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 말에 또 '살해'…늘어나는 '교제 범죄' | 이슈픽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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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6. #이슈픽
- 부산에서 또 '교제 살인'…전 연인 살해하고 스스로 신고 (2024.9.4) 00:00
- 쯔양 "전 남친이 폭행·착취·협박"…과거 먹방 속 뚜렷한 '멍' [프레스룸 LIVE] (2024.7.11) 01:15
- '교제 살인' 비극 끊이지 않는데…피해 막을 '법적 장치' 없어 (2024.5.10) 07:34
- "피해자·유족에게 평생 속죄"…'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구속 (2024.5.9) 09:07
#이슈픽#교제살인#교제범죄#교제폭력#쯔양#유튜버#먹방#쯔양전남친#의대생#여친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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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오피스텔 앞에 시민들이
몰려 있습니다 소방 구급대가 황급히
들 것을 옮기고 건물 밑에 에어매트를
설치합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끌려 나옵니다 남자는
쪽에 피가 막 자고 거게 돼 있고
이더라고 어제 저녁 7시쯤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후 남성은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두 사람은 1년 정도
사귀다 최근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별 통보를 받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여성 집에 들이닥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가 원해서 헤어진게 아니니까 약간
뭐 매달리고 이래 안 되겠습니까
자세한 동기를 좀 더 조사를 해봐야
됩니다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름바
교재 범죄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교재 폭력으로 입건된
피자는 13,900명이 넘는데 5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40% 이상
늘었습니다네 우선이 쯔양이
누구인지부터 설명을 좀 드리자면요
유튜브에서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 방송을 진행해 온 굉장한
유명인입니다 화면 나오 있습니다네
그렇습니다 자 편의점에서 먹을 거리만
한 17만 원치 사서 한꺼번에 다
먹거나음 또 소고기도 혼자서 3kg
먹고요 또 양꼬치도 보통 아 열꼬치
정도 먹으면 아 배부르다고 하는데
앉은 자리에서 140 고치를 먹는
그런 어마어마한이 먹방의 대가라고
불리는데 자 그런데 먹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성도 좋아서 최근 한국 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런데이 쯔양이 과거에 찍은 영상들을
좀 살펴보면 아 이상하게 팔에 상처가
난 모습을 조금 볼 수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구독자들이 아니 팔에 왜
이렇게 멍이 있어요 어디 다쳤어요라고
이렇게 좀 어 무슨 일이 있냐 이렇게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 있네요 실제로
보니까네 그렇습니다 그런데이 상처의
이유가 어제 쯔양을 통해서 직접
알려졌습니다 지양은 어제 자신의
방송에서 과거 오랫동안 전남친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했습니다이
전남친은 과거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했는데요 4년 동안이나 을
괴롭고 유흥업소에 강제로 일을
시키기도 했답니다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까지 했다고 하는데 자 어쩌다가
이런 남자 친구를 만났고 남자 친구는
왜 이런 행동을 한 건지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죠 남자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요 방송하기
전에 처음에 엄청
잘해줬고 그래서 만나고 있다가
폭력적인 그런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제가 적인
모습을 보고 이제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제 원래 찍은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그거를 이제
유포하겠다고 이제 헤어지지 못하게
협박을
했었고 그 뒤로 되게
엄청 그 많이 맞고 좀 막 막 우산
같은 걸로도 맞고 이제 되게 둔탁한
뭐 그런 물건으로도 맞고
뭐네 지양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이
먹방 콘텐츠도 사실은 돈을 벌어
오라는 전남친의 강요로 시작이 됐다고
합니다 자 인터넷 방송이 인기를
끄니까 아예 전남친이 소속사를
만들어서요 자신이 대표자리에 앉고
수익은 전남친 70 그리고 쯔양 30
이런 식으로 불공 계약까지 맺었다고
합니다네 짜 해맑게 맛있게 먹는
모습만 뛰 봤었는데 이런 일이 뒤에
있었다 어여 남자친구의 협박에 먹었던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이 남자 친구
처벌이 됩니까 아 참 안타깝죠 일단
지앙 씨의이 주장 내용에 따르면
어떻게 보면 이제 전형적인 어떤 그런
데이트 폭력의 행태를 보임으로써
시작을 했습니다 어떤 폭행이 있었고
지금 어떤 영상을 통해서 이걸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예 그럼으로써
계속 또 폭행이 폭행이 자행되고
헤어지지 못하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
오다가 나중에는 이제 비단 이런
폭행의 문제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까지 얽혀져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찌영 씨가 굉장히 큰 사랑을
받고 유튜브를 통해서 수익도 막대하게
