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벨라루스와 합동군사 훈련..주 타깃은?
안녕하세요?
국제 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H 뉴스가
7월 12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벨라루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중국군 제80집단군 특수작전여단은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하는 ‘독수리 돌격(Eagle Assault)-2024’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벨라루스 브레스트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정규군이 벨라루스에 상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이클 보구스(Michal Bogusz) 폴란드 국제 정치 분석가는
미국의소리 방송에서 '푸틴이 중국의 동맹국 북한을 방문했고,
중국이 러시아 동맹국 벨라루스를 지원하며
중러 동맹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 두 방문이 처음부터 조율된 것임을
사람들이 깨닫게 될 것'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훈련 시기로 보아, 이번 합동 군사훈련은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대응하기
위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인 지상 드론 개발에 성공한
우크라이나 엔지니어 타라스 오스타프추크는
이번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매우 우려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의 주 타깃은 대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러-우크라이나 전쟁 결과에 따라
대만 해협 상황을 판단할 것이며 우크라이나가 패배할 경우
대만을 공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중국의 전쟁 야망이 점점 더 주목받는 가운데
패트릭 샌더스 영국 전 육군 참모총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여러 번 우려를 표했습니다
지난 6월 육군 참모총장에서 물러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규모의 전쟁이 2030년 이전에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지난 8일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날 세계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새로운 축으로 부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이
상호 의존성이 높고 서로 잘 협력하기에
2차 세계대전 때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OH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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