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일행에 폭행 당해…그때와 수법 똑같아" 또다른 피해자 등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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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0. 17.
사진촬영을 요청한 팬을 일행이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제시가 경찰에 출석해 약 6시간 조사를 받고 17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제시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고,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일 가해자를 처음 봤다.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팬이라며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 A씨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시는 자신의 팬이 폭행당하는 걸 외면했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자신의 일행이 아니라고 부인했는데요.
제시는 폭행사건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피해자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시와 프로듀서, 그 외의 일행 등 4명을 고소했습니다.
한편, 과거 제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요.
피해자는 클럽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먼저 들어가라고 양보했는데,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친구들과 상대방이 싸움이 붙어 말렸을 뿐이고, 절대 때리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제시가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인정한 적 없다. 분명히 날 때렸다라고 반박하며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