올렸을 것으로 충분히 우리가 짐작이
가능한 상황인데 소속사를 본인이
차려서 본인이이 소속사에 대표를
하면서이 부분 불공정 계약뿐만 아니라
광고 기위 같은 부분도 착복했다
그래서 제대로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게 이제
씨의 입장이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실제로 고소를 진행을
했는데이 가해 남성이 전 남자친구가
이제이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지금
단전 선택을 한 것으로 좀 전해지고
있거든요 이제 그렇다면은 아무리 이제
문제가 있다고 밝혀지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도 그 처벌받고 수사받을
그 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 그러니까 처벌의 대상이
없음이라는 판결을 받게 되어서 더
이상의 진행이 어려운 그런 상황이라
형사 처벌은 이제 어려워진 것으로
보이고 다만 이제 못 받았던 정상금
중에 극히 일부만 지금 회수가 된
것으로 금 전해지고 있습니다네
그렇군요 전 남친이 숨졌다는 내용도
나왔습니다 어튼 이지이 또 하나
고백을 한게 있습니다 좀이 부분도
사실 충격적인데 전 남대 친구의
폭행과 강요로 유흥 업소에서도 일을
했던 적이 있다라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데 듣고
오시죠 이제 본인이 일하는 곳에
데려갔어요 이제 그냥 앉아서 이제
술만 따르면 된다 그 당시에 제가
그걸로 버는 돈도 다 뺏어
갔어요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도 또 다시 이제 폭력을
쓰면서 가족들한테도 다 말할 거라고
돈은 그럼 어떻게 벌어다 줄 거냐고
얘기를 하길래 제가 옛날부터 방송을
생각을 했으니까 이제 방송을 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고 거의 매일
맞으면서 방송을
했었어요 얼굴은 티난다고 몸을
때린다거나 이제 벌었던 돈은 전부
가져 갔어요 제가 정말 그 당시에
치킨 시켜먹을 돈이 없어서 방송할 때
먹을 치킨도 못시키고
그랬었거든요네 방송에서 맞으면서
방송을 했고 맞으면서 먹어야 했다
굉장히 좀 충격적이고 안타까운데
임변 사님 자 치킴 시켜서 먹을 돈도
없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고소를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그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부분들이 다
문제가 되는 것 맞습니다 앞에 협박을
했던 부분도 충분히 인정이 되는 거
같고 금전적인 착오의 부분 사실
그런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어요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이 남자
친구가 이제 극단적인 선택을함으로써이
부분이 좀 제대로 수사가 진행될 수
없었다는 점이 안타깝고 어쨌든 이제
이런 폭로가 있었고 이런 부분들이네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좀 사실
관계에 대해서 좀 더 파악은 필요해
보입니다 명문대 의대 재학생인 20대
남성 씨가 강남에 한 건물 옥상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건
지난 6일 지난 3월 말 20대
김레야 경기 화성의 한 오피스텔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자 친구를 살해한지
6주
만입니다 지난해 교재 폭력으로 검거된
피해자는 약 14,000 명으로 3년
전과 비교해 55.7% 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교재 폭력으로 구속된 피의자는
전체의 2% 수준에
불과합니다 지난 2월 MBN 보도로
알려진 서울송파 전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 사건 가해 남성도 교재 폭력으로
수차례 신고당한 이력에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희생자가 나와야 구속
수사를 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전문가들은 보다 적극적인
수사와 경리 조치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교제 폭력이 반사 불벌 란 점을
꼽습니다 피해자는 보복을 두려워해
가해자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스토킹 처벌법 럼 반의사
불벌죄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피해자 인신이 보호가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가 그런 경우에는 처벌 의사가
없다고 밝히더라도 어 뭐 처벌에 준한
조치를 할 수 있어야만 되지 않을까
그동안 가정폭력 처벌법 대상에 교재
폭력을 포함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추가
희생을 막기 위해 신속한 입법 보안이
절실해 보입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호송차에서 내린
남성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자신의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씨입니다 씨는 서울의 한 명문대
의대생인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잃었습니다 일부러 급소 노린 겁니까
유족에게 할 말 없으세요
법원 신문에서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평생
속죄하고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우발적 범행이었다
당초 진술과는 달리 계획 범죄였다
점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는 범행 5시간 전
경기 화성시 대형마트에서 흉기 두
점을 구입한 사실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를 결국
구속했습니다 한편 수능 만점 자라는
일부 매체의 보도 이후 와 피해자의
신상이 측정되며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피해자의 친 언니라고 자신을
밝힌 한 누리꾼은 SNS 동생이 계획
범죄에 희생된만큼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