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남성: “1억 3000만원 내고 열흘만에 폐이식 받았다”

광둥성 남성: “1억 3000만원 내고 열흘만에 폐이식 받았다”

희망지성TV
79 비디오 조회수·2024. 8. 12.  #파룬궁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시인민병원 천징위(陳靜瑜) 부원장이 올들어 폐 이식 수술 100건을 이미 완료했다는 소식이 중국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그가 웨이보에 자신의 수술 성과를 자랑하며 우시와 항저우 두곳에서 진행한 폐 이식 수술 상황을 공개하자 중국 네티즌들은 장기 출처에 대한 의문을 쏟아냈습니다.
광둥성의 한 남성은 최근 에포크타임스에 자신이 폐 이식을 받은 사실을 밝히면서 우시시 인민병원에서는 최단 하루나 이틀만에도 폐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류(劉)모씨는 자신이 수년 전 천징위에게서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은 진폐증으로 폐 이식이 필요해 우시시인민병원에서 폐 이식 수술을 받게 됐는데 “병원 인근에 방을 빌려 10일 정도 기다린 후 자신에게 적합한 폐를 구해 이식 수술을 받았고, 수술 비용은 70만위안, 약 1억3000만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시시인민병원 프론트데스크 직원은 이 병원에서 매년 약 1200건의 폐 이식 수술을 진행한다고 확인했습니다.
한국에서 시행되는 가족 등의 기증에 의한 ‘생체 폐이식 수술’이 이 숫자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 직원은 장기의 매칭은 무작위 프로세스이며 때로는 대기 시간이 짧다고 말했습니다.
장기 출처에 대해 이 직원은 모른다고 말하며 의사에게 직접 문의할 것을 권했습니다.
천징위 부원장은 장기 출처에 대한 질의에 ‘장기가 뇌사 환자에서 나온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뇌사자 기증 폐이식 수술은 이식 가능한 폐를 찾기 어려워 다른 장기 이식보다 이식 대기기간이 길어 평균 4년을 기다려야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 현행법상 장기이식에 사용되는 장기의 합법 공여자는 ‘심장사자’로 돼 있습니다.
뇌사자는 아직 법적으로 사망 상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기 출처의 불법성과 문제와 더불어 이러한 법적 문제는 중국 병원이 시행하는 장기 이식 수술의 적법성과 윤리에 대한 광범위한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WOIPFG)’은 천징위와 우시시인민병원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범죄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천징위는 2016년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추적조사 국제조직’의 ‘추적조사 대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와 6월 미 하원을 통과한 ‘파룬궁 보호법안’은 중국 장기 이식 산업 이면에 도사린 ‘대량학살’ 등 심각한 ‘반인도적 범죄’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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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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