그들의 심기를 자극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국익을 챙길 수 있는데 굳이 시간과 물자를 드리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도울 필요는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일본이면 몰라도 한국한테 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주려고 했던 적도 없고요.
맡겨두기라도 한 건 마냥 무기 좀 달라고 떼를 썼을 뿐입니다.
한국이 이런 전쟁에 고개를 들이 밀 필요는 지금으로선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에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그들끼리 싸워서 끝을 볼 갈등인 것입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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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