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정상들, “중국은 러 우 전쟁의 결정적 조력자”

NATO 정상들, “중국은 러 우 전쟁의 결정적 조력자”

희망지성TV
35 비디오 조회수·2024. 7. 18.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음양으로 도우면서 유럽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나토 관계자는 나토와 러시아와의 갈등이 격화될
경우에 대비해 나토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럽 내 중국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을 불법화하고 매각할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나토 관계자 세명의 말을 인용, “미국은 나토와 함께 유럽에 있는
중국의 인프라 회수 가능성을 논의했다”며 “러시아가 유럽 동부 국가들과
충돌할 경우 중국 자산을 회수해 위험을 회피하고 중국 위협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이 회수하려는 자산 영역에는 중국 인프라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반도체, 통신 및 기타 첨단산업을 포함한 일반 기술 분야가 포함됩니다.

소식통들은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면 중국 소유 인프라가
유럽 국가에 의해 국유화되고 즉시 통제권을 빼앗길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중국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나토 국가들은 조기 통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유럽은 러시아가 키이우 공격 이후 러시아의 유럽내 자산을 동결하고
강제 압류해 중국의 자산에 대해서도 이러한 정책적 접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러시아와 나토 간의 갈등이 확대되면 EU회원국들은 중국이
유럽 인프라를 이용해 러시아의 물자 접근을 은밀하게 도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1일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미국, 유럽 및 기타 32개국 정상은
중국이 러시아와의 무한 파트너십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정적 조력자'가 되었고, 나토에 체계적인 도전을 가하고 있다고 중국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각국은 또 중국이 나토 군사 동맹에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성명 발표 며칠 후 중국과 러시아 해군은 보란듯이 광둥성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지난주에는 미국 해안 경비대가 알래스카 반도 베링해에서 순찰 중
미국 배타적 경제 수역안의 국제수역에서 중국 군함 4척을 발견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해군 선박의 행동이 국제 규칙에 따른 것이지만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따라 동유럽과 중국을 연결하는 철도와 북해와 발트해의 항구 등 유럽에 수백억 달러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경우 그 결과를 감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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