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대 F-35 스텔스 전투기에.. ‘스텔스 장거리 대함 미사일’ 장착

美 5대 F-35 스텔스 전투기에.. ‘스텔스 장거리 대함 미사일’ 장착

희망지성TV
45 비디오 조회수·2024. 9. 28.

미군은 최근 중국 항모와 함대에 심각한 위협이 될 스텔스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을 탑재한 F-35 전투기 사진을 25일 처음으로 공개해 인도 태평양 지역에 분명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의 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스텔스 기능을 갖춘 AGM-158C 장거리 대함 미사일이 처음으로 탑재된 것은 미군이 중국의 항공모함이나 군함을 겨냥한 대함 공격 능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이달 초 메릴랜드주 파튜센트리버 해군항공기지에서 사진 속 전투기가 이륙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항모 탑재형 전투기에는 공군의 B1 폭격기나 해군의 FA-18 슈퍼 호넷과 같은 전투기에서 발사 가능한 AGM-158C 장거리 대함 미사일 2기를 탑재하고 있었는데, 이 미사일은 F-35를 위해 맞춤 생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는 현재 진행중인 통합 작전의 일환으로 F-35의 테스트 팀이 이틀 동안 시험 비행을 수행해 미사일 탑재시, 장전 및 비행 품질 유지 같은 문제를 평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제조업체인 록히드마틴의 발표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반자율 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사거리는 약 370km입니다. 1000파운드의 탄두를 아음속인 마하 0.5내지 0.7 속도로 발사할 수 있으며, 주로 위협이 높은 해상 표적을 겨냥하는 전투기에 대폭 증강된 화력을 제공합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장거리 대함 미사일과 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면 미군 전투기가 더 멀리서 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으며 미군 전력이 적 방공 시스템에 노출되는 것을 제한할 수 있어 이러한 무기는 중국 해군 함정과 항공모함에 대한 강력한 억지력으로 간주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F-35C 탑재 LRASM 미사일의 사진과 미군의 최근 대함무기 실험은 중국이 만든 스텔스 기동이 가능한 ‘항공모함 킬러’ YJ-21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이나, 사거리 1500km의 대함탄도미사일 둥펑-21D를 압도할 방어 수단을 고심중인 미국의 우려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지난 6월 새뮤얼 퍼파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대만해협 주변에 수천기의 드론 등 무인 무기를 배치하는 ‘지옥도(hellscape)’ 작전을 통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도 작전은 중국군이 대만해협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자마자 미군이 수천기의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함, 드론 등을 대만해협 전역에 배치하는 것으로, 대만군과 미군 및 동맹국 군대가 전면 대응에 나서기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입니다.

그러나 미 싱크탱크들은 ‘워게임’에 따르면 다량의 드론이 제때 준비되지 않으면 미 해군과 공군 자산이 심각한 손상을 입는 것은 물론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역내 동맹국들까지 개입돼 확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미국 싱크탱크의 대만해협 워게임에는 중국의 공격시 미군이 중국 항공 모함과 해군 함대를 공격할 수있는 미국의 첨단 무기가 다수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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